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7. 27. 06:30

서울법회 1부 : 내면의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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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vsdbrESIcoA

 

 

거룩하고 위대하신 청정법신인

광명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원만보신인

무량수 무량광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천백억화신인

대자대비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반야지혜를 구족한

불가사의한 문수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자비방편행을 구족한

불가사의한 보현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32응신을 나투는

불가사의한 관음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중생구제의 무량한 몸을 나투는

불가사의한 지장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3)

발보리심진언: 옴 보디짓땀 우뜨빠다야미 (3)

 

원하옵나니 이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이 극락세계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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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07.27 12:23

    스님 귀한 가르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귀한 가르침 계속 계속 들어도 들을때마다 참으로 환희롭습니다. 오늘부터 휴가받아 차분하게스님 말씀 써내려가며 들으니 참으로 귀중한 말씀입니다. 이제껏 이렇게 되집어가며 자세하게 자성불에 대해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일일기도문 할 때마다, 회사에서나, 제 공책을 펼칠때나 수시로 말씀해주신 제 안에 있는 자성불에 대해 자각을 하여 일깨우려고 합니다. 아직 지혜가 부족하여 헤매고 있지만 정확하게 제가 가야 할 방향과 방법을 일러주셨으니 저는 이제 스승님 가르침따라 바르게 가겠습니다. 항암치료로 몸과 마음이 힘든 제 친구도 스님 말씀 알려주면 거짓말처럼 힘을 내서 이제 곧 있으면 수술도 받게 됩니다. 못 버틸 것 같은 제친구가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과 스님 못 만났으면 참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법문해주신대로 저희의 마음이 참으로 불가사의하여 안되는 것이 없고, 못 할게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부처님 마음과 같이 바르게, 자비롭게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옴 아 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안나 2015.07.27 16:38

    하늘보다 우주보다 더 넓은 제 마음을 바늘 하나 꽂을 자리 없게 좁디 좁게 만들어서, 쓸데없이 힘들어하고 지쳐하던 제 모습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스님 법문에 시원하게 등짝 한 대 맞은 듯 정신이 차려집니다. 바깥 대상이 복잡하고 혼란할 때마다 상관없는 자기 마음을, 하늘 같은 자기 마음을 되돌려서 자각하라는 진실하신 가르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왔다 갔다 힘이 부족한 저이지만 바른 가르침을 주시는 선지식이 계셔서 그저 든든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_()_()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5.07.27 17:13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고, _()_()_()_
    '한 발자국 떼지 않고 얻는 이것, 천만 발자국 떼어 구할 바 없는 중생을 모두 제도하시겠다'는 큰 원력을 성취하시기 위해 천리를 마다 않으시고 달려가시는 큰스님을 찬탄공경합니다. _()_()_()_
    법문을 들을 때 마다 또 뵐 때 마다 기쁨이 샘솟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열심히 하지 못하는 자신이 부끄럽기도 합니다. 머리 숙여 감사드리며 마음을 잘 다바아 잘 하겠습니다._()_

    수현행자님의 대신심을 진정으로 찬탄합니다. 열심히 실천수행하시는 모습이 저에게 다시금 용기를 갖게 합니다. 늘 좋은 글을 올려 주시는 수현행자님께 불보살님들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간절하게 법문하신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발원을 되새겨 보며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청청법신인
    광명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원만보신인
    무량수 무량광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천백억화신인
    대자대비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반야지혜를 구족한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자비방편행을 구족한
    불가사의한 보현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32응신을 나투는
    불가사의한 관음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대자대비의 원력으로
    중생구제의 무량한 몸을 나투는
    불가사의한 지장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무지무명으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못지모지 사다야 사바야
    발보리심진언: 옴 보디짓땀 우뜨빠다야미 옴 보디짓땀우뜨빠다야미 옴 보디짓땀 우뜨빠다야미

    원하옵나니 이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큰스님, 천진, 현현, 능엄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머리 숙여 삼배올립니다._()_()_()_

    법등행자 합장

    •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현행자 2015.07.28 07:38

      법등거사님 감사합니다. _()_ 제가 참으로 많이 부족한데 이리 말씀을 해주시니 거사님 응원으로 더욱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다른도반님들의 글로 많이 배우고, 부족함을 느끼고, 분발심도 내게 되고, 또한저에게는 든든한 의지처도 됩니다. 이 자리 빌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일일기도문 할때 이 공덕이 일체 중생에게 회향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디 이 공덕 모두에게 회향되어 부처님과 인연되어 성불하기를 간절하게 발원하옵니다. 참으로 귀한 인연 감사합니다. _()_ 수현행자 합장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5.07.27 17:31

    서울법회에 참석하시어 수행의 본보기를 보여주시는 도반님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격려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도반님들이시여!
    다시 한 번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진정한 도반이 하나만 있어도 성불한다고 하셨는데...

    부처님에 대한 대신심으로
    늘 충만하시고
    더 환해진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기도합니다_()_

    법등행자 합장 _()_()_()_
    .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대 2015.07.27 20:24

    큰스님과 홍서원스님들 첫 서울 법회법문 축하하오며,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_()_

    청정법신불, 무량수무량광 보신아미타불, 천백억화신불, 반야문수불, 자비방편 보현불, 대자대비 관음불, 대원본존 지장불.. 7자성불께 귀의하오며 스스로 깨어나길 원하옵니다.

    악을 멀리하고 선을 더욱더 증강하며 반야/공성/평등의 지혜로 순간순간 머무럼없는 삶을 살기를 희망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다대 합장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7.27 23:50

    서울법회에 대해 일전에 원행행자님께서 정리해주신 글을 보고, 자성불 기도문을 일일기도문전에 읽고 있었지만, 오늘 생생한 법회 동영상을 보고는 기도문을 다시 작성했습니다. 원행행자님이 실천하신, 자성불기도-일일기도문-홍서원대발원문, 이 순서대로 오늘 짬나는 시간에 워드작업해서 색지에 예쁘게 프린트 해서 집에 왔습니다. 티비로 법회 틀어놓고, 어머니 아들 딸 모여앉아 법회동영상 함께 시청하고, 제가 미리 만들어온 기도문 한사람씩 나눠주며, 다같이 읽고 지금도 잘하고 있지만 더욱 신심내서 잘해보자고 화이팅 하며 하루 마무리 했습니다. 이렇게 부처님의 인을 심어갈 수 있음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에는 법문을 그냥 듣다가, 이해가 부족한부분이 많아지면서 노트에 적기 시작했는데요, 오늘은 마음 먹은김에 아예 노트 정리 새로 하면서, 부처님공부 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노트 내용에는, 세속의 습, 부처님 습, 법문동영상 정리, 오늘의 한마디 등 나름데로 만들어서 늘 들고다니려고 쓰다만 작은 노트를 정리해서 새로 꾸몄습니다. 그런데, '세속의 습' 항목에 첫날부터-커피한잔-이 적혀있네요.^^:: 더위를 참지 못하고, 냉커피를 한잔 마셔버렸습니다. 예전엔 7,8잔씩 마셨는데 많이 좋아진거라 위로해보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노트 만들기 전에 이미 마셔버린거라ㅠㅠ 커피한잔도 이겨내지 못한 오늘을 참회합니다. 노트를 보면서 습을 고쳐가겠습니다. '부처님 습' 항목에는 동영상 시청, 나와 어머니에대해 돌아보며 반성과 감사의 마음을 가진것, 오늘 인연된 언니에게 보리심홈피를 알려드리고, 책 소개를 해드린것도 적혀있네요. 오늘의 한마디에는 자성불과 문수의 지혜를 적었습니다. 머리로만 맨날 하다가 적어놓으니 저처럼 하근기중생에게는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동영상에 '지혜'라는 단어가 계속 나오는데....제 이름이기도 한...한자로도 '智慧' 똑같습니다. 너무 부족한 제가 너무 큰 이름을 지니고 살고있음에 부끄러웠습니다. 사실 제 이름이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제가 자신감은 많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존감이 부족하고, 어떤 상황이 오면 겁도 많이 먹고,기죽어서 남눈치도 많이 보는 편입니다. 요즘에는 조금씩 회복하는듯 합니다. 오늘 법문말씀처럼 제 자신이 얼마나 위대하고 거룩한존재인지 꼭 깨어나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위대한 존재를 간직한줄을 모르고 스스로를 너무 함부로 대하며 산것 같다는 생각에 제 안에 잠들어 있는 일곱 자성불께 참으로 죄송한 마음이 들어 따라 읽으며 눈물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법문 제목처럼 내면의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여, 제 이름처럼 대지혜를 이루어 고통받는 중생들에게 이익되도록 세세생생 부처님 일만 하기를 발원합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원행 행자 2015.07.27 23:45

      옴 아 훔! 자려고 눕기전에 지혜 행자님의 글이 너무 좋아 답글을 올립니다
      세속의 습,부처님의 습, 법문 내용,오늘의 한마디 로 항목을 나눠 써보며 실천행을 키워나가는 지혜있는 모습! 수희찬탄합니다
      전에 홍서원에 가면 숙제가 있었답니다 참회, 감사, 원력, 회향, 스님께 여쭈고 싶은 내용 으로 나누어 종이 한장에 쓰는 것이었어요. 무슨 말을 써야할지 몰라 난감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법문이나 경을 보다가 맘에 와 닿는 글귀가 있 으면 스마트 폰에 저장해 두고 있 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손으로 쓰던 세대일지라 작은 노트 만들어서 형상을 보면서 해볼 계획입니다 더불어 지혜행자님 추천 노트도 같이 만들어야겠네요^^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든 도반님 들을 응원합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경애 2015.07.28 05:02

    깨어있고
    지켜보기도 버겁지만
    당부하시길
    어디로 가야할지를 인지하라 하셨는데
    조급하지않음은 무지
    아니면 착
    법문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사랑합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성화 2015.07.28 12:23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님께 지극한 마듬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한 법석을 마련하신 귀한 신심과 간절하게 법문하신 스님께 수희찬탄 올립니다.()
    일곱 부처님의 위대하신 뜻을 잘 받아 지녀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간절하신 스님법문과 삼보를 옆에서 보면서도 간절하지 못한 제 모습이 너무 부끄럽습니다.

    뜻으로 짓는 업이 가장 많아 참회가 입에서 떠날 날이 없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신구의 삼업을 진심으로 참회드립니다.()()()

    이렇게 귀한 인연속에서 바르게 깨쳐서 삼보의 은혜를 갚고
    일체 중생과 시방 법계에 회향하기를 발원합니다.()()()

    오늘도 감사와 참회로 바르게 살겠습니다
    소중하고 귀한 인연으로 홍서원 승가를 이루신 모든 선지식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훌륭하십니다.
    모두 대원력이 성취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법성행자 두 손모음()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조성미 2015.07.28 14:57

    서울 법회 1부 질의 응답중
    질문:스님 법문을 듣고, 행위자가 아닌 관찰자로 살려고 해보는데 경계에 부딪혀 놓칠때가 많습니다.

    스님 법문: 이 세계를 보면 되죠. 이 사바세계를 보고 비유를 많이 해요. 똑같은건 아니지만.
    움직이고 제가 택시를 타고 기차를 타고 대화를 하고 일어나는 생각들은 쉬지 못하는 마음이예요. 그런데 이런 가운데 우리 존재계에서도 영원히 쉬고 있는게 있죠. 허공, 비어있는 하늘. 우리마음은 불가사의 해서 자기 마음이 지혜로 사유를 하고, 자각력을 키우면 비어있는 하늘과 같은 마음이 되는 거예요. 안되겠어요? 굉장히 중요하죠. 내 지혜를 개발하면 나의 마음이 지금 하늘에서, 만일 하늘이 의식을 갖고 있다면, 택시가 가고 버스가고 복잡하고 사람들이 다니는걸 가만히 지켜보죠. 전혀 관계치 않죠. 이걸 지혜로써 사유를 하는거예요. 자기 마음도 하늘과 같은 마음에 대한 지혜의 자각력을 깨어나게 할수 있어요. 가능하겠죠? 지금 말하고 대화하는 가운데 반짝이는 지혜로 텅텅비어 있는 하늘과 같은 자각력을 갖출수 있어요. 가능 합니다. 우리마음이 얼마나 더 넓은지 조금만 살펴보면, 하늘과 같이 더 넓고 하늘보다 더 문제 없고 전 우주를 다 포용하는 자기의 마음을 잠시 볼수 있어요. 지혜의 마음을.
    그걸 영원히 유지할 수 있죠. 우리마음은 그렇게 불가사의 하기 때문에 지혜의 안목으로 올바르게만 자각력을 갖추면 원하는것이 없고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그걸 지금 일깨워주기 위해서 조금전에 칠불 불보살님 말씀을 드린거예요. 법신에 대한 일깨움. 보신에 대한 일깨움. 천백억 화신 석가모니 부처님과 같은 일깨움. 이걸 쪼개서 우리 마음속에서 깨어나도록 하도록 제가 말씀드립니다. 굉장히 중요하죠. 불가사의하죠. 우리마음은 우주 보다 더 넓습니다. 그런 마음에 대한 자각력을 가지라고. 그러고 무슨 일이든 할수 있는걸, 속에서 오늘부터 일깨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행복과 자유를 얻어 갈수 있는 시초를 말씀드린거예요. 감히 부처님외에는 이런 사유나 깨달음을 얻지 못했죠. 그런 사유를 하시면 됩니다. 이해가 가시죠? 하늘보다 더 넓은 마음을 볼 수 있어요. 자기를 살펴서. 바깥대상을 보지 말고. 바깥대상이 복잡하고 혼란 스러울 때마다 상관없는 하늘과 같은 자기마음을 되돌려서 자각을 하시면 자꾸 반짝이는 지혜가 개발됩니다. 쉽게는 잘 안되죠. 또 왔다갔다 하기는 하지만 자기마음을 살펴보면 넓을땐 끝도 없이 넓죠? 만약에 진급을 했다거나 돈을 많이 탔거나, 로또 복권에 당첨 됬을때 ,전에는 10만원도 아까웠는데 로또 복권 10억정도 당첨되면 10만원이 어디있어요. 100만원도 턱 마음 넓게 주죠. 이 마음은 하늘 끝까지 넓을때도 있고, 좁을 때는 바늘구멍도 안들어 갈만큼 좁을 때도 있어요. 그렇게 불가사의하죠. 얼마든지 넓게 쓸수 있는 그 마음을 붙잡으시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붙잡은 마음을 가지고 어떻게 쓰느냐. 아까 칠불 불보살님과 같은 깨어남으로 사용 하시라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무지무명에서 탈을 벗고 생노병사 우비고뇌를 벗어날수 있어요. 용맹정진 같고 되는게 아니고 이건 지혜로써 가야 되는거예요. 이해가 가시죠? 잘 이해가 안가시는 분도 있지만 또 이해가 가실 분들은 잘 가실거예요.
    _()()()_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스님 법문 중에 용맹정진 같고 되는게 아니라 지혜로써 가야 한다는 말씀을 듣고 마음속으로 뜨끔 했습니다. 무조건 절 많이 하고 다라니 많이 하면 되는 줄 알고 지혜로운 사유를 못하고 용심만 내며 아상만 키우는 수행을 해왔던 지난날들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 합니다._()_ 스님의 귀한 법문을 만나기전 3000배 하고 난 후 힘들다고 고기 먹으러 갔던 지난날의 어리석고 무지 했던 제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참회합니다._()_)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과 스님의 귀하고 귀한 법문을 듣지 못했다면 제가 어떻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정신이 번쩍 들고 아찔 합니다.. 아직 스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다 이해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하고 갈 길이 너무 멀지만 이젠 선지식 스승님을 만났고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 주는 소중한 도반님들이 계셔서 너무나 감사한 마음 뿐 입니다. 스님의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어 참으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양인영 2015.07.28 17:20

    옴 아 훔~ 멀리 지리산에서 4분의 스님들께서 저희들을 위해 서울까지 오셔서 법회를 해주시던 감사한 그날이 생각납니다. 가까운 장소에서 편히 큰스님의 말씀을 듣을 자격이 나에게 있나? 감사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하고...아직 자성불이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제 인생에서 불법을 알게 하고, 도반을 만나게 하고, 수행이야기 책을 알게 되고, 그러한 인연들로 큰스님 법문을 들을 수 있게 되고...좋은 기회들을 제 인생에서 만날 수 있게 제 자성불과 인연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_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관 2015.07.29 18:21

    옴아훔.

    사람으로 태어나기어렵고, 부처님 법 만나기어렵고, 선지식 만나기 어렵고, 견성하기 어렵다고 했는데,

    이제 견성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이 귀한 몸 부디 법게에 회향되길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옴아훔 벤자그루 뻬마싯디 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홍선영 2015.08.07 02:56

    <홍서원 서울법회 질의 응답 중>
    질문: 요즘은 과거의 아픔과 혼란으로부터 벗어나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물론 얼마전까지만해도 이 편안함이 허무함으로 빠져 허우적 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편안함도 허무함도 아닌 두발자전거를 처음 배우듯 나름대로 휘청이지만 중심 잡으며 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외부적 요인 때문인지 제가 공부를 해서인지 잘 구분이 안갈때가 있습니다. 평소 공부가 잘 되어가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는지요?

    스님법문 : 편안하고 좋은 것은 좋지요? 편안하고 좋은것은 좋은데 그것이 앞으로 그 상태에서 계속 유지만 되고 나갈 길이 없잖아요. 그지요?그래서 답은 조금전에 나온거지요. 정확하게 뭘 깨어나게 해야하고 또 내 몸과 마음을 지금 육도윤회에 지탱해야하는 요소가 무엇인지. 육도윤회에 나를 고통과 괴로움 속에서 지탱하게하는 요인은 바로 무지무명의 삼독심이죠. 왜냐하면 존재하지도 않는것을 존재한다고 여기고 그걸 실재한다고 여기고 고생하니까 헛고생한다는거예요 그죠? 그런부분에 대해 마음을 내려놓으니까 편하고 좋긴한데 살살 내려놓으니까 좋긴한데 앞으로 어디로 가야 이게 더 좋아질지 모르는거예요 그래서 정확하게 지금 어떤걸 깨어나게 해야되느냐? 내 사성불, 내 마음속의 깨어나게 할 수 있는 지혜로 깨어나게 할 수 있는 것이 있는거죠. 깨어나게 한다는 것은 존재하지도 않고 존재안하지도 않는 어떤것을 지혜로서 일깨워서 붓다가 되게 하는거예요 그런부분들을 사유를 하시면 됩니다.

    질문2:두번째로 오히려 마음이 고요할때는 괜스레 또 한 생각을 일으켜 앞으로 내 삶이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문득문득 두려움이 생길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두려운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은 무엇인지요?

    스님법문:이미 답은 다 나왔거든요.답은 다 나왔는데 지금 제가 공성에 대하여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얘기를 많이 했잖아요. 실질적으로로 모든것은 가상으로 존재하는거예요.그게 우리의 마음이 어리석은 무지무명의 마음으로 인해서 이 현상계를 볼 뿐이예요. 이런 현상계를 볼 뿐이예요.
    그럼 이걸 진짜로 여기지 말고 진짜는 어떤것이냐. 영원히 존재하게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거예요.영원히 존재하게 할 수 있는 길!그런 지혜의 가르침을
    아까 일곱 불보살님을 통해서 말씀 드린거예요.이해가시죠? 일곱 불보살님을 통해서 이런 육도윤회 생사고뇌를 벗어날 수 없는 이런 세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전혀 상관없는 완전히 지혜로서 일깨워서 존재할 수 있는 영원히 아무 문제가 없는 그런 어떤 가치를 위해서 이 속에 가지고 있는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해를 못해도 상관없어요. 그런데 아까 일곱불보살님에 대한 제 '깨어나게 하겠습니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마음속에 일단 간직하셔야합니다. 내가 질문하실 분들 질문을 중간에 차단하려고 내가 딱 만들어왔어요. 그 속에 다 포함되어 있거든.실제로는 네.. 그렇긴해요.그래도 또 질문 해보세요.굉장히 질문을 잘하시고 그동안에 사유를 좀 하셨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보통 부처님 공부를 하면 내려놓고 또 일이없고 난 문제가 없다 이런 생각을 하는데 어디로가야할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여기서 부터 출발을 해야하는데 어떻게 출발하느냐. 조금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그렇게 일깨워야한다. 위대한 깨어남은 위대한 깨어남은 이 세상에서 비교할 바 없는 분들 그런분들이 석가모니 부처님, 아미타부처님, 관세음보살님, 지장보살님, 보현보살님, 문수보살님 같은 분과 같은 의식을 깨어나게해야한다.(스님 법문이 다시 절실하게 와 닿는 요즘입니다. 반짝 정신이 들다가도 금새 물들어 버리고 정신 못차리는 모습을 참회합니다..)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만 2015.08.08 06:35


    <질문>: 절을 한때 많이 하면서 하심하지 않아도 하심되는 상태로 살게 됐을때요, 어떤 경험들이 있었냐면 30년 넘게 지갑을 잃어버린다던가, 우산을 잃어버린다던가, 핸드폰을 잃어버린다던가 이런 일이 전혀 없었는데, 그 상태가 되니까 막 많은 물건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그래서 생활이 좀 불편해지는 상태가 있었거든요, 되게 바보가 되는 느낌도 있었는데 이런 경험들이 지금 최근에 저희 도반들한테 일어나고 있어요, 이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는건지 근데 업이 녹아서 그렇다고도 할 수 있겠지만 업이 녹아서 일상생활이 편안해야될 것 같은데 이런 불편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저의 무지도 있긴 하겠지만 이제 다른분들도 그런일들이 생기실 것 같아서 왜 그런건지 궁금합니다.


    <스님법문>: 네, 불교 가르침의 입장, 인과응보의 입장에서 보면은 과거의 아주 오랜세월에 남의꺼 좀 훔쳤던가 뭐 이런경우도 있을수도 있고,, 그건 아니다 손 치더라도 이제 문제는 인제 의식이 점차 깨어나야 되는데, 인제 무기나 공성이나 이런 것과 이게 지금 잘 갭이 안될때가 있어요.

    보통 보면,, 내려놓고 방하착 하라, 이라면 다른 아무 생각없는 경우가 많거든요. 아무 생각없이 그럼 내만 편안하면 되는데 아무 생각없다 이런쪽에 있으면은 자각력마저도 깨어있는 자각력마저도 놓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자각력이 떨어지는 경우 혼침이나 도거나 이런것들 때문에 무기나 이런것들 또 아무 생각없는 것 이런 것들 때문에 자각력을 놓치면 그런경우가 더 많이 생길수도 있죠.

    그래서 자각력을 일깨우는 공부 자각력을 일깨울라면 지혜가 있어야되는데 그럼 지혜는 어떤 것을 올바른 지혜라고 하느냐면은 뭐 전에도 이야기했지만 반야의 지혜 이런 얘기했어요. 우리 법장거사님이 옛날에 질문을 해서 올려놓긴 했는데 그 지혜라는 것은 무지 무명으로 잘못된 삶을 살아가지고 육도윤회에서 존재하는 것 자체가 이게 지금 허물이거든요.

    그래서 육도윤회라고 카는것은 오취잡거지라고 그래요, 그게 가장 낮은 차원의 삶이거든요. 근데 의식이 높은 차원이라고 하는 높으다 하는 것은 청정하게 아까 제일 처음에 말했다싶이 청정하게 거룩하고 위대하신 청정법신인 광명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이랬거든요, 제일 첫마디가 그거예요. 바로지금 이 길에 해당이 안되는거예요. 예, 그러니까 가장 중요한거는 청정법신, 청정한 나의 의식, 청정한 나의 마음을 일깨워서 환하게 밝아서 조금도 잊어버리고 도둑맞는 일 없도록 하기위해서 깨어나야 된다는 거예요.

    그냥 무의식이나 무기나 비어있으나 아무것도 없는데 다 내라놓고 방하착 카라는게 아이고,, 인제 우리 불교의 가르침을 굉장히 제대로 못배우면은 위험성이 많아요. 방하착하라카면 다 내라놓고 내라놔라고 하거든요. 그럼 보통 우리는 아이고 힘드니까 다 내려놓고나면 끝이다, 이라는데,, 내려놓고 난 다음에 일이 문젠거예요.

    그 내라놓고 난 다음에 어떤쪽으로 가야되느냐 지금 바로 일곱분 지금 예를 올린거와 같이 가야된다는 거예요. 굉장히 중요해요. 이런 목표를 정해놓고 내라놔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나 아무 목표도 없이 그냥 방하착하고 어떻게 갈지도 모르고 만날 세월만 보내고 엉뚱한데 빠지고 누구는 그러잖아요, 멸진정에 빠져가지고 아직까지 누구죠,, 가섭존자는 멸진정에 들어가서 다음 미륵부처님 오실때까지 계족산에 가 계시죠,

    인제 이런 얘기들을 굉장히 위대하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은 그것은 성문과 연각의 입장에서 이승의 입장에서 방편적으로 설한거예요.

    그래서 이런얘기를 잘 안하죠. 안하고 또 해서도 안되지마는 지금 굉장히 중요한 인을 심어드리기 위해서 지금 이 말씀을 했기 때문에 우리가 방하착이니 공성에 앉아라, 비어있어라, 완전히 걸림없이 공을 자각하라, 이렇게 말하지마는 그러고 난 다음에 일이 너무너무 중요한데 어디로 가야될지 올바른 인이 심어지질 않았기 때문에 지금 이렇게 일곱 불보살님에 대한 그와 같은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는쪽으로 가야된다는 거예요, 이해가시죠?

    그렇게만 하면은 의식이 계속 계발되어서 "무상정득정각"을 얻을 수가 있죠. 그래서 지금 우리가 공성에대한 이야기를 제가 굉장히 많아 드렸어요. 많이 드린 것은 이 오취 잡거지, 지금 이런 사바세계 육도윤회에서 헤매는 이런 어리석은 삶에 대한 탐진치, 번뇌 망상, 오욕락에 대한 어리석은 삶에 대한 것에 대해서 내라놓아라고 공성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했거든요,, 내려놓고 난 다음에 가야할 길이 어떤길이냐? 방금 조금 전에 일곱불보살을 말했던 그 길을 정해놓고 가셔야된다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 삼보에 귀의한다, 이해가 가시죠? 네,, 그렇게 이해하시면 됩니다. 정확하게 무상정득정각의 발보리심, 보리심을 일깨우는 쪽으로 가시면서 공부를 하셔야된다는 거예요. 그 보리심을 일깨우는 방향이 어떤 방향이냐? 지금 깨어나야되는 부분이 법신, 보신, 화신, 다음에 관음, 대세지, 지장보살님, 보현 보살님, 문수 보살님과 같은 그런 지혜와 대자대비의 마음을 깨어나게 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게 깨어나지 않으면 깨달음을 얻을 수도 없고, 아무 소용이 없죠. 본래 우리의 마음속 깊이 있다고도 할수 없고,, 없다고도 할수 없는 것인데, 지혜로써 있게 만드는거예요. 지혜로서 지혜불, 청정법신을 깨어나게 한다는거예요. 그렇게 공부하시면 제대로 가는 겁니다. 뭐 안그러면 아무리 공부를 많이해도 헛일이 되는거예요. 정확하게 그걸 이해하시라고 일곱 불보살님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해가 가십니까?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봉무무 2015.08.08 06:36

    온통 녹취한 그대로 베껴서 올린 댓글들,,,,,,,,,,,,,*ㅠ ㅠ,,,,
    스스로를 돌아보고 바르게 느낀 점들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홈피를 보시는 불자님들에게 좋은 이익이될 수 있습니다,,,,,,,,,*
    스스로 신심내어 달아주신 댓글은
    모든분들이 함께 공유하고 환희심 냅니다 ,,,,,,,,,*
    저희들 '보리심의 새싹' 홈피가 갑자기
    자유를 잃어버린것 같아 참 많이 슬픕니다~*
    "무아 만족" 보살님은 성격상 위의 댓글을 쓰실분이 아닌데,,,,*
    어쩌다 자유를 잃어버리셨나요?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만 2015.08.08 08:53

    모든 분들께 참회 삼배 올립니다.
    저의 무지로 많은분들께 소중한 수행의 공간에 탁기를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수행 매진하는 마음으로 돌이키겠습니다.
    스님의 크신 자비심에 감사합니다.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만덕 2015.08.15 10:40

    서울법회 참석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하지만 제악막작 중선봉행 시제불교란 스님가르침이 요즘 무척 절실히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그리고 이전 법문에서, 선사들께서 이상하게 법문하시는 이유를 알게되니 재미있었습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8.15 11:33

      업상이 앞을가리니 게송도 빠져버리는구나.
      '(자정기의' 너자신을 청정케하라~*)''
      너가누구인지, 제대로 살고있는지, 부처님가르침이 무엇인지,
      나는 마음을 잘 쓰고있는지, 나는 당당하게잘 살고 있는지,
      잘 살펴서 공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