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8. 3. 18:54

서울법회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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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aFy2uyhuX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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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 행자 2015.08.03 21:14

    거룩한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스님 법문 계속 들으면서 일하니깐 편안한 마음으로 일이 잘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법문 들으면 참회 할 일이 참 끝도 없이 나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너무나 자아의식, 개아의식이 강했던 저는 출퇴근하면서 부딪치는 사람들에게, 피곤해서 저에게 기대서 자는 사람들에게 신경이 늘 곤두서 있었고, 내몸에 달세라 피해 다니기 바빴습니다. 왜이리 제 몸에 사람들이 닿는게 싫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속으로 나는 안 닿게 조심하는데, 왜 사람들은 무신경하지 하고는 늘 부정적인 마음으로만 꽉 차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님 말씀대로 바깥 현상계가 문제가 아니라 제 마음이 문제였던 거였는데요...이제껏 항상 문제점은 제게서가 아니라 남에게 있고, 남 탓만 했던 것 같습니다. 오며 가며 제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기운을 내뿜었을지 감히 상상도 못하겠습니다. 그동안 찌뿌린 얼굴과 성냄을 보인 사람들에게 가슴 깊이 참회합니다. 이제 겨우 작은 벌레 한마리도 소중한 걸 알았는데, 제가 문제이면서 문제라고 봤던 사람들에게는 무뎌진 제 마음을 봅니다. 다시 한번 텅텅 비어 있어 걸림없는 제 마음을 자각하고 대자대비한 마음,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마음, 누구에게나 평등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열심히 제 마음 닦아 나가겠습니다. 귀한 법문 참으로 감사합니다. 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8.04 02:07

    법문 감사드립니다_()_
    저는 살면서 가족 이랑 조금 갈등하는것 외에는 누구랑 싸웠던 기억도 거의 없습니다. 상황도 비교적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편이고 화도 거의 안내고....그런데 제가 긍정적,수용적이라는 생각을하며 자기 만족으로 살고 있었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님께서 말씀하시는 받아들임과는 다른것임을 느낍니다. 온전한 수용이었다면 갈등이 없어야 할텐데, 실제로는 아니면서 '괜찮아요', '좋아요',해놓고는 속으로 불편하고 화나고..또 나와 맞지 않은 사람들을 봐도 겉으로는 수용하는 척하면서 속으로 선을 그어두었습니다. 아닌척 포장을 아주 잘 했기 때문에 남과 갈등을 안했을 뿐, 더 큰 갈등이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딪히는 마음이 내속에서 일어나는데 겉으로는 웃으며 긍정적인 척...성격 나쁘다, 속좁다 이런 말을 듣는것이 싫어서 이해심 많은척 해놓고 혼자 끙끙 거려왔던 모습이...더 깊이 자신을 돌아볼수록..스스로도 남도 모두 속이고 살고 있음을 봅니다. 대긍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척 만했으므로 결국 저의 수용은 아무런 이득이 되지 못했던 것이네요.. 에고만 키우고..고생만 하고 이득도 없고...부처님 법에 기준해서 살지못한 지난 세월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런 나를 만나는것이 참 부끄럽지만 반성과 참회를 통해 변화하겠습니다. 진정으로 하늘같은 마음, 완전한 수용성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점검하겠습니다. 온전한 대긍정의 마음으로 모든 상황을 진리답게 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계를 철저히 지키고 꿈에서라도 잘못을 하면 바로 참회해가며 스스로 속이지 말고, 원래부터의 하늘같은 마음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갈 길이 멀지만 부끄러운 자신과 대면하면서 참회하고, 아를 조복받아 밝은 광명의 지혜를 얻어 대자유를 얻고, 세세생생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일만 하겠습니다. 귀한 법문 너무 감사드립니다._()_ 제가 이렇게 위대한 부처님 법을 알아 가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환희롭고 감사합니다. 삼보에 은혜갚는 일만 하며 살겠습니다. 옴아훔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안나 2015.08.04 18:26

    <서울법회3부 중에서>
    업보를 한 순간에 없애고 깨달음을 바로 얻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참회입니다. 참회..진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참회를 하면 바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근데 무얼 참회해야될지 모르죠?
    우리 몸 속의 신경세포들이 깨어나면은 오랜 세월의 잠재된 의식들이 깨어납니다. 잘하고 잘못한 일들이...그런 의식들이 깨어나면 자기가 알 수가 있어요.
    그런데 그런 의식들이 깨어나기 전에는 내가 무얼 잘못했는지, 무슨 죄를 지었는지 잘 모르죠. 지금도 무슨 나쁜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기가 잘 모르는 거에요. 그래서 알던 모르던 무지무명에 대한 진정한 참회는 바르게 가겠다는 이 원력을 세우면은 그게 고쳐지죠.
    "그러기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이 일일기도문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말로 못하죠. 다 들어있죠. 참회를 진정으로 잘하면 성불해요. 업보가 사라집니다. 돌아가신 부모님도 해탈할 수 있어요. 그런 중요한 요소가 있어요. 꿈 속의 잘못한 일도 깨고 나면 참회하십시요. _()_()_()_ 마음에 와닿는 귀한 법문 일부를 녹취하여 그대로 적어봅니다. 진심으로 참회하기에는 아직 잘 모르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바르게 살려는 원력을 세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 행자 2015.08.05 09:11

      옴아훔!
      김안나 도반님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다른 팔정도회 도반님들도 잘 계신지요? 그렇지 않아도 제가 질문한 내용을 요약해서 올리고 싶었는데 도반님께서 대신 정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질문으로 스님을 기쁘게 해드리시고 다같이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화 2015.08.06 05:38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ᆞ
    하루중 가장 행복하고 마음의 평화를 누릴수 있는
    이곳! 보리심의 새싹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모든이에게 이익되는 삶을 살겠노라고 발원합니다_()_
    부처님의 가르침을 순수함과 꾸밈없는 진리의 말씀으로 법문해 주시는 큰스님께 삼배 올립니다ᆞ
    스님! 요즘은 제 마음의 소리를 듣는 연습중인데요
    하고싶은말ᆞ전부 표현 안해도 전달되어지는 따뜻한 미소 하나쯤 간직하고픈 그런 날입니다 *^^*
    하루하루가 설렘 ᆞ환희로움 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08.06 08:38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오며 한량 없는 대비심을 찬탄합니다!

    먼길 마다 않고 오셔서 귀한 법문 해 주신 스님께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
    스님께 법회를 청한 팔정도회 신도분들과 법회 때 좋은 질문으로 많은 분들에게 이익을 주신 분들께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아이들 방학이라 아들은 할아버지 댁으로 보냈고 그동안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지 못했던 딸을 위해 어제는 같이 영화 '암살'을 보러 갔습니다.
    암울한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다, 죽고 죽이는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와 그저 참회진언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념을 떠나서, 인간세상의 모습이, 특히 전쟁이나 강제통치 등의 어려운 시대에서는 특히 슬픔이 가득한 일들이 끝도 없이 벌어지고 육도 윤회를 통해 끝없이 되풀이된다는 것이 확연해졌습니다.
    석가모니부처님과 모든 불보살님께서 왜 인간들에 대해 한량 없는 슬픔과 자비심을 가지셨는지 조금이나
    마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진정 어리석음에서 벗어나 부처님의 바른 길로 가기를
    발원합니다. 그리고 그 가르침을 알려주신 불법승 삼보에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부디 모든 존재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해탈하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시아본사석가모니불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김안나 2015.08.05 09:58

      안녕하세요 ^^ 도원행 보살님~ 늘 지혜로운 질문과 댓글을 통해 많은 이익을 나눠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보살님께서도 이 더운 여름 건강하게 나시길 기원드려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만덕 2015.08.20 12:06

    _()_ 제 잘못된 마음때문에 사람들에게 상처주는 것은 살피지않고 남들을 이상하게 오해했던 잘못과 어리석음을 참회드립니다. 평등한 지혜로 모든 생명을 진심으로 존중하고 아껴주겠습니다 진실로 위하고 돕겠습니다.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박찬효 2016.07.07 23:06

    계 지키라는 법문이 좋습니다. 제 수준에서는 채식하고 계 지키는 것만 잘해나가도 성공인 것 같습니다. 작은 벌레 보면 귀여운데 제가 계를 지키고 평화롭게 살면 부처님 보시기에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