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7. 20. 06:11

진출가에 대해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youtu.be/7y3Y_HgR6nM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7.20 11:17

    법문 감사드립니다_()_
    제가 처한 상황속에 빠져서 출가는 생각조차 못해보고 다음생을 기약하며 꾹꾹 눌러놓고 살다가, 스님 법문들을 듣다보니 이번생의 출가를 결심하게 되었지요. 결심 이후 봇물 터지듯 올라오는 마음에 현실은 출가가 불가능하고 마음은 저만치 먼저가고..그러다보니 약은 생각만하게 되는 제모습도 보게되었습니다. 제가 정리해야할 남아있는 세속의 일들을 바르게 정리할 생각보다는, 대충 얼렁뚱땅 정리 빨리 해놓고 출가해야겠다는 생각에만 몰두한것 같습니다. 어리석은 생각을 참회합니다. 법문 계속 듣고 기도하면서 생활하다보니, 대충 덮어두고 출가를 해서는 안되겠다..세속의 일을 바른방법으로 정리하고 큰일하러 나서야 겠다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위대한일 하러 가는데 세속의 작은일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러고나니 마음이 편안하고, '행자를 5년,10년, 그 이상 해도 좋다! 부처님이 불러주실때까지 출가자 라는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살자'라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제가 스스로 출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조금 물러나서 스스로와 타협을 하는모습은 아닌가도 깊이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더 단단해 지면서 편안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보리심을 발한자가 출가자이다'. 이 말씀 믿고 제 스스로 출가자라고 생각하며 매 순간을 살고자 합니다. 머리를 깎고 아니고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출가가 목적이 아니고, 오직 깨달음을 얻어서 육도윤회를 벗어나서 오로지 세상을 이익되게 하는일만 하는것이 목적이 되고나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어도 조바심이 안나게 됩니다. 그러니 더 열심히 살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행자를 무지하게 오래하게 되더라도 양해 부탁 드립니다^^;; 정말로 문제가 많고 부족하기 이루 다 말할수 없는 제가, 지금 이렇게 위대한 원력을 세우고 감히 마음먹고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 만으로도 제게는 기적입니다. 너무 감사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런만큼 부처님공부 바르게 잘배워서 존재만으로도 세상에 이익되는 그런 출가자가 되겠습니다. 저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주신 부처님과 큰스님 홍서원 스님들, 보리심을 발한 많은 출가자 도반님들께 온마음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지심귀명례' . 명을 다 내어놓는다는 마음 잊지않고 살겠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랜 행자생활을 통해 그동안 쌓아왔던 아상을 조복받고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도록 열심히 오래도록 노력하여 생활 하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5.07.20 15:16

      삼보에 귀의하오며,

      지혜보살님의 지혜롭고 고귀한 마음을 수희찬탄합니다~*^^*
      순수하고 편안해지신 마음을 담아갑니다.

      법등 합장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혜행자 2015.07.20 17:52

      법등거사님, 감사드립니다_()_ 거사님들 보살님들 뵈면서 많이 배웁니다. 열심히 수행하시는 도반님들 생각하며 게으름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옴아훔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5.07.20 15:08

    저는 언제쯤 스님과 같은 진실하고 순수하고 원대한 보리심을 발할 수 있을까요?
    목숨을 바쳐
    부처님께 귀의하시고
    부처님 법에 귀의하시고
    승가에 귀의하시고
    모든 중생들을 고통에서 다 건지시겠다는 그 맑고 밝고 간절한 마음을
    언제쯤 발할 수 있을까요?

    제 마음을 펼쳐 놓는다면 보는 사람마다 욕을 하고 침을 뱉고 짓밟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부모님 속도 어지간히 썩였드렸고
    욕심도 무지무지하게 많았고
    아상도 하늘을 찌르고
    음욕심은 늘 날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밝아 죽이고 때려 죽인 죄
    잡아 먹고 사서 먹은 고기, 생선은 또 얼마나 많으며
    마시고 논 죄는 또 얼마나 많은지!
    묘음화보살과 빚은 갈등과
    알게 모르게 준 마음의 상처는 어찌 할꼬?
    질투심도 시샘도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니 이를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훔치고 도둑질한 죄도 있으니 어찌 감당할 수 있을까요?

    참회합니다_()_
    참회합니다_()_
    진정으로 참회합니다_()_

    그래도 큰스님을 뵈온 뒤로
    조금씩 사람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습니다만
    아직 길을 나서지도 못한 듯합니다.

    세상에 대한 미련과 인연을 내려 놓고
    조급증 내지 않고
    시절인연이 무르익을 때 까지
    천천히 가겠습니다.

    이 세상 그 누가 있어
    저를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법등 합장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07.21 00:06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스님 법문으로 다시 한번 진출가에 대해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출가 자체를 목적으로 하지 않고, 발보리심을 내어 깨달음을 얻어 모든 중생, 존재계를 부처님의 진리의 길로 인도하여 생노병사 우비고뇌에서 벗어나게 하겠습니다. 스승님 가르침따라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하면 시절인연 되어 위대하신 부처님의 길 가는 날이 오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그날까지 이 마음 물러서지 않겠습니다. 그때는 반드시 부처님 일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진리속에서, 스승님 가르침 속에서 연꽃안에서 보호받고 있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지냈습니다. 언제나 지켜주시는 시방세계에 계신 부처님, 불보살님, 스승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07.21 07:11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 다해 귀의하오며, 불가사의한 자비와 공덕을 찬탄합니다!
    스님 법문 통해서, 도반님들의 글을 보면서 다시금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고 그 회향을 다짐합니다.
    망상이 실체가 없음을 자각하고
    참회하면서 대신심과 대긍정으로 지난날의 물든 마음을 청소하고 있습니다.
    빗자루질이 빠르거나 느려지거나 개의치않겠습니다.
    일념즉시무량겁!!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한 도반님들 모두
    아제아제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화 2015.07.21 11:45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처음으로 부끄럽다.진참회.감사함을 이번 홍서원 스님들을 뵈면서
    제게 찾아온 선물입니다.
    이 선물을 어찌 관리해야하나.. 한참을 고민했습니다.
    진출가에 대한 법문을 듣는 순간 아련히 밀려드는..눈물과 함께
    저의 작은 고민은 맑고밝은 햇살로 변신했답니다..
    하루라도 게으름을 피울수 없게 만드시는 큰스님과 그외 스님들의
    오롯이 부처님법에 따라 수행하시는 모든분들을 찬탄합니다..
    보리심의 새싹과 더불어 사는 이삶이
    모든이들의 아픔과 고통 무지무명에서 벗어날수 있기를..
    간절함으로 두손모음니다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묘덕화 2015.07.26 21:46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스님 법문 듣다 보면 동화를 듣는듯 꿈 이야기 같습니다
    때가되면 감이 익어서 맛이 들듯~~~
    떨디 떫은 저의 날들도
    부처님의 맛이 조금은 날것을 기다리며
    때로는 운명이라 탓 하며 살고
    때로는 인과법이라 머리숙여 참회 합니다
    떫은 감 같이 맛없는
    오늘을 일일 기도문으로 잘 익혀서
    단맛이 나는 그날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옴 아 훔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래 2019.03.26 16:14

    옴 아 훔 !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_()_
    스님, 법문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가의 본래 의미에 대해서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권유를 받기도 했고, 출가에 대해서 '좋은 것', 해야만 하는 것 이라고 들었던 이야기들이
    알고 보니 제 내면에 집착으로 남아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본래적인 의미를 사유할 겨를도 없이 어느 순간 일어난 마음은
    출가를 해야 한다고 스스로를 무조건 조급하게 만들고 고통스럽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근원적이고 본래적인 부분에 스스로의 중심을 두고
    거기가 익어서 저절로 떨어지듯이 조바심내지 않고 무량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참 좋을텐데
    진리를 빙자한 외적인 좋은 경계가 보이면 조급한 마음으로 따라가게 됩니다.
    그런 경계가 이번에는 '출가'라는 경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진실된 출가는 모든 존재들의 삶을 책임지는 가장 큰 보리심을 내는 자리인데
    저는 모든 것을 얼렁뚱땅 뒷전으로 밀어놓고,
    이것이 진리인 것 같으니까 해야 하지 않을까? 하지 않는다면 도망치는 것은 아닌가?
    라고 스스로를 타박하고 조급했던 마음이 일어났습니다.

    스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마음이 가라앉았고, 이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얼마나 '진리'라는 것을 빙자해서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지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저 조금 더 편해보이는 윤회세계, 책임지지 않는 윤회세계, 자유로워보이는 윤회세계를 추구하고 있었던 것 뿐이었습니다. 참회합니다. 그리고 법문 감사드립니다 _()_

    귀한 유가구족의 이 몸이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계속 잘 살피고 법이 아닌 것은 버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옴 아 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