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야기(Thailand)/태국의 채식식당(Thai veg restaurant)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4. 26. 17:31

치앙마이 유기농 농민장터

 

 

치앙마이에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유기농 농민장터가 열린다.

가기 전에 장터의 위치를 검색해보니,

채식을 하는 어느 외국인 블로그에 자세히 소개가 되어있었다.

누군가 '인증마크'도 없는데, 어떻게 진짜 유기농이라고 믿을 수 있냐고 물으니,

자신은 농약과 비료가 든 것을 먹으면 늘 몸에 이상이 오는데,

이 곳의 과일과 야채는 먹고 나서도 아무 이상이 없었다고 믿어도 좋다고 쓰여있었다.

그 말을 믿고 가 본 결과...

정말 유기농이 맞았다!

먹어도 아무런 탈이 없었고, 정말 신선하고 맛이 좋았다.

 

 

                                                             <유기농 농민 장터의 모습>

 

 

                                                           <정말 향이 진했던 유기농 파파야>

 

                                             <유기농 바나나가 한송이에 10바트. 우리 돈으로 300원!>

 

                                                           <유기농 토마토  한봉지에 5바트!>

 

                                                                 <막 따온 오디와 낑깡>

 

 

유기농 농민장터는~

수요일에는 치앙마이 대학 안에 있는 로얄 프로젝트 가게 옆 공터에서 열리고,

토요일에는 외곽에 있는 Mae Hia Agricultural Research Station에서 열린다.

시간은 오전 7시에서 오후 2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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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덕화 2015.04.27 08:26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태국 유기농채소 신선하고,먹음직 스럽습니다.
    맛없는~아니 담백한 맛에 우리네 입맛이 익숙해 져야 하는데
    먹거리의 유기농 중요한 일인데....
    바쁘게 살다보니 차라리 굶는것이 낫겠다는 생각을 할때가 있습니다.
    식당가면 먹을것이 없고,다 수입으로 양념에 버무려 놓은것이어서,
    먹는것을 통해서 내가 지어짐을 생각해 보면..
    "둘째 아이"생일 이라고 왔는데,
    뭐먹고 싶냐고 하니 "집밥"이 먹고 싶답니다.
    엄마 마음이 짠 했습니다.
    군대밥하고,사먹는데만 익숙하니...
    아침에 찰밥 하고, 미역국, 취나물무침 으로
    상을 차려놓고, 하루를 시작 합니다.
    스님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옴 아훔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윤선올림 2015.04.27 20:14

    정말 유기농 채식하려고 정신차리고 주의를 둘러보니 올바른 먹을거리들이 참 없었읍니다
    파는것들은 오신채들이 거의 들어있고 마트에서파는식품들은 농약에 갖가지 첨가물들로 가득해서 순수한 식품들을 찾기 어려웠읍니다
    이렇게 먹는것들이 거의다 오염되어 있을줄이야!! 놀랍기까지 했읍니다
    좀 번거롭더라도 초록마을 등에서 가려 사고있지만 신선한 채소를 사기엔 좀 아쉬웠어요
    이런 유기농농민 장터가 곳곳에 활성화 된다면 아주 좋을것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