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심의 새싹 불교 이야기/지계 2011. 10. 24. 보리심의 새싹 계율은 깨달음으로 가는 첫걸음이며, 마지막 걸음이기도 하다. 계율이 구족되지 않은 수행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층없이 이층건물 올리기, 똥통에 전단향 피우기, 콩심어 놓고 팥 기다리기. 자신의 수행이 진척이 없다면 다시 한번 자신의 계율을 점검해 보기를 . 2005 정봉, 천진, 현현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