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이야기(India)/인도 성지순례 2014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7. 11. 3. 05:53

다겁생의 인연

덜컹거리는 차안에서 오랫동안 인고의 시간을 보낸 뒤,

우리는 드디어 시킴의 수도 갱톡에 도착했다.

인도와 다르게 청량하고 서늘한 날씨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3년 무문관을 회향하고 인도 보드가야를 참배하려 했는데,

굳이 시킴까지 온 것은 어느 노보살님의 간절한 부탁때문이었다.

청정한 홍서원 도량에 약사여래불과 호법신중을 꼭 모시고 싶다는 간청으로

불상을 모시기 위해 이 먼 곳, 오래된 불교왕국...시킴까지 온 것이었다.

시킴은 외국인의 방문을 제한하는 곳이어서,

미리 허가증을 받아야 하고 체류기간도 한달로 제한되는 곳이다.

 

시킴을 방문하기 전에, 스님께 여러 선지식 사진을 보여드린 적이 있었는데,

스님께서 그 분들 중에 유독 한 분을 짚어서 어떤 분이냐고 물어보셨다.

스님께서 물어보신 분은 바로 닝마파의 도둡첸 린뽀체...

구루 린뽀체의 화신으로 알려지신 분이다.

이 인연으로 갱톡에서 그 분의 사원을 찾아가 친견을 하고,

결국 나중에 도둡첸 린뽀체가 주축이 되는 '롱첸 닝틱'의 '대원만전행'책을 받아보게 되고,

대원만전행을 쓴 뺄뛸 린뽀체의 '깨달은 분들의 마음 속 보물'도 번역하게 되니...

그 때 시킴에 갔던 것이 예사 인연은 아니었던 것 같다.

 

                                                 4대 도둡첸 린뽀체의 모습

 

 

도둡첸 사원에 계신 스님들은 우리에게 어디서 왔냐고 말을 건넸다.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한국 사람은 처음이라고 많이들 놀라면서 반겨주었다.

사람들이 어른 스님을 친견하려고 몇 시간 전부터 작은 방에 빼곡히 앉아있었는데,

시자 스님이 대중 속에 앉아계시는 스님을 보시더니 제일 앞 자리로 안내를 해주셨다.

도둡첸 린뽀체는 예상보다 많이 연로하신 모습이셨다.

티벳의 모든 대중친견이 그러하듯, 아무리 오랜 시간을 기다렸다고 해도

정수리 한 번 만져주시고 빠른 시간에 친견이 끝나버리지만...

개인적으로는 여운이 많이 남는 친견이었다.

 

친견을 마치고, 스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

"나는 나를 보러 먼 길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진리의 말을 한 마디라도 해주고 보내는데..."

그래서 스님께선, 티벳이 아닌 한국땅에 태어나신 것이 아닐까...

 

갱톡에서 판매하는 불상들은 딱히 마음에 와 닿는 것이 없었기에,

우리는 일정을 서둘러 펠링으로 향하게 되었다.

갱톡에서 펠링으로 오는 도중... 유일한 촬영도구였던 핸드폰을 분실했기에,

아쉽게도 가야역에서 빠뜨나, 실리구리, 갱톡까지의 사진은 모두 추억 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현현스님의 반짝이는 지혜와 헌신적인 촬영으로

유일하게 남아있던 노트북을 이용하여 기가막힌 사진을 몇 장 남기게 된 것을

불행 중 다행으로 여기게 되었다.

 

                      노트북으로 사진을 찍으려면 피사체를 보지 못하는 상태에서 감으로 찍어야 한다.

                    몇 차례의 시도 끝에,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군분투하며 기록을 남겨준 현현스님의 모습~

 

*롱첸 닝틱계열의 여러 스승님들 중에, 스님께서 가장 마음에 들어하셨던 분은

 캅제 차트랄 상게 린뽀체이시다.

 예전에 보드가야를 갔을 때, 이 분의 가르침을 따라 채식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티벳 젊은이들을 보고, 많은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다.

 

 

 

 

티벳의 여러 부파 중에 닝마파의 롱첸 닝틱계열이 유독 채식을 강조하는데,

차트랄 린뽀체 또한  반평생 채식과 매년 방생을 하신 것으로 유명하셨다.

이 분은 한 곳에 머물지 않고, 히말라야 지역을 다니시면서,

동굴이나 숲속, 또는 작은 토굴이나 텐트에서 생활하며 수행하셨고,

신도들의 보시금은 모두 방생에 사용해서 수천마리의 동물과 새, 물고기들의 생명을 살렸다.

1913년에 태어나셔서, 작년(2016)에 104세의 나이로 열반에 드셨으니,

티벳스님들 중에 최고로 장수하신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부처님께 공양 올릴 수 있는 기도와 예경 중에

     모든 사람, 동물, 새, 물고기, 벌레들에게

     배려하고, 따뜻하고, 자비로와서 그들의 생명을 해치지 않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다.

     절박한 위험에서 생명을 구해주려고 하거나, 그들의 아픔과 고통을 덜어주고자 하는 것이

     살아있는 다른 생명들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실천으로 한 걸음 나아가는 것이다."

                                    ~ 캅제 차트랄 린뽀체 말씀

 

물고기를 방생하시는 모습

 

90세가 넘은 나이에도 늘 텐트를 지고 머무는 곳 없이 다니셨다.

 

 

                                                           도둡첸 린뽀체와 함께

 

진실되게 보리심을 증장하는 수행자라면, 누구나 다른 생명을 자신의 몸과 같이 돌보게 되고,

결국 채식으로 귀결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어느 나라, 어떤 전통이든지 '부처님 가르침'의 정수는 늘 한 맛이라는 생각을

다시 또 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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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연올림 2017.11.03 07:29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차트랄 린뽀체 사진에 감동받고
    현현스님 열중하시는 눈빛에 미소가 이네요.^ ^
    모레 하시는 법문 말씀에 참석하는 모든 신자분들이 큰 깨우침이 얻어지기를 기원합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7.11.03 07:40 신고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캅제 차트랄 린뽀체 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도 와닿습니다. _()_
    살아있는 다른 생명들을 사랑하는 적극적인 실천을 하기 위해 조금씩이라도 더 노력해보겠습니다._()_
    그리고 그런 실천 중에 가장 적극적인 모습은 일체 중생들을 윤회에서 해탈시키고 그들을 온전한 깨달음으로 이끄는 일이라고 사유해 봅니다. _()_

    선지식 스승님 가르침 따라 항상 비어있음을 자각하고, 계를 보다 세밀하게 지키며, 부처님 닮아가는 습을 꾸준히 꾸준히 들여보겠습니다. _()_

    제가 불법을 만나지 못하고 무지무명 속에서 오랫동안 살아온 중에도, 보석 같은 수많은 불보살님들이 대자대비의 실천행을 하고 계셨다는 사실에 감동스럽고, 감사합니다. _()_

    스님들의 인도 성지순례 이야기를 들으며 마치 함께 다녀온 듯한 기분이 드는 행복한 아침입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의 최고의 정수를 전하시는 선지식 스승님과 천진스님, 현현스님께 귀의합니다. _()_
    어두운 하늘에 보석처럼 빛나는 별처럼, 마음에 보리심을 심어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_()_
    옴아훔.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화 (이정옥) 2017.11.03 08:04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대자대비하신
    불 ㆍ법 ㆍ승 삼보에 지극한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은혜로우신 큰스님과 청정수월도량에
    자애로우신 스님들을 수희찬탄합니다
    현상계에 벌어지는 모든일들은
    우연한것은 없으며
    인과법에 의하여 펼쳐짐을 알기에
    한생각조차도 마음을 살펴하려 노력합니다
    오늘아침 예경을 올리면서
    광대무변하고 무구청정한 자성불을
    깨달아 고통받는 인연들을 이끌수있기를
    발원하며 온몸에전율과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는 저를보면서
    이렇게 사람으로태어나 부처님법만나
    대자대비하신 거룩하신 큰스님 인연되어
    신심깊은 도반님들을 떠올리니
    감사해서 엎드려절하며 머리를 들수가없었습니다
    이 구도에길이 처음도 중간도 끝도 좋다하지만
    아직 무명속에서 헤매고있는 중생이다보니
    가끔씩 외로움이라는 망상앞에 몸부림치기도
    합니다
    주위에 불자라는 인연들도 많이있긴하지만
    따라가는 선지식스승님에 방편들이 조금씩다르게
    법을 설하심에 계를따르는것에 차이로
    살짝 외톨이가 되는느낌은 ㅡ
    하지만 큰스님과 홍서원에 도반들이 계시기에
    저에 신심은 더욱 굳건하게 갖고갑니다
    부처님감사합니다
    큰스님감사합니다
    도반님들감사합니다

    찰진심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는진설불공덕
    영사신명종불퇴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훔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원행행자 2017.11.03 08:57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와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부처님의 일대사인연으로 저희들이
    보리심을 발하고
    자애로우신 선지식스승님의 안내로
    정법의 길을 가고 있음을 기뻐하며
    한량없는 은혜에 감사올립니다!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으면서도 진실되고 당당한 진리의 길을
    저희들이 한발 한발 내딛을 수 있도록
    쉼 없이 법륜을 굴려 가르침을 펴 주시고
    저희들이 의지하고 언제든지 뵐 수 있고 가르침도 직접 받을 수 있게 저희들 곁에 나투신
    스승님의 위대한 원력과 광대한 회향을
    찬탄합니다.

    부디 저희들 모두
    무량한 세월동안
    늘 스승님을 뵙고 가르침을 받아
    보살도의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

    옴아훔벤자구루 뻬마싯디훔!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성 2017.11.03 09:19

    지극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옴 아 훔
    옴 아 훔
    옴 아 훔

    얼마 전 큰스님께서 귀의라는 말 앞에 '목숨바쳐'라는 말을 더해 주신 의미를 조금 이해할 듯합니다.

    자비에 조금이라도 눈이 떠 있다면 모기 한 마리도 구하려는 마음이 날 것 같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생명을 해치지 않고 보호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그 생명에게 영원한 행복과 자유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여러 방편을 베푸심을 알겠습니다. 티벳 린포체 스님들보다 자비 원력이 더 크신 듯합니다.

    부처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_()_ _()_ 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우 2017.11.03 11:10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시는 선지식스승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무지무명으로 인해 지었고 또 계속 짓고 있는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드립니다.

    채식을 계속해서 해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선지식스승님과 홍서원 승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옴 아 훔 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가애 2017.11.04 04:54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다해 귀의 합니다.
    부처님의 정법을 알려 주시고 실천수행 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은혜로운 스승님과 청정수월 도량 홍서원 승가를 찬탄하며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 합니다.

    저희부부. 오직 스승님 뵙겠다는 일념 갖고서 홍서원 승가를 처음으로 찾아갔던 날을 되돌이켜 보면, 너무나 부끄럽고 무례했던 방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참 많은 귀한 것 어디에서 들을수도 볼 수도 없는 귀한 것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스승님 법문동영상 없이는 안됩니다.
    나,내꺼 라고 할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애초부터 그런거는 없다는.
    살고죽는거는 나랑 관계가 없다.
    애초부터 그런거는 없다는.
    진리의 말씀 부처님의 말씀을
    인에 새기고 믿고 끝까지 따릅니다.
    세상을 섭수하신 스승님은 부처님이십니다.
    스승님 법문 동영상으로 하루를 열고닫는 무가애 아침문안인사 여쭙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크고넓은 도량 홍서원을 그리워합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동그라미 2017.11.04 06:0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무한 귀의합니다_()_

    시킴에서 부처님을 모셔오고
    불법을 구해오시는 홍서원 승가의 공덕을 수희 찬탄드립니다._()_

    무가애 도반님께서 세상에서 제일 크고 넓은 도량 홍서원 승가를 그리워 한다는 말씀에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힘들때나 좋을때 홍서원 스님을 떠올립니다.
    살짝 세속적 마음이 생길적마다 스승님을 떠올리면서 재빠르게 선한 쪽으로 마음을 돌리며
    참회하고 부끄러워합니다.

    무시이래로 무지무명으로 쌓아온 모든 잘못을 참회합니다.
    스승님께서 하시는 모든 것을 찬탄합니다._()_

    감히 책장을 넘기기도 조심스러운
    깨달은 분들의 마음속 보물 책은 표지만 봐도
    마음이 경건해 지고 책을 읽다보면
    불법의 심오함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하기 어려울 지경이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내일이면 스승님 오시는 날!
    눈물날 것 같아요~~♥♥
    부처님 정법을 스승님이 아니 계시면 어떻게 제가 만나고 배울 수 있었을까요?
    스승님의 모든 은혜에 감은드립니다.

    스승님은 부처님이고_()_
    스승님은 불법이고, 스승님은 승가이다._()_
    스승님은 모든 부처님의 지혜를 체현하신다.


    옴 아 훔 벤자구루 빼마씻디 훔_()_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7.11.04 23:14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_()_
    스승님과 스님들께서 간절히 수행해오신 이야기를 듣는 것은 언제나 환희심이 나고 감동적입니다.
    스승님께서 한국땅에 태어나 주시어 저희들이 귀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드립니다_()_
    이 글을 읽는 동안, 제목처럼 다겁생의 인연의 신비함에 대해 다시 생각이 들고, 이 인연을 잘 회향할 수 있도록 스승님 가르침 따라 부처님 공부를 바르게 해야 겠다는 생각도 다시금 하게 됩니다_()_
    스승님과 귀한 인연 맺은 이 생이 헛되지 않도록 마음 다시 잘 살펴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_()_

    캅제 차트랄 린뽀체님의 말씀을 읽으니, 최고의 방생이 채식이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더구나 오늘 제가 보관을 잘못하여 현미쌀에 바구미가 많이 생겨서 저녁 내내 소동이었습니다. 빨리도 기어가는 바구미를 찾아서 밖에 내어 주느라 운동 많이 했습니다^^;; 가만히 기어가는 바구미를 보니까 너무 너무 착해 보였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일이 생기면 벌레를 잡는다는 생각밖에 못했습니다. 살려준다는 생각을 해본 적 조차 없이 무수한 세월 살생업을 지어온, 지난 날의 무지 무명의 어리석음을 참회드립니다_()_
    같은 일을 두고도 이렇게 전혀 다른 생각을 하게 되는 저를 보면서, 스승님을 모시고 정견을 갖추어 가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를 다시금 알게 됩니다.
    부족한것이 너무도 많은 중생임을 끊임없이 알아 열심히 따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나무 석가모니불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혜행자 2018.01.17 01:09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시는 선지식 스승님을 찬탄하옵니다_()_
      자비로운 마음으로 부족한 초심자에게 따뜻한 말씀으로 용기를 주시는 향숙 도반님께 감사드립니다_()_
      한없이 어리석은 제가 스승님 인연이 되어 새로운 생각과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한 것은 기적입니다.
      이 모든것이 스승님 은혜이십니다_()_

      아직도 발도 디디지 못한 공부가 끝도 없지만, 바른길로 들어선 첫걸음에 안심하며 거북이처럼 나아가고 싶습니다. 세세생생 어리석게 살아온 무지무명의 모든 업을 참회드리며, 무수한 살생의 죄업을 진심으로 참회드립니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함께 공부하는 도반님이 계셔서 다시 또 참회하며 마음 살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드리며, 수승한 가르침을 받아지녀 실천수행 하시는 모든 홍서원 도반님들을 찬탄하오며, 이 기적같은 일대사 인연에 다시 한 번 스승님께 감사 올립니다_()_()_()_

      나무 석가모니불_()_
      나무 석가모니불_()_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_()_()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동그 2019.04.18 07:26

    옴 아 훔__()__

    일대사인연 성불의 도리를 알려 주시고자 인간세계에 몸을 나투신 부처님과 선지식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올립니다__()__

    다겁생의 인연으로 만난 지금의 인연들에
    깊은 참회와 감사를 받칩니다!

    지금 선지식 스승님과의 인연은
    그야말로 저의 일대사인연

    이 인연이 성불의 과로 이어져
    스승님처럼 많은 중생의 고통을 대신 짊어지게 하시고

    언제나 중생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깨달음으로 나아가
    진정 자유와 행복의 길로 영원히 들어서도록
    하는 보살도의 삶을 발원 올립니다__()__

    한시도 중생을 생각치 않는 때 없이
    쉼없이 자비로 저희에게 목숨을 아끼지 않는
    거룩하신 스승님을 찬탄합니다__()__

    미약한 범부 중생은
    그저 스승님 마음을 쫒을 뿐입니다.
    모든 생명의 고통을 한시도 잊어 버리지 않기를 원합니다!

    스승님은 부처님이고_()_
    스승님은 불법이고, 스승님은 승가이다._()_
    스승님은 모든 부처님의 지혜를 체현하신다.!!


    옴 아 훔 벤자구루 빼마씻디 훔_()_

    스승님 부디 법체 건강하시어
    오래도록 저희 곁에서 법륜을 굴려주옵소서!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 관세음보살마하살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