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이야기/정진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07. 8. 28. 20:13

보리심의 새싹 일일 기도문

 우리의 하루가 오직 일체중생을 위한 깨달음으로 향하고 있을 때,
 그것을 올바른 수행이라 할 것이다.
 
 자신의 방에, 불보살로 장엄된 탱화나 작은 불상을 모시고...
 아침마다 다기물과 향을 올리고 지극하게 절을 하면서,
 다음과 같은 기도를 해보자.
 
 하루 하루의 수행이  익어갈수록,
 어느새 나의 몸과 마음은
 부처님을 닮아갈 것이다.





<보리심의 새싹 기도문>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정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3)


발보리심 진언 :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3)


원하옵나니,
이러한 공덕이 일체에 두루 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 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려원 2007.08.28 22:18

    스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중생과 같이 가까이 일상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도록 자애롭게 도와주시니
    불심을 더욱 깊게 느끼며 감사할 따름입니다.
    매일 실천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려원 합장-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심 2007.08.29 17:44

    배운거 따로, 생각하는 거 따로, 행동하는 거 따로 이게 문제라는걸 알았습니다.
    지금은 생각 뿐이지만 하루를 수행의 일부로 보고
    내 안에서 따로 노는 것들을 하나로 모으고 집중해야겠어요
    언젠간 그리 되겠지요 ㅋㅋ
    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7.08.30 05:55

      ^^_()_...
      삼위일체 한마음^^
      오직 일심뿐이라....일심의 그 마음 잘 쓰면 부처님^^
      선정심 보살님...슬기롭게 잘 하실줄,
      기대 또 기대...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현 2007.08.29 23:22

    스님 안녕하세요.
    부처님 계율 따라 열심히 정진하시는 홍서원 세분 스님 너무너무 존경합니다.

    일년 전에 천진스님과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한데로
    매일 아침 108염주로 관세음보살정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깜박해서……, 그 이튿날 2번도 하기도 하면서……)

    시작할 때는 매일 어떻게 하나 하고 자신이 없었지만,
    지금은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말자 저절로(무심중에) 염주가 손에 잡힙니다.
    그리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불자로서 공부가 너무 미진하고, 수행도 너무 모자랍니다만
    다행히 스님께서 기도인연을 만나게 해 주셨으니
    기도인연의 끈을 끝까지 놓치지 않고 매일 매일 맑은 정신으로 기도하면서
    바르게 생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천진스님이 속가에 계실 때는 부모로서 욕심이 너무 앞서서
    사랑한다는 말도 한번 못했는데 지금은
    정말로 스님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송광사 강원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능엄스님도 정말로 정말로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수정현 합장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 2007.08.30 07:36

    그 이름만 들어도 끝없는 참회의 눈물과 감동으로 다가오는 발보리심!
    한량없고 가없고 끝이 없이 일체에 두루하여
    일체를 수용하시는 부처님!
    모든 부처님은 삼신을 구족하고 계시니,,,
    중생의 심성과 부처님과 마음이 다르지 않기에
    다함께 보리심의 꽃을 피워 무량수 무량광이 되어지이다.

    삼보는 일심에서 나왔으니
    우주에 충만하신 불법승 삼보께 귀명합니다. 나무아미타불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려원 2007.09.03 09:59

    정말 소박한 불단을 침실 한 옆에 차리고 보니.... 우리집에 전시회에서 가져왔던 카달로그의 관세음보살상 불화 그림도, 선물 받았던 향 피우는 연꽃 접시도, 시어머님이 주셨던 경전도, 지나가다 샀던 금강경 강해의 책도 있었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고 놀랐습니다.
    모두 흩어져 잊고 있을 때는 묶어 있던 짐과 같았는데 이렇게 제자리를 찾고 보니 더할 나위 없이 귀한 자리에 앉았습니다.^^
    중요한 것은 정진일텐데 108배를 하고 난 후의 제 몸은 헉헉........ 보리심으로 자성하기 보다는 기복하고자 하는 맘이 일어나는 것을 보며 삼독이 득실득실한 제 맘이 웬지 부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리심의 새싹 2007.09.03 12:07

      거룩하신 부처님께 귀의 하옵고^^

      불단을 차리시고 108배 절도 하셨다니,
      이제 바야흐로
      불보살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겁니다.^^
      시어머님께서 경전까지 주셨다니,
      보살님은 참으로 복이 많은 분이십니다.
      기복의 마음이 일어나는것은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부처님께 비는 마음중에 가장큰마음은
      부처되게 해달라고 떼를 쓰는 것이죠^^
      매일매일 빌어보세요^^
      반드시 모든것을 다 얻으실것입니다.
      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지 2010.10.13 19:21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이구요...
    법명은 혜지 랍니다..
    전국 청소년 불교경시대회에 참여하고 상으로 받은 스님책을 읽게 됐었는데요..
    직접 보리심새싹에 들어오는건 처음이에요..
    가입하고 싶은데 초대장이 있어야 한대요.
    혹시 보내주실 수 있는 건가해서,, 댓글 달아봐요^.^

    늘 좋은일 가득하시구요.
    토굴에 저도 놀러가도 되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새싹 2010.10.16 16:25

      반갑습니다.
      여기 보리심의 새싹홈피에는 가입이 필요없습니다.
      누구나 자유스럽게 들어오셔서 부처님가르침 배우시면되며,
      질문 하고싶은말을 자유스럽게 하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오셔서 부처님 공부 배워나가요^^~
      불교경시대회에 참여하시고 상도받으셨다니 축하드려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13 22:03

    비밀댓글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보리심의 새싹 2010.10.14 08:14

      대단하군요^^~축하드립니다.
      미래의 위대한 붓다가 되실분,,,^^~
      꼭 한번 오세요^^~
      여기 이번경시대회에 3등한 친구 (중학생)도 행자로 있어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27 02:26

    비밀댓글입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향희 2010.10.27 16:22

    제가 보리심새싹 즐겨찾기등록한 페이지가 바로 이 페이지였네요.
    그냥 무심히 지나쳤었는데....스님께 다녀와서보니 새롭게 보입니다.ㅋ
    일일기도문 잘 할거란 말은 못드리겠습니다..사실..ㅡㅡ;;
    그저 스님말씀대로 부담없이 천천히 하루하루 하다보면 내것(내기도)이 되겠지요.
    앞으로 공부하는것도 생각만 하면 막막하기만 합니다.
    잘 할수 있을지....그냥 듣기만 하면 될런지....한번에 합격을 할수 있을지...
    그래도 오늘 스님께 다녀오니 마음은 한결 가벼워 졌습니다.
    공부도 하다보면 되겠지요? ㅡㅡ?
    다음에 홍서원 갈땐 좋은소식 가지고 갈수 있겠죠?
    암튼 제 마음이 그래용..ㅋ 오늘 송이국 너무 맛있었습니다. 현현스님~~^^
    정봉,천진,현현스님~ 다음뵐때까지 건강히 계세요 ^^
    그럼 전 이만....__()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0.10.31 17:21

    비밀댓글입니다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향희 2010.11.05 17:43

    댓글이 달렸는데....
    비밀댓글이라 읽어볼수가 없네요..흐흐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견 2010.11.29 06:42

    홍서원에 묵을수도있나요?
    12월4일에 가려고하는데 여의치가 않다면
    일정을 바꿔서 가능한날 뵙고싶습니다
    만약에 묵을수없다면 다른방법이 있는지
    안내해주심 고맙겠습니다

    저는30대초반의 직장여성으로불자입니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되어
    천진스님과 현현스님을뵙고싶어졌습니다
    회신을 주시면 고마울것입니다
    좋은하루되십시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새싹 2010.11.29 19:09

      부처님법과 만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일정이 일박만 가능합니다.

      아!!!저가 착각을 했습니다. 11월달을 보고 4일날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12월 4일은 미리 예약이 되어 있군요ㅠㅠ,,
      다음주에 날을 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전화연락 주신다면 오는길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전화번호055-884-8056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행 2010.12.06 20:50

    안녕하세요, 스님.
    <못말리는 수행이야기> 너무 감동적으로 잘 읽었습니다.
    저는 광명시에 있는 금강정사라는 사찰에서 근무하는 종무원입니다.
    스님 수행하는 맥전마을에 꼭 한번 찾아 뵙고 스님 법문을 청하고 싶어서
    간절한 마음 담아 글을 올립니다. 12월 마지막 주 즈음해서 스님께서 괜찮으신
    날짜를 말씀해 주시면 눈썹이 휘날리도록 달려가겠습니다.^^
    이번 순례길을 허락해 주신다면 아마도 지인 두 분과 함께 갈 듯 합니다. 기간은 1박을 해도 좋고 스님께서 차담하며 법문을 내려 주시는 시간만 주셔도 좋습니다.
    혹여 수행하시데 방해될까 염려되어 조심스럽게 글 남깁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새싹 2010.12.07 18:55

      부처님 법으로 만난 좋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 공간이 없기 때문에, 주무시고 가시는 것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법문 들으러 오시는 것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오후 1시부터 4시 사이에 오시면, 법문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오시기 전에 전화 한번 주세요. 055- 884- 8056입니다.^^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박선영 2012.04.10 19:58

    안녕하셨어요? 오늘 제가저번애말씀드린 지상스님을 만났어요.
    염주와 일일기도문 ~드렷더니 꼬옥쥐시며 감사하다고 대신전해드리래요.스님께선 골수이식후 숙주반응이넘~심해지셔서 고향,광천도량에 내려가셨어요.
    스님~제생각엔 목적지는`공` 이라한다면 가는길이 좀달라도~그과정이 최상의선한마음을 내서 하는거라면~조금 천천히 돌아가도 되지않을까요?
    휴우~~ 지상스님께서 사실수있는길을 택하시라고~그럴수밖엔없었답니다. 이렇게 저의슬픈 마음을 털어놓을수 있는곳이 있어 정말 ~고맙습니다.
    3년후 무문관 회향하시고 만나뵈었을때 좀더깨끗하고 맑고맑은 제가 되도록 열쓈~하겠습니다. --사월의 어느 가슴아픈 날에--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봉자 2017.02.26 07:40

    우연히 유투브를 보다 알게되어
    일일기도문 매일 실천한지 일주일 되었어요
    스님의 불법동영상 챙겨보고 있읍니다
    부족하지만 틈틈히 불교공부 하려고 하는데 막막합니다 단어들도 너무 어렵고요^^~
    어제는 가까운 곡성에 있는 성륜사가서 108배 드리고 왔어요

    일일기도문 매일로 받아볼 수 있을까요?
    작은불상도 인터넷으로 주문 했어요
    차분히 매일 묵상하며 공부할 책 추천부탁 드립니다

    스님의 불법동영상 강의 너무 좋습니다
    왜 불교공부 해야하는지 제게 답을 주셨읍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7.02.26 11:13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법으로 만난 인연에
      감사 드립니다~^^*
      010-4559-8610.
      주소연락 문자로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옴 아 훔. _()_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력심 2017.03.01 15:11

    안녕하세요
    저는 충북보은 속리산 법주사 인근에 살고있는 불자입니다
    스님을 알게된 이후로는 벅찬 환희심에 감사드리며 스님께서 시간을 내어주신다면 꼭 뵙고싶어서 찾아가는길 일러주십사 부탁드리려 글남깁니다
    010 8840 1342 조현희 입니다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진여 석지원 2017.09.03 03:15


    <보리심의 새싹 기도문>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정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모지사다야 사바하
    발보리심 진언 :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원하옵나니,
    이러한 공덕이 일체에 두루 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 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가장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와
    은혜로운 스승님 , 홍서원에 귀의합니다

    오늘 9월 법회불참이 아쉬움의 기회로
    아침, 저녁 일일기도문으로
    지금부터 100일기도 시작 합니다.()()()

    진여 엎드려 배례 올립니다
    옴 아훔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마하반야바라밀 ()()()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j강 2018.09.04 14:09

    얼마전 유트브를 보고
    가슴이 울리는 귀한 가르침에
    감사를 드리며 지금이라도
    매일 실천하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꼭 뵈올 인연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원 2019.06.21 04:23

    괜시리 목이 메어 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실천에 옮기겠습니다
    옴 아 홈

    나무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