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동영상은 대만 법회에 참석한 싱가포르 진봉 보살님 질문으로 시작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남편 병간호까지 하고있는 진봉보살님은
매일매일 많이 바쁘고 생각이 많은 상황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비록 수승한 이근원통법을 만나게 됐지만,
바로 수행으로 이어지기가 쉽지 않은 현실을 직면하면서,
스님께 간절히 질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올 한해 이근원통 수행을 되돌아보시고,
새해에는 관세음보살님께서 말세중생을 위해 펼쳐주신,
소중한 이근원통 소리들음 수행을 잘 받아지녀,
원만하고 걸림없고 항상한 진실이 밝게 드러나 온 세상을 밝게 비추기를 기원합니다.
옴마니반메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