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아무리 착하게 바르게 죄안짓고 산다고 해도 물질세계는 다른 존재를 불편하게 하지 않을수 없다. 형상있는 모든 것은 필경에는 존재계를 불편하게 한다
몸뚱아리를 원하지마라 , 좋아하지 마라
공성의 빛 비어있으면서 무구청정한 광명 법신 비로자나불!
스승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나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몹시 당황스럽고 몹시 놀라웠습니다.
이 몸이 있음으로 해서 다른 존재에게 불편을 준다는 사실을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나에 대한 성찰이 너무도 없었음을 ᆢ 무지로 뭉쳐진줄도 모르고 얼마나 교만하게 살았는지 말할수 없이 부끄러워 글로 적기가 심히 힘들 지경입니다.
이러한 성찰을 하게 해 주신 스승님을 찬탄하며 예경과 감사를 올립니다_()_
위 법문을 깊이 새기어 몸을 원하지 않고
무구 청정한 광명의 청정 법신! 비로자나부처님께 귀의하겠습니다.
스승님의 위없이 높고 수승한 법문을 찬탄드립니다_()_
천진스님! 현현스님 ! 언제나 법문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_()_
정말 감사합니다_()_
'모양과 형상이 있으면, 반드시 존재계를 불편하게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모양 없고, 형상 없는 존재가 돼라. 공성을 얻어라… 하는 것이다.
사바세계의 빛이 아니라, 공성의 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이라는 것이다.
순수하고, 착하고, 세상을 이익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진리의 길로 갈 수가 있다.'
순수하고 착하고 세상을 이익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오로지 공성의 빛을 향해 언제나 나아가겠습니다.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꿈꿨고, 잠깐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좋은것 같지만 결국 슬프게 끝이나는 불완전한
인생을 마주할 엄두도 못내는 피폐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슬픔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고, 기쁨 행복은 장기간 유지 되기를 바랐습니다.
허전한 구석을 항상 뭔가로 채워야 한다는 강박.
가만 있으면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압박에 시달린 그런 인생이
스승님께 귀의하고 어떤게 달라지는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더 헤매지 않고
삶을 박차고 나올 용기 주신 ,
스승님 거룩하신 원력을 찬탄합니다.
오로지 스승님 말씀따라
착하고 바르고 선한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우리가 흔히 학교에서 자연의 빛은 아름답고 우리를 키워주는
소중한것이라고 배웁니다
태양의 빛은 특히 만물을 소생해주는 빛이라고 배우는데
스승님이 말씀 주신것은 그러한 세속의 빛은 결국
존재계를 불편하게 하는 빛이라는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형상의 몸 자체로 존재계에서
부딪히고 까부러지고 얻어터지게 되고 자빠지고 다 불편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걷다가도 개미도 많이 죽이게 되는것을
느낍니다.
작은 생명들 눈에 잘 안 보인다는 이유로 많이 죽이게 되고
지나다가다 사람들과 부딪히면 서로 째려보고 싸우기도 하죠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작은 접촉사고라도 나게 되면
난리가 나게 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산다고 해도 저런일들은 벌어질 확률이 높은일이고
집에만 있어도 우리의 몸을 유지하게 위해서
온도를 조절하기 석유를 떼야하고 선풍기를 돌리고 에어컨을 켜야 하고
세탁기를 돌려야하죠. 계속 에너지를 사용해서 우리몸은 유지가 됩니다.
정말 아직 미세하게 제가 사유를 못하지만
그냥 평상시 일만 돌아봐도 저 한 몸뚱아리를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가 너무나 많고 번잡스럽고
더운날 산에 올라가면 그 태양에 몸이 탈까봐 선크림도 사서 발라야 하는둥
여러가지 해로운점도 살다보면 많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세속의 그냥 관념적인 말을 뛰어남어
탈세속의 현실적으로 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달해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래서 스승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 나는 내 몸뚱이 하나로 피해만 끼치며 여태까지
살아왔구나 나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성의 길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형상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고 청정광명의 길
공성의 길로 가서
제 몸을 여의고 공성이 되어 많은 중생들을
해탈의 길을 걷게하는 보살도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께서 다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시는 덕분에
그나마 이런 생각도 하고 사는것이지
안그랬으면 뭘 모르다가 그냥 죽었을것같아서
너무나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은
스승님을 뵌것입니다
아직 너무 어리석어서 역시 제 이득 추구하기 바쁘지만은
그래도 마음속에 싹을 하나 심어두고
가겠습니다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승가에 지극하게 예경드립니다._()_
1.줄줄이 일어나는 번뇌망상
어느 수행자의 대긍정 일기를 점검하시면서 해주신
법문입니다. 마음속에 끊임없이 일어나는 번뇌망상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고통의맛
고통과 인욕에 대한 법문 입니다.
3.에고 잡는 백정
자기 마음을 잘 살펴보는 것이 모든 수행을 총섭합니다.
나무 관자재보살마하살!
4.청정한마음,평탄한마음
스님께서 해인사 혜암큰스님 처음 친견 하셨을때의
이야기입니다. 선지식을 친견할때는 어떤 질문을 드려야
하는지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볼수 있습니다.
5.이근원통 찬탄게송
능엄경에 나오는 문수보살님 이근원통 찬탄게송 입니다. 이 수승하고 소중한 내용을 스님의 염불음성을
통해 잘들으시고 수행의 귀한 자량이 되시길 바랍니다.
6. 한손으로 받은 빗자루
관심일법총섭제행!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보고 바르게 나아가는 것이
수행의 핵심이다.
7. 일체유심조와 원력
일체 모든것은 마음먹은 바대로 이루어진 것이다.
아미타부처님과 같이 거룩한 원력을 세워 수행
하시길 바랍니다.
8.범소유상 개시허망
¤. 우리의 인식작용도 환 ( 幻 ) 일까요?
¤. 불응주색성향미촉법생심(不應住色聲香味觸法生心)
: 육진경계에 끄달리지 마라.
: 육진경계는 허망한 그림자와 같다.
¤. 입류망소(入流亡所)
자성불을 향해 입류하고 육진경계에 끄달리지 마라.
9.마음바다 생각파도
광대무변한 자기의 마음은 언제나 여여부동한
구경공입니다. 사경공부에 진심이신 홍서원 불자님들 세가지 진실과 늘 함께 하시는 홍서원 불자님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0. 비어있음의 청정광명
무구청정한 광명 법신비로자나불께 귀의합니다.
☆동그라미 보살님 질문: 깨달은 분들의
마음속보물 책표지 그림안에 "불식 " 이라는
두글자에 대한 물음 입니다.
스승님: 부지불식간에 ... 반짝
不知不識간에 般若
거룩하신 스승님의 말씀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
하기에 팟빵글을 옮겨서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보물같은 말씀
다시또 한번 새기면서 보리심이 증장되기를
발원합니다. 거룩하신 스승님! 천진스님!
현현스님!저희들 곁에
오래토록 머무시어 법륜을 굴려주시기를 간절히
청하옵니다. 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대원본존지장보살마하살
나무정봉무무스승님
옴 마니 반메 훔 _()_ _()_ _()_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과 불가사의한 자성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스승님의 팟빵 음성법문에 함께 넣어두신 메시지(팟빵 음성법문 제목 옆 ...을 클릭해 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옮겨 적어 놓아 홈피에도 올려주신 임은주 보살님의 보시바라밀을 수희찬탄합니다!
덕분에 기쁜 마음으로
다시금 가르침을 하나하나 새기면서
스승님 법문을 듣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옴마니반메훔!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님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_()_
가장 원만한 진리를 전하는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와 스승님께 찬탄 삼배올립니다_()_
바르게 나아가며 지견이 열리기를 발원합니다_()_
초발심시변정각을 사유합니다_()_
정봉무무 스승님 _()_
천진현현스님 _()_
아침 기온이 엄청 차갑습니다
법체 건안하시길 서원합니다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님과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과
홍서원 스님들께 지심 귀의합니다.
비어있음의 청정광명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미혹에 빠지지 않고, 어리석음에 물들지 않고
오직 비어있음의 청정광명을 향해
부처님 가르침 따라 올곧게 나아가
바른 지혜가 증장되어 다른 존재들에게
이익 되는 존재가 되겠습니다.
소중하고 소중한 스승님 법문을 잘 요약하여
올려주신 임은주 보살님의 나눔 보시공덕
수희찬탄 드립니다.
무량수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나무정봉무무스승님
옴 아 훔-()-
옴 아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님께
일심으로 귀의합니다
스승님 어리석음에서 깨어날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르침대로 실천해서 부처님 마음을 같도록 정진하고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일에
노력노력 하겠읍니다 주인공인 나를위해서요 일상생활에서 정법대로 행을해보면
실감이납니다 그래서 부처님 법은 위대하고 위대하구나 감동감동입니다 아는만큼
실천 오직 할뿐 열심히 공부지어 갈께요
스승님 천진 현현스님 무지에서 밝음의
빛으로 인도해주신 은혜 행으로써 보여드리겠읍니다 언제나 법체강건하셔요
홍서원 도반님 함께 공부지어 갈수있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옴 마니반메훔🙏🙏🙏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님과 가장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
보살님~~^--^
스승님의 위없는 가르침따라 신심으로 나아가시는 보살님!
아는만큼 실천할뿐 열심히 공부지어 가시고자 하시는 지혜로우신 보살님!
부처님 마음을 닮아가며 요익중생의 원력을 품으신 보리심의 새싹~** 보살님을 수희찬탄합니다. _()_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나무 정봉무무스승님
옴 마니 반메 훔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ㆍ법ㆍ승 삼보님과 가장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_()_
♤ 내가 아무리 착하게 바르게 죄안짓고 산다고 해도 물질세계는 다른 존재를 불편하게 하지 않을수 없다. 형상있는 모든 것은 필경에는 존재계를 불편하게 한다
몸뚱아리를 원하지마라 , 좋아하지 마라
공성의 빛 비어있으면서 무구청정한 광명 법신 비로자나불!
스승님의 법문을 들으면서 나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고 몹시 당황스럽고 몹시 놀라웠습니다.
이 몸이 있음으로 해서 다른 존재에게 불편을 준다는 사실을 깊이있게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어쩌면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나에 대한 성찰이 너무도 없었음을 ᆢ 무지로 뭉쳐진줄도 모르고 얼마나 교만하게 살았는지 말할수 없이 부끄러워 글로 적기가 심히 힘들 지경입니다.
이러한 성찰을 하게 해 주신 스승님을 찬탄하며 예경과 감사를 올립니다_()_
위 법문을 깊이 새기어 몸을 원하지 않고
무구 청정한 광명의 청정 법신! 비로자나부처님께 귀의하겠습니다.
스승님의 위없이 높고 수승한 법문을 찬탄드립니다_()_
천진스님! 현현스님 ! 언제나 법문을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_()_
정말 감사합니다_()_
나무 청정법신비로자나불 _()_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바틀타야 훔 _()_
옴 아 훔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 무량한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_()_
일체 중생을 해탈시키고 진실한 깨달음으로 이끄시는
스승님의 감로 법문을 참으로 수희찬탄합니다. _()_
'모양과 형상이 있으면, 반드시 존재계를 불편하게 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모양 없고, 형상 없는 존재가 돼라. 공성을 얻어라… 하는 것이다.
사바세계의 빛이 아니라, 공성의 빛,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이라는 것이다.
순수하고, 착하고, 세상을 이익되게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진리의 길로 갈 수가 있다.'
순수하고 착하고 세상을 이익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오로지 공성의 빛을 향해 언제나 나아가겠습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_()_
천진, 현현 스님 모두 감사합니다. _()_
무량수 무량광 나무 정봉무무 스승님 _()_
옴 마니 반메 훔 _()_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님과 불가사의한 자성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물질세계, 육도윤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어리석음을 깊이 참회합니다.
옴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형상과 모양을 가진 이상
아무리 착하게 살고 바르게 산다 해도
다른 존재들을 불편하게 한다는 말씀이 놀랍고
곰곰 사유해 보니 정말 그러하니 슬프고
가슴 깊이 출리심이 일어납니다.
형상과 모양이 없는 허공.
비어있음의 존재가 되라!
비어있음의 불가사의!
순수하고 착하고 선하고 세상을 이익되게 하겠다는 원력을 가진 사람들이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어떤 공부를 해야하는지를
바르게 알려주시는 선지식스승님께
예경, 찬탄, 귀의합니다!
옴아훔 벤자구루 뻬마싯디훔!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나무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옴아훔!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꿈꿨고, 잠깐 그런적도 있었습니다.
좋은것 같지만 결국 슬프게 끝이나는 불완전한
인생을 마주할 엄두도 못내는 피폐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슬픔은 빨리 지나가기를 바랐고, 기쁨 행복은 장기간 유지 되기를 바랐습니다.
허전한 구석을 항상 뭔가로 채워야 한다는 강박.
가만 있으면 나만 뒤쳐지는게 아닌가 하는 압박에 시달린 그런 인생이
스승님께 귀의하고 어떤게 달라지는지.
스스로를 돌아봅니다.
더 헤매지 않고
삶을 박차고 나올 용기 주신 ,
스승님 거룩하신 원력을 찬탄합니다.
오로지 스승님 말씀따라
착하고 바르고 선한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정봉무무스승님_()_
옴아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오늘 스승님의 법문은 정말 어디에서도 들어보지 못한
신기하고 신선한 법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학교에서 자연의 빛은 아름답고 우리를 키워주는
소중한것이라고 배웁니다
태양의 빛은 특히 만물을 소생해주는 빛이라고 배우는데
스승님이 말씀 주신것은 그러한 세속의 빛은 결국
존재계를 불편하게 하는 빛이라는것이었습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형상의 몸 자체로 존재계에서
부딪히고 까부러지고 얻어터지게 되고 자빠지고 다 불편하게
만들고 심지어는 걷다가도 개미도 많이 죽이게 되는것을
느낍니다.
작은 생명들 눈에 잘 안 보인다는 이유로 많이 죽이게 되고
지나다가다 사람들과 부딪히면 서로 째려보고 싸우기도 하죠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작은 접촉사고라도 나게 되면
난리가 나게 됩니다.
아무리 착하게 산다고 해도 저런일들은 벌어질 확률이 높은일이고
집에만 있어도 우리의 몸을 유지하게 위해서
온도를 조절하기 석유를 떼야하고 선풍기를 돌리고 에어컨을 켜야 하고
세탁기를 돌려야하죠. 계속 에너지를 사용해서 우리몸은 유지가 됩니다.
정말 아직 미세하게 제가 사유를 못하지만
그냥 평상시 일만 돌아봐도 저 한 몸뚱아리를 유지하기 위해 들어가는
에너지가 너무나 많고 번잡스럽고
더운날 산에 올라가면 그 태양에 몸이 탈까봐 선크림도 사서 발라야 하는둥
여러가지 해로운점도 살다보면 많습니다.
그래서 스승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세속의 그냥 관념적인 말을 뛰어남어
탈세속의 현실적으로 보이는 있는 그대로의 말씀을 전달해주시는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그래서 스승님의 말씀을 들으며
아 나는 내 몸뚱이 하나로 피해만 끼치며 여태까지
살아왔구나 나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공성의 길로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형상으로 나를 드러내지 않고 청정광명의 길
공성의 길로 가서
제 몸을 여의고 공성이 되어 많은 중생들을
해탈의 길을 걷게하는 보살도의 삶을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스승님께서 다 알려주시고 깨우쳐주시는 덕분에
그나마 이런 생각도 하고 사는것이지
안그랬으면 뭘 모르다가 그냥 죽었을것같아서
너무나 소름돋고 무섭습니다.
스승님 정말 감사합니다.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은
스승님을 뵌것입니다
아직 너무 어리석어서 역시 제 이득 추구하기 바쁘지만은
그래도 마음속에 싹을 하나 심어두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옴아훔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이신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
법문을 그냥 들을 때는 쉽게 느껴졌는데
사경하고 사유해서 스스로를 돌아보니
아상이 높고 아직도 존재에 대한 집착도 하고 있고
부처님 공부 잘 못하고 있음을 알고 우울한 마음도 들었습니다. 참회합니다!
옴살바못자모지사다야사바하_()_
"왜 공을 그렇게 중요하게 여기냐 하면은 공성의 지혜를 얻어라 하는 것은 공성 아닌 모든 것들은 싹 다 존재계에 서로 치고 받고 깨지고 엎어지고 자빠지고 그래서 다 불편하게 한다는 거예요. 전쟁의 원인이 되고 그렇죠. 그런 몸뚱아리를 원하지마라"
일체가 공성임을 바르게 보지 못하고
공성에 안주하지 못했음을 참회합니다._()_
무구청정한 광명
청정 법신 비로나자불께 귀의합니다._()_
공성의 지혜를 얻어
일체 중생들이 무지 무명에서 벗어나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얻기를 발원합니다._()_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 천진 스님, 현현스님
법체 강녕하시옵고 모든 중생 연민하시어 감로의 법륜을 굴려주실 것을 청하옵니다._()_
법을 들은 공덕이
티끌만큼이라도 있다면 삼보께 공양 올립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_()_
나무 정봉무무스승님 _()_
옴마니반메훔 _()_
옴아훔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