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05.05 17:56

초파일 법회 안내

 9시 30분  사시예불 및 법문

12시 30분 점심공양

초파일 이후로 홍서원을 폐쇄합니다.

예외없이 홍서원 방문을 사절합니다.

스승님 가르침대로 삼귀의, 일일기도문, 무오신채 채식, 오계를 실천하시면서,

동영상 법문과 수행이야기, 행복이야기, 마음 속 보물을 길라잡이 삼아

꾸준히 공부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가슴 깊이 삼귀의, 일일기도문을 놓치지 않으시고,

세밀히 채식과 오계를 실천하시면서,

가르침대로 공부를 이어가시는 분들을

반드시 이끌어 드리겠습니다.

 

            <베토벤 9번 교향곡 합창 제 4악장, '환희의 송가' 중에서>

 

대승십지 보살의 제일 처음 단계인 초지를 환희지라고 합니다.

거짓된 자아의식에서 벗어난 깨달음은 환희입니다.

어리석은 중생이 불법을 만난 것도 환희입니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선지식 스승님의 등불을 만난 것도 환희입니다.

거짓된 식심의 수행에서 벗어나 이근원통 법문을 만난 것도 환희입니다.

우리가 다 함께 일대사 인연으로 만난 것도 환희입니다.

언제나 진리에 안주하시어, 환희에서 환희로 나아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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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금낭화 2019.05.13 06:04

    옴아훔

    거룩한 삼보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홍서원승가와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한 스승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홍서원 폐쇄를 선언하신 스승님의 대승적 결단을 오로지 믿고 따릅니다.
    진실된 각오를 보여주시고 또 이끌어 내신,
    스승님의 수승한 방편을 오로지 믿고 따릅니다.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스승님의 세계를 어찌 감히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다만,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뿐입니다..
    홍서원 폐쇄 소식이 안슬픈건 아니지만.
    슬픔에 갇히고 침잠하는 그 시간을 아껴.
    슬픔을 보완하고..
    수행함에..
    이제라도 한발짝 더 내딪는 불자중에
    저도 포함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스승님의 원력의 삶은 끝이 없다는 것을 더 알고 더 받아지니고 더 생생하게 간직합니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완전히 없는것으로도 못보고,
    그렇다고 있다고 하기에는..
    이제는! 말이 안되고..
    그럴수록.
    홍서원승가와 스승님께 더 집착하고 안주하려 했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이 목맴 또한 스승님께서 원력으로 세우신 홍서원승가의 가치를 은연중에 훼손하고 있었음을..
    너무 늦지않게 깨닫게 해주신,
    우릴 진심으로 대해 주신 스승님을 찬탄합니다.
    스승님 특유의.. 차갑지만,
    알고보면 너무나 온화한 방편임을
    더 알게되어 더 환희롭습니다.

    "기쁨도 즐거움도 자신의 진정한 자유와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이다"
    "어느 것에도 "주"하지마라."
    끝없이 애착갖고 집착 못버리는 습성가진 중생들.
    홍서원 인연되신 분들만이라도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기길 그리고나서 정말 부처님공부쪽으로 바르게 나아가기를 원하시는
    우리를 정말정말 사랑하시는.
    대자비원력의 스승님!
    이후.
    홍서원을 그리워하며.
    폐간된 책을 열어보듯.
    마음 아플 저희들을 위해서라도
    미혹한 속세 중생들의 유일무이한 회향의 통로인 보시계좌만은 닫지 말아 주세요...
    홍서원 폐쇄와 동시에 모든 보시를 중단하라신 스승님의 서릿발같은 말씀이 쟁쟁합니다.
    그렇다고
    유일한 회향의 통로를 이대로 포기할 수가 없어서요.
    회향을 도와 주세요..
    중생의 욕심이 끝이 없음을 참회합니다..
    스승님께 끝까지 떼를 쓸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이지만,
    이것마저도 아니면 안되는 절박함.
    이것 때문이라도 힘내서 살아갈 힘을 얻고
    용기를 내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모를리 없는 스승님께.
    시도 때도 없이.
    이렇게 때를 쓰는 이 자체를 참회합니다.
    공부말고 자꾸 다른쪽으로 때를 써서 너무나 부끄럽지만!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스승님!
    사랑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 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진여 2019.05.13 06:5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ㆍ

    스님! 저는 바깥에서 늘 기다리겠습니다ㆍ
    저도 따뜻한 수행을 하며
    서리밭같은 어려운 환경속에서
    수행하시는 스님을 기다릴께요!

    저는 천진스님ㆍ현현스님
    다시뵙고싶어요ㆍ
    수행을 더 금강석처럼 단단히 하고
    나오셔서 저처럼 따뜻한곳에서
    배부르게 수행하는 사람을 또
    다음단계로 엎그레이드시켜주시기 위해
    돌아오실것이라고 믿고있어요ㆍ

    어리석음의 현존을 날카로을 칼로
    베어내주시는 정봉무무스님은
    제인생 최고의 스승님이시자 부처님이십니다ㆍ
    끝까지 저는 스승님이 법문에서 늘 간곡히
    말씀하셨던것을 지키기위해 노력하고
    발버둥치려고합니다ㆍ

    지금까지 제멋대로 살고 본능에 충실한
    나쁜삶을 살아왔다면 이제는 부처님법에 의존하여 바르게 살겠습니다ㆍ

    그 안에 내재한 무한한 행복을 다시 만나기를
    간곡하게 원합니다ㆍ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5.13 10:56

    비밀댓글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애 2019.05.13 13:19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늘 우리 곁에 계실거라고 믿고
    게으름에 안주했음을 참회합니다.

    허리가 불편해서 스님의 모습을 뵙지 못할까봐
    조심스레 출발했는데 먹먹함에 끝내 울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제 주변에 계실거라고
    늘 동영상속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다 들어 있다고 하셨는데
    청개구리마냥 한귀로 흘리고 말았습니다.
    얼마나 답답하고
    얼마나 안타까우셨을지..

    조그마한 끈을 놓지말아 주십시요.
    대긍정의 힘
    그 힘을 믿어봅니다.
    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화 2019.05.13 21:38

    거룩하신 불ㆍ법ㆍ승삼보에 귀의합니다
    자애로우신 스승님 감사 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고 있음을 자각하기를ㅡㅡ
    수행자에게 현상계의 경계는
    깨달음으로 가는 기회라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스승님 조금만 슬퍼하고
    가르침따라 가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진여 2019.05.14 14:44

    스님 저 스님께서 잘 이끌어주셔서 학원 안그만두고 홈페이지까지 만들었어요..
    스님 너무 감사하고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저 벌써 스님 뵙고싶은데 참을께요.. 저는 아직 미혹한 중생이라
    못뵌다고 생각하니 너무 슬퍼지네요.
    그래서 뵐수있다고 매일 생각하며 살을려고요
    제가 만든 홈페이지 몇개 올립니다.

    http://bekje.dothome.co.kr/

    http://templestay.dothome.co.kr/

    아참 ㅋ 크롬으로 보셔야 잘 보여요

    이홈피에는 지리산 책도 소개했어요.
    마음대로 해서 죄송하긴 하지만..
    제가 너무 좋아성 그랫어요..정말정말 감사합니다..스님
    스님 안 도와주셧으면
    저는 학원 그냥 벌써 관두고 집에 갓을꺼에요..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ㅠ _ ㅠ
    스님 안계신 세상은 정말.....ㅎㄷㄷ
    흠.. 다 원만구족하고 완벽하게 갖춰져있지만 아직 저는 잘 몰라서..스님 계신 세상이 훨씬 더 좋아요. 저 여기도 맨날 와서 볼꺼고 동영상도 거의 맨날 보고ㅎㅎㅎ 그렇게 할께요. 스님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안주할 공간과 영상을 주셔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법인행 2019.05.14 18:27

    초파일전날 하동차자리 있어서
    관광버스로 지리산 하동 찻자리 하고 한달전부터 제가다니는절 스님 목탁도꺼꾸로드신다는 농담반진담섞인말투도 저버리고 스님뵙고오려고 맘을먹었는데
    차자리 테이블셋팅짐이랑 찻잔이랑 무게나가는 짐이 4개나되서 그짐이 발길은
    멈추게 할줄 누가알았겠습니까
    하동 차자리에 삼년여 구경삼아다니고
    도우미만 해주고 이번 첨 차자리나가서
    우수상도 받아서
    더 홍서원으로 발걸음을 못했습니다~

    행여 초파일못가도 법문은
    동영상으로 볼수있을거란 기대감과
    스님을 또 못본다는 아쉬움을
    남긴채 단체버스를타고 대전으로 발걸음을 향했습니다
    스님께서 통화로
    사람은 다죽는다는 말씀을 전해들으며
    그래도 두번의 통화로 스님과 아쉬운 작별을 했지만
    다 아는말이지만 그래도
    기회가되면 뵐수있을꺼란 미지수의 날들을 헤아리며 선지식 스승님의
    가르침따라
    자기자신의 진실된마음으로
    자등명법등명
    자기자신을 선지식으로 믿고
    삼귀의하며
    일일기도문과 계를지키려고 애쓰며
    완전채식을 하도록 노력하며
    몇년이 될찐몰라도 다시 뵐 인연을
    기약해보겠습니다~~
    잠깐 일년동안 스님을 알고지냈지만
    여러동영상말씀과 스님의 자상하신 말씀으로 잊혀질수없이 또 감사라는 표현이
    너무 가볍기만 합니다~^^
    다시금 ''저자신을 잘 살펴보라''는
    말씀에 깊히 깊히 감사드립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맥간해인 2019.05.14 21:09

    수행 공간이라 지척에 있어도 법회때가 아니면 일부러 들르지 않았는데 이제는 갈 수없는 공간이 되었네요. 화개가 다람살라 맥간과 비슷한 느낌을 가진 곳이라는 얘기를 나눠서인지 화개에서도, 맥간에서도 홍서원 생각이 종종 나곤 했는데. 늘 열려있는 곳이라 여기고 지금껏 다음을 기약하며 지내왔네요.
    섭섭한 마음 한 켠엔 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스스로 선지식이 되라는 말씀은 아주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스스로 의지처가되고 귀의처가 되도록....놓았던 끈 다시 잡아 이어가겠습니다.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세간등 2019.05.16 23:13

    옴 아 훔_()_
    맥간 해인님 덕분에
    홍서원 도량이 꽃 피웠던 뜻을 조금 이나마 의구심을 이해하게 됐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환희의 송가는 폐부를 저리게합니다.

    이 음악을 무던히 들을 수 있고 진정 환희롭기를 발원합니다.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간등 2019.05.17 10:51

    옴 아 훔__((()))__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바이올린 선율에 정봉 무무 큰스님의 애뜻하신 마음을 느껴봅니다.
    대자비심을 일으켜 세상과 저를 이익되게 살겠습니다.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올림 2019.06.06 11:07

    가만히 한숨 돌이키면 홍서원과 세 분스님이 가슴시리게 그리워져 눈물이 흐릅니다.
    맑은하늘이 보고싶은데 어서빨리 벗어나서 열심히 정진하여 꿈에서라도 세분스님 뵈옵고싶습니다. (몇번은 꿈속에서 뵈었었지만요^^ㅎㅎ )
    늘 건강하시옵고 곁에 안계시니 더 정신바짝차리게됩니다
    법등명 자등명하고 신심을 더 굳건히 하겠읍니다 _()_
    옴 아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보살마하살()()()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기원 2019.06.20 18:49

    오늘 가입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인사드리옵니다
    나무 아미타불
    옴 아 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애란 2019.06.28 10:13

    동영상을보게된지얼마안되었습니다
    꼭가보고싶었는데~
    스님어서빨리쾌차하시구홍서원은
    아니더라도지방법회에서라도뵙기를간절히
    기도드립니다!!옴 아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묘진여 2019.07.10 17:01

      정말 제발 그렇게 되면 좋겟어요..
      저는 정봉무무스님 이랑 천진스님 현현스님 다 너무 뵙고 싶어 눈물납니다..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7 06:14

    비밀댓글입니다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07.17 07:52 신고

    나무 불법승._()_
    한달동안 잘 인욕하셨군요. ㅠ...
    이제시작하는 직업이니 배우는 마음으로 항상 겸손하고 겸양의덕을 갗추고 조금이라도 상을세워 잘난체하면 안되요~^^*
    위대하고 거룩하신 부처님 공부하고 인격을 갗춰 나가야하는
    부처님 제자가
    윗사람에게 대꾸하고 ....
    ㅠㅠ. 안되요..ㅠㅠ. 당당하게 제자라고 말을 할 수 있나요?
    인욕하시고 또 인욕하시고 조금이라도 채식한다고 상 내지말고 배우는 마음으로 사세요~. 상을 내는 순간에 모든 주위사람을 저질바보로 만들고 자기 아상만 키워요.
    채식을하는것을 자랑하려면 참으로 겸손해야되요. 부처님공부하는분이 잘난상을내면 가장 추한사람이 될 뿐만 아니라 부처님 가르침을 조금도 알지못하고 이해하지못하는 사기꾼이 됩니다..ㅠㅠ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진여 2019.07.17 08:47

    ㅠㅠ
    죄송합니댜
    제가 채식하고 오신채안먹으니까
    나는 절제력도 점차좋아지고기억력도
    좋아진다라고 느끼고있었는데
    그걸 아주ㅡㅅㅡ아상을 키워서 드러내고있는줄도
    모르고 무명에갇혀 이상하게 또 가고있었던것같습니다ㆍㅠㅠ
    스님 근데 저는 사람들과 어울려다니면
    벨로 공감대도없고 ㆍㆍ왜냐면 저는 어릴적
    왕따를 많이 당해서 사회성이 떨어지는듯 합니다무슨이야기를 해도 잘 모르는 세계이야기드라고요ㆍㆍ그래서 오신채안먹는것을 방패삼아 혼자있으니까 마음이 오히려 편해지드라고요
    그런데 그것이 오히려 남들을 바보만들수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너무 슬픕니다
    그렇다고 먹고다니면 제가 정말 바보가되니까 먹을수도없어요ㆍ
    제가 남들보다 실제로 못났으니까
    ㆍㆍㅠㅠ늘 배우는 마음으로 하심하고 겸손히 살겠습니다ㆍ
    그리고 제발 제가 상을 안내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소원입니다ㆍ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07.17 10:17 신고

    부처님과 같이 대자대비의 거룩하고 인자한 상을 내시면 얼마나 좋와요.
    에고의 잘난 아상은 추해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9.07.17 13:41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