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06. 7. 13. 10:05

은사스님



"한발자국도 떼지 않고 얻는 이것!
천만 발자국 떼어
구할 바 없는 중생을 제도하라
."

난 스님을 만난 이후로
어떤 것이 진정한 자비인지,
어떤 것이 반야의 지혜인지,
어떤 것이 수행자의 자유로운 삶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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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엄 2006.07.18 17:02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상 2006.07.21 19:28

    스님!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해 죄송 합니다. 멀리 있어도 항상 한없이 자비롭고 편안한 마음의 에너지가 다가 옵니다, 진실은 언제나 그리운 마음의 고향 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선혜 2006.08.02 09:44

    오늘은 일이 있어 외출합니다...
    잠시...시간 여유가 있길래...
    스님 모습 뵙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연 2006.08.10 08:53

    처음 중이 되었을때 스승의 존재에 대해 생각을 많이하지 않았다.무슨 마음에선지 내 자신만 믿고 열심히 수행하면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든것 같다. 하지만 선방에 다니면서 부터 무엇인가 알 수 없는 답답함에 인연이 되는 스승을 찾아 헤매었지만 참으로 쉽지가 않았다. 솔직히 질문 할 수가 없었다. 근본을 바로 보지 못한 수행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이 밑그름이 되어 오늘의 내가 되었기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 일찍 눈을 뜨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늦게 눈을 뜨는 사람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가끔은 업으로 인해서 더디기도 한다. 스승이란 존재는 항상 기다리는 존재라 생각든다. 중생의 근기를 알기에 서둘 수 도 없다. 우리의 마음이 준비되어 있지 못하면 스승께서 말씀하는 진리를 바로 알아 들을 수 없으며 또 바로 알지라도 행하지 못하면 수행을 바로 하는 것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항상 우리 자신을 비우지 못하면 진리에 다가갈 수 없다.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항상 부처님의 법을 나에게 맞게 일러 주시는 스승이 계시기 때문이다. 이 은혜로움에 보답할 수 있는 길은 한가지 밖에 없다. 항상 자각하며 부처의 삶을 사는 길이다. 두려운것은 나로 인해서 스님께 누가 될 일이 생길까하는 것이다. 람림이라는 글에 근본스승에 대한 부분이 있다. 이 글로 인해 스승의 존재에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고, 가슴속 깊이 세기며 스승님께 귀의 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요.. 2006.08.10 09:42

      동감입니다.
      저도요. 근본스승에게 귀의하오며..
      언제나 스승의 존재에 감사드립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윤길 2007.08.12 14:54

    지금 도착해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현재 비는 오지 않고 날씨만 꾸무리 하네요
    잘 쉬다왔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7.08.12 18:03

      와! 유람 잘 하시는군....흠*
      수행처라 모처럼 오셨는데...
      편히 쉬게 하지 못해서 죄송하구만....
      거제도 '아남' 있는데서 잘 쉬다가 가세요^^
      아남스님 잘 부탁해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숙자 2007.08.13 23:26

    스님! 잘계시는지요.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점심공양도 맛있게 먹고 좋은 말씀도 들었는데요 말이예요... 우리큰딸은 스님께서 가르쳐 주신데로 알콜솜으로 문지르며 방긋방긋 웃으며 좋아합니다. 아토피가 많이 좋아졌거든요. 스님계신곡에 다녀오면 항상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나태해진 마음이 생길때면 스님들을 떠올리며 마음을 붙잡고 끙끙대며 싸우고 있습니다. 아침이면 지극한마음으로 불법승 삼보께 귀의하오며...로 시작하는데도 중심잡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갈겁니다. 후회하지 않게....
    스님! 더운 날씨에 몸건강하세요.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7.08.14 05:45

      지현이가 많이 좋와 졌다니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꾸준히 마음을 다 잡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조화롭게 사신다면, 모든게 좋와 질 것입니다. 지현아^^화이팅....부처님 가르침 굳게 믿고 아토피 쯤이야 별개 아니라는 생각으로 긁지말고,,, 반드시 나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라~~~^^착한 지현아,,,,다음에 또 만나자....~~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이 지언 2007.08.16 10:02

      이지언 2007/08/16 09:42 댓글주소 | 수정 | 삭제 | 댓글
      안녕하세요?
      저 지언이예요. 요즘은 피부도 아주 많이 좋아지고요! 가려움도 많이 없어졌어요!
      스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가려울때는 알콜솜으로 가려운 곳을 만져주었더니 가려움이
      많이 나았어요! 스님이 가르쳐주신 덕분에 아토피가 아주 많이 ~~많이~~좋아지고
      있어요. 아 참! 스님 저 이름 꼭! 기억해주세요! 저는 지현이가 아니라 "지언"이예요!!~
      꼭! 기억해 주세요!! 그럼 다음에 또 뵐게요. 안녕히 계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7.08.16 10:02

      ^^지언아 아주 미안하다...너의 이름을 잘 못 알아서....@@ *** 그래 내 확실히 제대로 기억할께...
      너 피부 아토피가 많이 나아졌다니 기쁘다...하지만,,,알콜솜은 임시 방편이야...긁지 않고 모든것이 좋와 질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불량식품 먹지말고 채식을 위주로 하는 식단으로 음식을 먹고...등등..
      (미안 ...하지 말라는 말만 해서 ,,,,)
      하지만, 나는 어서 빨리 지언이가 아토피가 완전히 없어져서 훨훨 날아가는 천사같은 아이가 되기 바래^^ 알콜솜은 살짝 상쳐부위에 갖다 대는 식으로 해,,,왜냐하면, 너무 심하게 문지르면, 오히려 부작용이 날지도 모르니까...눈에도 절대로 대면 안되요! 그냥 손으로 만지고 긁어면, 세균감염이 많이 되어 아토피가 악순환으로 더욱더 심해 질까봐 임시로 솜을 쓰는거야... 알았재^^? 반드시 아토피가 나을거야....걱정하지마...^^ 그럼 언제나 착하고 활기차고 신나는 지언이...안녕...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언 2007.08.16 21:57

    ^^스님!
    좋은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너무 심하게 문지르지 말고
    불량식품도 먹지 말고 채식을 위주로 하라는 말 꼭 기억할게요!!~
    다음에 언젠가 뵐때 아토피가 없어진 모습 보여드리도록 꼭 노력할게요!
    스님! 기다려 주세용~~^^ ♡♡♡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원정심 원정심 2008.03.04 15:33

    보살님처럼 맑고 밝으며 편안한 스님들의 모습을 뵙고오니 마음은 한결
    가벼우며 어려움에 애태우는것도 나에 주워진 운명이라 여기고 아들의
    어려움을 바라보는마음이 너무아파 힘이드는데 이것도 운명이라면 감수
    하며 조심스레 살아가렴니다
    공에서 공으로 아무것도없는것을 힘겨워 잡으려맑고 선하게 배푸는 마음으로
    살라는 스님의말씀 명심하여 생활하겠읍니다
    스님 향시 건강하시여 좋은법문 많이주시고 성불하시옵소서.()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5.14 02:49

      보살님^^오랜만에 찾아오셔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아드님까지 함께 오시니
      아마, 부처님 공부를 하게 될것 같습니다.
      삶이 풍족하게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주지 않더라도
      너무 슬퍼하지 마세요....
      부처님의 크나큰 가르침과 믿음 놓치지 않으면,
      곧 행복이 찾아 올거예요...
      차근차근 마음의 준비를 하시며,
      공부하시기를 바래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2008.05.13 19:42

    스님 찾아뵙지못하고 향시 이렇게 좋은 법문만 접하고있어니 죄송합니다
    스님 수행관의 법당이 맑은연곷으로 환히 비추워지듯 부처님의 귀한 법의
    씨앗을 저마다의 가슴속에 심어주고 꽃피우려는 애타는마음 너무도 역력하여
    맑고 밝은 연등의 불빛과 같아옵니다 스님 향시 건강에 유의하시여 좋은법문
    많이 주시고 승불하시옵소서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5.14 16:39

      부처님오신날을 함께 기뻐 합니다.^^
      원정심보살님의 연꽃등을 저가 손수 만들어서 부처님전에 걸어놓았습니다.
      아드님 잘 되기를 빌겠습니다.^^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2008.05.16 12:47

    스님 .!() 감사합니다.
    아들 상훈이가 강원도 춘천어로 일하려간다고 사월 이십칠일날 갔읍니다
    오래만에 가면서 너무 멀이가는것같아 마음이쓰이나 그래도 일을하려간다니
    그냥 잘다녀오너라 고 하였읍니다 스님 몹썰마음이 보고있어도 걱정 일을하려
    갇는데도 걱정 걱정에마음을 떨치지못하고 무겁게 생활하고있는데 스님께옵서
    손수 그 아름다운 연꽃등을 만드시여 기도해주신다니 스님 이젠 마음이 노힘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향시 건강하시옵고 성불하시옵소서()...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5.16 13:18

      ^^
      아드님이 멀리 일하러 가셔셔 마음이 쓰이시겠군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지난번에 얼굴을 뵈니 앞으로 괜찮을것 같았습니다.
      보살님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을 닮아 가기때문에
      점차 좋와 질것입니다.
      보살님과 아드님의 건강과
      하는일이 잘 되시길 기도 합니다.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경 2008.05.16 14:11

    우와!
    저희 가족 등도 있네요.
    스님 감싸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5.16 18:10

      위대하신 부처님법 만난것 서로 감사하며,
      이렇게 만난 좋은 인연 반드시 성불하여,
      생사의 고해에서 벗어나
      영원한 대 자유인이 되시길 빕니다.^^

      가족들의 등을 보셨군요^^
      본래부터 찬란히 빛나는
      우리 본성품의 등불을 보셔야 합니다.^^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2008.11.06 12:40

    날씨가춥습니다.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2008.11.06 14:01

    스님 오래만에 비가오며 날씨가 추워집니다.
    향시 찾아가 뵙는다는마음 앞세워놓고 이렇게 세월만보내면서 스님의좋은
    법문으로 무겁고 힘든마음을 위로받으며 잘 지내고있습니다.
    스님 날씨가 추워지니 더욱더 건강에 유의하시여 등불같은 좋은법문을 많이
    주시고 향시 건강하신몸으로 성불하시옵소서..()..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11.06 18:57

      댓글을 달았군요^^

      컴퓨터를 새것으로 바꿔서 댓글이 달리지 않을때는,
      보안에서 '태터툴즈'를 열어두셔야
      댓글차단이 해제 됩니다.

      원정심 보살님도 건강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정심 2009.12.22 22:23

    스님 그간 안영하십니까 금년도 또 다 지나감니다.
    스님 건강은 어떠하십니까 언제나 건강하시여 저히들의 마음을 잘 다스려주시여 마음에 안정을 찾아 지내가는데....
    스님 큰 아들이 나이가 들어가며 세월이 자꾸가니 너무 너무 걱정이옵니다
    마음이 힘겹고 어려우면 이렇게 스님만 자꾸 부러게뎁니다
    스님 향시 건강하시여 성불 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