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이야기(Thailand)/2015년 태국성지순례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6. 2. 8. 19:24

치앙마이 이근원통 법문 1부

 

 

<도이수텝 사원에 걸려있는 소원의 종들>

 

치앙마이 구시가지 사원순례 동안, 스님께서 계율에 대한 법문을 해주신 뒤에도,

수정현 보살님은 마음 속에서 아직도 오신채에 대해 확고한 결심이 서지 않으셨다고 한다.

그런데, 어느 날... 모두가 그날 일정을 마치고 각자 숙소방으로 들어가는데,

종욱처사가 부모님 계신 방으로 따라 들어와 이렇게 간절히 부탁을 드렸다고 한다.

"모든 것이 엄마한테 달렸어요. 엄마가 마음을 잘 내면, 스님께서 마지막 이근원통 법문을 해주실텐데...

 저희는 법문을 꼭 듣고 싶습니다. 엄마가 다시 한번 생각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 수정현 보살님이 한층 밝아진 얼굴로 스님께 이런 말씀을 드렸다.

"이상하게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갑자기 마음이 싹~ 정리가 되는거예요.

 집에 돌아가면 오신채 다 끊고 채식을 다시 잘 해서, 계를 잘 지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모든 것이 스님들께서 기도해주신 덕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께서도 수정현 보살님의 결심을  "불보살님의 가피"라고 기뻐해주셨다.

그리고 가족 모두에게 이근원통의 소중한 법문을 들려주셨다.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yalTUhOjf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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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6.02.09 18:53

    옴아훔_()_
    저희집이 큰집이라 명절마다 친척들이 모입니다. 서먹하고 어색한 가운데, 특별히 할 말이 없다보니, 이번 설은, 채식 떡국이 발단이 되어, 대화의 주제가 채식으로 쏠렸습니다. 각기 다른 생각들을 하는 친척들을 보니 마음이 답답하고, 짠 했습니다. 그러고 모두가 돌아간 어제 저녁, 이번 동영상을 보고 차분히 생각을 더 해보게 되었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로 결심을 하신 수정현 보살님과, 간절한 마음으로 법을 청하시는 종욱 처사님과 가족분들을 찬탄하오며, 이렇게 아름다운 가족들이 함께 모여 스승님의 거룩하신 법문을 듣고 계신 자리를 뵈오니, 이 모든 일들이 가능하게 되기까지 스승님과 스님들의 얼마나 간절한, 마음의 세월이 있었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부처님 법에 맞게, 남을 이익되게 하고 살 수 있을지를 이야기 하는 그런 가족들이 늘어난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워 질까요? 어제 오늘 거듭 생각해 본 결과, 제가 간절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부처님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 드린다면 저희 가족과 친척들도 변화가 서서히 일어날 것이라고 믿습니다.

    말법시대의 어리석은 중생인 저희들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믿음을 가지시고 간절한 마음으로 법을 설해 주시는 스승님의 가르침 놓치지 않고 꾸준히 배워서 저부터 시작해서 가족, 친척... 점점 많은 사람들이 부처님 인연 되어지기를 서원합니다.

    가족들에게 제가 줄 수 있는 가장 크고 위대한 선물이 무엇인지 마음 깊이 간직하게 된 설날이었습니다. 많은 가르침 주신 스승님과, 스님들께 감사드리며, 많은 공감대를 주신 속가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살아오면서 지은 공덕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 모든 공덕을 모든 중생에게 회향하여 부처님 바른 법을 들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바른 스승님 만나서 차근 차근 부처님 법을 배워 나가서 언젠가는 모든 존재가 대해탈을 이룰 수 있게 되기를 원하옵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홍서원 승가에 감사올립니다. 지혜행자 합장정례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2.09 23:04

    비밀댓글입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6.02.10 09:03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_()_

    수정현 보살님과 종욱처사님 그리고 속가가족분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큰스님께 법문을 청해주셔서 저희들도 같이 귀한 법문을 들을 수 있게 되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처님께서 애닳은 마음으로 설해주셨듯이 차근차근 저희들이 마음을 열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간절한 법문을 설해주시는 큰스님께 이 큰 은혜를 어찌 갚아야할지 감히 생각도 못하겠습니다.

    종욱처사님 말씀처럼 주변 가족분들, 지인분들께 안타까운 마음으로 부처님 가르침 전하고 싶은데 아직은 제가 너무도 부족하오니 지금은 제가 부처님 가르침 실천하여 바르게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는 길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간절한 마음 가지고 있으면 서로의 마음에 인이 심어지고 언젠가는 부처님 진리의 말씀과 닿게 되는 날이 올 것이라 굳게 믿고 의심치 않습니다.

    불보살님 원력대로 이루어짐을 믿고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존재를 나와 남으로 둘로 나눠보지 않고 지혜롭게 마음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옴아훔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행자 2016.02.11 18:08

    옴아훔!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성지 순례가
    가족 모두 삼보에 귀의하고 청정한 계를 지키겠다고 다짐하며
    스승님께 부처님의 가르침을 간절히 청하고
    다 같이 귀를 기울여 듣고 환희하며 회향되어 가는 모습을
    지금까지 같이 지켜보면서 참회와 감사, 원력과 회향을 함께 하게 됩니다.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이처럼 부처님 가르침 따라 함께 거룩한 길을 가는 도반들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홍서원과 인연되는 분들이 삼악도를 영원히 면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따라 계속 갈 수 있도록
    일일기도문으로 장엄하신 스승님께 예경올리며,
    보리심 홈피의 방편으로 그 자각력을 놓치지 않도록 해 주시는 홍서원 승가에 감사 올립니다.

    새해에 모든 분들께서 보리심의 바른 인을 심어가고 그 귀한 싹을 잘 키우는 한 해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옴 아 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영희 2016.02.12 08:32

    지극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께 귀의합니다.
    어디에 계시든 빛과 같은 존재로 계시고, 세세생생 보살도의 길을 걷겠다고 서원하신 선지식스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홍서원을 이루고 있는 승가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채식을 하고 오신채를 끊고 일일기도문으로 삼악도에 가지 않는 방편을 설해주신
    은혜 깊고도 큽니다.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아침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정으로 참회합니다.
    부끄럽고 속상하여 제 마음에도 비가 내리고...

    새해 불보살님의 가피로 모든 존재들이 행복하기를 원하옵니다.
    선지식스님의 간절한 법문을 받들어 가피속에서 하나씩 실천행을 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하옵니다.

    새해 모든 분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 되시기를 빕니다.

    _()_()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행자 2016.02.12 22:14

    옴아훔!
    말세시대 중생들을 위해 관세음보살님의 ‘이근원통’수행을 알려주신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스승님의 법문 동영상을 환희심으로 보고 또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장면에 ‘곧 이어’ 계속될 이근원통 법문을 청하옵니다.
    이전에도 스승님께서 이근원통 수행에 대해 간간히 법문하셨습니다만, 이번에 특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부디 온 마음을 다해 잘 듣고 스스로를 밝히고자 하오니, 동영상 준비가 되셨다면 바로 법문을 설해주실 것을 청합니다.

    무상심심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옴 아라남 아라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6.02.13 06:16

      법을 권청해 주신 원행행자님을 찬탄합니다.~
      권청한 공덕은 한량없으며
      그 공덕으로 모든장애는 물러나고 반드시 성불할것입니다~*
      옴 아 훔 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화행자 2016.02.13 11:18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 합니다.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 합니다.
    끈임없이 갈등하고,세상염려하며 사는것이 어리석은 것임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우리가 지켜야할 채식과 생명존중이 근본적으로 육도윤회 입장에서는 너가 곧 나였고,자식이 또 다른 어느생의 부모 일수도 있다는 윤회설이 와 닿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의 근본 에서 태어났고,공업임을 다시금 배워 봅니다.
    지금 이순간 내 옆에 있고,나 주위에 숨쉬고,마주보고 함께하는 모든 분들에게 존중하는 마음을 놓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몸이 죽으면 "영혼"은 자기의 의식수준대로 따라 갈 수 밖에 없다.
    업의 세력,관념,애착과 집착으로 끄달려서 따라 간다.
    "영혼"은 ...자기 에너지나 의식이 끄달려서 가게 된다...인과응보이며,완벽한 법칙 이다.
    술먹는사람__개,나 고양이_벌레...임신할 조건이 갖추어 지면 간다.
    항상 돌고 돈다.부모 자식과의 관계는 인연따라 따라 가게 된다.
    축생,뱀개...등등 법칙대로 가게 된다.
    지옥,축생..아귀에 태어나면 인간몸 받기가 어렵다.
    사유해서 차단하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악도를 안가는것이 급선무 이다..
    이어지는 힘 때문에..따라 간다.
    업식을 불지르는 힘은 오신채에서 나온다..
    오신채와 고기를 먹지 않아야 한다.(임종할때 그 세력에 따라 가게 된다)
    세력에 휩쓸리지 않을려면 "일일 기도문"열심히 하자..
    어리석음과,무지무명으로 육식을 하였던것을 참회 합니다.
    일일 기도문 열심히 지송 하겠습니다.
    귀의불,귀의법,귀의승,귀의자성
    덕화 합장 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