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06.03 05:57

팔정도 법회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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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혜 2015.06.03 09:47

    어젯밤 잠들기전 들었던 '자신을 살피는 것이 수행의 시작이다'법문에서 스님께서 버스운전 마치고 퇴근하시면서 체험한 이야기를 듣고 크게 와닿은 바가 있었는데 오늘 아침 법문에서 또 같은 말씀을 듣게 되어 생각이 깊어집니다. 저에게 지금 필요한내용인듯 합니다.
    또한 부정적인 면을 받아들이는것이 필요하다는 말에도 힘을 얻습니다. 생각이 많아 집니다. 그래도 예전엔 공상이나 망상의 생각들로 가득찼지만, 지금은 목적이 있는 생각이라 희망이 보입니다. 또 저도 고양이를 키우는데 그 부분도 감사합니다. 무지무명이라는것이 얼마나 안타까운 것이며, 바른 법을 듣는다는것이 얼마나 위대한 것인지....
    법문들으며 자고 법문들으며 일어나니 출근해서 일을 하면서도 하루 종일 법의 끈을 놓지 않고 끊임없이 사유하면서 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오늘도 부처님 뜻에 맞게 살겠습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6.03 11:25

      일어날때 함께 일어나고 잠잘때 함께자고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부처님을 따라
      언제나 마음든든한 그마음으로 사시길~^^,,,*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원행 2015.06.03 18:09

      옴아훔!
      지혜보살님의 진솔한 글을 보노라면, 부처님 가르침 따라 걸어가는 이 길에 든든한 동지를 만난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새로운 힘도 얻습니다.
      ‘법문 들으며 자고 법문 들으며 일어난다’ 가 결국 ‘일어날 때 함께 일어나고 잠잘 때 함께 자고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하는 부처님을 따라 마음 든든하게 사는 것’임을 일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보살님께서 부지런히 올려주는 댓글의 정진바라밀, 보시바라밀을 수희찬탄합니다!!
      나무 불법승!

    •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지혜 2015.06.04 08:38

      도원행보살님^^ 감사합니다. 보살님께서 저에게 좋은 말씀을 해 주셔서 제가 더 열심히 댓글수행(?)을 합니다~ㅎㅎ 제 주변엔 저와 수행을 함께할 친구를 찾기가 좀 어려운데 이렇게 블러그를 통해서 같은 길을 가며 서로 지켜보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항상 부드러운 말씀 주셔서 감사드리며,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날 입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영희 2015.06.03 11:41



    거룩하신 스님께
    합장 정례하옵고

    아~ 스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선지식님이 계셔서 저는 너무나 다행입니다.

    스님 오래도록 저희 곁에 계셔 주세요 ( ) ( ) ( )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6.03 12:16

      아 ,*** !,,,~아주오랜만에 홈피방문하셔서 댓글 달아주신 대구보살님~,,,*
      반갑습니다~*^^함께 이길을 차근차근 당당히 꾸준히 가기를 바래요~^^
      정봉무무 합장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호 2015.06.03 12:34

    뭔가 새로운 세계가 열릴 것 같은 기분이라..!
    아름답습니다.
    정봉스님 훌륭한 법문 고맙습니다. 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현 2015.06.04 08:54

    세속에서의 행복, 예를 들면 승진을 했을때, 복권당첨은 아니더라도 생각지 못한 돈이 생겼을 때, 원하는 일이 이루어졌을 때를 생각해보면 뭔지모를 허무함 느낌이 있었습니다. 기쁨은 잠깐뿐이고 욕심내어 더 큰것을 이루어야 더 큰 만족감이 생기고 어디까지 가봐야 사람의 만족이 끝이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깨달았을 때의 행복은 이런 행복과 다르다고 하셨는데 너무나 막연한 저로서는 스님이 말씀하시는 그 행복의 경지에 꼭 도달해보고 싶습니다. 왜 저는 영산회상도의 이미지가 떠오르는지 모르겠습니다. 부처님 곁에서 법문을 들을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드나봅니다. 체험하신 스님 법문을 들으면 너무나 멀게만 느껴지던, 책에서나 뵙던 부처님을 저같은 사람도 열심히 수행하다보면 실제로 뵐 날이 오지 않을까 막연하게나마 희망을 품게 됩니다. 제 회사 책상앞에 붙여논 "즉심시불" , 마음이 곧 부처란 이문구를 보고 아직 업식으로 뿌옇게 가려져 있지만 제 안에도 분명 원만구족한 자성불이 있기에 희망을 갖고 오늘도 묵묵히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아침 출근길에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강남역에 내려 회사로 걸어가는데 뒷모습을 봤을 때 걸음걸이가 불편해 보여 나이 드신 분이신가 유심히 봤더니 다운증후군 아가씨였습니다. 그때부터 왜이리 눈물이 나던지...제 자신도 못 깨쳐서 이리 살면서 그 아가씨의 촛점없는 눈을보니 너무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분명 그 업식 떨쳐내면 부처님과 다름없는데 그대로 이 생을 살아내야 하는 그 아가씨가 참으로 안타까웠습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마음에 걸리는 날이였습니다. 예전에는 제 안에서 일어나는 나쁜 생각들,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 제가 지어냈다고 생각하여 저와 동일시하여 너무나 괴로운 날들이 많았습니다. 대학교 4학년때는 어떤 정말 나쁜 생각이 머리속에 박혀 계속 반복적으로 되내이게 만들고 또 스스로 자책하고 그렇게 한달을 보낸 다음에 이대로는 안되겠다 정신과를 찾아갈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정신과 가기전에 안되겠다 싶어 학교앞 절이 있었던 것이 생각나 처음 가보는 절을 찾아가게 됐고, 때마침 사시예불 보시는 스님과 저 단둘이 법당안에 있었는데 그때부터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니 그 이후로 그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극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런 순간이 없었더라면 저는 아마 정신과가서 약을 먹고 낫지 않았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후에도 그런 생각들은 계속 나오는데 요즘들어 이공부를 하면서 저에게 자꾸 주문을 외웁니다. 그런 생각들이 나라고 착각하지 말자..절대 속지 않는다..아무리 먼지가 일어도 조금도 방해받지 않는 놈이 바로 나라고요..행복이야기 책에서 이 문구가 저에게 참으로 와닿았습니다. 지난 과거에 지어놓은 저의 업식이 두텁구나, 참회기도를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그런 생각이 일때마다 예전처럼 생각을 일으키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편안하게 바라볼려고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잘 되는 날도 있고, 안되는 날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치를 안 것에 대해 저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아침에 108배 하려고 일어나야 할때 몸이 무거워 일어나기 귀찮을 때, 평상시에 몸이 아플 때 등등 자꾸 저에게 주문을 외웁니다. 이 몸을 나라고 착각하지 말자, 내 지난날 끊임없는 습관때문에 하기 싫거나 귀찮은 마음이 일어나는 거지 본래의 나는 그렇지 않다라고 자꾸 자꾸 스스로 되내입니다. 오늘은 제가 좀 할말이 많은 가 봅니다...오늘 하룻동안 느낌 감정들이라..찰나찰나 깨어있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조금만 방심하면 풀어지는 제 모습을 봅니다. 부디 부처님 법 놓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옵니다. 어리석고 무지한 저를 바른 지혜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스님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6.04 06:11

      자비와 연민의 마음으로 애타게 진리를 갈구하는
      수현보살님께 응원을 보냅니다~^^*
      본래 그러한 참된진리는 본래부터 완전한 깨어있음의 상태이므로
      찰라찰라 깨어있으려고 노력할 필요조차없습니다~*
      마음을 편히가지십시요~
      완전한믿음의 대신심이 충만하다면 보살님은 이미
      모든것을 잃지않았다는것을 곧 즉시알게됩니다~
      지금 당장 알지못하더라도 모든 괴로움의 문제들은 애초부터없는
      꿈속의 일과 같지요~*
      수현보살님,,,~
      꿈속의 꿈은 머지않아 반드시 곧 깨어나겠지요?^^
      꿈은결국꿈이예요~
      고통의꿈은 더 빨리깨어납니다~
      꿈에서 깨어나면 그때 크나큰 대원력으로
      많은 고통받는중생들을 도와주세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박수현 2015.06.04 08:10

      스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_()_ 스님 말씀 듣고나니 제가 또 어떤 상을 취한 후, 제가 만들어 놓은 상에서 벗어나고자 애쓰는 모양이 보입니다.모든 괴로움은 애초부터 없는 꿈과 같다 하셨으니 꿈에서 깨어나겠습니다. 그때는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과 불보살님 따라 모든 중생 이롭게 하겠습니다. 큰스님이 이렇게 중생들과 가까이에 계시니 참으로 저희는 복이 많은가 봅니다. 이것이 진정 부처님의 가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송진구 2015.06.11 16:08

    잔잔한 물만 세상을이롭게 하는건 아니라는 말씀 새겨 듣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스님^^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6.11 18:17

      진구가 댓글 달았구나~^^
      계속 동영상법문 들어와서 보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안나 2015.07.28 23:16

    < 팔정도 법회2 중에서>
    질문: 기르는 고양이에게 어떻게 하면 진실되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스님법문:부처님 공부를 잘하고 보살님 의식이 높아지면 고양이 의식도 높아지죠. 보살님 의식이 떨어지면 안돼요. 태로 태어난 존재는 끈끈한 정으로 맺어졌기 때문에 정이 많죠. 내 살붙이라고 그러잖아요. 정이 자꾸 많으면의식도 함께 갈라 하잖아요. 짐승하고 함께 살면은 자기가 알던 모르던 간에 자기 의식이 짐승의 어떤 의식과 같은 의식수준을 함께 닮아가는 경우가 있어요. 다 닮는 것은 아니고. 우리 배운 것은 고양이하고는 안맞죠. 하지만 어떤 부분의 의식이 함께 닮아갈 수도 있어요. 대신 고양이는 인간의 의식으로 높여갈 수 있어요. 그만큼 사람하고 부딪치고 정을 많이 받으면 사람하고 함께 살았던 습관 때문에 반드시 고양이가 죽으면 그 영혼은 사람들 주위를 맴돌죠. 그러다가 어떤 좋은 기회가 있으면 태로 쏙 들어가는 경우가 있죠. 오랫동안 습관을 들여놨기 때문에 그게 가능하죠. 반대로도 된다는 얘기에요. 그게 굉장히 위험하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부처님 공부를 하시면 고양이도 살리고 나도 살리고. 정이 많은 존재가 인간이기 때문에 까딱 잘못하면 동물에 대한 정때문에 본의 아니게 동물의 몸을 받을수도 있다. 그래서 조심하라는 입장에서 말씀드린 거에요. 내 의식이 높아지면 괜찮아요. 우리가 임종해서 숨이 딱 끊어지고 나면 우리 영혼은 공부를 어지간히 하지 않고서는 다 잊어버려요. 무의식적으로 헤메다가 자기가 선택할 겨를도 없이 자궁 속으로 다시 들어가는데, 우리가 들어갈 수 있는 자궁 속이 짐승의 자궁이나 사람의 자궁이나 전체 생명 가진 존재의 자궁이 무의식 속에서 다 좋게 보여요. 그게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는지 짐승의 몸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너무너무 좋아서 들어가서 받는 거에요. 그래서 어찌해볼 도리가 없어요. 그래서 동물을 오래 키운 사람들은 습관적인 어떤 힘에 끄달리면서 쉽게 들어갈 수 있다. 그래서 쉽게 좋아하지 마라. 내가 능력있고 고양이의 의식을 끌어올려서 해탈시킬 수 있는 그런 능력으로 공부를 해라. 무조건 정으로서 좋아하고 대하고 하면 의식수준이 떨어져서 결국은 몸 받을 때 자기도 감당 못하는 일들이 벌어지니까. 사람 몸 받고도 사람 몸 받기 어려운데. 그런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기 때문에 쉽게 좋아하지 마라. 정 좋아하지 마라. 능엄경에 정이 많은 사람은 지옥간다는 말이 나와요. 끄달리는 집착이나 애착의 끈 때문에 삼악도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사람보다 정이 많은 수많은 짐승들, 벌레들 이 집착의 끈은 말도 못하죠. 그래서 정이 많으면 그런 쪽으로 끄달려서 에너지 파장 때문에 쏙 들어간다는 거죠. 조심하라는 거죠. 공부 같이 하세요. 고양이 앉혀 놓고 진언도 하고 그럼 너무 좋을 거에요. 그런 소리를 늘 듣고 살았던 고양이는 죽어서 그런 소릴 들은 쪽으로 가고 그래서 다시 의식이 높아지고, 얼마나 좋은 일 하는 거에요. 공부를 하시면 돼요. 해결나요. 공부 안하면 안돼죠. 진정으로 상대방을 위하고 나를 위하는 길이 무엇인지 따뜻하게 알려주시는 법문에 감사할 뿐입니다. 왜 공부를 해야하고, 어떤 공부를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가슴에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_()_()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정아(正阿) 2016.09.29 07:48 신고

    옴아훔~!!
    오늘 아침도 스님의 감로 법문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내용을 꼭 집어서 들은 것도 아닌데 제게 주어진 상황들에 착착 들어 맞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 불자님들께서도 같은 마음일 것 같구요.

    스스로의 부정적인 부분까지도 받아들여야 완전한 수용이라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그 부정적인 측면 속에도 상대를 위하는 마음이 있다는 말씀, 그래야지 다른 사람의 부정적인 부분도 수용할 수 있다는 말씀을 깊이 새기겠습니다. 그러나 그런 화도 반드시 속이 당당해야 자비로운 것임을 기억하고 오늘 하루도 마음을 잘 관찰해 보아야겠습니다.

    어느 순간 자비로운 마음에만 집착하여 잔잔한 물만 참된 것이라 착각한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_()_ 그럴수록 더 화가나고, 그걸 받아들이지 못해 무거운 마음이 되며, 다른 사람의 화를 수용하지 못했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_()_

    하루 생활 중에도 온갖 잡다한 생각에 휘둘릴때 육자대명왕진언을 외우거나 일일기도문을 외우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아침에도, 저녁에도... 더 나아가 하루 종일, 꿈 속에서도, 영원히 부처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_()_
    선지식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에 귀의합니다._()_
    자비로우신 방편으로 집에서도 쉽게 부처님 가르침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은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_()_
    옴 마니 반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