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5. 30. 14:19

팔정도 법회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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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혜 2015.05.30 18:51

    저는 어쩌다 보니 자식을 둘이나 두었네요. ‘고’인 삶을 어떻게 잘 살게 해주어야 할지...‘보리심의 새싹’인연 이후, 정말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불법에 인을 심어주는 것뿐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같이 기도문도 하고 요즘엔 나를깨우는 백팔배도 합니다. 제가 어리섞어 사바세계 인연으로 태어난 아이들이 불법 인연으로 영원한 행복의 길을 가기를 바라면서 말이지요. 독신이 너무 부럽지만, 이미 일어난 일을 되돌릴 수 없으니 현재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얘기를 들은 친구가 ‘어린자식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나쁜 엄마’ 라고 하더라구요. 예전같으면 이 말에 고민하고 흔들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한 믿음이 있기 때문에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스님 법문 중의 '남따라 가지마라 '라는 말에 오늘 더 힘을 냅니다.
    이 외에도 채식하는 저에게 '사회생활 하면서 다른 사람 불편하게 왜 채식을 하냐'고, 하지말라고 말하는 이도 더러 있습니다. 매일 매일 꾸준히 공부하지 않았다면 이 역시 흔들렸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부처님에 대한 확실한 믿음이 있으니 오직 내가 공부를 잘 해서 이 사람들에게 올바른 인을 심어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그래서 제가 더 겸손하게 잘 사는 모습 보여주고자 합니다. 신뢰를 쌓아서 믿음을 주는 사람이 되어 불법으로 인연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보시바라밀에 대한 말씀에서도 솔직히 예전에는 보시라는 개념을 사람에게만 한정지어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 범위를 모든 존재에게 확대시키니 채식, 보양식이나 모든 것이 명료하게 정리되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스님 말씀만 믿고 채식을 먼저했는데, 채식을 하다보니 생명에 대한 의식이 변하는 것을 느낍니다. 그리고 덧붙여 보시바라밀 이후에 내가 보시를 했다는 ‘상’을 피우지 않는 것이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나의 선행에 고맙다는 반응이 없으면 약간 서운한 느낌이 드는 것을 보면, 제가 아직 멀었구나 싶습니다. 오늘 다시 이 부분을 점검하여 고쳐나가야 하겠습니다.

    지혜라는 것은, 잔머리를 쓰게 하는 것이나, 그 순간을 모면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부처님 법에 의하여, 법에 맞는 생각만 하면 되는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야 공부를 하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깝지만, 시작이 반이라 하였듯이 오로지 부처님 길만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원력! 능력도 안되면서 큰 원력을 세우는 것이 바른것인가? 항상 부끄럽고 그런마음에 걱정이 되었는데, 스님 법문에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큰 원력을 세우라는 말씀. 네^^ 어마어마하게 큰 원력을 세우겠습니다.
    ‘원력 때문에 존재할 수 있는 근거가 생긴다’ 이 말씀이 너무 크게 와닿습니다. 항상 힘든 삶에서 ‘나는 왜 태어났고, 왜 사는가?’이런 우울한 생각만 했는데, 이제 사는 이유 확실해 졌으니 열심히 살겠습니다.
    지금은 전교 꼴등이지만, 꼭 전교 일등 하겠다는 마음을 세우고 정말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_()_
    (제가 여름법회에 스님 뵈러 가기전에 여기에 있는 모든 글과 동영상을 다 보고 가겠다고 작은(?) 원력을 세웠었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이라 다른 공양 올릴것이 없기에, 스님 말씀 다 새긴 후 스님 뵈어야 감사한 마음 조금이나마 갚지 않을까 해서요..열심히 보는데.. 너무 많습니다.^^ㅎㅎ 한번에 파악이 안되서 같은 동영상 여러번 듣다보니 더. ㅎㅎ..
    제가 댓글을 너무 많이 다는 것, 이러한 이유이니 다른 도반님들 양해 부탁드립니다. ^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5.31 06:09

      최고의 공양물 준비하고 오실 보살님을
      기쁜마음으로 기다립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현 2015.05.31 00:24

    도반님들이 스님께 물어보신 질문들속에서 저도 평소에 고민했었던 내용들이 많아 참 공감이 갔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채식하기 전 어머니 건강위해 해드렸던 건강보양식은 미처 생각도 못했는데 법문을 듣고 나서야 이제서야 참회의 마음이 듭니다. 살아오면서 무지무명으로 알고 지은 것, 모르고 지은 저의 업들이 태산같아 평생 참회기도만 하여도 모자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평생 따라다니는 엄마의 잔병치레가 불법을 공부하면 할수록 원인은 더욱 선명해지는데 제가 드리는 말들은 잔소리같고,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로 여기시니 답답한 마음을 떠나 걱정이 태산입니다. 너무 간곡하게 말씀드리면 부작용이 날까 싶어 가볍게 툭툭 한마디씩 던지지만 아빠처럼 이미 늦을까 싶어 지혜가 부족한 저로서는 시간만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생에 부모와 자식으로 맺은 인연으로 평생 자식들을 위해 희생해 가며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셨는데 갚을 길이 막막하기만 합니다. 스님 말씀처럼 제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제가 부처님 법 바르게 공부하여 제 자신이 당당해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때는 부처님 가르침 지금처럼이 아닌 당당하게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것이 제가 이생에 가족으로 맺은 인연 잘 회향되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특히나 가족들에게 정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만약 결혼을 하게 되면 제 가정과 아이에게 엄청난 정을 쏟아 부을 것이 틀림없습니다. 지금껏 결혼을 하지 못한 것에 주변사람들의 잔소리도 많이 들었고, 저 또한 때로는 자책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라도 스님 가르침으로 바른 불법 만나 올바르게 사유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껏 가족들에게 정으로, 물질로 해주는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불법 공부 열심히 하여 저와의 인연으로 가족들도 또한 저처럼 위대하신 부처님 법 만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원하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5.31 06:07

      지혜로운사유로 당당해진다면 주위의 가까운분들이 그 혜택을봅니다~^^
      박수현보살님의 지혜가 새롭게 살아가는 삶에 당당한 힘이될것입니다~
      진정한 효도의 마음을 내신 보살님을 찬탄합니다~^^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윤선올림 2015.05.31 07:09

    이번 저번 큰스님법문을 들으면서 마음이 콕콕 찔립니다. 저도 언젠가는 꼭 스님의 깊고 넓은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이길을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하지만 아직도 떨어지지 않은 세상사의 욕심, 타인에 대한 편안한 마음을 내지않는 저를보며 실망합니다. 저도 모든집착 나쁜습관들이 카바이트 떨어지듯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요. 스님께서 천진스님 현현스님께 하신 법문중에 "너의 허공을 자비로 숨쉬게 하라" 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큰 원력을 세우고 큰 마음을 품고 남을 위하는 마음을 내며 그렇게 그길을 한발한발 가기위해 계와함께 실천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5.31 12:02

      윤선아~^^지금 너는그 위대한 길을 차근차근 한발한발 잘 가고있단다~^^
      너무 조급한 마음 먹지말고,
      보리심의 마음 놓치지 말고,
      이길을 가는 진실한 도반들과 함께
      용기를 내어가자~^^
      부처님께서 항상 지켜주시고
      그 위대한 가르침이 있고
      함께하는 우리가 있잖니?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윤선올림 2015.05.31 17:33

      예~스님()()()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는 스님께서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다행입니다~^^ 미루는 마음을 하루빨리 다잡겠읍니다
      그리고 어서 우리 도반님들도 뵙고싶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07.15 18:52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하오며, 그 한량없는 공덕과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부처님의 길을 가기로 하니, 마음가짐이 달라짐을 느낍니다.
    홀로 있고 부처님 공부하는 시간이 그지 없이 귀하게 생각됩니다.
    집안일을 할 때는 스님 동영상 법문을 소리파일로 변환시켜서 계속 연결해서 듣고 있습니다.
    사무실에 출근할 때와 퇴근할 때 일일기도문을 해서 일할 때 자각력을 놓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일기도문 앞에는 자성불 기도를 붙이고 뒤에는 홍서원 보리심 대발원문을 더하니, 정말 아름다운
    기도문이 되었습니다.
    이제 자성불 기도문과 홍서원 보리심 대발원문을 외어 화장실 가고 올 때마다 한번씩 기도하게 됩니다.

    얼마 전부터 스님의 행복이야기와 수행이야기를 짬짬이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두, 세 번 보았을 때는 신나게 넘겼는데, 이제는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새롭게 와 닿는 부분이 많습니다. 스님께서 7번 이상 보라고 하셨는데, 그 이유를 조금 알겠습니다.

    행복이야기 중에는 팔정도에 대해 스님께서 이야기하신 부분들이 있습니다.
    알기 쉬운 말씀으로 장엄해 놓으셔서 여기 옮겨봅니다.



    정견(正見) 똑바로 봐라, 이미 행복하다
    정사유(正思惟) 행복을 가져다주는 생각
    정어(正語) 행복을 가져다주는 말
    정업(正業) 행복을 가져다주는 행동
    정명(正命) 행복을 가져다주는 직업
    정정진(正精進) 이렇게 수행하면 행복해진다
    정념(正念) 이렇게 지속되면 행복해진다
    정정(正定) 지금, 여기에 안주하면 행복해진다

    감춰진 보물을 발견했으니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옴아훔 벤자구루 뻬마싯디훔!
    무더위에 도반님들 모두 정정진을 응원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7.16 06:14

      *선재 선재~*

    •  댓글주소  수정/삭제 향음 2015.07.16 11:40

      원행 행자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입니다.
      옴 아 훔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 행자 2015.07.18 10:12

      옴아훔! 향음 행자님. 다대 행자님을 비롯해 가족 모두 건강하시지요?
      좋은 소식 들었습니다^^ 큰용기와 결단 수희찬탄합니다.
      여러가지 정리하시느라 바쁘실텐데 보리심 홈피에도 자주 들어오시고
      이렇게 댓글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사 원만히 잘 하세요!!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숙현 2015.07.27 22:20

    <8정도 법회 질의 응답중>
    질문: 수행을 할 수록 무정해지는듯 합니다. 진짜 자비는 무엇인가요?

    스님의 말씀:
    무정이 진짜 자비예요. 그렇게 보시면 되요. 정이 없이. 정주지마라 그러쟎아요. 정으로써 남에게 베푸는 것은 자비가 아니고 에고를 살찌우게 하는, 아주 위험스런 부분들이 많죠. 그리고 내가 베풀었던 것이, 정을 주고 베풀면 반드시 나중에 좋지 않고 기분나쁜 일이 생겨요. '내가 마음을 내서 진짜 저사람을 위해서 뭘 해줬는데 저 사람이 잘못살았다, 또 오늘 저사람이 불쌍해서 만약에 돈을 가져다 10만원을 줬다. 그런데 딱 돌아서서 보니까 술먹고 개판치더라' 이러면 기분 진짜 나쁘죠. 그럼 내가 자비베푼게, 사랑을 베푼게 헛 일이 되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마음 내는건 좋지만 다른 사람을 위해서 내가 연민의 마음을 내고 하는건 좋지만
    한 행위에 대해서 어떠한 보상을 바라는 것은 굉장히 위험스러운 부분이 많고, 이게 판단을 쉽게 해서는 안되요. '내가 하는 행위가 자비다, 사랑이다' 여기다 끼워맞추면 안되요.
    지 금 은.
    이제 공부를 해가지고 지혜가 생겨 가지고 내가 이렇게 베푸는게 저사람에게 진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참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은 이제, 일반적으로는 보통 도를 알든 모르든, 사회를 이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진리의 입장에서 보면 정이 개입되면 이게 사람을 더욱더 암흑으로 빠뜨리게 할 수 있는 일이 많아요.
    어떤사람을 도와주면 그 사람은 도움만을 바라고 그런 일이 많죠. 공짜만 바라려 하고. 그래서 도움을 준다는 것자체도 굉장히 쉬운 일은 아니예요.

    그러면 우선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먼저 해야 될 일이 뭐냐?
    지혜가 생겨야 되거든요. 남을 진정으로 위할 수 있는 일이 뭔가?
    아까도 이제 보살님에게 이야기했지만, 이번 생에 내가 부모에게 효도할 일이 뭐고 다음 생에 영원히 효도할 일이 뭔가?
    가장 중요한 것은 생사를 요달하도록 가르쳐주는 것이 최고의 좋은 일이고 그게 대자대비의 일이예요. 그냥 대자대비의 일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면 곤란하고. 생사를 요달하게 해서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주는 일, 그것만 하셔야 되요.
    조금 보태주는건 그건 자비도 아니고, 그건 정으로써 하는 거니까.
    별로, 서로에게 이득이 별로 없죠. 어떤 사람은 돈 한푼 안보태주고도 좋은 사람 만들어 성공시킬 수있고, 어떤 사람은 수도 없이 보태줘도 나중에 그 사람이 폐인될 수도 있고.
    위험스런 부분이 많죠.
    그래서 먼저 부처님공부를, 올바르게 인지를 시키고 공부를 제대로 하시는 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내가 바로 서고, 내가 완전하고, 내가 구족한 맘 갖고 있으면 그자체가 남을 안도와줘도 남이 행복해요. 저사람 보면 마음이 편안하니까. 그보다 큰보시가 어디 있어요? 좋죠. 돈으로 물질로 보시하는 것보다 내가 족한 마음, 행복한 마음, 이것을 가지고 있으면 남이 봐도 저사람 보면 편안하니까 맘이 편안한 거예요.
    그러면 그건 그냥 무외시죠. 예. 법보시도아니고. 그냥 편하게 해주는 것, 그런 마음, 그것이 부드러운 말 한마디 속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것이 부처님의 대자대비의 마음, 32상 80종호의 거룩한 모습만 봐도 마음이 감화가 되도록 내자신을 먼저 길러라. 그것이 남을 위하는 제일 좋은 자비다. 그렇게 보시면 되죠.
    _()()()_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불교교리도 잘모르고 법회의식도 잘모르는 초심자지만 법회때 스님께서 해주신 제질문에 대한 말씀을 녹취하면서 듣고나니 법회때 모르면서 아는 체 넘어간 말씀의 뜻들이 새록새록 가슴에 새겨집니다.
    한말씀 한말씀 깊이 새겨 지혜가 증장되어, 똑같은 무지속에 들어가지 않도록 공부하겠습니다.
    저는 처음 댓글을 써보는데, 이렇게 적어도되는지 너무 조심스럽고, 고마움과 기쁨의 마음을 부처님 가르침의 위대함을 찬탄하면서 표현하고 싶은데 마음처럼 다 드러내지 못한것 같습니다.
    한량없는 고마움을 글로 적어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7.28 06:30

      솔직하고 용기있게
      댓글을 잘 달아주시고
      정리를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조성미 2015.07.28 00:41

    8정도 1부 법회 질의 응답중

    질문: 편찮으신 어머님을 위해 가족들이 보양식을 해드리고 싶어 합니다.

    답변: 효자 노릇하는게 쉽지 않죠. 이세상의 효자 노릇 또 먼 미래까지 내다 보고 하는 효자 노릇도 있고. 어제인가... 요밑에 80먹은 할머니 팔순잔치라고 해가지고 가족들이 다 모여가지고 .. 아들을 많이 낳어요 7명인가. 다 결혼해가지고 잘 사는데. 할머니는 고향살고 객지에 다가 고. 할머니는 시골에서 농사짓고 할일이 많으니까 고생을 비가오나 눈이오나 엄청하죠. 엄청하는데 자식들은 객지에 다가 있으니까 그걸 잘 모르죠. 맨날 엄마, 부모는 그렇게 사는 줄 알죠. 말로 못해요. 답답하면 나한테 전화해서 오이도 심어주고 그래요. 내가 해보면은 참 촌에 사는 노인들 고생많이 한다. 근데 효자노릇한다고 어제 왔는데. 어제 오기전에 잔치하러 자식들이 내려온다고 하니까 할머니가 준비를 해야 되는거예요. 안그래요? 고생을 무지 하는 거예요. 물론 할머니는 기분 좋겠죠. 손자까지 쭉 오고. 근데 술 먹고 자식들이 술판만 벌이다 자식들이 싹 가버렸어요. 효자노릇이라는 것이.. 물론 남들 보기 좋게 하기는 하죠. "야 저 많은 자식들이 저렇게 신나게 놀고 가니까". 남들이 부러워 할 수는 있어도 정작 본인은 힘들어요. 인제 효자 노릇도 우리 의식따라 달라지죠. 또 하나 노보살님이 90이 다 됬는데 자식들이 객지에서 사는데 일년에 몇번와요. 할머니 혼자 농사짓고 자식들이 잘 안돌봐줘요. 그러면서 자식들이 하는 얘기가 "안돌봐 줘야 우리 엄마는 오랫동안 건강하게 잘 사신다 병안들고" 실제로 90살 넘게 살고 계세요. 혼자 농사 짓고. 우리 사고가 부모한테 효도 하는 것이 어떤 것이 올바르게 효도 하는 것인지 지혜로와야 되죠. 보편적으로 부모 건강이 안 좋으니까 잉어 고아드려야 되고, 염소 보양탕 해드려야 되고. 이게 일반적인 사고방식이거든요. 그런 사고방식의 틀을 우리가 벗어나려고 안하고. 다른 방법으로 진짜 우리가 먼 미래까지 바라 볼 수 있는 방법의 효도 방식이 가장 훌륭한 효도 방식이죠. 근데 100년 안에 조금 잘 먹게 하려는 것은 올바른 효도 방법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효도를 하시고 자손을 돌봐주신 분이 누구냐. 부처님이예요. 부처님은 이 사바세계에 3000년 전에 출현하실때, 왜 출현 했느냐. 중생세계 존재가 싹 다 미혹속에서, 무지속에서, 어리석음 속에서 생노병사 우비고뇌를 못 벗어 나고 맨날 고통과 괴로움과 이별하고 헤어지고, 싸움하고 전쟁터지고, 이래가지고 사는거 보니 너무너무 안되서, 저 사람을 다 제도 해야 되는데 하루 아침에 제도가 되나. 안되죠. 습관이 나쁜 물이 딱 들어 있어서, 고쳐라 하면 알아듣긴 알아 듣는데 담배피고 술 못 끊으니까 부처님이 인을 심어 놓은 거예요. 생사를 요달 할 수 있는, 부처가 될 수 있는 큰 인을 심어 주고 가셨죠. 나머지는 우리 몫이예요. 지혜롭게 살고 안 살고는 각자 개인이 알아서 하셔야 되요. 남따라 가면 안되요. 판단을 잘 해보시면 보살님이 판단이 나와요. 올바른 판단이. 왜냐하면 남의 생명을 죽이면 반드시 이 우주법칙이 그래요. 그걸 법이라고 하거든요. 진리의 법은 ,남을 생명을 죽이면 반드시 자업자득으로 반드시 인과응보가 따르게 되있어요. 그걸 법이라고 해요. 법을 지키는 사람은 혜택을 받죠. 우리 나라도 나라 법이 있잖아요. 남의 물건 하나를 훔치면 반드시 벌을 받아야 되요. 도망못가죠. 수배당하고. 그걸 아는 사람이 남의 물건을 훔치겠습니까? 안훔쳐요. 왜 안훔치냐. 내가 손해보는데 훔쳐갔고 교도소 생활해야 하고, 피해가 막중한데. 근데 진리의 법은 멀게 나타나니까 먼 훗날 법의 심판이 떨어지기 때문에 무지해서 모르는 거예요. 몰라서 우선 달콤한것, 우선 배고프니까 빵 하나를 훔쳐먹는 것과 같은 일을 벌입니다. 지혜롭게 사유를 해서, 지금은 욕들어 먹을지라도 어머니의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 올바른 진리의 인을 심어주는게 가장 위대한 효도죠. 조금일찍 가고 늦게 가는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왜냐하면 끊임없이 이어지기 때문에 ,다음생에 더 행복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해주는것이 효자죠. 그죠? 그래서 그냥 세상사람들이 하는 무지 무매한 그런 효도 이런것을 슬슬 바꿔야되요. 다른 생명은 죽으면 그생명은.. 생명의 고귀함은요, 짐승이나 사람이나 무게가 똑 같다고 그래요. 다 행복하게 살고 싶어 하는것은 다 마찬가지예요. 근데 내 건강을 위해서, 다른 생명을 헤치면, 엄마가 그 업보를 다 받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되겠어요? 죄를 짓는 거예요. 지혜롭지 못해서 그런 일이 생기는거예요. 우리는 지혜롭게 바꿔 가면서 살아야 됩니다. 이해가 가시죠? 다음부터는 해드리지 마세요. 전 평생 안먹고도 사는데뭐. 우유 한방울, 고기, 파, 마늘, 오신채, 계란 안 먹고도 살 잖아요. 지혜롭게 사시면 당당해지고 그래요. 진짜 엄마를 위하면 사구게 하나라도, 진언이라도 하십시요 하고 평소에 용돈 드리는게 더 좋죠. 엄마가 사드시고 싶은거 사드시라고. 그게 나아요. 그걸 엄마가 더 좋아 할 거예요. 그리고 옛날 분들은 실제로 고기 별로 안좋아 해요. 채식, 나물 같은거 좋아 합니다. 그렇게 효도 하세요.

    _()()()_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스님께 질문을 올리고.. 생명의 고귀함은 짐승이나 사람이나 무게가 똑같다는 말씀을 듣고 쾅하고 머리속에서 뭔가 한대 세게 얻어 맞는 느낌이 었습니다. 저의 이기심과 어리석음으로 귀한 생명을 잃은 염소에게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부디 극락왕생 하기를 발원 합니다_()()()_
    이 글을 쓰면서도 계속 눈물이 나오네요..
    영원한 생명을 위해 올바른 진리의 인을 심어주는게 가장 위대한 효도라는 말씀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7.28 06:29

      답변에 대한 바른 이해로
      댓글을 잘 달아주시고
      정리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현정 2015.08.05 22:17

    <팔정도 1부 법문>
    부처님 공부는 오로지 생사를 요달하고 죽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거예요.
    죽든지 살던지 살아도 아무 문제없고 내가 이 몸 벗어버려도 아무 문제없고
    그런 생사 모든 문제를 요달해서 내 맘대로 영원히 자유를 얻으려면 얻을 수 있고
    또 내가 천당에 태어나고 싶으면 천당에 태어날 수도 있고
    지옥으로 가고 싶으면 지옥에 갈 수 있고
    자기 맘대로 갈 수 있는 그런 도리를 깨달으라고 부처님이 설법해놓으셨어요.
    그런 걸 확실히 아시고 이왕 이 공부를 시작 하셨다면은 제대로 하셔야돼요.
    그냥 기복불교에 끝내서 복이나 빌고 이 세상 잘 살고
    다음생에 또 복락이나 누릴까 이런 생각 하지 마시고
    확실하게 이번 생에 생사문제에 대해선
    더 이상 나는 의심도 없고 내맘대로 할 수 있다 이런 이론적인 측면이라도
    완전히 정립을 하시고 이 공부를 하시면은
    다시 윤회세상에 태어나더라도
    언젠가는 무상 정등정각을 깨달을수 있는 기약이 있는 거예요.
    근데 그런 인지가 올바로 심어지지않고
    그냥 남따라 장가는 식으로 하면 삼악도를 왔다갔다 해야 되고.

    이왕 공부를 하시려면 제대로 하십시오.
    부처님법을 만나는 것은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고 영광스럽고 가치있는 일이에요.
    이 세상에 이 보다 가치있는 일은 없어요.
    진리를 알고 부처님법을 배우고 부처님을 안다는 이 자체는
    진짜 무한한 복덕자량을 갖춰야 제대로 배울수가 있어요.
    이왕 공부를 시작한 거 제대로 하십시오. 남따라 가지말고 자기가 얻어야 돼요. 그죠.
    저는 할말이 많지만은 내 할말 해갖고 되는 건 아니고
    오신 분들 묻고 싶고 진짜로 궁금한 것, 이건 꼭 알고 싶다 이런거 있으면 귀한 시간이니까 물어보세요.
    시간은 1시간 반정도 남았네요. 충분합니다. 떡 드셔가면서 자연스럽게 물어보세요.


    질문 : 자식을 낳는 것이 좋을까요?

    답변법문 : 세상사람들이 모두가 결혼해서 자식놓고 이렇게 살쟎아요.
    이걸 허무러뜨리려고 내가 나쁜놈이죠. 말이 안되는 얘기를 제가 하는 거예요.
    근데 우주 전체적인 우주관을 놓고 봤을 때
    이 현상계는 인간이 살고 인간이 생명의 종을 퍼트리는 이런 상태 보다
    다른 높은 차원의 상태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근데 태를 갖고 태어나게 한다던가.
    태란습화 그러죠. 알로 태어나고 태로 태어나고 습기로 태어나고 화생에서 태어나고
    이 중에서 알로 태어나고 태로 태어나고
    이렇게 태어 나는 모든 생명 가진 존재는 반드시 괴로움과 고통을 너무 많이 받고 힘들게 살아야 돼요.
    이걸 좋다고 하면 무지의 소산이라는 거예요.

    이 우주공간은 광대무변하고 인간이 살고 있는 이 공간은 경전에 나오죠.
    바루속의 모기가 웽웽거리다가 팔딱거리다가 죽는거와 같아서 너무나 보잘 것 없고 미미한 데
    이걸 위대하다고 그러면서 여기에서 큰일을 할려고 하는 것은 우리가 무지하기 때문에 그래요.
    그냥 화생에서 생각만 일으키면 태어나게 할 수도 있고 또 결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는 서로 육체적인 관계를 해야 자식이 태어나고 생명이 태어나고 하지만은
    우주 공간에는 이게 차원이 아주 미미하고 낮습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아 내가 자식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은
    끝도 없이 업보를 짓게 하고 옳은 인연은 아니구나.
    차라리 기도 좋게 해가지고 더 높은 의식의 층에서 태어날 수 있도록 기도 잘 하는게
    더 차원높다고 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생명을 태어나게 한다는 것 자체는 높은 차원의 의미에서 보면은
    물론 인연따라 태어나고 원력따라 태어나기도 하지만은 지혜로운 일은 아닌거예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사니까 이 세상이 그런 세상이구나 하지만
    우주 존재로 보면은 무지의 소산이라고.
    왜냐면 태어나려고 하는 것은 몸을 필요로 하는 것이거든요.
    다른 어떤 것을 취해서 형상을 갖출려고 하는 거예요.
    태로 태어나는 존재는 어떤 걸 취해가지고 나의 모습을 보여주도록 하는 그런 모습의 생명이죠.
    근데 형상도 없이도 존재할 수 있어요. 공부를 해 보시면 그런 문제는 쉽게 해결되니까.
    그냥 상상이나 꿈같은 희망을 가지고, 소망을 가지고 자식키우면 참 아름답고 좋겠다 이 생각은 다 하죠.
    결혼한 모든사람이 그런 생각하고 결혼하고 아름다운 꿈만 갖고 결혼해서 자식 놓고 살죠.
    근데 그 꿈이 100명이 결혼하면 그 꿈이 아름답게 이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잠깐 행복하긴 하죠. 결국은 슬프게 끝나요.
    더 사랑하고 더 행복해진 사람일수록 더 슬프게 끝납니다.
    차라리 불행과 고통속에 헤매다 가면 슬픔은 덜 할지 몰라도
    너무나 행복하게 살고 자식을 아름답게 키우고 아무 부족함 없이 행복했던 사람들은
    반드시 죽음을 맞이해야 되고 이별을 해야 되니까 더 슬프고 괴롭죠.
    좋은 거 하나도 없어요. 죽음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먼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라는 거예요. 그게 부처님 가르침의 핵심이에요.
    물론 이 세상에 살때도 복 많이 받고 행복하게 잘 사는 방법도 가르쳐놨지만은
    부처님 가르침의 가장 큰 핵심은 오로지 죽고 사는 문제 해결해야 된다.
    니가 누군지도 모르고 버둥버둥 하다가 고통이 뭔지도 모르고
    죽을 때 임종할 때 정말로 슬프게 가야 된다.
    이런 문제를 공부해서 배워라는 거죠.
    애기키우는 거는 공부 조금 해보고 답을 얻으세요.
    그럼 해결납니다.


    _()()()_

    불 . 법 .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스님의 법문을 듣고 아기에 대한 미련에서 벗어났습니다.
    만약 혹시라도 뱃속에 아기가 있다면 낳아야겠지만 (가능성 희박)
    남편도 아기가 없어도 좋다고 합의하였습니다.

    _()()()_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동그ᆢ원 2019.12.08 06:44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스승님께
    감사의 예경을 올립니다__()__

    진리의 가르침으로 나아갈길을 제시해 주신 스승님께 영원토록 귀의합니다__()__

    모든 일상을 주어진대로 욕심대로
    일어난대로 살던
    지난날을 돌이켜보니 참으로 아찔합니다.
    번뇌의 소용돌이에서
    어떠한 것도 이익이 될수 없다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나를 괴롭게 했던 번뇌가 소중한 선지식이었다 싶습니다.

    지난 모든것을 참회하고
    지난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위대한 불법에 의지하고
    스스로의 마음을 지혜롭게 지어나가
    인연연기로 살아 움직이는
    매순간을 인식합니다.

    세밀히 마음을 살펴 바라밀을 행하여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발원합니다.__()__

    스승님 모든 법문을 찬탄하고 찬탄하오며
    모든 분들이 자유와 행복이 살아 넘치는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__()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