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10.03 19:00

홍서원 방학숙제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youtu.be/OtWAG9JbXQQ

 

 

 

1. 일일기도문 매일 두 번이상 하기!

2. 법성게와 반야심경 외우고 이해하기!

3. 집, 학교나 직장에서 지혜롭고 당당하게 채식을 실천하기!

   (오계를 최선을 다해 지켜주세요~)

4. 매일 법문 동영상 보기

 

 

 

차정우 숙제

 

 

         배연서 숙제

 

 

차지윤 숙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묘덕화 2014.10.04 13:12

    감사합니다~숙제 열심히 하겠습니다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애 2014.10.04 14:22

    정우 대사님께 부그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빨이 아파서 고기를 못 먹겠다는 말에 그만 가슴이 철렁합니다.
    전 그동안 핑계만 대고 있었거든요.
    홍서원에서 9월 21일날 오면서 최소한 오신채는 끊지 못하더라도
    육식만은 끊을거라 제 자신과 약속을 하고 비록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왜 그렇게 주변에서 권하는지...
    속된 표현으로 노가다를 할려면 고기를 먹어야 하고..
    다이어트 할 몸도 아닌데 굳이 그렇게 표를 내면서 여러 사람 불편하게 할 거냐고 하고..
    손목에 염증이 너무 심해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다니는데 우족이나 족발 닭발이 그렇게 좋다고 하니...
    순간 흔들리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채식 관련 동영상에 올라 온 사진들이 눈 앞에 보이니...

    정우 대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고비를 넘기게 해 주셔서..

    제가 사는 곳이 바닷가 지역이라 아직은 제가 끊어야 할 것이 너무 많지만
    하나씩 그렇게 조심스럽게 실행을 하겠습니다.

    1번 숙제는 일어나면 하고 자기전에 하므로 걱정이 없고..
    2번 숙제는 외우고 있으니 내용을 확실하게 공부만 하루 조금씩 하면 될 것 같고..
    3번 숙제가 저에게는 제일 큰 숙제입니다.
    이 숙제는 벼락치기도 안되니...
    4번 숙제는 노가다 조수 하다가 시간 날때 마다 다른 카페 들락거리지 않고 한 번 더 보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대 2014.10.04 19:26

    축구도 잘하고 숙제도 잘하고 질문도 잘하고 실천도 잘하는 정우야 고맙다.
    홍서원 축구팀 정우선수 화이팅!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광 2014.10.04 20:56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무량겁을 지나는 동안 유정무정의 존재를께 말과 행동과 생각으로 지은 모든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따라 세세 생생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대단한 정우,연서,지윤, 그리고 우리 어린 부처님들,
    스님 말씀처럼, 반드시 성불하여 위대한 부처님 되시길 바랍니다,

    저 아이들보다 더 많이 알고있다는 우리 어른들,
    부처님 공부를 하고있는 지금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그 아이들 쪽으로,
    그 아이들 이전 쪽으로 가고 있는듯합니다.

    생각해보니 갓 태어났을 때의 우리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나 라는것도 너 라는 것도 몰랐습니다.
    말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나와 너를 알게되고,모든것에 이름이 있음을 알게되고
    가정 학교 사회를 통한 교육 또는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의 틀이 만들어져서 지금의 우리가되었고
    그 틀속에서 우리는 옳고 그름,좋고 나쁨의 분별을 하고 있음을 보게됩니다.
    그 오랫동안의 배움과 경험은 지금쯤 우리들에게 완전한 행복을 보장할 수 있어야함에도
    우리는 불완전한 삶속에서 무언가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 찾아다님속에서 불법을 만나있는 지금
    우리는 각자의 삶속에서 구축했던 그 틀을 깨고
    지금껏 무명의 탐진치로 쌓아왔던것을 하나 하나 빼어가는 가르침에 직면 해있습니다.
    뺄셈의 가르침인것 같네요
    거꾸로, 왔던쪽으로 가고 있으니 헷갈립니다.
    당연한 의심이 있었으나
    그 가르침을 통한 자그마한 이해가 있음으로해서
    의심의 그 자리에 그 만큼의 믿음이 채워지게되고
    그 믿음이 행을 통한 또다른 이해를 불러 오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뭔지모를 행복감이 있습니다
    머리로 헤아려서 다 알지못할 이 가르침,
    대신심으로 앞으로 나아가고있는 도반님들의 행을 보면서
    저도 힘을 얻어 오늘도 한발자국 더 떼어봅니다.

    우리의 어린 부처님들
    좋은 말, 좋은 행동, 좋은생각으로 좋은 경험 많이 하길...........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성섭 2014.10.04 21:06

    아침 저녁으로,많이 쌀쌀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10.05 20:25

    옴 아홈_()_()_()_

    역시 홍서원!
    왜 또 만세를 부르고 싶을까요.
    정봉스님~ 만세!
    정우대사님도 만세!
    연서, 지윤 부처님도 만만세!!!

    홍서원이 아니면 볼 수 없는 장면이고
    홍서원이 아니면 낼 수 없는 숙제~*^^*
    이 나이에 숙제를 해야한다니@@&&%%
    누가 들으면
    어처구니 없어 하겠지만
    신명나게 하렵니다.

    홍서원 도반님들~~!!!

    신바람 나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성섭 2014.10.05 21:48

      법등거사님,
      안녕하시죠?예.신바람 납니다.
      홍서원 다니기 전에는 불교 공부를 하고 싶어도 무슨 공부를 해야할지 막연했었는데, 스님께서 숙제를 명확하게 제시 해주시니 참 좋은것 같습니다.
      주말에 가족들하고 담양 소쇄원 채식뷔페 다녀왔는데,사장님 으로부터 스님말씀과 법등거사님 말씀 잠깐 전해들을 수 있었습니다.
      스님 오신날 참 좋은하루였다고 하시고,법등거사님 식당에 자주 오신다고 하시던데요.식당 가까운곳에 댁이 계신다고 들었습니다.
      거사님께서도 숙제 잘하시구요.
      저도 물론 잘해야겠죠.
      도반님들은, 말할필요도 없을것이고.
      이제 월요일입니다.도반님들,한주 또 힘차게 시작하시죠!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4.10.07 12:51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소쇄원채식뷔페에 오셨다 가셨군요.
      오신채을 쓰지 않고 정성들여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맛밌게 드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좀 떨어진 곳에 집이 있습니다만 주말엔 구례를 가느라 비우는 때가 많습니다. 아쉽게도 만나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군요.

      채식조차 하기 힘든 세상이 되었습니다.
      처음에 채식을 할 때
      모두를 이롭게 하는 일임에도
      남의 눈치를 본 기억이 납니다만
      지금은
      맹물에 청국장을 끓여 주는 곳도 있고
      오신채가 들어가지 않은 나물반찬과 잡채를 내오는 곳도 있고
      고기, 계란, 부추 등을 뺀 비빔밥을 대접 받기도 합니다.
      식사약속을 하면 당연히 채식을 하는 줄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효과이겠지만 말입니다.

      큰스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지혜롭게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학교에서나
      당당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구하고 세상을 구하고 미래를 구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신채까지 끊으면
      밖에 나오면
      정말 먹을 것이 거의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간관계도 서먹서먹해지고,
      외톨이가 되는 상황임에도
      거사님과 보살님께서는 오신채까지 안드시니 참으로 귀하신 분들이십니다. ~*^^*

      나이 60에 40년간 피워 온 담배를 끊으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살아오면서 가장 잘 한 일이 담배끊은 일이라고 하십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채식을 하게된 것이 제일 잘 한 일들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가장 잘 한 일은 정봉큰스님과 인연이 되어 무유정법을 만난 일입니만...

      다 함께 유기농채식~!
      영원히 행복으로 가는 길!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9 23:57

      네, 신바람 납니다
      문수보살님의 지혜의바람,보현보살님의 실천행의바람, 부처님의 대자대비의 바람이 신바람이 되어 처처에 아니 부는곳이 없습니다.
      못말리는 홍서원 부처님들 입니다.

      그 바람을 타고 배거사님 가족들께서 소쇄원 채식뷔페를 다녀 오셨군요.
      그곳 사장님께서 홍서원을 다녀가신 이후로 오신채를 빼고 모든 음식을 만드신다니 신심이 대단하신 분들이지요.
      이윤을 생각해야하는 입장에서 쉽지않은 결정일텐데 말이죠
      저희들도 예전에 들렀는데 참 좋았습니다.
      오신채를 뺀 채식요리에 대해 막연한 분들께서는 꼭 한번 찾으시면 많이 도움이 될듯합니다(이거 광고 아닙니다 ㅋㅋ)

      배거사님네도 차근차근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화이팅 입니다 !!!
      근데 배거사님께서 올려주신 이 다음 글이 하룻밤 자고 나니
      신바람타고 어디로 갔는것 같네요.
      배거사님네 이야기도 많이 올려주실거지요?
      내내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관 2014.10.07 18:50

    부처님 말씀 중에,
    '그대들이 윤회하면서 목이잘려 흘리고 흘린피는 사대양에 비할 바가 아니다'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예전에는 단순하게 수행의 중요성과 살생의 죄를 강조하기 위해 말씀하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곰곰히 생각해 보면,
    수메다 보살이 4아승지겁동안 육바라밀을 닦아 부처님이 되는 동안,
    저는 4아승지겁 곱하기 4아승지곱 곱하기를 백만번을 더 곱하는 동안,
    많은 살생과 살생의 대상이 되어 그 흘린 피가 정말 사대양을 차고도 넘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요즘에는 회사에서 일찍 퇴근해 곧장 집으로 갑니다.
    현미밥에 깬잎 반찬, 김치로 간단히 저녁을 하고,
    부처님 앞에 향을 피우고 맑은 물 한 그릇 떠 올려 일일기도문과 함께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면서,
    이 세상에 태어난 존재는 언젠가는 가야할 길, 고향으로 가는길로 조금씩 조금씩 가고자 합니다.

    모든 것이 충만해 있음을 느낍니다. 옴아훔~~
    (숙제합시다.~~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원행 2014.10.08 09:47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엎드려 절합니다.
      법관 거사님의 수행 정진을 수희찬탄합니다! 더불어 매일 수행 글 올려주심으로 도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옴 아 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4.10.11 20:36

      와~대단하십니다.
      법관거사님!!

      일찍 퇴근하시고
      정한수 떠 놓으시고 기도하시는 법관거사님을 찬탄합니다~*^^*

      말씀대로
      중생이면 어짜피 가야할 길!
      이왕이면 훌륭한 선지식과 마음 맞는 도반들을 만났을 때
      함께 고향으로 간다면 더없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출퇴근길이 한가하기 때문에 운전하면서 일일기도를 하면 적어도 하루 2번은 할 수 있고, 또 큰스님 동영상 법문도 한 편이상도 들을 수 있어 출퇴근하면서 숙제를 하고 있습니다. 능가경은 따로 시간을 내어 읽고 있습니다만 시간이 좀 걸려야 일독을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어딥니까?
      시작이 반이라는데...

      그런데
      거사님, 저녁반찬이 좀 빈약한 건 아닌가요?
      축구시합을 염두에 두셔야지요~~~!!!

      옴 아훔_()_()_()_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원행 2014.10.08 09:5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을 찬탄합니다!
    정우대사님의 법성게와 질문을 스님께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정우가 7월에 오징어를 먹다가 이를 다쳤습니다. (스님의 채식 법문 듣기 전이랍니다 ^^) 당시 후회하면서 다시는 오징어를 먹지 않겠다고 하였지요. 치과 치료를 받으면서 딱딱하고 질긴 것 먹는 것을 삼가하라는 치과 선생님의 말씀을 들었어요. 학교 급식먹을 때 선생님께 치료 중인 이빨을 보여주면서 고기 못 먹는다고 이야기하나 봅니다. 화가 복으로 바뀌었다고 정우와 이야기 합니다.
    다행히 선생님께서 우유 안 드시는 분이라 아이들에게 우유 먹으라고 강권하지는 않는답니다. 2학기 학부모 상담때 선생님께 정우가 우유와 고기 안 먹는 부분을 미리 말씀드려 정우가 힘들지 않게 했습니다.

    채식 실천하시는 도반님들 화이팅!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9 21:36

      문수보살님의 지혜가
      법관 도원행보살님의 가정에 두루 비추고 있나봅니다.
      어쩌면 그렇게 다들 지혜로우신지요.
      그 원만한 지혜는 다시금 보현보살님의 실천행으로 나타나고 있고요.
      지금의 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부럽구요.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됩니다.
      쉼 없이 나아가는 모습들을 보여 주시리라 믿으며,
      화이팅 입니다 !!!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낙철 2014.10.08 20:01

    요즘 스님께서 주신 능가경강의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부분 부분 알아왔던 내용들이 더 깊이 있게 다가옵니다. 어려운 부분이 많아서 반복해서 읽어보고 있지만 난해한 부분이 많습니다.

    자성이 없는 온갖 현상계의 인연에 휩쓸리고, 즐거운 것을 찾아 끝없이 헤메기보다는 옳은 것, 선한 것을 가까이 하는 삶을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순간 순간 짓는 행위들로 인해 악업이 쌓이지 않도록 깨어있는 마음을 유지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9 01:07

      성낙철 거사님, 지난번에 올려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홍서원 스님들의 청정한 삷이 곧 법문이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저또한
      불교 불 자도 모르던 사람이
      불법을 받아들이게 된 시작이
      불교의 신묘한 어떠한 가르침 때문이 아니라
      오직 부처님 가르침을 쫒아 실천하시는
      홍서원 스님들의 청정한 삶을 통해
      제 자신을 돌아보며 쓰게된 반성문으로 부터였습니다.
      저만 그렇나 싶어 보니 홍서원에 오시는 신심있으신 많은 분들이 그러하더군요.

      말씀하셨듯이 주위를 돌아보면 불법을 전하는 분들 중에는
      바르지 못한 법을 전하거나 언행이 일치하지 않는 분들을 많이 계시는것 같습니다.
      무릇 진실로 수행하는 자라면 마땅히 뛰어나고 얻기힘든 선지식을 가까이 해야한다는 말씀이 능가경에도 있군요.

      우리는 삶이 곧 법문인 선지식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고귀한 선지식의 가르침이 거사님과 저희들의 가슴에 가득 내려앉아

      우리가 누구인지를 알아,
      우리의 삶이 곧 법문이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다음번에 오시면 함께 축구 한판 합시다 ㅎㅎ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10.10 14:09

    옴 아 훔 !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
    휴~! 능가경 한 번 다 읽었습니다.
    오히려 검은 것이 종이이고, 흰 것이 글자라는 것을 알겠습니다.
    희고 검은 것이 모두 환이고 망상이라고 하는데,
    환을 환으로 알고, 망상을 내려놓아야만 " 제일의"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스스로 증득 하는 것 이외는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무명무상 절일체" "증지소지 비여경"

    - 능가경 1독 독후감-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무무 2014.10.10 19:30

      법성게의 게송을 잘 활용하셔서 독후감을 적절히 쓰셨습니다*~저는지금인도에 있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10 20:37

      드디어 1독을 일등으로 골인 하셨군요.
      강운거사님, 축하드립니다.
      저도 게으름피우다 지금 100여 페이지를 넘기고 있는데,
      학~학~학~!!!
      그야말로 증지소지 비여경 이네요.
      근데 거사님 말씀대로 묘하게 끌립니다.
      스님께서 지금쯤에 이 능가경을 주신 이유가 있을테니 읽고 또 읽어 보려합니다.
      저는 아직도 흰것은 종이요 검은것이 글자 인데 우짜지요?
      진성심심 극미묘 라
      시고 행자 환본제, 파식망상 필부득 이라는 문구가 생각나네요
      낙숫물이 바위를 뚫는다카니 그런 싸나이의 끈기와
      대신심을 바탕으로 함께 함 뚤어봅시다.
      강운 거사님 화이팅 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운 2014.10.11 10:32

      옴아훔 바즈라 구루 파드마 싯디 훔 _()_
      이끄심 없이 이끌어 주시는 스님께 합장합니다._()_
      인도....스님! 저도 내년 1~2월 중에 인도불교성지순례를
      목표로 하고있습니다.
      저의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삼보님께 기원합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11 10:48

      스님께서 들어 오셨군요
      저도 동일한 시간에 댓글을 쓰고 있었고요.
      시공간을 초월한 자리에 계시는듯 합니다
      인도 방문길의 세분스님 모두 안녕하신지요?
      아마 방문하신 지역이 인터넷을 쉽게 이용할 수 없는 환경이실텐데 잠깐의 기회를 통해 들어 오신것 같군요.

      방문길 내내 제불보살님의 가피가 함께하셔서 원하시는바 목적을 잘 이루시길 바라오며 강녕하시길 기원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운 2014.10.11 11:22

      옴아훔! 법광거사님 감사합니다.
      계속 읽어시면 더욱 묘해지실 것입니다.
      용어들이 익숙하지않아 종종 걸리기는 하지만...

      능가경은 대혜보살께서 인간들이 가질수 있는 모든 의문들을
      대신 질문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부처님께서는 질문에 대해 답하는 대신 바로
      여래장과 유식에 대해 설법하십니다.
      아뢰야식,유심,오법(명,상,분별,정지,여여)
      팔식(종자식,분별식,6식,전5식 안이비설신)
      삼자성(변계소집성,의타기성,원성실성)
      대승의차제,이무아(인무아,법무아),무생법인, 여환삼매,의생신
      외도와 불설의 차이점,소승과 대승의 차이점,언설과 종통의차이점
      등등....
      마지막으로 고기와 오신채를 먹지않아야하는 이유를 설하시는 것으로
      능가경의 설법이 끊납니다.

      부처님께서 의문에 대한 답을 하시지않고,바로 설법하신 것이
      이경전의 핵심이 아닌가 느껴봅니다.
      혹시 참고가 될까하여 적어보았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 천진 현현 두손모음 2014.10.11 14:47

      홍서원 모든분들께 인사드립니다*~
      역시 인도는 인터넷이 쉽지않습니다*~
      "귀가수분득자량",,,,^^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4.10.11 21:03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하옵고,

      역시 강운거사님입니다~~!
      환자보시느라 바쁘실텐데...
      저의 게으름을 반성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법광거사님께서도 빛을 발하고 계시고,
      저도 쉬던 걸음을 재촉하여 볼랍니다.

      도반님들이시여!
      두 분이 너무 멀리 가시기전에
      우리도 힘을 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아니 저만 뒤쳐저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만.

      불보살님들이시여!
      저희들이 능가경을 올바로 이해하고 실천수행할 수 있도록 가피를 내려 주시옵소서.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12 01:03

      강운 거사님, 능가경 한편을 잘 요약 해주셨네요.
      학교 다닐때, 공부 잘 하는 친구 숙제 베껴서 선생님께 제출했던것이 일상이었는지라
      글을 보는 순간 이거다 싶었습니다 ㅋㅋ
      근데 이번에는 쫌 달리 해야겠습니다.
      그렇게 베껴서 공부한것이 제 학창시절을 망쳤거든요.ㅋㅋㅋ

      머리 안좋은 사람이 터득한 공부비법은 무지막지한 반복학습입니다.
      근데 첫판부터 헥헥 거리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스님께서 주신 대승기신론과 마찬가지로
      생소한 용어 때문에 앞으로갔다 뒤로갔다 하고 있습니다만 묘하게 책장이 넘겨집니다.
      이렇게 넘겨가다보면 어렵게라도 한번이 읽어지고
      두번째 읽을때는 한번 학습한 효과로 인해 책 내용이 쫌 다르게 다가올것이고 그렇게 세번 네번 열번도 채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그정도 읽으면 저 같은 사람도 무슨 말을 하는지는 대충 알수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이거 바보 도 터는 소리 하는거는 아닌지
      저도 가보기전에는 잘 모르겠습니다.ㅎㅎㅎ

      강운 거사님,잘 요약해주셔서 고맙고,
      숙제하고 계시는 도반님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저도 화이팅입니다 !!!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10.11 21:31

    옴 아훔!

    정봉큰스님 그리고 천진, 현현스님~!!
    물 설고 낯 설은 곳에서 평안하신지요?
    전법여행을 하시는 동안
    어떤 어려움도 없이
    모든 일이 큰스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_()_
    돌아오시는 그날 까지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그리고
    저희들을 잊지 마시길...~*^^*

    스승님의 은혜에 머리숙여 감사의 삼배를 드립니다. _()_()_()_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만희 2014.10.12 14:49

    인도! 부처님의 나라.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입니다.
    제가 이런 마음인데 스님들은 얼마나 반갑고 좋으실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성지순례 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박영희 2016.04.16 04:59

    옴아훔 옴아훔 옴아훔 지극한 마음 한 마음 알고있었던 마음 털어내고 부처님 선지식스승님 께서 알려주신 그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ᆞ_()()()_
    숙제보고 이렇게 안도감과 기쁜 마음 든 것은 처음입니다ᆞ 그동안의 모든 숙제가 문제였어요 ᆞ진짜진짜 숙제는 넘 부담스러웠는데 ᆢ
    숙제 잘하신 우리 어린 부처님들 참으로 멋지십니다ᆞ 큰 사람들이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리라 믿어요^^
    이렇게 멋진 자식을 둔 부모님 존경합니다ᆞ
    아직 보지 못한 글들이 있어 내심 놀랍고 반갑습니다ᆞ 새벽에 눈 뜨면 홍서원을 떠올려지고 내어주신 숙제 중 한가지 실천을 못 하고 있어
    제가 받아야 하는 고통이 있다면 달게 받고 채식생활을 항상 염두해두고 있기만하고 ᆢ 못 하고 있어 지은죄위에 또 바보짓을 하고 있으니 ㅠㅠ
    정말 잘 하고 싶은 숙제가져갑니다ᆞ
    매일 매일 행동으로 말로 마음으로 지은죄를 참회합니다ᆞ 그리고 더이상 죄짓지 않고 바르게 살아 고통과 괴로움없는 대자유와 행복의 길 인도해 주시는 선지식스승님과 홍서원승가의 더없는 자비가 온 세상에 두루하여 모두가 행복한 날 되기를 기도합니다ᆞ
    _()()()_ 감사합니다ᆞ 스님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오 2016.11.21 23:05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홈페이지 방문 때 마다 감동을 받습니다.
    어른들도 다 못 외우는 분들이 많은데 법성게를 안보고 외우다니 노력이 기특합니다.
    불연이 깊은것 같습니다.
    저는 저 나이 때 전혀 불법이라는 것을 접하지 못했는데 앞으로 잘 자라 큰 일을 하리라 느껴집니다.
    이런 법문을 볼 수 있는 불연과 스승님 인연에 감사하고, 영상을 올려주신 스님께 감사합니다.
    이렇게 법문을 시청할 수 있는 시설을 유지하느라 수고하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인연 되는 모든 분들의 성불을 발원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시아본사석가모니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