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9. 29. 19:03

3년 무문관 회향법회를 마치며

 

 

 

 

 

 

2014년 3년 무문관 회향법회가 이제 마무리되었습니다.

 

앞으로 9개월 동안,

삼보에 대한 귀의심과 참회의 마음, 감사의 마음, 크나큰 원력의 마음,

대자대비의 회향의 마음 놓치지 마사고...

내년 7월 4일, 다시 꼭 만나뵙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간절한 신심으로 먼 걸음 해주신 모든 분들께,

더운 여름...정성 가득한 공양을 준비해주신 보살님들께,

법회기간동안 공양 올려주신 모든 분들께,

여러모로 법회준비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가슴 가득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내년에는 좀 더 향상된 의식으로,

좀 더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일일기도문과 유기농 현미채식 꼭 실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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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묘덕화 2014.09.29 19:13

    눈물이 납니다
    그리운 가족들과 짧은 만남을 가진듯 ~~
    정봉큰스님 두분스님 법우님~
    제가 이번생에 만난 소중한 인연 임을
    다시 확인 합니다
    홍서원을 들어서면 꼭 친정집 온듯 편안하고
    따뜻한 마음은 대자대비 하신 불보살님과
    세분 스님의 넓은 사랑인듯 합니다
    철없는 푸념이라도 웃으시며
    받아 주시던 스님들께
    잘 배우고 익혀서
    내년을 또 기약 합니다
    건강 하시고 큰원력 이루시길
    발원올립니다
    나무지장보살 나무지장보살 합장 배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원행 2014.09.29 19:32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간절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이번 무문관 회향법회 때 가장 많이 변했다고 도반들로부터 인가?받은 사람은 저 도원행과 대원행 보살입니다. 대원행 보살님 우신다고 들으셨는지요? 그만큼 골짜기가 깊었다고 생각하고 오직 불보살님의 가피와 스승님의 축복과 도반들의 함께 하심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가장 큰 수확은 유기농 현미 채식에 대한 자각과 든든한 도반들에 대한 신뢰입니다.
    이제까지 미적미적 슬그머니 했던 마음에서 채식에 대한 인이 심어져서 이제 저도 밥하러 갑니다. 다른분들께 맡겨두었던 솥뚜껑을 챙겨보겠습니다.
    법관 거사님이 도반인 줄은 알고 있었는데, 지윤 정우 부처님께서 진짜 도반이시더군요!! 홍서원에서 신심으로 모범을 보이시는 법광, 법등, 법장 거사님과 이번에 인사드린 호법 거사님, 순천 배거사님, 다대 거사님, 신 거사님과 자비롭고 지혜로우신 우리 공양간 보살님들 묘엄화, 묘광화, 대원행, 묘관음, 선정행 보살님과 구연주, 영심 보살님,,(저의 부주의로 아직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도반님들 용서하소서)
    저는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9개월의 방학을 신나게 살려고 합니다.
    홈피에 들어가면 정봉 스님의 모습 늘 볼 수 있잖아요!! 그리고 기도하면 마음으로 늘 연결되어 있잖아요.

    (초발심의 행자로 뭘 몰라서 그런지도 모릅니다.) 열심히 숙제해서 내년 회향법회 마무리할 때는 제가 제일 크게 울어보겠습니다!
    정봉 큰스님, 천진, 현현 스님! 사랑합니다.
    스님들께서는 홍서원을 찾는 분들께는 한없이 시간과 공간(특히 저희 가족들은 숙박을 많이 했지요!!)과 물질을 나누어 주셨지만, 정작 스님들께서는 홍서원에서 지난 10년 간 따로 시간내어 차를 마시면서 한담해 보신 적이 없었다는 말씀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큰스님께서 시간이 얼마 없으니 간절히 수행하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실천 수행>
    사무실에서도 기도문으로 시작과 마무리를 합니다. 불보살님의 가피로 잘 마무리하고 이제
    집에 가서 도반들을 섬기겠습니다.
    옴 아 훔 옴 아 훔 옴 아 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무무 2014.09.30 05:04

      오랜옛날부터 대원력의 부처님일을 가져오신분*~^^드디어
      서서히 원력의 행이 깨어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1 20:57

      꼴찌 탈출을 목표로 잡았는데
      곳곳에 공부열정이 무서운 분들이 진을 치고있습니다.
      구연주 보살님께서는 앞당겨 토굴을 지으러 가셨는지 나오지도 않고,
      법등거사님은 꼴찌하겠다는 각오로 일분일초를 아끼겠다는 겁나는 말씀을하셨고,
      법장거사님께서는 아예 안거에 들어가신다고 인자 느그하곤 레벨이 다르다하는 뉘앙스고,
      요기까지만도 무시무시한데
      도원행보살님은 내년 회향법회 마무리할 때 제일 크게 울어보시겠다하시니 등수로 메기면 1등을 하시겠다는 말씀일텐데,
      이런상황이 현실이되면,
      저는 우째 되는건지 계산이 안됩니다.
      거기에다 다른 도반님들 죄다 최소한의 언급이 열심히 하신다는 말씀을 하시네요
      갑자기 저 앞에 먹구름이 같은것이 싸아~~하고 몰려오는것 같군요.

      우짜든지 저도 바보같이 그냥 있을수는 없으니 함 해봅시다
      내년에 진짜로 스님 진땀흘리시는 장면이 현실이 될듯.....
      스님, 떨고 계십니까?

      홍서원의 도반보살님들,
      내년에 여러분 모두 함께 눈물 콧물 다 짜며 우시는 장면을 보고 싶습니다
      남성 여성은 없고 오직 불성만 있다는것을
      여러분들이 나서서 증명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도원행보살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낙철 2014.09.29 22:12

    안녕하세요.

    토요일에 방문 드렸던 성낙철입니다. 저는 종교적 관점에서 다른 분들과 비교한다면, 여러모로 많이 빈약합니다. 친지나 가족 중에도, 친구 중에도 불자는 없습니다.

    주변에 도봉산과 수락산 등등 여러 산에는 셀수 없이 많은 절과 암자가 있지만, 저는 절에 나가지 않습니다. 어떤 절은 무당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또 어떤 절에 갔는데 절 마당의 개가 먹는 개밥그릇에는 생선도막이 이리저리 뒹구는 절도 있었습니다. 또 도봉구에 있는 큰 절(유명한 절)에 가서 발행된 책자를 보았는데 포교사 분께서 쓰신 칼럼에는 윤회는 순간 윤회만을 말하는 것이며 열반은 현법열반을 말하는 것이고 과학이 발달한 시대에 내생을 믿는다든지 일생윤회를 말하는 것 자체가 비과학적이며 부처님의 의도가 아니라고(방편일 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과학적으로 새롭게 불교를 이해하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더 높은 레벨에서는 맞는 것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제 수준에서는 이런 것들이 맞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물론 제 생각은 아주 초보적 지식에 근거한 생각일 뿐입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절에 나가지 않고 집에서 그냥 책같은 것만 조금씩 읽어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신심이나 열정이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제가 홍서원에 간 계기로, 제 개인적 생활 자체는 엄청나게 변했습니다. 사회적으로 일반화되거나 관행화된 행위들이 불교적으로는(또는 종교적으로는) 엄청 심각한 계율위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는 회사생활 할 당시 영업부서(국제영업)에서 오래 근무하면서 특히 이런 행위들에 휩쓸려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보리심의 새싹에 올라온 글들은 대부분 모두 읽어 보았고 수행이야기 행복이야기 책도 여러번읽어 보았습니다. 설사 불교적인 생각이 아니라하더라도 사람이 살다가 죽을 때는(죽음이 없다고 하지만) 최소한 이 지구상에 물질적이든 정신적이든 다른 사람이나 타 생명체에 폐해가 되는 찌꺼기는 남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삶일 거라는 생각을 가끔 해봅니다. 그래서 청정한 삶을 살아가는 스님들을 보는 것만으로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삶 자체가 참다운 법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스님들께 고마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토요일에 방문했을 때는 몇 번 가지도 않은 저를 기억하고 계실 줄은 몰랐는데, 기억하고 계셔서 놀랐습니다. 유기농 사과를 사고 싶었는데 화개에서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유기농 제품이 없다고 해서 불가피하게 유기농 사과를 구입하지 못하고 일반 사과를 샀습니다. 이 사과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로 인해 수행에 지장을 주지나 않았나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까지 홍서원에는 몇 번 갔지만 저에게는 생활에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비록 불교적 관점에서 많이 부족하고 주기적으로 나가는 절도 없지만 부처님을 믿는 불자라는 신념을 자연스럽게 가지게 되었고 생활에서도 항상 내 행위가 불법에 맞는지 살펴보며 생활합니다. 못 지킬 때가 많지만 반성하며 노력합니다.

    홍서원 스님들께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무무 2014.09.30 05:01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_()_
      항상 ,
      거룩하고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실천해가신다면 모든일들이 원만구족해질것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광 2014.09.29 23:22

    홍서원에서 만난 어린 부처님들!!!
    재윤, 연서,정우,지윤1,준형,정원,지윤2,은민,(기억 못한 부처님들께는 미안~~~~!)
    고맙다
    한시간이 넘는 사시예불에 의젓하게 참여해줘서 고맙고
    어른들이 모여앉은 딱딱한 법회 자리에서 웃음과 활력을 불어 넣어줘서 고맙고,
    일일기도문과 법성게를 외워 어른들의 공부에 자극을 줘서 고맙고
    함께 공을 차며 어른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줘서 고맙다.

    축구를 할때, 우리 편끼리 패스를하고 협력해서 골을 넣은것처럼
    친구들과도 잘 어울려서 모든 생활에서 멋진 골을 넣기를 바란다

    한 학년씩 올라있을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09.30 11:51

    방학동안 자습을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지금보다는 겸손하고, 어느정도 진실된 인간이 되어 찾아 뵙겠습니다._()_
    항상 맑고 밝은 스님들께 감사올립니다._()()()_
    장엄법계의 꽃들이신 도반님들에게 감사올립니다.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법관 2014.09.30 12:46

    스님들께서 주신 귀한 보물들을 잘 간직하고 싹을 틔워 언젠가는 많은이들에게 회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뵙겠습니다. 옴아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09.30 16:45

    뭐라고
    도저히 글을 쓸 수가 없네요.

    세상에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분들이 계실 줄이야
    어찌 알았겠습니까?

    화계골이 떠나가라 외칩니다.
    아니
    우주가 흔들거리도록 외칩니다.

    정봉무무 큰스님,
    천진스님,
    현현 스님,
    그리고 홍서원 도반님들!
    모두
    사랑한다고.... _()_()_()_

    아~~~
    가을인가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 무무 2014.09.30 18:40

      아!,,,,@가을 남자인가~,,,,@*~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09.30 20:17

      법등,그대는 아는가
      그 외침에 호암산의 멧돼지 고라니가 경끼하는 소리를
      법등, 그대는 아는가
      그 외침에 우리산에 밤 떨어지는 소리를

      법등, 그대는 아는가
      쌍계초 운동장에서 고무신 날아가는 소리를
      법등, 그대는 아는가
      참회선원 수돗가에서 설거지하는 소리를

      법등,그대는 아는가
      함께한 사람들이 울매나 고마워하는지


      늘 모범생으로서, 두분 모두 수고 하셨고,
      함께하는 동안 행복했시미대이~~~~~~~!!!
      지도 사랑합니대이~~~~~~!!!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4.09.30 21:24

      모른다.
      나도 내가 누군지 잘 모른다.
      내가 누군지 아는 것이 이번 숙제다.

      짐승이 경끼를 하던
      밤이 떨어지던 난 모른다.

      검정 고무신이 쌍계초등학교 운동장을 날아간 것은
      고무신의 신통이라 난 모른다.

      설거지 소리가 그리 크게 날리가 없다. 그래서 난 모른다.

      고마워할 만한 일을 할 사람이 아니다. 그래서 난 모른다.

      난 모범생이 아니다.
      그리고 난 모법생을 싫어한다.
      난 정봉큰스님과 천진 현현스님을 공경찬탄하고
      홍서원도반님들을 사랑하지만
      수고는 한 적이 없다.

      단 하나의 진실은 법광거사님과 묘광화보살님의
      빛으로 홍서원이 아름답게 빛났다는 것이다.

      모든 분들을 즐겁고 편하게 해주는 특이한 능력이 있는 분~~~!!!
      정말 감사하구유~~
      저도 무지무지하게 사랑해유~~~~~~~~~~~~~!!!
      근디유~~
      시인인감유~~~?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1 08:09

      도무지 모르시는 분이군요.

      근디유~~~~~~!!!
      모른다는것을 아는 그분은 누구신가유~~~~~? ㅎㅎㅎ

      다시금 노가다(???)를 시작 하려는데 일이 손에 잡힐지 걱정입니다.
      일을 수행으로 삼아보라는 스님의 가르침이 있었는데,
      지난시간, 좋은 공부꺼리를 놓쳤습니다.

      이제는.....
      스님 말씀 되새기면서
      반갑고 고맙게 일을 맞이 하렵니다.

      법등거사님, 묘음화보살님
      늘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애 2014.09.30 17:07

    제일 아쉬움이 많이 남는 저 자신을 바라봅니다.
    그래도 이렇게 공부 인연 지어진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참회선원에서 2번의 유기농 채식 식단이 저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할 수 있을까????
    해야 될 까???

    그래 해 보자.
    우선 가족들에게 강요하기보다는 나부터 다시 시작해보자.

    처음 멋 모르고 화개 골짜기 홍서원을 헤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이제 그곳은 제 친정집 같은 곳이기에
    내년 여름을 기약하면서.....

    더 열심히 내 안의 소리를 듣는 연습을 하고
    더 자비로운 마음으로 세상 부처님들과 함께
    환하게 웃는 얼굴로 내년 홍서원의 친정 식구들과의
    재회를 꿈꿉니다.

    아...
    정봉 큰스님께서 죽비로 내리치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 세상은 꿈이라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_()()()_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09.30 20:14

    다시 시작입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고,

    '시간이 아까워 세 분이서 함께 차를 마신 적이 없다'는 말씀과
    시내버스 운전을 하실 때 1~2분 정도 밖에 안되는 짫은 신호대기 시간에 읽으신 경전이 한 달이면
    세 권이나 되었다는 말씀에 새로운 용기를 얻었습니다.

    어제 보단 다른 오늘이
    오늘 보단 새로운 내일이 되도록 해보자고
    다짐을 하고 다시 시작했습니다.

    까마득 하던 무무관 3년도,
    회향법회 3개월도 꿈결처럼 가버렸습니다.
    저에겐 남은 시간이 그리 많지 않음을 실감합니다.
    실제 경전을 보고 수행할 수 있는 시간은 한 줌 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더없이 귀한 시간임을 깨닫고
    일분 일초를 아껴 공부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근기에 맞게 쉽게 설명을 해 주신 큰스님의 법문을 되새기며
    힘을 빼고 차근차근 즐겁고 행복하게 공부하여
    부처님과 정봉큰스님의 은혜를 갚을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한마음으로 하나된 홍서원 도반님들께서 먼저 마음을 내셨음을 알고 뒤늦게 저도 공부대열에 동참합니다.
    꼴찌하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늘 저와 함께 하시는 큰스님~
    그리고 천진, 현현스님~
    법체 보존하시여 저희들 곁에 오래오래 머물러 계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_()_()_()_
    내내 평안하시길...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장 2014.10.01 13:31

    정봉 큰스님, 천진 현현스님 감사하였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한 부처님, 가르침과 법, 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식과 스님,
    진정심으로 귀의하고 앞으로 세세생생 남을 이익되게 하는 중생 마음으로 살겠습니다는 서원으로
    구개월 사회생활속에서 부처님 공부 안거에 들어가면서 법장글문 폐쇄하겠습니다.
    도반님들 모두 감사하였습니다.

    씨유 넥스트 이얼 ! 칠월 사일 토요일.

    ※ 법등, 법광, 법관등 거사님들이 진짜 웃기네
    안거는 무슨노무 안거여 하는 그런 모습이 ....
    큰 시님이 공부하라고 했째!!
    우째 전부 방학인가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등 2014.10.01 21:03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고,

      법장거사님께서 드디어 칼을 뽑으셨군요.
      9개월 안거에 들어가시겠다는
      대신심과 대분심에 찬탄과 찬사를 보냅니다.~*^^*

      경책의 말씀을 깊이 새기며,
      거사님께서 보여주신 구도열정이
      저에게도 많은 힘이 되었음을 고백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정진하시어 큰 깨달음을 성취하시길...

      거사님을 따라
      저도 용기를 내어
      방학을 반납하겠습니다.

      큰 시님이 공부하라고 했째!!
      우째 전부 방학인가 ?

      정신이 번쩍드는 천둥소리!!!!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2 01:37

      씨유 넥스트 이얼......?????, 노, 노우, 노오~~~~~우~~~~~~~~
      ~~~~~~~~~~~~~~~~~~~~~~~~~~~~~~~~~~~~~~!!!!!!!!

      씨유 투모로우.....!!!!!!!, 플리즈. 플리이즈, 플리이~~~~~~즈~~!!

      혹시 법장거사님께서 영어를 잘 몰라서
      "내일 봅시대이"카는 말을 잘못사용하셨거나,
      잠시 본 마음이 아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신지....?
      우짜자꼬 이라시는지...........

      제 머리는 제가 알기에,
      다들 방심하는 틈을 타서 추월하는 방법 말고는 별 수가 없구나
      하고 틈만 보고있는데
      안거 까지나 들고 나오시다니
      드디어 올것이 오고 말았구나 싶습니다.
      망연자실....

      거사님의 대신심 대분심에 법등거사님께서 찬탄과 찬사를 보내는 마당에
      제가 감히 찬물을 보낼수는 없는 일.
      인자 저도 마음을 가다듬어 작전을 다시 짭니다.
      초반에 추월하는것 보다는 따라가는 작전을 쓰다가 막판에....(그 다음은 작전상 비밀)

      우쨌건, 이 마당에 저도 본 마음을 털어놔야 겠습죠.
      주말 홍서원법회에 오시는 도반님들 중에
      제일 먼곳에서 오시면서도 제일 빨리 도착하시는 분이 거사님네지요.
      그것도 스님들 새벽예불 시간에 일어나서 집에서 새벽예불을 보고서 잠도 안주무시고 서울에서 홍서원으로 달려오는것을
      3개월동안 변함없이 하시는 것을 지켜보면서
      피도 눈물도없는 강한 분이거나
      에고가 엄청강한 분 일거라 생각했는데
      저의 오판이었지요.

      두분 다 순둥이였습니다
      두분 다 울보였습니다.
      근데 그 눈물이 맑아 보였지요.순수하고 청정한 것이었어요.
      물결이 물의 변형이면 그 눈물 또한 물의 또다른 변형,
      곧 우리의 본성이라고 믿기에 두분은 부처님이었습니다.
      생활하시는 그대로 법문을 하고 있었다는 표현이 맞을듯 합니다.
      앞에서 마주보며 솔직히 부끄러웠고,
      그 만큼을 알았습니다.
      거사님네를 알고 계신 분들은 모두 느끼는 것일겁니다

      법장거사님 대원행보살님,
      고맙습니다.
      기왕에 칼을 빼들었으니 제대로 칼을 잘 쓰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희들도 두분을 응원합니다.
      저희 작전 아직 모르시죠.
      방심하면 바로 추월입니다

      아~~~ 근데
      다들 공부한다꼬 홈피에 안 들어오시면.......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는데 인자 큰일 났습니다
      한손으로 손뼉치게 생겼네요
      다들 열씨미 공부하시다가
      혹시 이놈의 한손으로 치는 손뼉소리가 들리거든 쫒아 오이소~~~~~~~!!!!
      알았지예?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관 2014.10.05 22:58

      3시 새벽예불이며,, 법회때 항상 1등 출석하시는 모범 거사님.
      안거 들어가심에 수의찬탄하며 저도 같이 동참하겠습니다.
      청천 벽력같은 고함소리에 몸과 마음이 숙연해 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그 맘 놓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큰스님이 공부하라고 했째!! 우째 전부 방학인가?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6 22:19

      법관 거사님도 드디어 지혜의 칼을 뽑으셨군요
      만만치 않은 직장,사회생활속에서 부처님 가르침을 제대로 실천 한다는것이 쉽지 만은 않을텐데 다들 존경스럽습니다.
      못말리는 법관거사님네의
      신바람나는 지혜의 칼춤에 응원의 박수로서 장단을 맞춥니다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찬석 2014.10.01 18:34

    안녕하십니까. 정봉스님, 천진스님, 현현스님, 그리고 친절하게 맞아주셨던 모든 분들.
    9월 28일 마지막 법회에 참석했던 양찬석입니다.

    정봉스님, 천진스님, 현현스님께서 무문관 들어가시기 전부터, 홍서원에 찾아뵈어야지 마음만 먹다가
    실제로는 찾아뵙지 못했고, 이번 무문관 회향법회에도 꼭 참석해야지 마음은 먹었지만 여러 이유들로
    찾아뵙지 못하다가, 마지막 법회에 겨우 참석을 했습니다. (겨우 막차를 탄 것 같습니다 ^^)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만, 직접 뵙고 여쭙고 말씀을 들을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립니다.
    말씀해 주신 선(善)과 정(正)을 실천하면서 내년에 다시 뵐 때까지 생활을 해 나가겠습니다.

    생황해 나가면서 경계에 걸려 넘어질 때마다,"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는 법구경 말씀을
    지팡이 삼아 다시 일어나 걸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제대로 이해한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밝은 얼굴로 다시 찾아뵙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봉 무무 2014.10.02 04:35

      내~ 감사합니다*~내년에만나뵐때는 실천행을 잘하여 지혜의안목이 열려서 모든불자님들을 기쁘게해주세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양찬석 2014.10.02 06:51

      "땅에서 넘어진 자, 땅을 짚고 일어서라"는 말씀이 법구경에 나온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다시 찾아보니 보조국사님의 <권수정혜결사문(勸修定慧結社文)>의 첫머리에 있는 말씀이고, 이 글은 또한 야보도천(冶父道川) 스님의 <금강경> 해석에 그 출처가 있다고 되어있네요. 제가 잘 모르면서 아는 척을 했습니다. 부끄럽습니다..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대 2014.10.01 21:20

    대자대비하신 부처님께 대신심을 발하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지할 수 있는 선지식스님과 함께 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삼보에 귀의하고 참회하고 5계의 중요성을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또다른 새로운 삶, 한마음의 삶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자식이 아프면 부모가 아프듯이 중생이 아프면 본인도 아프다고 하신 유마경을 알려주심에 감사합니다.
    계를 스승으로 삼어라 하시며 이근원통의 수행이 담긴 능엄경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읽고 있는 능가경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연기, 무상과 무아를 절실하게 깨닫게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분법적사고가 아닌 불이법문을 들려주신에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이 먼저가 아니라 참다운 선함과 바른 마음을 가져야된다고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연에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되어 감사합니다.
    우리모두의 부처님께 감사합니다.
    지식과 지혜로 알기전에 대신심으로 부처님 말씀을 믿고 따르고 수행하겠습니다.

    나무 석가모니불 나무 지장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_()_()_()_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구연주 2014.10.02 07:58

    법광거사님 저도 손뼉 같이 칠 겁니다, 요즘이 가을것이가 시작돠어서 조금 바쁘답니다. 그레서 글만 읽고 나감을 용서하소서,~~^^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광 2014.10.02 21:01

      구연주 보살님, 가을 걷이로 바쁘셨군요
      토굴 지으러 가셨나해서 겁먹었습니다.ㅎㅎ
      유기농 농사라 수확이 관행농법만 하지는 못하겠군요.
      수고하시고,
      바쁜것 끝내두고
      자주 들어오셔서 공부 소식도 전해주실거죠.
      화이팅입니다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10.03 10:35

    스님.........질문 있습니다.^^*_()_
    많은 경전중 능가경을 방학숙제로 주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또, 저희가 숙제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힌트 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쉬시는데 방해하는 것 같아 송구합니다.용서를.....*^^_()_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정범 2014.10.03 16:18

    홍서원 모든 분들의 신심과 공부에 대한 열망을 수희찬탄합니다...정봉무무스님, 천진스님, 현현스님 감사했습니다....내년엔 더 나아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댓글을 보니 능가경을 숙제로 주신 것 같은데 저도 능가경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스님들께의 귀의합니다.

    스님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