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일 기 도 문 >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번)
발보리심 진언 :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3번)
원하옵나니, 이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 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매일 아침⦁저녁 지극한 마음으로 독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