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08.06 19:14

홍서원 일일기도문

 

 

  

< 일 일 기 도 문 >

 

지극한 마음으로

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참회진언 :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3)

발보리심 진언 :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3)

 

원하옵나니, 이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 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매일 아침저녁 지극한 마음으로 독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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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윤선올림 2014.08.09 20:54

    아직 어린이들인데 대단하네요!!!
    어떻게 모범을 보이셨길래 연서 재윤이 형제가 따라하는지 비결좀 알려주세요~~^^♥
    저두 두 아가가 있는데 좀커서 요렇게 일일기도문 외는거 보구싶네요~~*~^^*
    아궁~~넘 기특해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혜 2015.04.19 21:37

    안녕하세요? 이지혜 또 인사드립니다^^*
    봄비가 참으로 봄비답게 오는것 같은 요즘입니다.
    산속은 기온차가 도시보다 클텐데, 홍서원 스님들 모두 항상 건강하시기를 바래요.
    요즘은 하루 일과를 '보리심의 새싹'에 들어오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봐야할 동영상, 읽어봐야 할 말씀들이 너무 많아 조금씩 조금씩 와닿는 것 부터 살펴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제가 집에서 향을 피우고 앉아서 그냥 아이들이 티비를 보든, 공부를 하든 저는 제가 그냥 할 기도를 하는데요, 물론 조용히 해서 정성스럽게 해야 하겠지만, 상황을 탓하며 기도를 미루기 보다는 일상적으로 그냥 자연스럽게 해보자 싶어서 하고 있습니다.
    제가 향을 피우면 11살 딸은 그냥 호기심에 앞에 와서 앉아서 약간은 자동?으로 결가부좌를 하고는 진언 3번을 외우고는 갑니다. 딸에게는 그냥 재미있는 놀이 일지도 모르겠네요..ㅎㅎ 그렇게 하기를 드문 드문 한달정도 한듯 합니다. 오늘은 마음내어 '일일기도문 '동영상을 중학생 아들과 초등생 딸을 불러놓고 보여주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일일기도문과 츰부다라니를 외우는 것을 보고는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타이핑을 해서 프린트를 해서 각자 방에 붙여놓고 외우도록 권했습니다. 삼보에 대한 설명도 하고, 스님의 다른 동영상도 좀 보여주고..
    방금 전 중학생 아들은 시험공부 하느라 방에 들어가더니, 일일기도문과 츰부다라니를 읽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는 지금은 공부를 하나 봅니다. 아이들이 매일 신심을 내서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 모습을 보이면 그래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기도문을 읽는 아이들을 보니, 제가 더 제대로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묵직해 오는 느낌이 듭니다. 채식하고 향피우는 엄마를 보고 '엄마 이러시다가 혹시 스님되시는거 아니세요?'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제가 잘 살아서 올바른 부처님 인연 지어서 영원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고 싶습니다.
    저는 나이 마흔이 다 되어서 스님을 먼발치에서 알게 되었지만, 어린 나이에 스님을 간접으로라도 뵙게 된 아이들은 참 복이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채식을 하고, 수계를 받고, 계율을 지키고, 기도를 시작하면서 하루 하루 느끼는 점이 많지만, 아직은 제 스스로 부족함이 너무 많기에, 계속 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책으로 영상으로 보며 익히고, 홍서원스님들께서 몸소 보여주시는 삶을 음미하면서 한발자국씩 따라가보려 합니다.
    그래도 제가 현실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부처님과의 인연을 놓지 않고 살게 된 것이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아마도 어린시절 절에서 생활하게 된 그 인연이 참 컸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그때는 탈출시도?ㅎㅎ를 많이 했었지만요..ㅎㅎ 힘든 삶 속에서도 부처님인연을 놓지 않고 살아갈 수있었던 인연들에 참 감사하게 되는 날입니다. 그러한 인연으로 이제 홍서원이라는 큰 인연, 바른 인연을 만나서 드디어 제 삶에서 뭔가 안정이 되고, 실타래가 풀릴것 같은 기분이 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마음에 인을 심고 놓지 않으면 이렇게 부처님께서 바른 인연으로 이끌어 주시나 봅니다. 그리고 저와 같은 사람들을 위해 지리산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진실되게 수행하시고, 그것을 책으로 영상으로 글로 만들어서 볼 수 있게 해주시는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아 보도록 할게요.^^
    봄비 내리는 밤에, 아직 이름값을 제대로 못하고 사는 이지혜가 두손모아 스님들께 합장 올립니다.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4.20 05:16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하옵고
      거룩하고 비할바없이 위대하신 부처님을 찬탄합니다~

      저희 홍서원 '보리심새싹' 을 통해서
      위대하고 거룩하신 부처님의 인연이
      바르게 맺으진것을 참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사랑하는아이들과
      행복하게 잘 살아가는 좋은 방편을
      '보리심' 에서 잘 일궈나가요~^^
      일일기도문 표를 보내드릴테니
      전화문자로 주소알려주세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대 2015.04.21 12:56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좋은 마음의 글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과 점심 2차례 지혜^^보살의 글을 읽고 기분좋은 눈물이 났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우리모두는 한마음으로 살고 있다는 생각이들었고, 함께하는 도반이라고 느껴졌습니다. 부처님,부처님 법 믿고 의지해서 부처님 은혜 갚는 일을 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홍서원 동영상 법문 항상^^ 감사드리며, 지혜보살님, 홍서원 가족님의 가정에 부처님 가피가 두루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다대처사 합장합니다.^8^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공해 2018.10.23 08:26

    정봉무무스님.
    진심어린 가르침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새벽부터
    동영상법문을 듣다가
    홍서원 일일기도문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어라 말할수 없는 환희심으로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홍서원 스님의 가르치심이
    우매한 불자들의 참 바른 길라잡이가
    되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불궁 2018.11.13 07:20

    우연히 스님의법문을 듣고 감동 그자체로 맴의 심금을 울려 감사합니다
    열심히스님의가르침에 귀의하는 불자가 되기 위해 정진또정진하겠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