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 한창 더운 어느 여름날 한 보살님이 대만 법회에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이 고통 가득한 세상에 도움이 되기위해서,
불자로써 진정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진심으로 간절한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세상의 모든 종교인들은 이런 질문을 갖고 있지만,
지금껏 속시원한 답을 얻지못한채 그저 괴롭기만 할 뿐입니다.
하지만 보살님의 그 간절한 질문을 계기로,
스승님께서는 온 마음을 다하여 더없이 수승한 법문을 펼쳐주십니다.
과연 고통스런 이 세상을 위해 우리 불자님들은 무엇을 해야할까요?
여러분께서도 이번 동영상을 통해,
세상의 모든 고통을 끝내는 이 길로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ubybBGRWHGg?si=jhyQDVWyj5ngoK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