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 까오숑법회는 재즈바에서 열렸습니다.
대만 세자매가 까오숑의 법회장소를 찾으면서 지인에게 물어보니, 혹시 선사님께서 개의치 않으시다면,
재즈바가 저녁에 영업을 시작하니 낮에 그곳에 오셔서 법문하시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사장님의 제의에 흔쾌히 응답하셨고, 그렇게 아주 특별한 법회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어떻게 하면 두려움을 내려놓을 수 있는지, 행복을 지속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옵니다.
여러분께서도 스승님의 법문을 통해, 영원한 행복과 자유 얻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