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상삼(常三)스님이 심( 心)과 성(性)을 어떻게 구별해야하는지 스승님께 여쭈었습니다.
스승님께서는 이 질문에 대답을 해주시면서,
결국에는 우리가 어떻게 태어났는지, 어떻게 하면 생사를 해탈하여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에 대해,
아주 분명한 논리로 알기 쉽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스승님의 법문을 따라, 본래 모양도 없고 형상도 없는 우리가 어떻게 이 몸을 받게 되었는지 알게되면,
반대로 어떻게 하면 고통의 이 몸을 여의고 생사를 해탈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도 아주 분명한 대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이번 동영상을 잘 보시고,
부처님 공부에 더욱 바른 안목을 갖추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