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법문을 마지막으로 이근원통 법문시리즈를 마칩니다.
34편의 음성법문을 반복해서 꾸준히 들으시어,
이근원통에 대한 진실한 뜻을 알게 되시길 바랍니다.
불자님들의 시절 인연이 성숙되면,
다음 기회에 능엄경에 대하여,
좀 더 심도 깊은 법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그 인연은 신심으로 간절히 수행하시는 불자님들의 몫입니다.
모든 분들께 불보살님의 가피 있으시길 바랍니다.
혹 수행중 질문이 있으시면 여기 <보리심의 새싹> 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봉무무, 천진, 현현 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