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無禪師開示/中文開示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 4. 21. 16:47

心甘情願的接受痛苦

心甘情願的接受痛苦

因為不相信而輕視因果法, 這個時代就是所謂的五濁惡世。那為什麼大家不相信因果呢?因為果報不會馬上出現。但是如果你修行得越來越好, 過去生的果報就出來得很快。那個時候, 請不要覺得委屈而遺失信心。有些人有可能說 "我這麼認真修行, 怎麼會發生越來越多不好的事情呢, 怎麼會這樣?!" 發生這種事的理由是為了要解決過去生的業報。其實如果我們離解脫越來越近, 會發生越多的壞事, 所以說道高魔盛! 由於障礙就算到了你要死亡的那一刻, 也千萬不要遺失對佛陀的信心, 而是應當感恩所有的事情。

當你生病難受時, 請這樣想一想吧!"透過這樣的難過, 如果能消滅眾生的一點痛苦的話, 有多麼好!" ,"不! 為了消滅一切眾生的所有痛苦, 這樣的難過還不夠, 我一定需要更高度的難過!" 當我生病時, 我也常常這樣想。

在三年閉關當中, 我曾發高燒超過四十度還不退快一個月。當時我無法出門或看醫生, 除了繼續修行以外沒別的方法可以去治療。天真法師, 玄玄法師, 他們除了看著我難受以外, 什麼都無法做, 內心非常擔心焦慮, 結果他們也不能吃, 不能睡, 變得太瘦了。那個時候, 我一直想, "如果透過我的痛苦, 能減少眾生的痛苦, 那就再更痛苦一些好了!" 其實透過這樣的想法, 接受和忍耐痛苦的力量也會增長。

有些人誤以為開悟的人不會感到痛苦, 不過開悟的人跟一般人一樣也會感到痛苦。如果有人不會感到痛苦, 那他就是不正常, 反而活著的所有存在都需要活生生的痛苦。當你受苦時, 如果你能去覺得"透過這麼小的痛苦怎麼可能解決所有眾生的痛苦呢?為了眾生, 我需要更大的痛苦!" , 你能心甘情願的接受痛苦。對這樣做的人來說, 即使同樣的痛苦也會變得不一樣。

釋迦牟尼佛由於過去生的業報, 也體驗過不好的事情。佛陀前世有一天看到有位修行者受到很好的供養, 便心生嫉妒的說"這樣的供養不配你,你只配吃馬的飼料!" 因此在現世有位大長者邀請佛陀跟弟子們來到他的地方安居三個月, 但那位大長者卻把供養佛這件事給忘記了而沒有來供養。結果佛只好要大家各自化緣,然而又遇到當地的荒年,托缽化緣沒有人給東西吃。那時有一個養馬的人只有馬吃的糧食就拿出來供養, 大家都只好吃馬食。

當阿難看到佛吃馬麥的樣子,內心無法接受而非常難過。佛知道他的心意,就拿一缽給他吃吃看,阿難吃一口就發現這馬麥非常好吃! 為什麼弟子們吃的馬麥只是馬麥而已, 只有佛陀吃的馬麥能變得好吃呢? 因為佛陀心甘情願的受業報, 由於這樣樂於接受的心態, 馬麥也變甘露了。

其實就算我們感到很大的痛苦, 也跟地獄, 餓鬼, 畜生的痛苦無法比得上。所以當你難受時, 請想一想"替受苦的眾生, 我會欣然接受痛苦, 就算來了更大的痛苦也可以啦!" 這樣的想法會讓你的痛苦變的像甘露一樣。大乘發菩提心修行者需要這樣的心態, 這心態會帶來很大的改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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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금낭화 2019.04.24 04:49

    옴아훔

    화신부처님, 스승님을 감싸안은 법의는.
    중생고통 대신하신 아파해 주신 흔적, 상처투성이 법체를 가려주고 계십니다..

    다가올 미래는 말할 것도 없고.
    당장의 눈앞의 아픔과 고통을 직접 대면하는 것을 너무나 힘들어하고 무서워하고
    더 아플까봐 겁을내는.
    서투른 중생들을 위하시는
    참으로 어질고 위대하신
    연민의 방편!
    누구도 비슷하게는 할 수 있어도 그대로 따라 할 수는 없습니다.

    "야들아~괜찮다~걱정말고 행복하게 살아라~"
    우릴 향해 손을 흔들어 주시는.
    정봉무무큰스님 향해
    머리 조아려 합장정례 올립니다.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영원히 따릅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금강수보살 옴 마니 반메 훔

    (아플수록...우리는 힘들지 말라고. 우리 앞에서 더 웃어주시는 스승님....뼈저리게 사무친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생겨난 말..)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직수 2020.01.06 08:25

    안녕하세요? 홍서원 불자님들
    하하 호에서 함께 공부하고 있는 장현수 도반이 번역한 중문 법문, 정봉스님께서 허락하셔서 큰스님 귀한 법문 함께 하고 싶어 올립니다 .
    옴ㆍ아ㆍ훔 _()_


    달게 받은 고통

    이 시대는 인과법칙을 믿지않고 경시하기 때문에 이른바 오탁악세라고 합니다. 왜 모두 인과를 믿지 않을까요? 왜냐하면 과보가 바로 나타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수행을 잘 하면 잘 할수록 과거생의 과보는 빨리 나타나요. 그 때 억울하다고 신심을 잃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수행하는데 어떻게 갈수록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이 생기지?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이것은 과거생의 업보를 청산하기 위해서 그런 겁니다. 사실 만약 우리가 해탈에 가까워진다면 나쁜 일들이 더 많이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道가 높아지면 덩달아서 마가 날뛴다 (道高魔盛)'라고 하죠. 비록 장애를 만나거나, 죽음에 직면한 그 순간까지도 佛法에 대한 신심은 절대 잃지 말아야 하며, 모든 일에 감사해야 합니다.

    몸이 아파 괴로울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이런 괴로움을 통해서, 만약 중생의 아주 작은 고통을 없앨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니야', '일체중생의 모든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정도 괴로움으로는 아직 부족해, 나는 반드시 더 깊은 괴로움이 필요해' 나는 아플 때 자주 이런 생각을 합니다.
    무문관생활 3년 중, 거의 한 달 동안 계속 40도가 넘는 고열이 떨어지지 않은 일이 있었어요. 그 당시에 나는 문밖을 나서거나 병원을 갈 수도 없었고, 계속 수행하는 것 밖에는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었습니다. 천진스님과 현현스님은 나를 보며 괴로워 하는것 외에는 무엇도 할 수가 없어서 애타게 걱정하며 마음을 졸였습니다. 결국은 두 스님도 먹을 수도 없고, 잘 수도 없으니 살이 빠져 야위었어요. 그 때 나는 생각했습니다. '만약 내 고통을 통해서 중생의 고통을 덜어 줄 수 있다면 그럼, 난 좀 더 고통스러운게 낫겠다!' 사실 이런 생각 때문에 고통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는 힘도 증장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깨달은 사람은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고 잘못 알고 있어요. 사실, 고통은 본래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동체대비(同体大悲)의 마음 때문에 깨달은 사람도 일반인과 같은 고통을 느끼는 겁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고통을 느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며, 모든 살아있는 존재는 모두 생생한 고통이 필요합니다. 고통 받을때 만약 '이 작은 고통을 통해서 어떻게 모든 중생의 고통을 해결할 수 있겠어? 중생을 위해서 난 더 큰 고통이 필요해!' 하는 생각을 갖을 수 있다면, 더욱더 달갑게 고통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에게는 설령 같은 고통이라도 다르게 변하게 됩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과거생의 업보 때문에 좋지못한 일을 겪었습니다. 부처님의 전생에서 어느 날 한 수행자가 아주 좋은 공양을 받는것을 보시고, 곧 질투하는 마음이 생겨 말씀하시길 "당신이 이런 공양을 받는건 어울리지 않아, 말이 먹는 사료나 어울리지!" 하셨습니다. 그리고, 현세에서 어느 나이 많고 덕이 있는 사람이 부처님과 제자들을 그의 집으로 3개월 동안 안거하도록 초대했어요. 그런데 그는 오히려 부처님께 공양해야한다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결국, 부처님은 하는 수 없이 모두 각자 탁발하라고 하셨어요. 때마침 그 지역에 흉년이 들어서 탁발을 해도 음식을 주는 사람이 없었어요. 오로지 말을 기르는 한 사람만이 조금 남아 있는 말 먹일 양식을 꺼내 공양을 했고, 모두들 말 먹이를 먹을수 밖에 없었어요.
    아난존자는 부처님께서 말 보리죽을 드시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괴로웠어요. 부처님이 그 마음을 아시고, 바로 발우를 건내 주시며 먹어보도록 했어요. 아난존자가 한 입 먹어보더니 말죽이 매우 맛있다는 걸 알았어요. 어째서 제자들이 먹는 말죽은 단지 말죽일 뿐인데 , 부처님께서 드시는 말죽은 오히려 맛있게 변했을까요? 왜냐하면, 부처님께서는 기꺼이 달갑게 업보를 받아들이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즐겁게 받아 들이는(樂受) 마음가짐 때문에 말죽도 감로(甘露)로 변한것 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큰 고통을 받을지라도 지옥, 아귀, 축생도 중의 중생이 받는 고통들과는 비교 할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괴로움을 느낄때 잘 생각해 보세요. '고통받는 중생을 대신해서 나는 고통받기를 원하며, 더 큰 고통을 맞이하게 되더라도 괜찮다!' 이러한 생각이 여러분의 고통을 감로와 같이 변할 수 있게 합니다.
    대승발보리심, 수행자는 이런 마음가짐이 필요하고, 이런 마음가짐은 큰 변화를 가져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행자 2020.01.06 12:25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님과 은혜가득하신 선지식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김직수 보살님을 비롯한 하하 호 센터에서 신심 가득하게 수행하시는 도반님들을 수희찬탄합니다.
      중문 법문을 통해서 스승님의 가르침을 다시금 사유하게 되니 참 좋습니다.

      법문동영상 "고통을 감내하다."
      스승님께서 말씀하신 법문도 다시 들어봅니다.

      성스럽고 거룩한 부처님 가르침 법문
      함께 잘 듣고 사유해서
      보리심을 증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