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無禪師開示/中文開示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02.07 07:40

在日常生活中覺知空性


有位居士問師父如何在生活中修行, 針對他的問題師父開示如下。

真正的修行力是在日常生活中產生的。透過在生活裡修行而產生的智慧力量不會退失。其實只透過打坐修行力不太會產生。你們不一定需要出家, 反而就現在的角色就能修行下去。


在我出家前當公車司機時, 每次遇到紅燈, 我就會抽空讀佛經或佛教書籍。一個月可以讀完三四本書。在大城市的交通非常混雜, 開公車是個非常疲倦的職業, 不過對我來說開公車是很好的修行。因為開公車時, 我們一定要使用六根而且要覺知。眼睛要看前後左右, 耳朵要聽乘客的聲音, 右手要移動檔位, 腳要踩離合器, 每一刻都必須要覺察, 要不然就有可能發生事故。而在這樣的過程當中, 我沒遺失過覺知空性。

當我們觀察自己時, 重點在覺知空洞洞的我。就算在迷惑中認定物質, 只要記得, 無論什麼時候, 無論做什麼事, 你都能觀照空空、沒問題、無礙、圓滿具足的心。現在大部分的人開自排車, 你們不太認識手排車,在手排車上換檔位時, 一定要通過空檔。當通過空檔時, 你們也能覺知內心的空性。其實在做任何的事情, 都能覺知空性的。當你繼續這樣修行時, 內在空空的空間會變得更寬闊。空性的覺知越來越深, 內心自由的空間會變得更大。譬如當房間被家俱和東西佔滿時, 會讓我們有壓迫又不自在。相反的當房間很單純時我們可以感到輕鬆而自在。就像這樣, 我們的意識越來越認識到空性時, 越能享受更多的自由。所以當你能完全地安住在般若智慧時, 會認識到五蘊都是空而能脫離所有的苦難。

我一整天在開公車時會通過幾百次空檔, 於是通過空檔的每一次就覺知到空性。在修行上我完全地運用所有聽到、看到, 踩離合器之類的每個開車動作。這樣做讓我非常法喜。當我這樣堅持下去時, 我也空空, 巴士也空空, 結果不是巴士在跑而是空性在跑。你們也會體驗到這樣的空性。例如有時發生非常開心的事情時, 開心到像要飛起來,那一刻其實你們的意識不知不覺進入了空性。如果你能長久堅持覺知空性, 你們也會和我一樣對身體和工作的空間都能具備空性的覺性。


有一天剛過了上班的尖峰期巴士裡還有一些乘客。當巴士剛越過山坡時, 在開始下坡到站前, 當我試著停車時, 突然發現自動機故障了。於是我馬上拉了手剎車,不過它無法承受速度而被折斷了。但是那一刻我以修行的自覺力, 內心一點也沒有動搖或害怕感, 我的意識一直在空性。所以除了巴士裡的乘客們, 巴士, 我都是洞洞空的自覺以外, 什麼都沒想到。就像火災時我們不會計較反而會自動地滅火, 那一刻我的直觀的智慧自動地跑出來了。

那時巴士是在下坡的路上當然它的速度變得更快, 是很危險的情況。我跟乘客們說"請抓住"後, 為了減速讓巴士走s形而且多次故意撞到人行道的側面。當時在釜山市人行道和車行道的高度差很大。最後坡度達到平坦時, 巴士自然而然停止了。好神奇, 在前面許多的車全部走開什麼衝突也沒發生。沒人受傷, 乘客都安全地下車之後,看巴士的狀態, 竟然後面的車輪軸已經突出一半來了。其實是有可能發生很嚴重的事故, 但是奇蹟發生了。


當空性的覺知越來越深時, 在生活裡也不會有衝突的事情。但我相很大, 你固執自己的觀念或被自己的想法關住時, 你一定會跟別人衝突或吵架。相反的你覺知空空無礙的你時, 在物質世界上也不會衝突。這是我自己體驗的。在日常生活裡一直保持空性的覺知時, 不是透過分析才知道物質是空的, 而是當下就能認識到物質就是空。當你們這樣覺知時, 在生活裡才能享受自由自在, 而且無論做什麼事也不會被阻礙。即使不在寺院或道場都沒關係。在日常生活裡以自己的方式是可以修行的,例如當你切菜時能念咒語或走路時能觀察呼吸, 像這樣的有許多的方式可以練習。別人不知你在修行, 而你卻隨時隨地都能做到,我希望你們在生活裡也能這樣修行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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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봉무무 2019.02.07 11:41

    2014년도 동영상 요약 내용 입니다^^*
    "일상에서 공의 성품을 자각하기"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정아(正阿) 2019.02.10 21:00 신고

      옴아훔!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여 주시는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수희 찬탄 감사드립니다. *_()_*

      이 법문을 접하는 모든 대만 불자님들께서 무량한 공덕을 받아 지녀 다함께 행복하기를 발원합니다! 동영상을 통해 다시 법문을 듣습니다. _()_

      출가 하시기 전에도 일상 속에서 수행하셨다는 말씀이 마치 처음 듣는 말인듯 낯설고 보다 마음 깊이 와닿습니다. _()_

      제가 지금 코도, 목도 따갑고 머리도 몸도 얼얼한데... 어떻게 하면 텅텅 비어 걸림이 없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픈 것에 불만을 갖고 저항하면 할수록 더욱 몸이 무겁고 힘이 나지 않지만... 이 생각을 바꿔서 받아들이고 수용하며 내려놓는 마음을 가지면... 한결 편안하고 힘이 남을 느낍니다!
      텅 비어 아무 것도 없는게 오온개공이 아니라, 텅 비었기에 무엇도 다 받아들일 수 있고 포용하는 게 오온개공이라고 이해해 봅니다. _()_
      고통이 없어서 액난에 벗어난 게 아니라,
      고통이 있어도 마음 하나 돌이키면 액난에서 벗어남을 일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_()_

      걸림 없이 자유로운 마음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한데!
      고집하고, 붙잡으며, 놓아주지 않는 마음으로 저와 다른 이의 자유를 구속하며 빼앗은 잘못을 마음 깊이 참회합니다. _()_

      항상 원만하게 통하는 이근원통 법문을 만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 훔! *_()_*

      (명절에 ‘고통과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길’ 법문을 들었습니다. 벌써 여러번 들었는데도... 제가 그 자격 없는 이에 해당 된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했다는 점에 참회를 드립니다. ㅠㅠ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