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8. 4. 28. 05:17

2018년 4월 제주법회

홍서원 4월 지역법회를 위해 대만 세자매(맏이, 막내)와 함께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 근로자종합복지관 지하에 있는 커피전문점에서,

제주지역 주민들과 육지에서 오신 열성? 신도분들이 함께 법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제주도 세자매 반디농장 김영란 보살님께서 유기농 귤즙을 공양하셨고,

김종욱 처사님, 김정인 보살님이 이 날 모이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차를 공양 올렸습니다.

작은 규모의 법회였지만, 참석하신 분들이 신심있게 질문을 해주셔서

법회가 환희롭게 회향되었습니다.


도자기 선생님이신 현미정 보살님과 자발적으로 참석한 고등학교 아드님



4월의 제주는 눈이 시리도록 아름다웠지만,

4월 3일을 생각하면 또 가슴시리도록 슬픔이 밀려드는 곳이었습니다.

스님께서는 제주도 토박이이신 김태숙 보살님을 위해

법회가 끝난 다음에도 개인적인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보살님은 가족분 중에 4.3 사건으로 실종된 분이 있으시고,

가족분들은 아직도 그 아픔을 가슴 깊이 고스란히 간직하고 계십니다.



김태숙 보살님, 동그라미, 김화선 보살님^^




멀리 대만에서 온 세자매 중 맏이인 효혜와 막내인 효유에게도

이번 일정은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

막내 효유는 7년전에 홀로 남아 홍서원에서 수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서 서로 의사소통이 어려웠는데도,

용감하게 혼자 남아 진지하게 수행을 했었고, 자신이 마음을 낸 만큼 많은 것을 얻어갔습니다.

그 당시 자신이 체험했던 일들을...

이제서야 뒤늦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착한 마음으로 착한 음식을 만드는 부산의 재크와 콩나무입니다~


법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부산 남천동에 있는 채식식당 "재크와 콩나무"에서 점심공양을 했습니다.

이번 일정에 앞서 스님께서 "혹시 모르니 대만책 '일대사인연'을 한 권 챙겨가라" 하셨는데,

뜻밖에 이 채식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는 23살의 대만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책을 선물로 주면서,

만나는 모든 인연을 위해 언제나 일대사인연을 심어주시고자 하시는...

스승님의 광대하신 원력의 마음을 다시 한번 찬탄했습니다~


                                     세자매 효혜와 우프(WWOOF)활동중인 대만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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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화 2018.04.28 09:35

    거룩하시고
    위대하신 불ㆍ법ㆍ승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ㆍ
    은혜로우신 스승님에 무량한 가피로
    거룩한 공부지어갈수있음에
    감사한마음 한량없습니다
    한결같은 믿음으로
    지극하게 따르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연올림 2018.04.28 11:14

    스님,
    생멸법에 얽매여 아집과 집착으로 살았던 날들을 돌아보며
    비통한 마음으로 흘렸던 눈물이 채 마르기도 전인데
    아직도 주장하고 싶고
    변명이 하고싶고
    이유를 달고싶은 이 업장을 어찌 하오리까!

    말하지말라! 고 하셨던 그 날 스님의 가르침이 죽비가 되어
    수시로 저를 경책하곤 합니다.
    얼마나 좋은 맞춤형 가르침 이셨는지요!

    귀만 열어 듣기만 하다보면 습이되어 잘 익혀 있겠지요?
    시방의 소리와 하나되어 보리심만 남겠지요?

    더디가는 저를 보며 무량수 무량광이 감사하고
    지금이라도 법을 다시금 잘 만났으니 감사하고
    자비의 스승님을 만났으니 감사할 뿐 입니다.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하면서
    종불퇴할 것을 약속드리며
    혜연 합장하옵고.... () () ()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_()_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_()_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법광 2018.04.28 14:26

    제주 법문잘들어씁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8.04.28 15:16 신고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시는 선지식 스승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법문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제주 법회 소식에 주말이라면 참석해 볼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보았는데,
    평일 일정에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어리석은 업보로 인하여 세상 제일 귀한 일을 뒷전으로 미루는 잘못을 참회합니다.
    깊은 신심과 지혜, 복덕 자량을 두루 갖추셔서,
    스승님 계시는 환희로운 법회에 참석하시며 무량한 자량들을 더욱 쌓아 나가시는 불자님들을 수희 찬탄합니다.

    '짚신이 부처다'라는 말을 듣고 깨달음을 얻으신 이야기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믿음이 지극하고 깊었으면 잘못된 말을 듣고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을까요?
    제 마음을 살피다 보면 여전히 두려움도 많고 믿음이 견고하지 못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는 더욱 간절하고 지극한 마음, 소중한 마음을 내어서 어리석은 고통의 세계를
    진리의 행복 세계로 전환시켜 나가겠습니다!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_()___

    상을 내세우며 원하는 것만 내어 들을땐 들리지 않을 뿐더러, 부딪히며 짜증낼 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런 예전에 비하면 지금은 많이 좋아졌음을 느낍니다!
    다툴 일들이 훨씬 줄어들고, 대신 더 배울 수 있고 서로 잘 통하기 때문에
    더욱 믿어주고 도와주며 편안한 생활이 가능해졌습니다.

    진흙에 뿌리를 내리고서도 속세의 더러움에 물들지 않으며,
    물위의 허공에 가장 순수한 생명의 정수를 피워올리는 연꽃과 같이...
    향기로운 존재가 되기를 발원합니다! _()_

    그러기 위해선 우선 커피부터 끊어보겠습니다. ㅠ.ㅠ
    커피 이전에 각종 해산물이나 라면, 과자, 아이스크림 등등 애착을 가진 음식들이 너무도 많아서
    하나씩 끊다 보니... 커피는 뒷전에 미뤄 놓은 품목이었습니다.
    커피 대용품인 유기농 보리차 '오르조'라는 것도 있어서 이용해보기도 하고,
    굳이 사먹게 되는 일은 줄어들었지만...여전히 애착이 남아 있음을 봅니다.
    최근에 오랜만에 커피를 다시 마셨더니 속이 많이 불편하고 그 여운이 다음날 까지도 상당히 오랫동안
    남아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참회합니다. _()_
    속이 쎄-한 불편함과 힘이 빠지며, 불안정한 느낌도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면 철이 부족해서 빈혈을 일으키고, 칼슘 흡수를 방해해서 골다공증이 일어나며,
    소변 배출이 촉진되면서 수분이 부족해져 피부도 건조해지고, 당뇨나 부정맥에도 나쁘다고 합니다.
    커피 대신 유기농 과일음료나 차 등으로 대신하여 습관을 꼭! 고쳐보겠습니다.

    귀한 경전들인 법화경과 능엄경에 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_()_
    세상 사람들의 아픈 마음들을 감싸시고 위로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_()_

    부산의 '재크와 콩나무' 소식에 반갑습니다!
    몇해 전에 홀로 방황하며^^; 여행하다가 들렸던 곳인데...
    스님들 께서도 그곳에서 점심 공양을 드셨다고 하니 더욱 반갑고 환희심이 납니다! ^___________^
    일대사인연의 책을 선물 받으신 대만 보살님~^^ 찬탄합니다! ♡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서 심으신 보리심의 씨앗들이
    반드시 싹을 틔워 온 세상을 환하고 이롭게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댓글을 열심히 쓰다가 전부 지워지는 바람에 다시 쓰려니 힘이 빠졌지만,
    수용하는 마음 내어 씩씩하게 적어보았습니다!
    지금 느끼는 모든 행복과 평안의 마음은 전부 선지식 스승님 은혜입니다... _()_

    곧 다가올 5월은 부처님 오신날이 있고, 홍서원 법회가 시작되는 달이기도 해서 마음이 설렙니다!
    그때까지 보다 바르게 부처님 법을 이해하고 사유하며 작은 것 하나라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그라미 2018.04.28 21:49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은혜로우신 스승님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_()_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를 찬탄합니다_()_

      정아 보살님의 대긍정 일기 잘 보고 스승님에 대한 신심과 한결같은 실천수행을 수희 찬탄합니다_()_

      정성스럽게 써 내려간 글이 날라간 뒤 그 허탈감을 딛고 ㅎㅎ
      굳세게 하나하나 다시 새기듯 남긴 댓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의 제주도 행은 이렇게라도 안하면 도저히 우리 훌륭하신 도반님들을 따라 가지 못하니 어쩔수 없는 특단의 대책이었답니다~^^

      스승님 힘들게 해드려 참회합니다_()_
      앞으로는 열심히 듣고 또 들어서 동영상으로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학생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홍서원이 보리심이라는 법문을 명심하며
      일일기도문만 아침 저녁으로 간절히 하겠습니다.
      서서히 한발자욱 한발자욱 가다보면
      어느새 스승님 말씀대로 목적지에 도착해 있을 것입니다.

      홍서원 법회 때 반갑게 뵙겠습니다~~**
      도반님들 덕분에 많이 배울 수 있어서 항상 감사드립니다_()_

      옴 아 훔 벤자구루 빼마싯디 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바라봄 2018.04.29 22:51 신고

      옴아훔!

      말씀 감사합니다! ^^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이 안계셨더라면 어느 곳에 의지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을지... ㅠㅠ
      앞도 캄캄 뒤도 캄캄 했을 것 같습니다!

      오만한 마음으로 스스로의 힘만으로 나아갈 수 있으리라 여겼지만,
      조금도 변화하지 않았던 과거의 모습을 잘 보았기에...
      마음을 살피라는 가르침 속에서 많은 변화들을 체험하며, 더욱 신심이 자라납니다!
      감사한 마음에 일기라도 꾸준히 쓰고, 하나라도 가르침 따라 실천해보려 노력해 보기도 하지만...
      스스로 당당할 때보다 부끄럽고 죄송스러울 때가 더 많습니다. _()_

      헤헤~ ^^
      잠깐 허탈해 하다가 '대긍정'의 스승님 가르침을 자각하며 다시 열심히 적었습니다!
      너무도 긴 댓글을 (ㅜ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많이 쓰고도 아직도 쓰고 싶은 말들이 가득합니다... ^^

      겸손하신 동그라미 도반님!
      _()_
      댓글 속에서도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향한 신심과 간절하신 마음이 전해집니다!

      '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사홍서원 노랫말이 떠오릅니다.
      보리심이란... 우리들의 오래된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이정표처럼 여겨집니다.
      부디 간절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보리심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부처님 보호 아래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옴 아 훔 벤자구루 빼마싯디 훔.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8.04.30 05:31

      "스스로의 당당함보다"
      "부끄럽고 죄송스러울때가 많습니다" 라고
      스스로의 마음을
      알아차린
      자각력을 가진
      정아보살님을 찬탄합니다~^^*
      바로 이것이
      사념처수행을 잘 하는 것이며
      사정단수행으로 나아가는것입니다~.
      (사정단:악을끊고 선을 받들어 나아가는것)
      *오로지 마음을 잘 살피는것*^^♡
      옴 아 훔.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동그라미 2018.04.30 07:24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_()_
      은혜로운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올립니다_()_

      정아 보살님께서 스승님 가르침 따라 자신의 마음을 잘 살펴 스스로의 잘못을 알아차리고 참회하며 선한 마음을 내시어 정진 하심을 수희 찬탄합니다._()_

      저도 보살님 따라 양심에 부끄러움을 잘 살펴 악을 끊고 선을 행하는 하루 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스승님 보살님에 감은 드립니다_()_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를 찬탄합니다_()_

      행복이야기 책만 잘 봐도 다른 경전을 다 보는 듯 한 저
      비정상 입니까?@%

      옴 아 훔 벤자구루 빼마 싯디 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바라봄 2018.04.30 22:41 신고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_()___

      칭찬 듣기도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ㅠㅠ _()_
      앞으로 더욱 부처 아닌 것만 부지런히 제거하여 본래 부처라는 자각을 잊지 말라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며,
      감사히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_()_

      고개를 숙이는 마음이 사념처 수행을 잘 하는 것이며,
      이것이 악을 끊고 선을 받들어 나가는 사정단 수행으로 나아가는 것이라는 가르침...
      귀하게 받들어 수지하겠습니다. _()_

      모든 부처님들께서 '악은 끊고 선은 받들어 행하라'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모든 악을 끊어 오직 일체 중생들을 기쁘고 이익되게 할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오로지 마음을 잘 살피어 나가겠습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은혜,
      세세생생 중생을 이익되게 하며 갚을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_()_*

      옴 마니 반메 훔... ___()_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미 2018.04.28 17:07

    잘보고갑니다.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행자 2018.04.30 08:47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와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위대하신 제불보살님들과 선지식스승님들의
    대자대비하신 보살핌 속에
    저희들이 안락과 평화를 누리니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항상 오직 모든 존재들의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와 행복을 위해
    천만 걸음 마다 않으시고
    천만 말씀 고구정녕 설해주시는
    자애로우신 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를
    찬탄하며 예경올립니다.

    거룩하신 걸음 뒤따라
    위대한 보리심을 발하여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나무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 대성인로 대원본존 지장보살마하살!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다래올림 2018.05.01 02:02

    옴아훔!
    거룩하신 삼보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
    스님의 준엄하신 법문에 감사드리며
    저에게 지극하고 간절한 마음과 믿음이 많이 부족함을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속기 싫어하는 마음, 배신당할까봐 두려워하는 마음들이 오히려 장애가 되는것 같습니다.
    지혜롭게 사유하여 더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요즘은 설탕이 들어간 인스턴트 음식들을 줄이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밤근무 때는 처음으로 커피를 마시지않고 버텨보았는데 거뜬하게 해내고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음식에 대해 지혜로운 정견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_()_ 실제로 음식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걸 다시금 체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진작 조언해주시고 녹차까지 주셨는데 이제야 깨닫고 실천함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ㅠㅠ, 아직 부족하지만 더더욱 세세하게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스님께서 과제로 내어주셨던 대긍정일기를 꾸준히 써나간지도 2개월이 되었습니다. 사실 법회때 주변 도반님들(원행행자님, 정아보살님)의 조언과 격려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이전에 참선만 할 때는 피곤해서 고꾸라지고 마음을 보는둥 마는둥 했는데 일기를 꾸준히 쓰면서 생각지도 못한, 제 마음의 많은 부분들을 보게 되고 직시하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근육이 생기듯이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이전과 다른 지혜로운 생각들을 조금씩 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다 스님과 도반님들의 은혜라고 생각됩니다!_()_

    언젠가 시절이 되면 모든걸 다 내려놓고 제가 항상 그리워해왔던, 저의 근본자리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발원합니다. 아니, 항상 그 자리에 본래 있었음을 깨닫기를 발원합니다. 그러기에 꾸준히 제가 있는 자리에서 노력하겠습니다_()_
    옴 마니 반메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8.05.01 05:23

      직장생활이 많이 힘들텐데
      굳건히
      부처님길로 나아가고자
      실천행을 하는
      다래보살님을 찬탄합니다~.
      옴 아모카 바이로차나 마하무드라 마니파드마 즈바라 프라 파릇 타야 훔.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향음 2018.05.01 12:02

    지극한 마음으로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무지 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_()_

    참으로 거룩하신 가르침을 주시는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감사의 예경 올립니다._()_

    그리고 진심으로 참회해야 할 부분이 많음을 참회합니다._()_

    진실을 모른 채 세상에 휩쓸려 살았고, 진실을 알려하지 못한 용기없음을, 진실을 덮어가려 변명하며 산 어리석음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_()_

    진정으로 참회해야지 모든 존재들이 함께 평화와 행복을 누리며 살게됨을 알았습니다.

    고통과 불행한 일을 겪을 때마다 모든 잘못을 저의 허물로 받아들이고 진심으로 참회하며,
    언제나 삼보에 귀의하는 마음 놓치지 않고 제 마음을 잘 살피어 선지식 스승님 가르침 따라 살도록 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_()_
    관세음보살_()_
    대세지보살_()_
    옴 마니 반메 훔_()_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성 2018.05.02 08:11

    지극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옴 아 훔

    제주 법우님들의 수승한 수행과 공덕을 찬탄합니다.
    긴 법문이시지만 한 말씀마다 들어있는 간절하심과 요긴하심과 자비로우심을 느낍니다.
    합장 공경 올립니다.
    나날의 점검 지표로 삼아 실천하겠습니다.

    <법문 발췌>
    "자기가 자기를 바로 보라
    자기가 자기를 바로 보는 일을 하라.
    바깥으로 끄달리는 이 마음을 자기 자신한테 돌려서 자기를 살펴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그러면 자기가 무엇인지 금방 알아요. 그 때 ‘아, 나는 불생불멸하는 존재다.
    하기자성 본자청정(何期自性 本自淸淨). 내가 본래 이렇게 청정한 존재라니. 이렇게 감탄을 한다는 거예요. 나는 본래 조금도 흔들리거나 동요하지 않는 진리의 완전 위대한 자다.‘ 이런 소리가 툭툭 튀어나온다는 거예요. 그것을 보라는 것입니다. 본래 청정하고 본래 구족하고 본래 걸림없고 본래 동요함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능생만법(能生萬法), 능히 만법을 내고 거둬들이고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한다는 겁니다. 얼마나 자유인입니까. 그런 마음으로 공부를 하세요."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라미 2018.05.02 09:15

    옴 아 훔__()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에 귀의하오며
    진리를 깨달으시고 법을 널리 펼쳐 주시는 응공이신 스승님께 감사드리며
    예경 올립니다__()__

    저같이 기억력이 없는 사람이나
    귀가 잘 안 들리는 분은
    스승님 법문을 받아 적어 주시어 읽을 수 있게 해 주시는 연성거사님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감사합니다.__()__

    들어도 너무나 좋지만
    이렇게 글로 읽어서 또 너무 좋습니다.~~**
    이 법문을 들으시고 댓글을 올려주시는 도반님
    또 조용히 바로 실천 수행하시는 도반님 모두 모두 수희찬탄 드립니다.__()__

    비오는 수요일!!
    복권 당첨 되었다는 사실을 잊어 먹지 말고
    무슨 일이든 흔쾌히 받아들이는 하루 맞이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관세음보살 마하살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성 2018.05.06 06:47

      거룩하고 위대하신 佛 法 僧 三寶에 귀의합니다.

      옴 아 훔

      동그라미 보살님께서 제주법회까지 다녀오셨다니 대단하십니다.
      찬탄드립니다.
      옛날 국민학교 교과서에도 실렸었는데
      몸을 던져 구도했던 설산 동자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그라미 2018.05.06 07:5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의 원력과 보살도에 귀의합니다__()__

      저의 절박한 청법은 정말로 귀한 여행이었습니다. 저의 간절함에 보여주신 스승님의 그것!
      연성거사님도 아시지요!
      밝은 마음, 대긍정으로 사는 법을 알려주시는
      스승님 걸음걸음 마다 절 올리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이런 저런 감탄사로 댓글을 다는 저에 비해
      늘 깊이 사유해야 하는 부분들을 정성 다해
      올려주시는 연성거사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_()__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내일도 좋은 날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__()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미자 2018.05.02 19:03

    거룩하고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가르침을전하는 선지식스승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위대하신 부처님따라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살겠습니다.
    스님의 제주법회 잘 보았습니다.
    일일기도문 열심히 하겠습니다.
    옴 아홈 벤자구루 빼마 시띠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8.05.03 05:22

      댓글을 잘 달아주셨군요~^^*
      이렇게만 하신다면 안심할 수 있습니다~.
      불보살님의 가피가 항상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옴 아 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태숙 2018.05.05 15:2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식스승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가르침을 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_()_

    지난 제주법회에서
    충분히 숙고하여 정제하지못한 질문들과
    충분히 살펴 안정되지 못한 마음상태로 인해
    함께하신 큰스님과 여러분께
    고통과 번거로움을 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이기에 저의 혼란과 괴로움이 다른분들께 고통을 일으키고 있음을 저또한 고통스럽게 느끼며 지켜보아야 했습니다.

    멀리 출타할 여건이 못되니 스님 뵈었을때 여쭤봐야한다는 이기적인 생각과...어렵사리 마련된 공적인 자리에 누를 끼치면 안되겠다는 걱정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다보니...아직 얕은 관찰의 힘은 흩어지고, 과거의 오래되고 부정적인 습관들이 드러나 저와 모두를 힘들게 했음을 참회합니다.

    그럼에도 귀하고귀한 시간을 따로 내어 어리석은 물음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지극하고 큰 가르침 주신 스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번민이 가지치기됐습니다. 그리고 성급한 마음에 지나쳐와버린 발심의 그순간으로 되돌아와 다시 살펴보니 가만히 눈물이 나거나 가만히 웃음이 납니다. 이자리에 오래 머물겠습니다.

    <일일기도문이 마음속에서 항상하기를> 바란다고 하신 스님 말씀을 깊이 새겨, 보은의 마음으로, 더욱 간절하게 일일기도문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대긍정숙제도 함께요.

    누구를 돕겠다는 오만함과 조급함 내려놓고, 들에 핀 작은꽃과 풀들의, 있는그대로 소박하고 단순하고 완전하고 위대한 아름다움을 배우겠습니다.

    제주법회 이틀간, 보리심과 진실한 배움의 여망을 가지고 함께했던 모든 분께 존경의 마음을 담아 보냅니다. 배려와 이해 고맙습니다~*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그라미 2018.05.05 18:29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께 무한귀의 하오며
      선지식 스승님을 언제나 깊이 찬탄 공경합니다_()_

      김태숙 보살님 안녕하세요~^^
      댓글이 참 제주도 처럼 아름답고 이쁩니다.
      제주도 가면 연락드려도 되죠 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성 2018.05.06 06:37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이 번 제주 법회에서
      부처님과 보살님 큰스님의 가호로 바른 믿음이 깊어지시고 보리심이 증장되셨음을 수희 찬탄합니다.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옴 아 훔
      _()_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들풀 2018.05.05 20:12

    고마워요. 언제든 오세요~*

    그리고 제 필명 <들풀>로 바꾸려고요 ^^

    ... 태숙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그라미 2018.05.05 21:18

      들풀!

      대자연의 당당함을 품은
      들풀 !
      너무 좋네요~**
      그들 덕분에 숨쉬고 살고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모두가 불보살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