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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이야기/지계

보리심의 새싹

<새싹들과 웃는 얼굴을 클릭하세요!>

 

계율은 깨달음으로 가는 첫걸음이며, 마지막 걸음이기도 하다.

계율이 구족되지 않은 수행은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층없이 이층건물 올리기, 똥통에 전단향 피우기, 콩심어 놓고 팥 기다리기.

자신의 수행이 진척이 없다면 다시 한번 자신의 계율을 점검해 보기를 .

2005 정봉, 천진, 현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