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7. 8. 18. 05:30

부산 감로사 초청법회(2017.8.13)

                           

 

화엄선림회의 초청으로 부산 감로사에서 법회가 있었습니다.

부산 감로사는 조계종 포교원장을 하셨던 혜총 어른 스님께서 주석하시는 도량입니다.

혜총스님께서는 11살이 되던 해, 어머니를 따라 통도사 자운 큰스님을 찾아가 동진출가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자운 큰스님을 40여년 시봉하셨던 스님께서는, 큰스님의 가풍을 이어받아

참회, 지계, 염불수행으로 도량을 이끌고 계십니다.

 

 

스님께서 어른스님께 인사를 드리자, 법사에 대한 예로 맞절하시는 어른 스님의 겸손하신 모습.

 

 

                

 

                        혜총스님께서는 자운 큰스님께서 주석하셨던 방을 보여주셨고,

                                       스님께서는 불단에 향을 공양올리셨다.

 

 

                      

                       

 

 

자운 큰스님은 15살에 "세속의 100년 3만 6천일보다 출가의 반나절이 더 낫다"라는 말씀을 듣고

출가하셨다고 합니다.  큰스님은 일제 강점기하에 왜곡되어있던 한국불교를 중흥시키려는 원력으로,

오대산 상원사에서 하루 20시간씩 100일동안 문수기도를 하셨는데,

99일 째 '굳건히 계율을 지키면 불법이 다시 흥하리니 정진에 매진하라'는 문수보살님의 계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로 자운 큰스님께서는 본격적으로 율장을 연구하셨고, 1948년에 처음으로 보살계 수계법회를 열었습니다.

한국전쟁으로 그동안 연구하셨던 자료들이 다 소실되는 어려움도 겪으셨지만,

다시 자료를 모아서 이곳 부산 감로사에서 율장 4만 8천여권을 간행 유포하셨습니다.

자운 큰스님은 50세 이후 매일 아미타불 10만념, 아미타경 48편, 미타예경, 문수예찬 108배, 몽산시식을

하루도 빠짐없이 정진하셨던... 우리 불교계의 모범이 되시는 큰 스님이십니다.

 

정봉무무스님께서 이렇게 뜻깊은 도량에서 법문을 하셔서, 저희들은 남다른 감회가 있었습니다.

또한 스님께서도 이번 초청법회에서 계율과 함께 아미타불 염불에 대해 법을 설해주셔서,

법회에 참석한 불자님뿐만 아니라, 혜총 어른스님께서도 참 기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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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귀의계를 설하시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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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력심 2017.08.18 15:17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저도 항상 들었던것이 죽음이었고
    어떻게 죽음을 잘준비해서 잘 건너갈것인가가
    늘 숙제였습니다
    습관과 애착을 끝내 못버리고 죽음에 순간
    가고자 하는곳에 못갈수도 있겠구나
    바람에 이리저리 뒹구는 낙엽처럼 될수도 있겠구나
    생각하니 정신이 번쩍들립니다
    시간없다는것도 속깊이 와닿습니다
    저무는 해와같이 끝나가고 있고
    해질녘의 길어지는 그림자처럼 다가오고
    서산의 땅거미처럼 빨리 사라질 꿈과같은 삶
    낭비할 시간이 없겠지요 _()_
    항상 스님의 거룩하고 위대하신 법문으로
    많은 변화속에서 살아갈수 있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부처님법 따르기를 게을리하지않고
    바르게 살길 놓히지 않겠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동·미. 2017.08.18 17:17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무한귀의합니다_()__()__()_

    은혜로운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에 귀의합니다.
    감로사 초청법회 동영상을 보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님의 화신인 스승님과 이 생에서 맺어진 인연에 더없이 감사하고 꿈만 같습니다.

    스승님의 쉽고도 깊은 감로법문을 듣고 또 들어
    가르침대로 저절로 바르게. 신·구·의가 작동되도록 자꾸 자꾸 잘못을 고치고 선하고 착하게
    살아가겠습니다.

    홍서원에서 종자를 받아
    마음에 파종한 보리심의 씨앗이 있고.
    스승님의 정법의 가르침을 알게 되어서 이제 죽어도 걱정이 없습니다 .

    생각지도 못했던 귀중한 씨앗을
    이렇게 받아 새싹을 틔우고 있으니
    잘 가꾸어 무량수 무량광 극락정토를 향해
    꾸준히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감로사 승가와 신도님들의 청문의 공덕을
    수희찬탄 드리며
    지극한 마음으로 스승님께 감사의 예를 올립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관세음보살
    나무지장보살마하살_()_()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법광 2017.08.18 18:31

    감로사 법회법문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스님법문 감사합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운포 2017.08.18 19:42

    달빛은 고요한데 바닷길이 열리지 않습니다.
    보살님이 여십시오.
    ㅎ ㅎ ㅎ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향 2017.08.18 21:46

    정법을 전해주시는 선지식 스승님과 인연이 되어 훌륭한 법문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감로사에서 스님법문을 들으면서 눈물이 났습니다.죽음이 경각에 달려있는 줄도 모르고 살아가는구나..내가 그리 살았구나..병문안을 다녀오셨다는 스님의 목소리에서 상대를 생각하는 슬픔과 안쓰러움이 직접 느껴졌습니다 그 목소리에서 스님의 간절함을 알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실 부처님법의 용어나 지식을 많이 알지 못합니다..하지만 계를 지키고 내 마음을 선하게 살면 번뇌망상이 줄고 안정이 된다는 말씀이 와닿습니다 계를 지키는것이 가장 중요 하다는것..이것만 명심하고 나아가겠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며 정법과 인연되어 감사합니다^^ 옴마니반메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7.08.19 21:00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니다_()_
    참으로 거룩한 인연에 감사드리옵고, 간절한 마음으로 법을 구하시는 불자님들의 간곡한 청을 받으시어 부처님 가르침을 설해주시는 선지식 스승님께 예경올립니다_()_
    또한 이 모든 모습들을 보고 들으며 함께 찬탄하며 신심내는 모든 불자님들의 모습이 참으로 거룩하고 아름답습니다.
    너무도 가까운 곳에서 최상의 법문을 들으며 정법 수행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이 귀한 복에 엎드려 감사드리며, 스승님께서 이끄시는데로 잘 따라갈 수 있기를 발원드립니다_()_
    세세생생 지은 업장 모두 다 참회하기를 바라옵고, 세세생생 정법 안에서 부처님 은혜갚는 일만 하는 삶을 살기를 발원드립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성국 2017.08.20 00:08

    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간절한 질문으로 법문을 청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저도 저에게서 벗어나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질문을 할 수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계를 잘지켜라는 스님말씀 새기겠습니다..환경이라는 핑계로 철저하게 계를 지켜내지 못함을 참회합니다..계를 철저히 지켜나가는 날이 오면좋겠습니다.

    무상한 몸에 대한 집착을 참회합니다..힘들어도 현실에서도 몸에 집착 않는 날이 오길 바랍니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

    자비롭고 자비하신 스승님께 삼배 올립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라하(saraha.대승불교의 창시자 나가르쥬나의 스승)40송. 2017.08.20 06:46

    지심삼보 귀의하옵니다.여래지보살님의 질문으로, "참선이 무엇인가? 나무 아미타불이다".라는 스승님의 아미타불법문을 듣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스승님의 후속법문이 있을거란 기대에 기쁜마음입니다.
    대원만전행강해328p "사라하"라는 밀교조사께서 인용되고 있는데, 사라하 40게송입니다.
    저는 근기가 낮아서, 스승님 법문들으면서 환희심이 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공성법문,불이법문에서는 알쏭달쏭 잘 몰라서 가슴이 막히기도 합니다. 예전에도 최상승법문, 공성법문,불이법문,화엄법문에서 혼란스러웠는데, 지금도 다람쥐 쳇바퀴돌듯 합니다.. 인과법문, 연기법부터 상승법문까지 머리속에 연결이 잘안돼고, 거기다가 근세의 큰스님법문에서 책이나 알음알이 사량분별로는 알지못한다고 하시니깐 갈피를 못잡고 막히곤합니다만,,,,
    홍서원의 근기높으신 선배도반님, 불자님께서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듯하여 조금 길지만 올려봅니다.

    頌 一
    고요한 연못 위에 바람이 불면,수면(水面)은 잔 파도로 부서지듯이
    왕(王)이여, 그대는 나를 여러 측면으로 생각하지만,그러나 나 사라하(Saraha)는 한 사람이라네

    頌 二
    어리석은 자, 사팔뜨기여 ,한 개의 촛불을 두 개로 보고 있네. 그러나 보는 자(主觀)와 보여지는 자(客觀)는 둘이 아니네 .아, 마음이여, 그대 착각으로 인하여 ,보는 자와 보여지는 자로 나뉘었느니…….

    頌 三
    집안에 등불은 이미 켜져 있건만 ,눈먼 자가 거기 살고 있구나 .그대여, 주위를 보라
    하염없는 진리(無爲法, 眞空)로 충만하건만 ,미망(迷妄)으로 하여 진리로부터 떨어졌구나

    頌 四
    모든 강물이 바다로 가서 하나 되듯이 ,모든 거짓이 하나의 진실 속에 흡수되듯이
    태양이 떠오르면 ,이 밤의 어둠은 사라지리라

    頌 五
    구름이 바다에서 피어올라와 ,마침내는 비가 되어 대지를 적시네
    그러나 바다, 그 자체는 저 하늘이듯 ,결코 줄거나 불어나는 일이 없네

    頌 六
    자연스러움은 유일한 것이며 ,붓다의 완전성(慈悲와 智慧)으로 가득차 있네
    뭇 생명체들이 이 진리 안에서 태어나고 죽어 가지만 ,그러나 그 자체는 물질(몸)도 아니요, 정신(마음)도 아닌 것을…….

    頌 七
    축복으로 넘치는 이 길을 저버리고 ,그대여 가짓길로만 가고 있는가?
    감각의 자극, 그 기쁨만을 찾아가고 있는가? 넥타(甘露)는 바로 그대 입 속에 있네
    머뭇머뭇하다가는 ,아아, 넥타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네

    頌 八
    그대여, 이 세상이 환영(幻影)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지 못하는가?
    그 환영의, 칼날 위의 꿀맛을 그리워하면서 ,동시에 저 넥타(甘露)의 물을 마시려 하네

    頌 九
    고기 썩는 냄새에 취한 쉬파리여 ,향내음은 더럽다고 코를 막는가? 어리석은 자여,
    니르바나(Nirvana, 涅槃)의 충만을 등져 버리고 삼사라(輪廻)의 어둠 속을 헤매는가?

    頌 十
    소 발자국에 가득히 빗물 고이나 ,머지않아 그 물은 말라 버리네
    마음이여, 제 아무리 굳세다 해도 사념(思念)으로 차 있는 한, 그것은 불완전하네
    이 불완전함은 때가 되면 말라 버리네

    頌 十一
    짠 바닷물이 구름으로 증발하여 ,비가 되어 땅에 스며 맑은 샘물이 되듯이
    남을 위해 일하려는 그대의 마음이여 감각의 독소(毒素)는 변하여 감로수(甘露水)가 되느니…….

    頌 十二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것은 만족한 것이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것이라면 ,그 자체가 이미 축복임에 틀림없네 .저 구름 속에서 두려운 우뢰소리가 들려오네 .그러나 그 소리 뒤에 비가 내리고 만물은 이로 하여 무르익어 가네

    頌 十三
    시작(과거)이요, 중간(현재)이요, 끝(미래)이라고 말하나 ,시작과 중간과 끝은 그 어느 곳에도 실재(實在)하지 않네 . 이는 오직 그대 마음의 착각에서 비롯되었나니 ,마음은 하나도 아닌데 두 개로 갈라져서
    부정(空)과 긍정(慈悲)을 역력히 보는구나

    頌 十四
    벌은 알고 있네 저 꽃 속에 깊이 숨겨진 꿀을 알고 있네
    삼사라(Samsara)와 니르바나(Nirvana)는 둘이 아닌데 ,어리석은 자여, 이 이치를 어떻게 하면 알겠는가?

    頌 十五
    어리석은 자는 거울을 볼 때,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반사체(反射體)가 아니라 실체(實體)의 제 얼굴로 착각하네
    이와 같구나, 진리를 거절해 버린 마음이여 ,진리 아닌 것(反射體)을 진리(實體)라고 굳게 믿고 있네

    頌 十六
    꽃 향기를 손으로는 만져 볼 수 없지만 , 이 누리 그윽히 그 향기 퍼져 가네
    본질(本質), 그 자체는 보이거나 만져질 수 없지만
    아아, 나는 지금 느끼고 있네 , 본질을 싸고도는 신비한 이 방향(芳香)을…….

    頌 十七
    겨울 바람이 수면(水面)을 치면 물은 바위처럼 단단하게 얼어 버리네
    그대 마음에 사념(思念)의 바람이 불면 형태(形態) 없는 이 마음은 고체(固體)로 굳어 버리네

    頌 十八
    진공(眞空), 그 자체로서의 마음의 순수성은
    결코 삼사라(Samsara)와 니르바나(Nirvana)의 불결함에 때묻지 않네
    값진 보배가 진흙 속에 묻혀 있으매 ,그 빛을 발하지는 못하나 광채만은 그대로 있네

    頌 十九
    지혜(般若)는 무지(無知)의 어둠 속에서 빛날 수 없으나 이 어둠 사라지면 그 순간에 고통도 사라지네
    새싹은 씨로부터 터져나오고, 새싹 속에서는 푸른 잎이 밀려 나오네

    頌 二十
    수많은 이 사념(思念) 때문에 빛은 꺼지고,그대는 삼사라(Samsara)의 저 어둠 속으로 들어가네
    어린 자여, 두 눈을 뜬 채 삼사라(Samsara)의 불꽃 속으로 뛰어드는 자여
    그대보다 더 불쌍한 자가 또 어디 있겠는가?

    頌 二十一
    남자와 여자가 만나는 그 즐거움을 무한한 실제(眞空)라고 외쳐 대는가?
    그것은 집을 떠난 자가 문에 서서 『연인이여, 지금 이 키스의 즐거움이 어떠냐?』라고 묻는 거와 같네

    頌 二十二
    영원한 집에 어느 날, 일진광풍(一陣狂風)이 불어와 삼사라(Samsara)의 환영(幻影)을 낳았네. 그리고 그 환영은 다시 권좌(權座)요, 부귀요, 명예요, 갖가지 환(幻)을 불렀네.때문에 요기(Yogi)들은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심한 고통을 받다가는 마침내 저 거룩한 공간(眞空)으로부터 추락하여 어둠의 유혹을 받네.

    頌 二十三
    사제 브라만(Brahman, 婆羅門)은 생명의 진수(眞髓)인 쌀과 버터를 불 속에 태우며 <불의 의식>을 집행하네. "번제물(燔祭物)이여, 어서 신(神)의 앞에 이르거라.거룩한 공간이여, 여기 감응하여 감로수(甘露水)를 내리소서". 마법(魔法)의 긴 주문(呪文)을 외우면서 ,이 번제물은 이제 본질의 상징화라 흡족해하고 있네.

    頌 二十四
    또 어떤 이들은 몸 속의 열(熱)을 점화시켜 정수리(百會)까지 끌어올려,성교(性交)하듯 혀로 목젖을 어루만지며, 그런 속박시키는 행위를 모크사(Moksa; 解脫)의 길인 양 착각하네
    그리고는 자만에 빠져 자신을 요기(Yogi)라 부를 것이네

    頌 二十五
    높은 경지에 이르렀다는 사람들 그들은 갖가지 경지를 체험했다고 말하네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해탈(解脫)이란 또 다른 족쇄(足鎖)에 지나지 않네
    빛깔이 푸른 유리 장신구(裝身具)가 그들에게는 에머랄드로 보였을 뿐이네
    그들은 말하네."이것은 틀림없는 보석"이라고 그들은 말하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유리그릇에 불과하네

    頌 二十六
    그들은 구리(銅)를 보고 금(金)이라 하네 .깊은 사색(思色)과 논쟁(論爭)을 통해서만
    궁극적인 실제(眞空)에 이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네
    이 방법이야말로 본질에 이르는 지름길이라고 그들은 그렇게 믿고 있네
    그들은 꿈 속에서의 그 희열(喜悅)을 아직도 갈망하고 있네
    이제 곧 사라지고야 말 이 몸과 마음을 보고 그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네
    『영원한 축북이여 세월이 가도 세월이 가도 영롱하게 불타오를 이 빛의 응결(凝結)이여』

    頌 二十七
    만트라(Mantra, 眞言)의 암송을 통해서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러나 *네 개의 문(four seals)*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깨달음의 저 바다에는 결코 이를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우리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그대들은 말하네 .허나 이는 착각이네
    거울에 비친 반사체(反射體)를 보고 실체(實體)라고 착각하는 것이네

    네개의 문이란 다음과 같은 단계의 해탈의 과정을 말한다.
    1. karma mudra(행위): 업(남)으로 부터의 자유
    2. gyana mudra(지혜): 앎(나)으로 부터의 자유
    3. samamya mudra(통일): 시간으로 부터의 자유
    4. maha mudra(초월): 공간으로 부터의 자유

    頌 二十八
    저 환영(幻影) 속으로 한 무리의 사슴 떼가 뛰어가네 .신기루의, 그 환각(幻覺) 속의 물을 마시러 달려가네
    아아, 어쩔거나 이 환각의 물로써는 까르마(Karma, 業)에 불타는 그 목마름을 축일 수 없나니…….
    그대여, 그 환각에 취하여, 그 환영(幻影)의 기쁨에 도취하여
    『이것이 궁극적인 실제(眞空)』라고 소리치는가?

    頌 二十九
    무사념(無思念)이야말로 가장 올바른 진리네. 그리고 마침내는 마음마저 사라져 버려야 하네
    이 경지야말로 최후의 완성이요, 충만의 극(極)이네 . 벗이여, 이 정상(頂上)에 올라와 샛별같이 잠깨어라

    頌 三十
    <사념(思念)의 안개가 끼지 않는 곳>에서 마음은 사라지네.여기 완전하고 순수한 감동만 남아 있을 뿐….
    선(善)과 악(惡)이 어떻게 이것을 더럽힐 수 있겠는가?
    연꽃이 진흙 속에서 자랐다 하나 ,진흙이 어떻게 연꽃을 더립힐 수 있겠는가?

    頌 三十一
    이 세상 모든 것이 마침내는 마술사의 주문(呪文 = 환영)으로 보여져야 하네
    모든 차별심이 사라졌다면 이제 속박(삼사라)과 자유(니르바나) 사이를 그대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네
    어둠의 장막을 헤치고 나온 그대 마음이여, 확고하여라
    사념(思念)의 안개 속을 지나 자신이 만든 감옥(까르마)을 나와 존재의 집으로 다시 돌아왔네

    頌 三十二
    이 모든 현상(現像)은 빛의 원천으로부터 나왔으며 그 빛의 원천은 시작도 끝도 없는 것이네
    무형(無形)의 에너지, 그 소용돌이 속에서 갖가지 형상(形象)과 그 형상을 있게 하는 질서가 태어났네
    그리고 이 모든 형상과 질서 속에는 영원히 이어지는 생성(生成)과 파괴(破壞)가 있네
    그대여, 참다운 명상에 들고자 하는가? 이 흐름의 법칙에 묵묵히 따라가라
    이 흐름의 법칙은 사념(思念)의 작용도 아니며 영원히 퇴색하지 않는 응시(凝視)요
    따지고 헤아리는 마음은 거기 존재할 수 없네

    頌 三十三
    사념(思念), 이지(理智), 그리고 저 마음속에서 부침(浮沈)하는
    갖가지 환영(幻影)들은 모두 이 진공(眞空, sunya)에서 비롯되었네
    이 세상 모든 것이……. 감각과 그 감각을 느끼는 주체(主體)와 우둔함과 혐오와 욕망, 그리고 깨달음
    이런 모든 것들이 저 진공(眞空)에서 떨어져 나와 각기 다른 것처럼 보일 뿐이네

    頌 三十四
    불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진공(眞空)의 지혜는
    지식의 축척으로 분열되고 있는 마음의 어둠을 지워 버리네
    욕망의 바람이 잔 존재의 이 상태를 아아, 그 누가 상상이나 할 수 있단 말인가?

    頌 三十五
    부정할 것도, 긍정할 것도, 그리고 집착할 것마저도 없네
    진공(眞空)은 결코 말로 설명하거나 이해시킬 수 없기 때문에…….
    지적(知的)인 이 갈등은 바로 무지(無知)에서 비롯되었네
    그러나 분리할 수도 없으며 순수한 그 자체는 하염없는 저 무위법(無爲法 = 진공)으로 남네

    頌 三十六
    본질(本質)이 무엇이냐고 캐묻는다면 그러나 본질은 말로써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니
    오직 반야(般若)의 지혜만이 살아 있는 뭇 존재(衆生)를 해방시켜 주네
    빛은 지식의 티끌에 파묻혀 있네 .
    이 빛은 마침내 명상으로 나타나야 하느니 변하지 않는 마음만이 우리의 본질이네

    頌 三十七
    감각의 이 깊이를 경험한 자여, 이 세상을 보는 눈이 폭넓어졌네
    이로부터 모든 것의 그 용도(用途)를 알게 되고 비록 세상 일에 얽매여 분주하다 해도
    그 마음은 언제나 깨달음과 더불어 있네

    頌 三十八
    기쁨의 꽃봉오리 열리고 영광의 잎들은 자라네
    그대 주시력(注視力)이 그 어느 곳으로도 흘러나가지 않고
    주시(注視), 그 자체로써 충만할 때 더 없는 이 축복은 열매 맺으리

    頌 三十九
    어느 곳에서 무슨 짓을 했든지 그것은 모두 간밤의 한바탕 꿈이었네
    그렇지만 그 긴 방황은 삼사라(Samsara)와 니르바나(Nirvana)를 아는 데 도움이 되었네
    정열적으로 살든지 아니면 그럭저럭 살아가든지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 ,한바탕 부질없는 꿈인 것을…….

    頌 四十
    내가 돼지 같다고 사람들은 수군거리네 .왕(王)이여, 당신이 한번 말해 보시오
    내 마음이 이렇게 순수한데 여기 무슨 잘못과 거짓이 있겠는가?
    그 어느 것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내가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7.08.20 06:47

      참 좋은글을 올려주셨군요.
      그런데 이상한것은
      이런 좋은글을 올려주신분이 무엇이 아쉬워서 답답하다고 하시는지 알지못하겠습니다.
      또,,, 본인이
      이좋은 글을 읽고 여기 홈피에까지
      올렸으면서
      답답한것이 있다면
      여기 홍서원신도님들께서 읽어봐도
      어쩔수 없는일이 아니겠습니까?

      이글을 올리신분께서는
      여기 홍서원 보리심 동영상을 잘 살펴보시면
      다 말씀드려놓은 내용입니다.
      '사라하존자님' 의 가르침을 잘 수용해서
      깨닫고,
      아무문제가 없을때
      당당하게 글을 올려주십시요.

      좋은줄알고 올려놓았다면
      본인이 답답할것은 없어야합니다.
      그리고 당당하게
      이름을 밝히시고 글을 올리시면 고맙겠습니다.

      에고의 미묘한 작용을
      스스로 살펴서 알지못한다면
      과거의 모든스승님께 누가되며
      업의장애로 큰 어려움이 생길수도 있으니
      진정으로 참회하셔야 합니다.

      깨달음을 얻어서 안목이 있는자의 말은 모든법이 정도로 귀결되지만
      깨닫지못한분상에서는
      옳은말을 해서 남을 위한다고 해도
      모든말이 삿된 도가됩니다.
      홍서원 도량에서는 절대로
      에고의 알음알으를 용납하지않습니다.

      옴 아 훔.

      모든에고를 다 내려놓고
      오로지 중생의 영원한 행복과
      대자유를 위해 나투신
      과거 모든 위대하고 거룩하신
      선지식 스승님들을 찬탄하며...
      정봉무무 합장 하옵고,,,, 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성 2017.08.20 09:2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식 스승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 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옴 아훔


    <법문 발췌록>
    참선은 죽음을 해결하는 것이다.
    정법의 첫 발자국은 귀의 삼계이다.
    다음은 자성 귀의이다.

    번뇌망상 속에 있더라도 번뇌망상 자체가 진리의 현현이다.
    문제는 자신이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다는 것이다.
    ‘나는 죽는 존재다. 죽지 않기 위해 부처님 공부를 한다.’
    이런 생각을 한다. 우리가 첫발자국에서 인식을 잘못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죽는 존재가 아니다.
    생멸법도 마찬가지다. 불생멸법도 마찬가지다.
    세속제와 진제가 똑같이 영원하다.
    주안점은 무지무명 때문에 고통과 괴로움 속에 헤매고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사바 세계(세속제)를 떠나려고 하지 않는다.
    속제와 진제는 불이(不二) 즉 하나가 되어야 한다.
    ‘이것을 버리고 저것을 얻는다. 생사가 싫어서 열반을 얻는다.‘
    이것은 잘못된 인식이다.
    생사는 본래 없다.
    생사가 애초부터 없다는 것을 다 알고는 있지만 돌아서면 다리 아프고 배 고프고 고통과 괴로움이 따라온다는 것이 문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공부하는 것이다.

    자기 마음을 살펴야 한다.
    자기 허물을 잘 찾아라.
    자기 마음을 잘 살피고 자기 허물을 잘 찾는 자가 자기 자신의 위대한 스승이다.
    자기 마음을 잘 살피고 자기 허물을 잘 찾는 것이 잘 안될 때는 어디에 근거를 둘 것인가
    그것을 행해 나아가는 기준은 부처님 가르침이다. 바로 삼보 귀의, 삼귀의 그리고 자성 귀의이다.
    그렇게 공부를 지어나아가야 한다.
    그렇게 자기 자신을 살피면서 공부를 하다 보면 반드시 힘을 얻게 된다.

    힘을 얻는 중에 명심해야 할 것은 4정근이다.
    일어난 악은 끊고 선은 받들어 행한다.
    악은 영원히 일어나지 않게 하고
    일어난 악은 완전히 소멸시킨다.
    선은 영원히 받들어 행하고
    일어나지 않은 선은 일으켜 행한다.
    부처님 가르침 따라 자신을 살퍄서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스승이다

    가장 소중한 첫단추를 하루도 놓치지 말고 간직하면서 이 공부를 해야 한다
    계를 잘 지키야 진전이 있다.
    계를 잘 지키면 하루하루 새록새록 부처님 가르침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할 수가 있다.
    그러니까 저 위의 고준한 법문은 좀 놔두면 나중에 다 알게 되고 간직할 수 있다.

    참선이, 선(禪)이 무엇인가 바로 ‘나무아미타불’이다.
    나무아미타불 외에는 선이 없다.
    큰 스님들께서 이미 다 말씀하신 것이다.
    모두가 귀일하는 곳은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불이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행복, 영원한 자유, 영원한 지혜 우리는 그것을 원한다.
    결국 귀일하는 곳이 아미타 부처님이다.
    극락세계다. 극락세계는 법신과 화신을 아울러서 완벽하게 깨달음을 현현시켜 놓은 곳이다.
    우리가 깨달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석가모니 부처님같이 화신(化身)을 얻어야 하는가 그렇지 않다.
    깨달음을 이루려면 반드시 법신, 보신, 화신을 정확히 알고 깨치고 획득해야 한다.
    삼신을 획득하시고 중생 세계에 보신으로 발현시키신 가장 위대하신 분이 바로 아미타불이다.
    모든 가르침이 아미타부처님께 귀일하는 것이다.
    보신과 화신은 가짜다. 이 현상계는 다 가짜다. 법신만 진짜다.
    이제 부처님 공부만 제대로 바르게 해 나아가면 이 허상 세계가 바로 한 순간에 진리로 돌변하는 때가 있다.
    중생과 부처와 마음이 하나라고 한다.
    이 현상계, 가상의 세계, 꿈과 같은 세계 그림자 같은 세계, 시시각각 변하는 무상한 사바세계가 진리의 현현 세계로 바뀔 수 있도록 보신의 세계를 완성하기 바란다.
    우리는 훌륭하신 스님들께 많은 가르침을 다 받는다. 그런데 다 잊어버린다. 그것은 계를 안 지키기 때문이다. 계를 지키면 그 가르침을 잊지 않고 다 수행해 나아갈 수 있다.
    우리는 반드시 다 성불해야 한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어서 위대한 붓다가 된 것을 모두 중생께 회향해야 한다.
    어디까지 가야 하겠는가
    관세음 보살님과 지장 보살님이다.
    그 곳이 회향처다.
    보신의 세계에서 중생들을 위해서 위대하게 몸을 나투시는 관세음 보살님과 지장 보살님이다.
    우리는 큰 원력을 세워서 관세음 보살과 지장 보살이 되어야 한다.

    ---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옴 마니 반메훔

    _()_ _()_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7.08.20 13:09

      법문을 잘 요약해주신
      연성거사님을 찬탄합니다.~^^*
      옴 아 훔. _()_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옥 2017.08.20 10:47

    큰스님께 엎드려 삼배올립니다 ___()___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력심 2017.08.20 15:06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_()_ _()_ _()_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가애 2017.08.20 17:07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 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식 정봉무무큰스승님과 홍서원승가에 귀의 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 따라 세세생생 대자대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옴 아 훔!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7.08.21 11:47

    옴아훔,

    다시 삼귀의계를 받아집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해주시는 선지식 스승님과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 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중생을 이익 되게 하겠습니다.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있도록 기초를 거듭 강조하시며, 세상과 한 치의 타협도 하지 않으시는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과 청정 수월도량 홍서원 승가에 머리 숙여 삼배 올립니다_()()()_

    세속사에도 기초와 기본이 부족하여 헤메곤 하는 저 자신을 되돌아보며 반성합니다.
    감히 부처가 되겠다는 큰 마음을 내었으니,
    이번만은 기초와 기본을 제대로 닦지 않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자고 말입니다.
    기본이 부족하여 고준담론은 잘 이해도 잘 못하지만
    삼귀의계 주시고, 채식과 계를 거듭 말씀하시고,
    매일 꾸준히 일일기도를 놓치지 말라고 하실 때마다
    위만 바라보던 조급함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해지곤 했습니다.

    감로사에서 설하신 법문을 들으며 다시금 다짐합니다.
    기초를 잘 닦겠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관세음보살님과 지장보살님처럼
    공부하여 얻은 공덕을 고통받는 모든 중생에게 회향하겠다고 말입니다.

    부처가 되려면
    사람이 먼저 되어야 하고
    사람이 되려면 계를 지켜야 하고
    계를 지키면 당당해지고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이 편해지면 지혜로워지고...
    그러면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불을 친견할 수 있지 않을까요?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선지식 스승님께
    법을 청하셔서 귀하고 소중한 법문을 들을 수 있게 해주신
    감로사 혜총 큰스님과 불자님들을 찬탄 공경합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옴 마니 반메 훔!

    _()()()_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오 2017.08.23 15:12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가르침을 전하는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옴 아 훔.

    법문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문을 글과 알음알이로 듣고, 읽고 매 주 절에 가서 기도하고, 선지식의 법문을 들어도 자성을 못찾았습니다. 진실은 자성을 찾아 놓고도 그것이 자성인 줄을 몰랐습니다. 명상을 하면서 내 앞에 여기있다고 알려줘도, 자성임을 모르고 헤멨습니다. 달이 떴는데 그것은 달이 아니라고 부정한 거지요.
    자성이란 대단한 것이 있는 줄 오해했습니다. 아마 열반, 삼매, 자성을 혼동했던 것 같습니다.
    부처님은 경전에 쉬운 말로 설명을 해 놓으셨는데 글과 말을 지식으로 이해하느라 허송세월 했습니다. 많은 분 들이 저처럼 자성을 앞에 찾아 놓고도 모르는 것은 아닌지...
    숭산스님의 오직 모를 뿐을 마음에 두고 나라는 생각을 내려 놓으니 앞에 드러나는 경지가 명상 때 마음을 내려 놓으면 바로 드러나는 경지와 같았습니다. 경허 스님 참선가와, 수심결, 육조단경, 능엄경을 보고 게다 반문문성을 설명하시느라 종까지 치시면서 알려주셔도 알음알이로 이해하며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습니다. 경전에 부처님 재세시 법을 들으면 한나절 만에 아라한되는 것을 읽고도 그냥 지나쳤습니다.
    눈감고 나라는 마음만 내려 놓으면 바로 자성이 스스로 드러나는 것을.

    더욱 정진하여 부처님 가르침따라 중생에 이익되는 삶을 살겠습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현오 합장_()()()_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봉무무 2017.08.23 18:50

    김인용거사님 말씀 처럼
    반드시 선지식스승님들께
    점검을 받으셔야 합니다.
    _()_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오 2017.08.23 22:10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가르침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가르침을 전하는 승가에 귀의합니다.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옴 아 훔.

    감사합니다.
    정봉무무 스승님의 법문에 많은 감동과 환희를 느끼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혹시 자성을 찾고도 말과 글에 솎는 이들이 있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 저의 경험을 올렸습니다.
    선지식의 점검을 받을 겁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현오 합장_()()()_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상경화 두손모음 2017.09.10 22:39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와 자성에 귀의합니다. -()()()-
    옴 아 훔.
    사자후같은 쩌렁쩌렁하신 기본에 충실한.
    그러나 전부인.전체인...법문
    3번이나 감동적으로 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
    무량광 무량수 나무아미타불!!!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7.09.11 05:44

      반야바라밀의 지혜화신이신
      문수보살님과
      대자대비 실천의 화신이신
      보현보살님을 찬탄합니다~*

      상경화보살님 안녕하세요~^^*
      매우 바쁜데도 불구하고
      댓글 참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옴 아라빠짜 나디~.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황거사 2017.09.11 00:1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와 자성불께 귀의합니다 ()()()
    법문 잘 들었습니다.
    계를 지키고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원 2020.02.24 12:1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ㆍ법ㆍ승 삼보님과
    가장 은혜로우신 스승님을 찬탄하오며 영원토록 귀의합니다__()__

    자귀의 법귀의
    자등명 법등명
    정법을 부지런히 배우며 실천하겠습니다.
    삼보에 귀의하고 자성불에 귀의하며
    계를 목숨처럼 지켜 무상정득정각의 보리심을
    일구어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발원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세계를 찬탄합니다.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님을 찬탄하고 찬탄합니다.__()__
    중생을 끝없이 제도하시는 지장보살님을 찬탄합니다__()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시방세계 부처님과 모든 존재에 진실로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깊이 참회합니다!

    끝없는 중생들을 끝없이 제도해 주시는 시방세계 불보살님들께 진실로 감사의 예경을 올립니다.
    __()__
    부디 모든 액난을 물리쳐 주시고
    모든 존재들이 바르게 나아가 모두가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__()__

    옴 아 훔__()__

  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수 2020.02.24 17:13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어려움이 속히 지나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든 존재가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기를...평안하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