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7. 5. 27. 07:07

애별리고

         "매일 밤, 잠에 들 때 나는 죽는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깨어날 때, 나는 다시 태어난다."  -간디

 

 

죽은 자식을 살리기 위해 겨자씨를 얻으러다닌 끼사 고따미 이야기

   

부처님께서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던 어느 때, 끼사고따미와 관련하여 게송을 설법하시었다.

 끼사 고따미는 사왓티에 사는 한 재산가의 딸이었다.

그녀가 끼사 고따미라고 불리우게 된 것은 그녀의 몸이 가늘고 날씬했기(끼사) 때문이었다.

끼사 고따미는 성장하여 젊은 재산가와 결혼하여 아들 하나를 낳았다.

그런데 겨우 걸음마를 시작할 무렵에 아들이 갑자기 죽고 말았다.

그녀의 슬픔과 충격은 너무나도 컸다.

그녀는 죽은 아들을 안고 이 사람 저 사람을 찾아다니며 살려낼 수 있는 약을 달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그녀를 상대해 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그 가운데 현명한 사람이 있어서 어떻게든 그녀를 도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그녀에게 이렇게 말해 주었다.

"당신이 찾아가야 할 분은 부처님인 것 같소. 그분은 지금 당신이 찾고 있는 약을 갖고 계신다오."

 

이리하여 고따미는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는 부처님을 찾아가 아들의 시신을 내려놓고 울면서 애원했다.

"부처님이시여, 어떤 어진 사람이 제게 말하기를

부처님께서는 제 아들을 살려낼 수 있는 약을 가지고 계신다고 했습니다.

부처님이시여, 제발 제 아들을 살려 주십시오."

 

부처님께서는 이 여인을 매우 가엾게 여기시어 부드러운 음성으로 이렇게 말씀하시었다.

"여인이여, 사람이 죽은 적이 없는 집에 가서 겨자씨 한 줌을 얻어 가지고 오너라."

 

그래서 고따미는 죽은 아들을 가슴에 안고 첫 번째 집의 문을 두드리며 말했다.

"제발 제게 겨자씨 한 줌만 주십시오. 그것이 내 아들을 살리는 약이랍니다."

 

그렇게 사정하여 겨자씨를 얻어 그녀는 나오면서 주인에게 물어보았다.

"전에 이 집에서 혹 사람이 죽은 일이 없습니까?"

 

그러자 주인은 대답했다.

"작년에 우리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오."

"그렇다면 이것은 약이 되지 않습니다."

 

고따미가 받은 겨자씨는 아무 소용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불행한 사정을 알게 되어 어떻게든 도와주려고 했지만,

사람이 죽은 적이 없는 집은 한 집도 없었으므로 그녀를 도와줄래야 도와줄 수가 없었다.

 

이에 이르러 끼사 고따미는 지친 몸으로 죽은 아들을 내려놓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하여 그녀는 마침내 자기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가정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리며 살아가고 있다는 것과, 진실을 말한다면 죽은 사람의 수가 살아 있는 사람의 수보다 훨씬 많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다.

여기에서 고따미는 부처님께서 자기에게 겨자씨를 구해 오라고 하신 것은

자기로 하여금 진리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였다는 것을 느끼고

부처님의 훌륭하신 지혜와 크신 자비심에 감동하게 되었다.

그녀가 이와 같이 깨닫는 순간 그녀에게서 죽은 아들에 대한 애착이 떨어져 나갔다.

 

고따미는 어린 자식의 시신을 숲 속에 묻고

부처님께 돌아와 사람이 죽지 않은 집은 찾을 수 없었노라고 말씀드렸다.

그러자 부처님께서는 그녀에게 이렇게 설법해 주시었다.

 

"고따미여, 너는 너만이 아들을 잃어버린 것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그러나 네가 이제 깨닫게 된 것처럼 모든 생명에게는 반드시 죽음이 있느니라.

죽음은 중생이 자기 욕망을 다 채우기도 전에 그를 데려가 버리느니라."

 

끼사 고따미는 이 설법을 듣고 일체 모든 현상은 무상하여 오래가지 못한다는 것과,

모든 생명은 자기가 성취할 수 없는 욕망의 고통 속에서 살다가 불만 속에서 죽어간다는 것,

그리고 일체의 사물에는 그것을 이끌어 가는 불멸하는 주체, 즉 나(我)가 없다는 것을 완전히 깨닫는

수다원과를 성취하였다.

 

그런 뒤 끼사 고따미는 비구니가 되었다.

어느 날 그녀는 기름 등잔를 밝히고 있었다.

그때 등잔불이 펄럭거리다가 꺼지는 듯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면서

일체 중생이 죽었다가 또다시 태어난다는 진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이때 부처님께서는 제따와나 수도원에 계시면서 신통력으로써 끼사 고따미가 이렇게 생각하는 것을 아시고

광명을 놓으시어 마치 고따미 앞에 가까이 계신 듯이 모습을 나투시었다.

부처님께서는 고따미에게

 

"일체 중생의 생명이 계속해서 변화하면서 잠시도 멈추지 않아서,

사라지면 다시 태어나고 태어나면 다시 사라지는 바,

이 현상에 마음을 계속하여 집중함으로써 마침내 열반을 깨달으라"고 격려하시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다음 게송을 읊으시었다.

 

죽음을 초월하는 길을 모르고

백년을 사는 것보다는

단 하루라도 죽음을 초월하는

진리의 길을 알고 사는 것이 훨씬 낫다. 

 

부처님의 이 설법 끝에 끼사고따미 비구니는 아라한의 과위를 성취하였다.

 

 

 

우리는 삼독심으로 끝없이 생사를 윤회한다.

선업을 쌓으면 천상에 태어나고, 악업을 쌓으면 삼악도에 태어난다.

닭, 뱀, 돼지는 각각 탐진치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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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옥 2017.05.28 05:44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ㆍ법ㆍ승삼보에
    귀의합니다
    이렇게 부처님에 가르침따라 공부할수있음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가르침으로 이끌어주시는 거룩하신 스승님
    고맙습니다
    가르침따라 세세생생 대자비로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옴아훔 ___()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원행행자 2017.05.28 06:06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와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사생의 자애로우신 아버지이신 석가모니 부처님의 대자대비하신 가르침을 찬탄합니다

    수없는 생 동안 애별리고로 흘린 눈물이 얼마나 많을지요. 오직 부처님께 귀의하고 가르침 따름으로써 생로병사의 고통과 윤회의 기나긴 어두움에서 벗어날 수 있으니 그 은혜로움을 어찌 갚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부처님 공부 지극정성으로 하여
    모든 존재들을 이익되게 하는 보살도의 삶을 살 것을 발원합니다

    나무 영산불멸 학수쌍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이 모든 것을 가능케 하시는 자애로우신 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승가에 진실된 예경올립니다.
    옴아훔벤자구루뻬마싯디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라미 2017.05.28 07:31

    지극한 마음으로 불ᆞ법ᆞ승 삼보에
    무한귀의 하오며
    은혜로우신 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의 끝없는 공덕을 찬탄 합니다._()_

    무지무명과 나라는 것의 집착으로 나만 바라보고
    산 지난 세월을 진정으로 참회합니다._()_

    어떤 것에도 집착함이 없이 오로지
    보리심으로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크게는 이 마저도 원하되 집착은 하지 않는
    자유로움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무상이라고, 무아라고 나라는 것은
    없다고, 공성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가지라고
    이 몸이 이 생각이 나라는 것에서
    벗어나 행복해지라고, 고통받지 말라고
    수없이 수없이 가르쳐 주신
    스승님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반복해서 듣고 읽고 사유하고 현실에서
    부딪히면서 나에 대한 무서운 집착을 여의고 번뇌를 여의어 마침내 나와 모든 중생들이
    성불하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진정으로 위대한 부처님 법을
    전해 주시는 스승님 그리고 홍서원 승가를
    그리며 항상 오래도록 저희곁에서
    법륜을 굴려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_()_()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7.05.28 09:07 신고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내부모 내형제라 착각하며 집착하는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오직 부처님 가르침 따라,
    진리의 인연으로 맺어진 도반들과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기를 발원합니다._()_
    지혜의 안목으로 부처님 법을 듣고 사유하는 불자님들을 수희찬탄합니다!

    생사를 넘어 영원한 대자유의 길로 가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법광 2017.05.28 09:53

    이별
    무지 무명을생각합니다.
    법문감사합니다 스님.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진구 2017.05.28 20:45

    큰 슬픔을 겪고 계신 동영상 속 불자님들께서 빨리 슬픔을 여의시길 바랍니다.
    최근 영국,이집트 테러를 보면서 인생이 무상하다는 걸 많이 느낍니다.
    사무량심 중의 하나인 대비심을 내셔서 빨리 슬픔을 이겨내시고
    불교도로써의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끼 2017.05.29 04:59

    일어나서 기도를 하고, 부처님 책을 읽었습니다.
    오늘은 49제 마지막 제일 입니다.
    이거는 정말 못할 것 같은 일도 자식일이라면 부모는 해냅니다.
    제 다 마치고 나서.
    잘 보내 주었다. 말하고 싶습니다.
    스승님의 격려 법문 마음을 다잡는데 참 큰 힘이 됩니다.....
    사전에 아무런 연락도 없이 무작정 홍서원을 찾았습니다. 생면부지 저희부부를 기꺼이 보듬어 주신 스승님 천진스님 현현스님 홍서원에 감사합니다.
    고마운 위로해 주신 불자님들 감사합니다.
    힘들때 홍서원을 찾았고,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회향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행자 2017.05.29 06:24

      옴아훔!
      거룩하신 관세음보살님이신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아드님의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보살님께서 보여주신 용기있고 지혜로운 마음으로 아드님께서 반드시 좋은 곳으로 향하시고 또 성불하실 것입니다

      보살님의 발보리심을 축원드리오며
      항상 불보살님과 스승님의 가피와 보살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그라미 2017.05.29 07:38

      옴 아 훔 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
      아드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향음행자 2017.05.29 09:30

      옴아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모든 중생들의 영원한 자유와 해탈을 위해 끊임없이 불법을 전하시는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과 청정 수월 도량 홍서원 승가에 귀의 정례하옵니다._()_

      홍서원에 찾아오셔서 아들을 잃은 고통을 불법으로 치유하신 보살님, 훌륭하십니다.
      먼저 고통을 겪으셨지만 저희도 언젠가는 보살님과 같은 일을 겪게 될 겁니다. 힘내세요~~
      아드님의 극락 왕생을 진심으로 발원하오며
      모든 존재들이 보리심을 발하여 다같이 성불하기를 발원합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영철 2017.05.29 12:02

      무량수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나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끼 2017.05.30 16:32

      홍서원불자님의...위로 감사합니다...
      용기가 있어서도 아니고 지혜 때문도 아닙니다..
      부처님말고는 의지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부처님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 전에는 몰랐습니다.
      미리 알았더라면 이렇게 막살진 않았을텐데.....
      스승님 법문동영상 통해서 너무 많은걸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리 겪은 이 고통은 언젠가 누구라도 다 겪게될 그런건 아닌거 같아요..
      저를 위로 해 주려 해 주신 말씀인걸 압니다....
      죽음에 순서가 있다면 그것도 복이라면 복..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우쭐거리고 까불면서 살던 지난 나를 참회합니다.
      옴아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지혜행자 2017.05.30 18:57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 하오며, 은혜로운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를 찬탄하옵니다_()_

      말할수 없는 슬픔을 불법으로 회향되어 질 수 있도록 해주신 스승님과 이끼보살님의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보살님의 큰 아픔이 저희들에게 큰 공부가 되어 저도 이번 일을 통해서 스승님의 법문을 다시 듣고 사유할 수 있어서 큰 감사 드립니다_()_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집착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드립니다_()_

      아드님께서 부처님 인연, 스승님 인연을 지어주고 가신것 같아서 너무나도 감사올리오며, 그 공덕으로 극락왕생 하시기를 발원드립니다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성 2017.05.31 06:5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밝고 바른 불법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아픈 인연을 겪으신 불자님께서
    더 크고 희유한 또 다른 불법 인연을 맺게 되신 듯합니다.
    그 소중한 인연이 아드님께까지 함께 했으리라 믿습니다.
    아드님의 극락왕생을 빕니다.

    무한으로 유한이 분명해지듯
    유한 때문에 또한 무한이 분명해지는 듯합니다.
    희로애락 인간사 모두가 부처님 가르치심인 듯한데
    스님께서 밝게 일러주니 부처님의 크신 덕과 힘이십니다.


    “有情生緣 유정생연
    有緣生情 유연생정   
    情盡緣斷 정진연단
    萬念具空 만념구공” 

    정이 있으면 인연이 생기고
    인연 있으면 정이 생기네
    정이 다하고 인연도 끊어지니
    모든 생각이 다 空이네.
    (옥루몽)


    원공법계제중생
    자타일시성불도
    _()__()__()_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7.06.01 12:37

    옴아훔_()_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금쪽같은 아들을 잃은 아픔이야 얼마나 크겠습니다.
    그 아픔을 진리의 길로 이끌어 주신 은혜로운 선지식 스승님과 청정한 홍서원 승가에 가슴으로 찬탄 공경을 올립니다._()_

    자식 잃은 아픔을 함께 나누어 슬픔을 덜어주시고,
    아드님의 극락왕생발원을 진심으로 해 주신 홍서원 도반님들을 수희 찬탄합니다.
    저도 마음을 다하여 이끼 보살님과 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슬픔에서 벗어나기를 기도합니다_()_
    몸을 벗은 아드님께서 극락왕생하여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을 뵈어 성불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_()_

    나에게든 내 가족에게든
    언제든지 올 수 있는 죽음을 코 앞에 두고도
    천년을 살 것처럼 온갖 계획을 다 세우고
    세속일을 0순위에 두고
    부처님 공부를 뒤로뒤로 밀쳐두고
    용감하게(?) 살아가고 있는 무거운 죄를 참회합니다.

    이번 기회를 빌어
    다시 마음을 다 잡아
    부처님 가르침을 제대로 배우고 실천하며
    세세생생 나고 날 적 마다
    반야에서 물러나지 않고
    보리심을 일구며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옴 마니 반메 훔!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끼 2017.06.01 23:16

    옴아훔_()_
    지극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어떻게 해도 뭘해도 눌러지지 않던 마음이.
    스승님 법문을 보고 들을땐 가라앉습니다.
    스승님 법문동영상 하루종일 리뷰하는 이유입니다.
    홍서원의 일일기도문 매일 2번 읽습니다.
    어떨땐 부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은 마음에 3번 읽을 때도 있습니다.
    홍서원 불자님, 댓글 고맙습니다.
    스승님 법문으로 겨우 가라앉혀 놓은 제 마음을. 다시 울컥하게 만들어서. 다시 법문을 찾게 하는 따뜻한 순환.
    그렇게 고마울 수가 없어요.
    외출도 교류도 거의 끊(어지)다시피한 요즘 제게 보리심의 새싹은 거의 유일한 소통입니다.
    저는 어떻게든지간에 회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행자 2017.06.02 08:46

      옴아훔!

      모든 존재들의 간절한 청을 들어주시는 대자대비하신 관세음보살님께 귀의합니다!

      보살님, 아드님49재를 잘 지내셨는지요?
      아드님의 극락왕생을 위해 지장경도 읽고 간절한 기도를 계속하실 보살님께 힘내시라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레가 홍서원 6월법회날입니다
      힘드시더라도 법회 동참하셔서
      불보살님들과 스승님의 무량하신 자비 속에서 무거운 짐을 놓으시고 새로운 원력을 발하시는 계기가 되시길 바래봅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예불올리고
      옹기종기 모여 무오신채 현미비빔밥으로 공양하고
      스승님의 법문에 마음다해 귀기울이고
      아름다운 연주에 맞추어 때로는 눈물도 삼키면서 실컷 찬불가를 부릅니다

      신심 크게 또 내셔서 함께 하시면, 불보살님과 스승님께서 크게 기뻐하실 겁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끼 2017.06.04 06:37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불시간에 맞춰 도착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마하살!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덕향 2017.06.01 23:55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스승님 귀한법문 감사합니다
    내 핏줄 내 자식이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매우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스님의 자식에 관한 법문으로 마음이 많이 편안해졌습니다 그러나 생활속에서 속고 또 속습니다 그러다보면 애착이되고 고통이 되었습니다 저는 자식을 두고 세상을 떠나야하는 엄마의 고통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듭니다 그 역시 내 자식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에서 비롯됨을 느낍니다 이 법문으로 또다시 껍질이 벗겨지는 기분입니다 항상 귀한 법문으로 망상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오 2017.06.03 12:06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과 부처님의 법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전하는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합니다.
    그 동안 밀렸던 법문을 오늘 모두 시청했습니다.
    법문을 들으면 이해가 되었다 싶고 가르침을 따르는 삶을 살아야지 하다가 어느 순간 잊고 일상적인 일들에 밀려 지나갑니다.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법문 들려주신 스승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현오 합장 _()()()_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상월 2017.06.05 07:20

    거룩하고 위대하신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홍서원에 처음으로 내마음에도장을 찍던날입니다
    스님의법문들으면서 이유없는 눈물만이 흐르고
    그리고 가족같은 분위기라는것입니다
    어떻게 오신채없어도 맛있게 요리를 할수있을까?
    최고의 밥상이였읍니다

    하동 터미널에서 내렸지만 그래도 같이간
    도반님들과 동행하면서 많은공부를 했던것같습니다 화개장터까지 태워주신 도반님 감사드립니다 잊지못할 인연이였읍니다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련화 2021.01.29 22:40

    삼보에 귀의 합니다.

    댓글을 너무 자주 다는거 같아서 안달려고 누르고 눌렀는데..
    법문 듣고 변해가는 저를 느끼면서도 꾹 참았는데..

    -일체 중생의 생명이 계속해서 변화하면서 잠시도 멈추지 않아서,
    사라지면 다시 태어나고 태어나면 다시 사라지는 바,
    이 현상에 마음을 계속하여 집중함으로써 마침내 열반을 깨달으라-

    를 읽고... 내가 존재하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다시 윤회를 선택하게 됨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나' 라는게 원래 없는 것이라고 매번 들으면서도 와 닿지 않았는데, 나의 집착때문에 태어남을 확실히
    이해 했습니다.
    탐욕으로 살아온 날들을 참회합니다!!!
    아직 탐욕을 없앤다는 것이 겁이 나지만 할수 있는 만큼씩 회향 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고 있겠습니다. 바꾸어 가겠습니다.

    제 생명보다 귀한 법문 해주신 스님과 홍서원 승가에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21.01.30 02:35 신고

    이름 형상 그림자같은 모양에는 나라고하는 불멸의 실체가없다. 진여의 성품은 이름과 모양과 분별의 일체현상계를 떠나야 찾을수있다. 이 사대오온의 몸뚱아리가 실재한다고 집착하는한 영원히 생사고해를 벗어나지못한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수련화 2021.01.30 08:50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사대오온을 나라고 착각 하고 끝없이 취하며 거꾸로 살아왔습니다. 스승님 말씀 마음에 새기어 바르게 사유하고 잘 관하여 부처님께 한발씩 나아가겠습니다.
      나의 욕심 분별 모든 죄업 참회합니다.
      '나'라는 것이 실재하지 않음을 깊이 사유하겠습니다.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에 귀의합니다.
      모든 불보살님들께 귀의합니다.
      이 세계가 실재하지 않음을 모든 중생들이 알게되되기를 발원합니다!!!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21.01.30 10:27 신고

    나라는것이 실재하지 않는것이 아니고 사대오온을 나라고 집착하는것이 무지무명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수련화 2021.01.30 13:39

      네~ 스님~ 다시 바르게 알겠습니다.

      오늘 관세음보살님께 모든 중생이 사대오온이 내가 아님을 알기를 바른 자기를 깨닫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제가 진실로 원하는것이 이것 뿐임을.. 관세음보살님이 사바세계에 나투시는 이유임을 느꼈습니다.

      잘못 갈때 제대로 알려주시는 스승님께 귀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