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isim~You are already free/Teachings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6. 3. 26. 19:01

Perfect Empt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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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올림_()_ 2021.01.03 00:50

    결국은 나라고 할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무지무명으로 나, 영혼이라는 현상을 취한다(영혼이라는 것은 없다)...진정한 자유를 얻으려면 절대로 이것들을 인정하면 안된다...이것을 인정하는 순간 고통과 괴로움이 따른다. 완전한 비어있음에서 출발해야한다...그때 인이 잘못심어지면(첫집착)그때부터 고통의 육도윤회 중생세계가 펼쳐진다...완전한 비어있음의 앎의 순간에서 고통의 세계가 아닌 진리의 세계로 가야한다.
    공성에 대한 이해를 충분히 하셨다. 완전한 깨달음을 이룰때까지 공성에 대한 이해를 놓치지 마셔야한다. 공성을 이해한것은 이 몸가지고도 아시지 않으셨느냐...공성에 대한 이해를 먼저하시고 집착을 없애셔야 한다.. 음식을 먹을때나 잠잘때나 걸을때나 공성을 놓치지 마셔야한다.그러면 이몸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유를 얻으실 수 있다. 이것은 좋은 명상이 된다. 그런상태에서 부처님께서 3가지배워야할 학문을 말씀하셨다...(3학-계. 정. 혜 그중에서 가장중요한 것은 계)
    부처님께서 출현하신것은 모든 생명가진 존재(인간뿐만이아니다)의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위해서셨다. 모든 생명가진 존재는 다 고귀한 존재이다. 이 생명의 값어치는 값을 따질수 없을 만큼 귀한 존재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행복해야한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우리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해져야하는데 그것이 바로 계이다. (첫번째는 불 법 승가에 대한 귀의심- 깨달음을 얻으신분과 깨달음을 얻으신분들의 가르침 그것을 전하는 승가...)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선올림_()_ 2021.01.03 01:11

    옴마니반메훔!!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말하기도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알면서도 채식을 온전히 지키지 못해 큰스님과 부처님과 천진 현현스님과 모든 중생들을 뵐 면목이 없음을 깊이 참회합니다()()()
    이 법문은 너무너무 굉장하여 큰스님말씀하신 부분을 써가며 읽고 또 읽었습니다.
    이 법문을 들을 자격이 없지만 부처님의 자비하심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큰스님께 그리고 모든 생명가진 존재들께 깊이 깊이 사죄드리며 이 법문에 감사올립니다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진여 2021.01.04 10:25

    _()_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옵니다.
    스승님 안녕하세요.새해가 밝아왔습니다.
    어제는 밤에 저랑 엄마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엄마가 저랑 아빠가 엄마 속을 썪인것을 생각하면
    화가 많이 나고 속상하데요

    그래서 염라대왕이 우리를 지옥으로 가라고 명령을 내릴것 같다고 하면서
    재연을 하는데..웃겼지만 한편으로 모든 중생들이
    은연중에 염라대왕앞에 갈것을 모두 알고 있는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엄마가 저도 지옥에 갈것이라고 하길래 -_-;
    "엄마가 은연중에 내가 지옥에 가기를 원할만큼 내가 크게 잘못 살았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진짜 -_-;끔찍하게 죄를 많이 짓기는 했어요
    어제도 생각해보니 왜 살았나 싶었습니다.

    어제는 밤에 밝은마음, 꺠어있는 마음 책을 읽으면서 잤는데
    살아생전에 전생에 남을 괴롭히고 나만을 위해 살면은
    이번생에 괴롭힘을 당한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전생에 남을 괴롭해셔 이번생에 괴롭힘을 많이 당하면서
    고통스럽게 살아왔지만 저 또한 이번생에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한 죄가 너무나 큽니다.

    이번에 죽으면 염라대왕앞에 업경대 앞에서 죄를 심판받을때
    삼악도를 피할수 없었을것 입니다

    엄마가 지옥 이야기를 하길래 제가 정봉무무스님이 저를 구해주실꺼라고 하니까
    엄마가 염라대왕이 정봉무무스님보다 더 쎄다고 하시길래
    제가 엄마가 그것은 몰라서 그렇지 지장보살님한테 염라대왕은 꼼짝 못한다고 하면서
    부처님께서 염라대왕보다 훨씬 쎄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아마 이해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처님 원력이 워낙 크셔서 염라대왕보다 훨씬 강한줄은 잘 모르신것 같아서 설명을 조금 해드렸습니다...

    저도 죽음을 진지하게 최근에 생각해보게 된것 같습니다.
    사실 너무나 무섭습니다 업경대에 가면 너무나 죄가 많아
    나쁜 세계가라고 해도 피할수가 없을것지만
    제가 삼보에 귀의한 공덕이 조금이라도 발휘되어
    벗어나기를 바랄뿐입니다.
    어제도 아마 지옥에 갈 고통 면해도 축생도에 가라고 명령을 내릴것 같다는
    상상이 들었지만 그떄 나무 아미타불이 갑자기 생각나서 외치고
    극락세계로 변하는 모습을 상상해봤습니다.

    못난 중생인지라 매일 제 자신 안위만 생각하고 바라는 모습이
    -_-; 부끄럽습니다. 사실 제가 편해야 남도 편하게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작년 한해 스승님께서 저를 수호신처럼 지켜주심이 느껴진적이 몇번 있었습니다.
    정봉무무스님, 천진스님, 현현스님, 축복과 가피를 느낌에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벌써 몇번을 눈먼 새가 도로를 떠돌아다니는것처럼 위험한 순간이 한 두번이 아니었을텐데
    그때마다 기적처럼 살아나 다니는것은 바로 스승님의 가피와 보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같이 잘못 살아온 중생조차 버리지 않으시고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는
    은혜는 잊지 않겠습니다. 저도 은혜를 갚아야하는데 사실 자신이 없는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ㅠㅠ
    무슨 능력이 하나도 없어서 누구를
    지키는것보다 제 자신 지키는것도
    급급하게 사는게 현실이니..
    보살도를 행해야하는데;;; 사실 정신적으로 스승님처럼 위대하신 분을 뵌것도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신세계에
    남을 자기처럼 생각하고 밝은 등을 밝히며 남을 구제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으면 감응이 있다는 글을 봤기 때문에
    스승님을 만나뵈어 저의 어둠에 파묻혀졌던 정신세계가 조금씩 밝아지고 밝음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_()_스승님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항상 한걸음이라도 따라가기 위해 버둥거리며 깨어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