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6.04.18 18:48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세 가지 보물(마이클 부부의 다섯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쩨디루앙 사원에서의 이틀간의 법문을 마치신 뒤,

스님께선 마이클 부부에게 다음 날은 '왓 프라씽' 사원에서 만나자고 하셨다.

그리곤 이렇게 덧붙이셨다.

"내일 만나면, 내가 두 분에게 아주 귀한 세 가지 보물을 줄께요."

마이클 부부는 스님의 말씀에 기뻐하면서,

"세 가지 보물이 과연 뭘까? 너무 기대된다!"고 아이같이 신나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왓 프라씽 사원의 수계법당에서...

스님께선 이 우주에서 가장 귀하고도 소중한 보물인, 삼귀의계를 미국인 부부에게 주셨다.

삼귀의계를 받아지닌 마이클 부부는, 너무나 행복해하고 감사해하면서 푸른 눈에 눈물을 글썽였다.

그저 스쳐지나칠 수 있었던 짧은 만남을,

소중하게 이어서 불법의 인연으로 회향해주시는 스승님과...

순수한 구도의 마음으로 그 가르침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마이클 부부 덕분에...

우리 모두는 치앙마이에서 감동스러운 아침을 맞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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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원행행자 2016.04.18 19:59

    옴아훔!
    모든존재들에게 일대사인연을 심어주기위해 세상에 나투신 사생자부 근본스승님 석가모니 부처님께 온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삼귀의계를 마이클부부와 더불어 받습니다.
    온전한 계가 진정한 선정이며 자비이고 지혜임을 체득할 때까지 무량수 무량광의 마음으로 한발한발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베풀어주신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에 예경올립니다
    모든 존재들이 진리의 가르침으로 큰이익 얻고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6.04.18 22:59

    도인이 되고자하는 조급한 마음으로,
    나쁜 습관도 고치치 않고,
    더군다나 계는, 자유을 구속하는 멍에와 같아 거들떠 보지도 않고,
    공을 크게 외치며,
    신통을 꿈구고,
    아상의 깃발을 높이 날리던
    어리석은 마음을
    이제는 조금은 내려놓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_()_
    감사합니다_()_

    '계정혜', '삼학'을 강조하시고 강조하신 이유을 다시금 새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모든 중생을 이익되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중생이 수용할 수 있는 방편이어야 한다는 것도...
    또 그러한 방편이 힘을 가지려면
    실천을 통해 계가 온전해 졌을 때 가능하다는 것을...

    "진리는 타합하지 않는다"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세상과 타혐하지 않으시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시는,
    정봉무무큰스님을 찬탄공경합니다.
    그래서 모든 중생의 고통을 다 짊어지시고 가시는,
    정봉무무큰스님을 찬탄공경합니다.
    언제 까지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_()()()_

    푸른 눈물을 보여주신 마이클 부부께서 생사윤회의 고통에서 벗어나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6.04.20 02:19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
    삼귀의 계를 받을때마다 알 수 없는 눈물이 항상 납니다. 더불어 계를 받게 되어 스승님과 마이클 부부께 감사드립니다_()_ 예전에 명상을 하면 제가 먹었던 음식 냄새가 자꾸 느껴져서 신경이 쓰이는것 같았습니다. 이땐 오신채와 고기를 먹을때였으니 오죽했을까요. 이게 명상이 잘 안되는 원인이라 생각한 저는, 그래서 명상배우러 가는 날은 전날 저녁부터 물만 먹으며 하루 종일을 굶었습니다. 게다가 정서적으로 편안하지 못했는데도 명상을 하면 이 모든것이 편안해 진다는 생각에 '계'가 뭔지도 모르고 '정'에 들려 하였으니 될 리가 없었는데......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_()_

    선지식 스승님을 만나는 것이 진리 공부에는 절대적, 아니 유일한 방법 이라는 것을 이제는 너무나도 잘 압니다. 언어가 통하지 않고, 스승님을 또 언제나 뵐 수 있을지도 모르는 마이클 부부에 비하면 저희들은 얼마나 복이 많기에 스승님과 스님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뵙고 살 수 있는지... 술안먹고 고기 안먹는것 만으로 계를 잘 지키고 있다고 착각하고 느슨해 진것은 아닌지 다시 살펴봅니다.
    애쓰지 않아도 내 모든 말과 행동과 생각이 '계'에 어긋나지 않을때 까지, 계를 지킨다는 생각이 따로 없을 정도로 '계'가 온전해 지도록 세세생생 계를 지키고 또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귀한 가르침 설하시는 스승님과 스님들께 진심을 담아 존경의 삼배를 올립니다.
    부처님과 스승님 인연으로 만난 우리 모두가 계가 온전해지어 대해탈을 이루기를 진심으로 발원합니다. 옴아훔_()_()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정아(正阿) 2016.09.22 07:27 신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 세가지를 받아 지닐 수 있는 행운에 감사드립니다! _()_

    법문을 듣기 전에 나를 온전하게 지켜주시는 감로 법문을 듣는다고 여기면서 들으니 좀 더 잘 들리고 마음도 편해지는 느낌입니다. 자비의 감로수를 내려주시는 스승님께 귀의합니다._()_

    세상 일을 하면서 계 지키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세상과 타협하지 않으며 모든 존재를 거울 삼아 스스로를 더욱 세밀히 살펴 계가 확고히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점들을 볼때마다 조바심이 일고는 하는데, 무량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말씀에 위안이 되었습니다. _()_

    계에 대해서 깊이 사유하고 법을 청하시는 마이클부부의 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부디 두분께서도 언제까지나 이 마음을 놓치지 않아 붓다의 인연으로 다함께 만나는 날이 오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옴아훔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정아(正阿) 2017.08.28 18:35 신고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과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세상 가장 소중한 보물인 스님들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불편한 마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는 어리석음을 안고서 오로지 선지식 스승님께 의지합니다. _()_

    흔들릴 때마다 자비의 다른 이름인 계에 의지하여, 타협하지 않겠습니다. 모두에게 진실된 이익을 위하여 덧칠한 자비가 아닌, 진실된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_

    나쁜 습관들을 고치면 고칠수록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고 그러면 애쓰지 않아도 진정한 선정에 들수 있다는 말씀에 참회하는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오늘 하루만 돌이켜 보아도 얼마나 나쁜 마음들이 많았는지, 아무리 애를 써도 어리석음일 뿐이라 조바심이 났습니다.
    보다 수용하는 마음을 내어 무량한 마음으로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겠습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스님들께 감사합니다. _()_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에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부처님을 뵈어 다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