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6. 1. 2. 12:12

주소가 없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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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6.01.03 01:18

    옴아훔, 귀한 법문 설하시는 스승님께 지극하게 합장올립니다._()_
    오늘의 법문은 실오라기 만큼의 방만한 마음도 다시 살필 수 있도록 해주시고, 올 한해 부처님 공부를 어떻게 해 나가야 할지, 다시한번 마음을 다잡을 수 있게 해 주시기에, 어리석은 저에게는 너무도 감사한 법문입니다. 듣고 또 들어도 감사합니다.
    '주소가 없는 마음'의 주소를 찾아 보고 싶어서 헤매고 다녔던 어리석은 지난날을 참회합니다_()_
    지금 비록 성품을 못보더라도, 식심이나 분별 망상이 아닌 바른 견해를 지닐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해가 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계를 잘 지키고, 선을 베풀고, 마음이 착하고, 바르게 살겠습니다.
    부처님께서 수보리께 말씀하신 바로 그 사람이 되어, 이 도리를 알아듣고 깨달아서 '무주상보시'를 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원만구족하고 무량한 자리에서, 주어도 주어도 한량이 없는 그런 보시의 삶을 살면 어떤 기분일까요? 스승님과 스님들께서 항상 행복해 보이시는 그 이유를 알게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당장이라도 그 삶을 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 깊은 도리는 그저 들어서 아는 것이 아니고 쉽게 주어지지 않는 것임을 알아, 바른 위치에서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다겁생 동안 두터운 업보에 휘말려 세속도 아닌, 진리의 세계도 아닌 그 어디쯤에서 어중간하게 오도 가도 못하고 살아온 미혹의 지난날을 진심으로 참회하옵니다_()_ 기본적인 계율도 지키지 않고, 삿된 소견과 식심으로 진리를 알고자 했던 무지무명과 오만을 진심으로 참회하옵니다_()_ 이렇게 부족한 제가 스승님 인연이 되어, 지금 글을 쓰고 있는것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을 있게 해주신, 삼보님의 자비와 은혜에 지극하게 감사 올리며, 이끌어 주신 선악의 모든 인연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불혹의 나이, 그 어디에도 혹하지 않고 오직 부처님 가르침만 따라 살기를 서원합니다.
    지극한 마음으로,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하오며, 모든 서원 성취토록 하옵소서. 옴아훔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원행행자 2016.01.03 10:41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제불보살님들과 은혜로우신 스승님께 예경올립니다.
    새해 귀한 첫 법문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지닙니다.
    지혜행자님이 새해에 육바라밀, 특히 보시바라밀을 잘 실천하겠다는 다짐의 글을 읽고 기쁜 마음으로 저도 바라밀을 잘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귀한 법문을 다시 듣게 되니 정말 기쁘고, 무주상보시를 실천해야겠다는 발원이 일어납니다.

    새해 모든 도반님들께서 주소 없는 곳에서 무궁한 마음 내시고 거짓된 자아가 사라진 바로 그 자리에서 무주상보시를 영원토록 실천하게 되기를 발원합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6.01.03 12:23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귀한 법문 어제 밤부터 아침까지 여러번 듣고 있습니다.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참으로 어리석게도 당장 어려움이 눈앞에 해결되는 물질적으로 하는 보시가 상대방을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큰돈이 생기면, 복권이 당첨되면 이 사람은 이렇게 돕고, 저 사람은 저렇게 도와줘야지 머릿속으로만 수백번 생각만 하고 당장 실천을 옮기지 못했습니다. 뒤늦게 실행을 했지만 몇년전부터 망설였던 아프리카 아이에 대한 후원도 저의 경제적인 상황이 안정되면 그땐 꼭 해야지 그러고 미뤄뒀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상대방은 없어진지 오래이고 상대방을 지켜봐야하는 괴로운 저만 남아 다 갖추어지기를 기다렸다 보시를 하고자 했던 또한 당장 눈앞에 보이는 물질적인 것만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저의 미혹한 마음과 어리석음을 마음속 깊이 참회합니다.

    부처님 말씀대로 계 잘 지키고, 선을 베풀고, 바르고 착하게 살아 제 본래 원만구족한 성품자리를 하루빨리 깨달아 이제껏 어리석은 식망으로 행했던 보시가 아닌 아무리 써도 모자르지 않고, 무량한 마음으로 무주상보시를 행할 수 있는 날이 저에게도 오기를 간절히 발원하옵니다. 그런 날이 오면 머릿속으로 이것저것 재지 않고 정말 신바람나게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에게는 저멀리 있어보이는 그자리가 홍서원 스승님과 스님들은 이미 그자리에 계셔서 저희들에게 무량한 자비심으로 무주상보시를 베풀어주시니 참으로 존경스럽고 그 감사한 마음 말로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옴아훔_()_

    미혹한 저희들을 일깨워주시는 스승님과 스님들께 감사한 마음으로 삼배 올립니다.

    수현행자 합장정례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관 2016.01.05 21:55

    귀의 삼보 하옵고, 스님께 새해 인사 올립니다.
    스님께서 설하시는 그 자리, 변함없는 그자리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계를 지키는 올 한해 되기를 발원합니다. 매번 계획은 세우고 항상 제자리 걸음이지만 올 한해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다시 마음 챙기면서 시작하겠습니다. 제가 가야할 곳을 다시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스님, 천진 현현 능엄스님게 큰절 올립니다. 옴 아훔~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화 행자 2016.01.07 13:50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 합니다.
    새해 첫법문을 보고 들으며 할 말을 잃고 망연히 며칠을 보냈습니다.
    지난날을 돌아보며 어리석고,무지무명으로 헤매며,방황하던 모습을 보며 참회 합니다.
    금강경을 신나게 독경하고,사구게를 외우는 것 만으로도 보물을 안은것처럼 든든했는데,
    새롭게 가르침으로 깨우쳐 주셔서 감사 합니다.
    "무주상 보시"_금강경의 가장 큰 가르침이 "공도리"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비워도 비워도 채워지는 "본래 그러한 자리"__에서 무량한 마음으로 하여짐을 배웠습니다.
    "주소가 없는 마음"__감사히 받아 지니겠습니다.
    오온이 모두 공함을 뼈속 깊이 새기고 머무름이 없이 간절한 마음으로 공부 하겠습니다.
    계율 지키기를 힘쓰고..선을 행하고,...가만히,,가만히..나를 들여다 보는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기를 발원 합니다.
    큰스님 귀한 법문 감사히 배웁니다.
    병신년 한해도 법체 건강 하셔서 무지무명의 중생을 흔들어 깨우쳐 주시기를 발원 합니다.
    오늘도 치열한 삶속에서 열심히 공부하시는 홍서원 법우님들 모두 모두 건강 하시고,행복하여 지이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귀의자성
    덕화 합장 배례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7.11.01 07:21 신고

    나무 불법승!! _()_
    한량없는 보배 여의주와 같은 선지식 스승님의 수승하신 법문을 수희 찬탄합니다! _()_
    법문을 들을 때마다 오늘은 어떤 보물이 나올까? 설레는 마음입니다.♡

    머무는 바 없이 마음을 내는 것이
    무아, 비어있음, 항상하고 가득한 자리에서 보시하는 마음을 의미한다는 말씀,
    금강경의 무주상보시 또한 같은 의미이며,
    스님께서 걸음을 통해 보여주신 의미 또한 오고 감 없이 오고 감을 보여주셨구나, 하고 사유합니다. _()_

    이 법문도 벌써 여러번 들었었는데, 이번처럼 전체가 하나의 의미로 와닿기는 처음이라 기쁩니다. ^_____^

    불이의 마음으로 부지런히 보시바라밀을 실천하겠습니다. _()_
    깨닫지는 못했어도 바른 사유와 이해로 나아가겠습니다. _()_
    일체 중생들을 제대로 살리며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깨달음을 얻겠습니다. _()_

    후 오백세에 계를 잘 지키고 선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알아 들을 것이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법을 전하시는 대승의 홍서원 불보살님들을 수희 찬탄합니다! ___()___

    옴 마니 반메 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8.09.19 00:33 신고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_()_

    스님!
    오늘은 원만하게 통하는 착하고 예쁜 마음들을 보면서 이 법문이 떠올라 다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이렇게 좋은 마음을 잘 내서 원만하게 통하는 것은 좋지만...
    그 마음들이 모두 주소가 있는 마음이라는 사실에 마음 한켠이 슬퍼집니다.
    주소가 있으면 죽음을 면할 수 없지요?
    동시에 '어차피 본래 성품 자리에서는 주소란 있을수도 없는거라서... 있다고 착각하며 써도 괜찮은걸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_()_

    스님~!
    좀 어리석기는 해도 알고 보면 가엾고 선하고 예쁜 점도 참 많은 일체 중생들과 다같이 꼭 극락세계에 가고 싶은데, 아무 것도 모르고 지금의 삶이 마치 영원할 것 처럼 살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그러다 삼악도에 갈텐데...
    생각만 해도 무서운 지옥을 지혜롭게 보아서 꿈인 줄 알고 지장보살님 처럼 가려면...
    부처님 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할 것 같아요!

    아직도 집착의 끈을 붙잡고 삼독심을 써가며 살아가는 잘못을... 깊이 깊이 참회합니다. _()_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아미타불!
    나무 시아본사 석가모니불! __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8.09.19 05:07

      꿈속의 일들은 본래 '망소' 입니다.
      현상계가 본래 꿈속과 같이
      주소없는 망소인줄 알면
      '망소' 가 허물이 없지만
      주소가 실재한다고 여기니
      생사의 고해를 받아요~.
      본래부터 전도망견이니
      주소가 있는 마음가지고
      생사에 살더라도
      본래 그런일이 없는 것이지요~^^*
      그런 무지무명의
      착각속에 사는 중생을
      연민심으로 바라보는 그 힘때문에
      정아보살님은
      대승의 보리심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옴 아 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원행행자 2018.09.19 12:04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와 은혜로우신 선지식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모든 존재들에 대한 연민심이 일어나
      위대한 대승의 보리심을 발하는
      고귀한 도반님을 찬탄합니다!

      옴마니반메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바라봄 2018.09.20 00:23 신고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선지식 스승님 수희 찬탄합니다! *_()_*

      조금 헷갈리던 견해를 올바르게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_()_
      무슨 말씀이신지 쏙쏙 이해가 갑니다.

      어젯밤의 여운인지 오늘도 울적한 마음상태가 남아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럴때마다 불보살님들을 떠올리고 의지하면서...
      씩씩하고 당당하게 귀한 마음 내는 불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대승의 보리심을 발하여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 _()_

      옴 보디지땀 우뜨 빠다야미!

      원행행자님!
      아직은 연민심이 미약한 수준이지만...
      말씀에 힘입어 모든 존재들께 자비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부지런히 마음을 맑혀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_()_

      옴 마니 반메 훔!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래_()_ 2018.09.21 13:52

      옴아훔!
      귀하디 귀한 보리심의 마음을 내는 도반님을 수희찬탄합니다! _()_ 댓글을 보고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보리심의 마음을 저는 사실 일상에서 올바로 내본 적이 없는거 같아서.. 이렇게 수희찬탄이라도 하면서 마음을 얹어봅니다ㅜ_ㅜ 처음 '보리심'에 대해서 배울 때 '개념적'으로만 받아들였고, 깨닫지 못한 존재가 과연 수승한 보리심의 마음을 낼 수 있을까, 하며 최근까지도 의문스러운 마음이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도반님의 모습을 보면서, 법을 올바로 이해한다면 그런 연민심의 마음을 내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_()_ 감사합니다.^^*

      나의 단점이나 허물들에만 그저 매달리면서 스스로를 자책해왔던 이전과는 다르게, 스스로의 '본성품'을 자각하고 믿으며 나아가는 이 공부 속에서 마음이 조금 더 넉넉해져가며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조금은 더 쓸 수 있는 지금이 참 좋은거 같습니다_()_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마음을 더 밝혀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_()_

      옴 마니 반메 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