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10. 20. 06:30

집착이 스스로 사라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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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alZ7wDzd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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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10.20 07:32

    옴 아훔 벤자구루 빼마 싯디 훔_()_
    너무도 소중한 법문에 마음이 숙연해 지고 또 한편으로는 힘을 내게 됩니다. 인과 무서운 줄 모르고, 다겁생 동안에 아는소리를 얼마나 했으며, 지금까지도 얼마나 해왔는지..핑계를 얼마나 대고 얼마나 포장을 했을지...그 모든것이 업보의 열매를 맺어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제 삶을 만들어 왔습니다. 오랜 세월 부처님 법을 훼손하고 인과를 가벼히 여긴 죄를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다시 스스로를 점검하고 먼지보다 세밀하게 인과를 살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스승님 법문을 들으며 스스로를 다시 또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인과의 지엄함을 바르게 알고 실천이 따르는 바른 견해를 갖추어 팔정도의 삶을 살게되기를 서원하옵니다. 이 서원이 꼭 성취되어 모든 존재를 위해 부처님 말씀을 실천하고 전하는 일만 하고 살기를 발원합니다. 하루 하루 살아가는 중에 부처님 가르침에 맞게 쌓은 공덕이 단 한가지라도 있다면, 그 공덕 을 모든 존재들이 다함께 팔정도의 삶을 살 수 있도록 회향합니다. 흔들림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정확한 길을, 쉽고 명확하게 알려 주시는 스승님 법문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삼보의 은혜를 찬탄하오며 오늘 하루도 삼보에 의지하여 부처님 뜻대로 살겠습니다.
    옴아훔_()_ 지혜행자 합장 정례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10.20 08:14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_()_ 귀하신 법문 참으로 감사합니다. 스님 법문 듣고 처음의 저의 마음과 달리 조금씩 저의 마음이 헤이해짐을 봅니다. 아직도 제속에서는 저의 오랜 습으로 해산물에 대한 먹고 싶은 마음이 가득함을 참회합니다. 30년 넘게 먹어 온 저의 습을 고작 1년 동안 안 먹었으니 이제 괜찮다고 어리석게 생각했습니다. 이젠 먹지 않는 것보다 아직도 먹고 싶은 저의 애착의 마음을 잘 살펴보겠습니다. 저의 근본 성품자리는 무구청정함을 깨달아 바른 정견을 갖고 사대오온에 대한 집착을 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스님 가르침따라 최고의 수행은 채식하고 계를 지켜 기초를 잘 다지고 저의 본성품을 살펴보는 것이라 생각하고 부지런히 수행하겠습니다. 모든 악은 끊고 모든 선은 받들어 행하겠습니다. _()_ 이렇게 가까이서 미혹하고 어리석은 저희를 위해 귀하신 법문 설해주시는 스님께 감사의 마음으로 삼배 올립니다.
    수현행자 합장 배례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은선 2015.10.20 09:40

    나무아미타불()()()
    새삼 더 감동이었습니다
    스스로 사라진다는 말씀이, 백중기도때부터 술을 먹지 않고 했던것이 지금까지 누구든 술을 먹자고 연락오는 친구도 지인도 없어 졌네요^^
    물론 백중이 끝날무렵 스님의 법문들을 들으며 실천을
    해야겠다고 맘을 먹으며 미약하게 술을 권하는 사람이 있었지만, 계를 지켜가야 겠다는 맘으로 정중히 거절을 하면서, 더 맘이 편안해 지는걸 느끼고
    "계를 지킨다는것이 이런것이구나" 라며 제 스스로 기특하기도하고 자부심도 느낍니다
    오늘도 스님 법문 감사 드리고, 멀리서 두손 모읍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야하 2015.10.20 11:44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하오며
    스님께 삼배올립니다 _()()()_

    분명 어제와는 다른 몸과 마음이 느껴집니다.
    눈꼽만큼의 실천이었더라도 나아가는 길위에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악의 요인을 잘 살펴 나아가겠습니다.
    가르침 주시는 스님 계심은 크나큰 가피 입니다.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10.20 20:56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목숨 다해 귀의합니다.

    귀한 법문 환희롭게 들었습니다.

    부처님 가르침과 특히 계를 지키라는 스승님의 계속된 법문을 들으면서도,
    ‘언젠가는’ 지키겠다고 말만 하고 실천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조금 실천해보다가는 사람이 ‘사소해지고 쫀쫀해지는 것 같아서' 그만두게 되지요.

    ... 이러한 무지무명의 속삭임으로 육도윤회에서 못 벗어나고, 악을 증장시키는 요인을 만들어 간다는 것을 상세히 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흔들림 없는 지켜보는 자리에서, 현실의 삶 속에서는 최선을 다해 악을 끊고 선을 받들어 행하며 팔정도를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세상 사람들을 이롭게 하시고 제자들의 근기를 성숙시켜주시는
    스승님께 마음 모아 삼배 올립니다.

    옴 아 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박영희 2015.10.20 21:10

    청정도량 홍서원 전에 엎드려 위대하고 거룩하신 삼보님께 예경올립니다_()()()_
    무지한 저를 가여이 여기사 하나하나 바른
    지혜 간절히 설법해 주신 은혜 크고도 큽니다ᆞ
    제 인생 중에 이렇게 귀중한 시간은 어디에도
    없습니다ᆞ
    계를 지키고 선을 받들어 행하고 작은 것을 선이나 악이나 소홀히 하지말고 , 깨닫기 전에
    함부로 법을 설하지 말고 , 자기의 본 성품에는
    착이 붙을 데가 없다ᆞ
    귀중한 법문 들은 공덕이 있다면
    모든 존재계에 회향합니다.
    십월의 푸르고 높은 하늘과 어여쁜 단풍잎을
    선지식스님과 홍서원에 계신 스님, 신도분들께
    공양올립니다ᆞ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7.07 20:57 신고

    옴아훔!

    에고가 짓는 부정적인 습관들을 보며 '동일시를 하지 말자', '수용하자' 하다보니
    '저건 내가 아니야'하며 어느새 뻔뻔스럽게도 '내 성품은 저게 아니니까 난 잘못한게 아니야'라는 식의 망상을 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법문 끝에 적힌 글귀를 읽고서 정신이 번쩍 드는 듯 합니다. 인과의 법칙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인데 중요한 생각들을 하나씩 챙기다 보면 또다른 중요한 것들을 빼먹게 됩니다.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네발 달린 동물들과 조류를 먹지 않은지는 몇년 되었고, 해산물과 유제품은 먹지 않다가 다시 먹다가를 반복하다가 완전히 먹지 않은 것이 몇 달 되었습니다. 동물들의 경우에는 책과 동영상을 통해서 채식은 꼭 해야만 하는 것이구나, 동물은 먹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어 쉽게 착이 떨어져 나갔었습니다. 하지만 해산물이나 유제품의 경우에는 머리로는 이해를 하는듯 하면서도 막상 확실하게 끊지 못하고, 냄새를 맡거나 눈으로 보게 되면 '맛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완전히 먹지 않는 지금도 오징어튀김 같은 냄새를 맡으면 여전히 '맛있는 냄새'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먹고 싶은 것은 아니지만 냄새를 달게 느끼는 것 자체가 여전히 습으로 남아있기 때문인 듯 합니다. 삼계탕 같은 것은 냄새를 맡으면 그 역함에 멀리 밀어두게 됩니다.

    채식도 그렇지만 여전히 좋아하는 음식이 밀가루 음식입니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것이라 그런지 확실히 질깁니다. 밀가루 음식 중에서도 정제된 것과 라면 같은 각종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는 음식들에 대한 착이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채식이라 해도 마음을 들뜨게 하고 건강을 해치는 것을 명확하게 안다면 먹지 않을텐데 그러질 못하니 부끄럽습니다. 스님 말씀을 들으니 이러한 착들을 확실히 끊으려면 본래의 성품을 보는 방법 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무구청정한 자리에는 오욕락이 붙을 자리가 없다는 말씀에 힘이 나기도 합니다. 다만 무구청정한 자리를 알지 못하는 바람에 오욕락에 들러붙어 있지만, 조금씩 청정한 자리로 옮겨가겠습니다. 채식이란 식물만 먹는 것을 의미하는게 아니라 온전하고 생명력 넘치게 하는 음식을 먹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보다 제대로된 채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_()_ _()_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6.07.08 11:01

      그 음식은 바로 불성 입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7.08 14:58 신고

      옴아훔 _()_ 감사합니다 스님:)
      음식이 불성이란 말씀 새겨 듣고 그에 합당한 음식만 먹겠습니다.
      위대하고 거룩하신 청정 법신인 광명의 불가사의한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위대하고 거룩하신 자비 방편행을 구족한 불가사의한 보현 자성불을 깨어나게 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