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9. 24. 08:32

고통을 감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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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은선 2015.09.24 09:34

    나무아미타불()()()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9.24 10:20

    기도를 하다보면 일이 더 꼬이고 묵은 일이 터져나오고..뭔일이고..싶은 적이 있습니다. 스님 법문 잘 새기고 인과법의 지엄함을 알아 마가 끓을때마다, 그동안 세세생생 내가 다 지어놓은 업들이 해결 되어가는거라 기쁘게 여기며 불평하지 않고 감사한 마음으로 더 믿음 내겠습니다.
    스님 법문 들을때마다, 내 현 위치를 보게됩니다. 마음아파 하는 수준이 아니라, 진정 내가 그들의 고통을 대신하고 그들을 편안하게 하겠다는 부처님과 스님과 같은 마음이 되어야 하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그냥 동병상련 수준의 공감이었을 뿐인데 스스로 보리심, 자비심이라 착각하며 살았습니다. 참회합니다,_()_
    제 깊은곳의 보리심은 두꺼운 때가 많이 끼어있습니다. 먼저 업장의 때를 벗겨내고, 빛나는 보리심을 발하게 하여, 내 개인적인 삶의 안위를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것이 아니라, 앞으로는 중생을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삶을 살고싶습니다.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下化衆生)
    대승보살의 행을 하는 그날까지 인과법의 지엄함을 다시 똑바로 알고 첫걸음부터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_()_
    지극한 마음으로 오직 불법승 삼보에 믿음내고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저희들을 위해 기꺼이 고통을 감내하시는 스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옴아훔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09.24 18:19

    옴아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과 대승보살님들의 중생에 대한 무량한 자비를 찬탄하오며,
    몸소 보여주시는 스승님의 가르침에 감사 올립니다.

    고통, 고통의 원인, 고통의 소멸, 고통의 소멸에 이르는 길 사정제를 알아서
    영원히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였지,
    고통을 달게 받는다는 사유를 하지 못하였습니다.

    위대한 대승보살님들의 거룩한 마음을 찬탄하며
    따르기를 발원합니다.

    나무 제대보살마하살!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09.24 22:32

    스님의 크신 가르침 감사합니다._()_ 오늘 새벽에도 어김없이 모기때문에 잠을 깨서 잡아 내보내려고 앉아있었는데...
    밤마다 꼭꼭 깨어서 모기 잡아 밖에다 내주고 다시 자니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회사가서는 피곤하고 이게 뭔일인가 싶다가 드는 생각이 잠 설치는 것 갖고 이리 귀찮고 괴롭다하는데 그동안 저는 수없이 모기를 죽여왔으니 그 업이 참으로 크구나 생각이 들면서 그동안 죽인 모기수만큼은 아니겠지만 살려서 내보내는 벌을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머니 방 에는 모기약이 피워져있기 때문에 살려고 제 방에 모여드는 것 같아서요...그동안 수없이 죽인 모기와, 살생의 죄를 생각하면서 지장보살님께 진심으로 참회기도를 했습니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그동안 몸이 다칠때마다 저의 업보하나가 소멸 된다고만 좋아했지 다른 사람이 고통을 덜 받게 그 고통을 대신 감내해야겠다는 생각은 제 수준에서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그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보면 마음만 아파했지 대신 아파해 줄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스님 법문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생각을 할 수 있구나, 마음을 낼 수 있구나 항상 찬탄하고 많은 걸 배웁니다.

    지금은 제 마음의 그릇의 크기가 너무 작아 스님의 가르침 다 담을 수 없지만 본래 광대무변한 마음인 것을 하루 속히 깨우쳐서 아프고 괴로운 중생들 다 그속에서 건져내겠습니다. 옴아훔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관 2015.09.25 21:47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지금까지 나로 인한 것이 아닌데 다른 사람의 고통을 내가 대신 받는다는 생각은 못해봤습니다.
    내가 지은 업보로 인해 남이야 힘들어 하든 말던 내가 업보를 받지않고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기적으로 나를 위해 참회했음을 부처님께 참회합니다.
    저의 이 조그마한 참회로 저로 인해 고통받은 존재들이 조금이나마 고통에서 벗어나길 간절히 부처님께 기도올립니다. 귀한 부처님 법문 해주신 스님과 승가, 그리고 모든 존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찰진신념가수지 대해중수가음진
    허공가량풍가계 무능진설불공덕. 옴아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9.26 06:24

      옴 아 훔~*
      근본적으로 마음이 여리시고 착하신분,,,,,*
      반드시 이번생에 부처님법 바르게 수용하여
      생사고해를 벗어나 영원한 대자유인이 되십시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법관 2015.09.30 19:29

      항상 간절히 법문해 주시는 스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지만 천천히 꾸준하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옴.아.훔~ 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5.09.28 09:21

    항상 추석이시며 보살행을 하시는 스님들께 감사합니다. _()_()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덕화행자 2015.09.28 17:45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 합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위도 부처님에 대한 믿음은 놓치지 마라~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귀의불.귀의법.귀의승.귀의자성 ()()()
    덕화행자 합장배례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덕화행자 2015.10.05 10:20

      삼보에 귀의 합니다()
      고통을 감내 한다는것이 나의 모든것을
      그대로 시인하고 인정하는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
      나는 본래 그러하다~~임을 하나 하나 알아
      가는것 배워 가는것
      감사합니다
      덕화 행자 합장배례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10.05 11:22

      네~*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으로 인한 결과로 생긴
      나의 업보이니 스스로 받아드려서 달게 받는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앞으로는 어리석은 일로 세상모든존재를 고통스럽게 하지않을것이다' '반드시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라고 다짐하십시요.
      꾸준히 바른사유로 수행해나가시는 덕화행자님을 찬탄합니다~^^*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화 행자 2015.10.05 16:07

    스님께 감사 드립니다._()()()_
    "이제 앞으로는 어리석은 일로 세상 모든 존재를 고통스럽게 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깨달음을 얻어 중생을 이익되게 하겠습니다."
    __스님 말씀대로 사유해 보니 저 라는 사람 하나의 어리석은 소견 때문에 여러 사람들이
    고통에서 혜매이기도 하고, 고생하고 있고, 아이들이 태어나서 이 사바세계에
    생존경쟁 하느라 쉬는날 없이 공부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_저의 어리석은 소견이 세상에 태어나고자 하였고,결혼하고자 하는 그 욕망 때문에
    많은 일들이 생겼고,때로는 주위분들에게 거짓말해서 실망도 시켜 드렸습니다.
    또는 결혼이 저의 고통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남편을 선택했고,
    그러한 준비덜된 결혼으로 남편은 돈이 없어서 고생 고생 해야 했고,
    모두 저의 욕망으로 인한 결과 인것 같은 결론을 얻어 봤습니다.

    __지금은 그렇습니다.
    이 삶이 나의 공부처이고, 나의 스승 입니다.
    하여튼 반드시 어느생이든지 꼭 깨달음을 얻어 중생에게 빚진 것을 갚아 나가고 싶습니다.

    .책을 읽다가 문득 와닿는것이 있었습니다.
    사저불을 뵙고, 석가 모니부처님께서 7일 주야로 왼발로 서서 찬탄 하셔서 빨리 세상에 법을
    펴실 기회를 얻으셨듯이,
    저도 세상이 아무리 어둡고,나의 모습이 모순 투성이더라도,
    찬탄할 뭔가를 찾아서 찬탄하는 마음을 가져 봐야 겠다,
    그러면 나도 빨리 성취하지 않을까?
    사유해 봤습니다.
    이러한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모든 중생들이 극락세계 왕생하고
    무량수 무량광 아미타 부처님을 뵈어 다 함께 성불하여 지이다.
    귀의불,귀의법,귀의승,귀의자성,()()()
    불보살님과 홍서원 대중스님들,삼보께 한량없는 공덕을 찬탄 합니다.
    감사 합니다.
    덕화 합장 배례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10.06 06:21

      또다시
      이 댓글쓰신 덕화행자님께
      이공덕을 찬탄하고 회향합니다~*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진구 2015.10.11 16:09

    왠지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게 된다는 말이 자비심과 연관이 된거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힘들때 나보다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는것이 어떤 강한 힘을 만드는데 그 힘이 제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로 작용한다는걸 요새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스님께서 예전에 말씀해주신 '남들한테 밝게 웃고 인사하는것 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된다'는 가르침이 저희 같은 사람들한테는 가장 따르기 쉽고 근본적인 계(?)가 되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10.11 18:37

      진구야~^^*
      요사이 너가 떠오르는 태양이구나~!*
      너에게 행운이 있기를,,,,*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9.25 10:09 신고

    인과를 안다면 내가 지은 고통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더 나아가 자비로운 마음을 내어 모든 중생의 고통을 짊어질 마음을 내는 것... 이것이 개아에서 '전체의 아'로 나아가는 길이지요.

    이런 마음을 내면 마음에서 변화가 온다는 말씀에, 정말 그런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모기에게 물리는 고통 하나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는 단계 입니다. 방 안에 모기가 함께 있는 것을 힘들어 하며 보이는 즉시 밖으로 내보내거나 그게 안되면 모기장을 치고 잡니다.
    간밤에는 모기가 없는줄 알고 잠들었다가 따끔한 느낌에 깨었습니다. 그래도 화 안내고 죽이지 않는 마음을 내는 것, 물린 곳을 신경질적으로 긁지 않고 가만가만 만지고 마는 것에 이전과는 다르게 반응하는 저를 봅니다. 한편으론 모기가 일찍 일어나라고 깨워주시는 관세음보살님이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모기에게 배불리 피를 내주신 현현스님 이야기처럼, 억지로 물리는 것이 아니라 배고픈 모기들에게 먹을 것을 보시하는 넓은 마음으로 물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기에 물리는 것을 싫어하고 두려워 하는 것을 보면 이런 작은 마음 하나 내는 것도 큰 용기이구나 싶어집니다.
    모기 물린 곳이 가만 두면 금방 가라앉듯 고통 또한 영원하지 않음을 보고 수용하는 마음을 키워보겠습니다.

    중생들의 크나큰 고통을 모기 물리는 것에 비유할 수는 없겠지만, 여기서부터 시작하여 끝내는 모든 중생의 고통을 짊어질 무량한 마음을 낼것을 발원합니다. _()_
    날마다 스스로를 살피어 다른 존재들에게 고통을 준 일은 없는지 매일 참회하며 반드시 깨달음을 얻어 모든 중생들을 이익되게 하기를 발원합니다.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6.09.25 18:24

      너의 그 숭고하고 귀한 마음이
      큰 나무가 되어
      세상의 그늘이 될것이다~^^*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9.25 19:45 신고

      옴아훔 _()_
      ㅠ*ㅠ ... _()_ _()_ _()_
      저의 어리석음을 조복시키는 것은,
      보잘것 없는 에고는 니가 아니고 부처가 너다! 하고 깨우쳐주시는 스승님의 크나큰 자비 입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