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9. 10. 07:53

장님이 여의주를 만져봐도 용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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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9.10 10:49

    오늘도 법문 들으며 또 마음을 살펴봅니다. 감사합니다_()_
    이때까지 장님으로 살면서도 제가 장님인줄을 몰랐기에 제가 아는것이 다인줄 알고 우쭐했던 적도 많았습니다. ''저리로 가면 지름길일까? 저기엔 새로운 뭐가 있을까?' 이런 조급함과 호기심으로 샛길로 빠져서 헤매다 다시 출발지점으로 돌아오니 그동안 올라갔던 길이 아깝기도 하고 미련도 남고 그랬습니다. 이젠 다 잊고 새출발입니다^^ 마음이 가볍고 시원합니다^^*
    그동안 샛길로 빠지면서 기복신앙으로의 믿음, 세속문제의 빠른 해결..이런것들로 혼자 정신없이 바쁘게 쫒아다니며 빌고 공부했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참회는 없었습니다. 알려주는 사람도 없었고..자각도 못했었고...
    밖에선 집안문제 비밀, 집에선 바깥문제 비밀..말해봐야 도와줄 사람 없고, 다들 나보다 능력이 부족해보여 의논해봐야 헛수고다 싶어 저 혼자 비밀을 다 짊어지고 웃는척, 멋있는척 '은근한 상'을 세우며 살았습니다. 대놓고 상을 세우면 폼이 안나니까 은근히 상을 세우는 그런 방법을 취하고 살았구나....오늘은 이 생각이 확 듭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스스로도 눈치못채도록 상을 세울 수 있구나..이런걸 전혀 못알아채는 구나...신기하고 놀랍고 충격입니다...솔직히 이 생각이 드는 순간 너무 부끄럽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신기하게도 이런것을 관찰하고 알아가는것이 너무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강력한 에고와 무지무명의 덩어리가 그동안의 저였음을 이젠 압니다. 그러다가도 어떤 상황에 들어서면 오늘의 반성은 어디로가고 다시 에고가 나서고 어리석어 집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참회해야 한다는것 뼈저리게 느낍니다.
    윤회바퀴의 굴대를 멈출 수 있는 부처님과 같은 대원력 세우고 끊임없는 참회로 지혜를 밝혀서 다시는 어리석은 무지무명의 삶을 살지 않겠습니다. 스승님 가르침 따라 설계해 주시는데로 묵묵히 따르겠습니다. 진리 전체를 다 알고 용의 전신을 다 그릴때 까지 내가 아는것이 전부가 아님을 잘 알고 엎드리고 공부하겠습니다.
    오늘은 내가 세웠던 은근한 상 들을 좀 더 살펴보며 참회하겠습니다. 스님 법문 들으며 사유를 깊이 하다보면 오늘처럼 제 스스로 너무 놀랄일이 많아서 이럴때마다 벽에 턱턱 부딪히는 기분이 들고 멍..하고 심장이 답답하며 아픕니다. 창피하고 부끄럽고..왜 이러고 살았는지..하지만 감사의 마음으로 다시 마음 다잡고 즐겁게 나를 낱낱이 살펴서 새로 살겠습니다.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혜심 2015.09.10 13:00

    잘못할 때마다 참회하며 가겠습니다. 어제 저녁에 돈가스 먹고나서 많이 후회하고 참회했습니다. 반성하고, 계속 부처님따라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성섭 2015.09.10 17:55

    매일같이, 보리심 홈피에 들어와서 신도분들의 댓글을 읽고서,저만 이익을 챙겨 가는것 같아,저도 조금이라도 법우님들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이 청정한 수행공간에서,스님들도 보시고,여러 도반님들도 보고 계시는데,혹시 저의 글로 인해 누가 되지 않을까 많이 조심스럽습니다.

    어디서 부터 어떻게 글을 써야할지....

    5년 전에 처음 부처님 법을 만나, 주말마다 절에 가족들과 다니면서,절에 왜 가는지 이유도 모른채,천수경 읽고,백팔배하고,공양하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삼귀의계가 무엇인지,오계가 무엇인지,살생이 죄가 되는지,채식이 무엇인지,아무것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광명진언을 알게 되면서,매일같이 광명진언 만독,삼백배씩 절하면서,"나는 주말마다 절에 가족들과 다니고,진언도 이렇게 많이 하고 절도 하니,부처님께서 우리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게 해 주시겠지"하는 생각을 갖고 살았던 어리석은 사람이었습니다.에고만 강하고 상만 높았습니다.

    천배를 세번하고 나서 나는 다른 불자들고 달리 천배를 세번이나 한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치켜 세웠습니다.
    그러다 삼년전에 스님 책을 우연히 읽고,저의 삶은 참으로 많이 변했습니다.
    저를 뒤돌아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작년에 1년동안 스님 가르침 받고 많이 환희 로웠습니다.

    스님 가르침데로,바르게 갔어야 했는데....
    직장 사무실에서,시간 날때마다 불교까페에 들어가서,많은 분들의 수행이야기를 읽습니다.
    신통 방통한 얘기들. 용맹정진 하는 분들의 글을 읽다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스님께서 그동안 책이나 법문을 통해서 에고만 강화시키는 것이라고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누누히 강조했는데도 그런 이야기들을 보면 혹 합니다. 스님 가르침을 어떻게 들었는지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지금도 제 자신을 돌아보면 과연, 나는 부처님에 대한 믿음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너무나 부족한 것 같습니다. 걸핏하면 부처님 의심하고 오히려 제 자식들보다도 믿음이 없습니다.저는 계산하고 이익을 따지는데,애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자식한테 배워야 할 사람입니다.
    매일같이 참회진언 하면서 말로만 하고 있습니다.

    한번도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정한 참회는 해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러한 믿음과 이렇게 참회를 하면서 나는 과연 부처님을 믿는 불자라고 할 수 있는가!
    겉으로만 믿는 건 아닌지 반성합니다.

    스님께서 그렇게 간절하게 법문을 해주셨건만 들을때뿐이고 옆길로 샙니다.
    이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합니다. 매일 매일 매순간 자신을 돌아보겠습니다. 부처님과 스님 가르침만 따라가겠습니다.

    제게 남은 생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남은 생 동안 "부처님께서 슬퍼하실 일은 하지 않고 부처님께서 기뻐하실 일만 하자" 고 처음 먹었던 그 마음이 물러서지 않기를 오늘 다시 마음을 다잡습니다.

    도반님들의 댓글을 읽다보면 지식이 아닌 실제 생활하면서 마음속으로 우러나오는 글들을 써주신 것 같아 마음에 많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 글이 서두도 맞지 않고 많이 부족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큰스님, 천진, 현현, 능엄 스님께 참회의 삼배올립니다.
    도반님들께도 항상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9.10 18:54

      위대한 평등성의 지혜를 알려주신
      상불경보살님께 귀의 합니다~*
      용기를내어 스스로를 돌아보신 거사님을 찬탄합니다.~^^*
      많이 기다렸습니다~*
      참회를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정봉 천진 현현 합장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09.10 19:58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세세생생 부처님 법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부처님과 같은 대원력 스스로 세울 수 있기를 원하옵니다. 처음에는 너무 환희심이 나서 이 환희심 다같이 느끼게하고 싶었고, 모두가 귀한 부처님법 만나기를 간절히 원하였고, 모든 존재들 다 부처님 세상에 들게하고 싶었습니다. 그 마음 지금도 변함없지만 점점 저의 숨겨져있거나 왜곡되어 있거나 인지하지 못하고 나오던 에고를 마주하면서 제자신 하나 똑바로 서지 못하면서 누가 누구를 이끌어주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준이 한참 안되는 제가 공부를 하면 할수록 관심을 갖으면 갖을수록 뭔가를 알아간다는 상만 높아감을 느껴 손을 탁 놓고 뭘 해야 하나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럴때 스승님 가르침대로 다른 것에 관심갖지 않고 제 근기에 맞게 일일기도문 열심히 하고, 계 잘 지키고, 채식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알려주시고 보라고 하는 것만 보고 있습니다. 스승님 가르침따라 배워가면 용의 꼬리부터 여의주까지 다 만나게 될 날이 이생에 안오면 다음생에라도 언젠간 오겠지 그런 믿음갖고 있습니다. 항상 저의 에고를 경계하여 상은 완전히 내려놓고 그동안 알게 모르게 지었던 저의 업들을 진심으로 참회해가겠습니다. 부처님 세상에서 오늘도 참 행복한 하루입니다.

    언제나 저희들을 위해서 간절한 가르침 전해주시는 정봉스님, 천진스님, 현현스님, 능엄스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삼배드립니다.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선애 2015.09.11 09:16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다겁생에 무지 무명 탐진치로 지었던 과거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이 말을 아침마다 하면서 과연 제가 진정으로 참회 하고 있었는지 되돌아 봅니다.
    전혀 그렇지 않았음을...입으로만 참회 진언을 외우고 있었고 있습니다.

    저 또한 배성섭님과 같은 마음으로 그동안 행여나 하는 마음으로 수행한다는 아상을 높이고
    제 잘난 맛에 이리 저리 휘젓고 다닌것을 참회합니다.

    처음부터 난 잘못이 없다는 무명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난 잘못한게 없는데..
    왜 나만 이런 일을 당하는거냐고..
    늘 부정의 아이콘처럼 긍정은 저에게 늘 멀리 있는 그런 것으로 봤습니다.

    배성섭님 글처럼 저 역시 그런 아상으로 난 이렇게 하고 있는데
    난 이런 곳을 알고 있는데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며칠전 진주에 사는 도반이 그러시더군요.
    이번 일요일이 초하루인데 홍서원에 가냐고...
    솔직히 부끄러웠습니다.
    가고 싶은 마음은 진짜 굴뚝 같은데 제 몸과 마음에서 그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치고 계시는 스님께
    그동안 내 보이고 싶은게 없다는 생각에...
    간밤에 맹인이 용을 만져보고 난 느낌이 각자 기준에서 말한다는 법문을 들으면서
    제가 과연 스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로 가고 있는지
    저 분들은 저렇게 열정적으로 가르침을 구하고 계시는데
    그저 동영상 한번 보면서 흘러가는 물처럼 그렇게 귀담아 듣지 않고 있었음을...

    진정으로 참회하라는 말씀..
    항상 이 핑계 저 핑계 그렇게 나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있었음을...

    퍼즐을 맞추기 위해
    차분히 서두르지 않고
    이끌어 주시는대로 공부하겠습니다.

    홍서원에 계시는 스님들께 합장 올립니다.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9.11 11:17

      참죄업장 십이존불께 귀의하오며 ~*
      선애보살님의 참회를 감사히 받아드립니다.
      깨달음의 의식은 점차 근원을 향하여 가고있으니
      대신심 놓치지마세요~☺^^*`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김은선 2015.09.11 17:00

    나무아미타불
    참회하면서 ...또 죄를 짓고 스님법문들으며 미약하나마 공부 하겠습니다
    직접 뵌적도 없지만 어쩌다 제가 여기 들어와서
    법문을 듣고(도강 입니다) 느낌을 표현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9.11 18:35

      부처님법으로만난 좋은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많이많이 배워가세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화행자 2015.09.11 23:37

    지극한 마음으로 삼보에 귀의 합니다 ()()()
    귀한 법문 감사 합니다
    오늘도 저의 아만을 발견하고 참회 합니다 ()

    오늘 배드민턴을 배우러 갔는데 먼저 배운사람들이 잘치는 요령을 알려주려고 해도
    저는 게임하는것이 재밌어서 기본을 무시하고 무조건 치기만 했는데
    기본을 무시하고 욕심대로 칠려고 하니 우리팀은 져버리고 말았습니다,
    기본부터 배운 팀들은 실수를 덜 하는데 우리는 작은것도 실수를 했습니다.

    홍서원 스님께서 말씀하신 채식 오계 지키고 일일 기도문 하는것을 즐겁게 생각하고 따라 가겠습니다
    홍서원 프로잭트는 불생불멸의 무량수 무량광 이고
    저를 윤회에서 끝낼 심오한 계획 이라고 믿고 살펴서 따라 가겠습니다.
    지도 하시는 훌륭하신 코치님 이신 큰스님,세분 스님 계시니,든든 합니다.

    귀의불,귀의법,귀의승,귀의자성 ()()()
    덕화행자 합장배례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경호 2015.09.16 17:20

    장님임을 참회합니다 -()-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호 2015.09.16 18:44

    인과의 지엄함이 두렵습니다. 작은 것도 실수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본부터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함을 느낍니다. 법문 감사드립니다. 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행자 2019.07.15 18:13

    옴아훔!
    가장 거룩하신 삼보님과 은혜로우신 선지식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거룩하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진실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그대로 따를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선지식스승님께 머리 숙여 예경올립니다.

    진리가 그러하듯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항상하신 스승님의 법문을 찬탄합니다!
    그러면서도 끊임없이
    저희들의 의식을 깨워 성스러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로 이끄시는
    무량하고 묘한 자비의 방편을 찬탄합니다!

    언어의 장벽 없이 스승님의 법문을 그대로 들을 수 있음에 감사올리오며,
    광대하신 원력으로
    온갖 어려움 마다하지 않으시고
    말이 다른 나라에서도 거룩한 부처님 가르침을 펼치시는
    은혜뿐인 선지식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를
    무량하게 찬탄공경하며,
    저희들도 뒤따라 위대하신 부처님 은혜갚는 일만 하기를 서원합니다.

    옴아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무량수 무량광 나무 아미타불!
    대자대비 구고구난 관세음보살!
    옴마니반메훔!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9.07.15 18:19 신고

    원행행자님께서 우리말 동영상법문을 다시 찾으셨군요~^^*
    찬탄합니다. 실은 중국한자로된 법문 대부분은 전부다 제가 동영상으로 올려진것입니다. 잘 살펴보셔서 또 새롭게 들어보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원행행자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