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8. 20. 07:38

12연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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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행 행자 2015.08.20 08:34

    거룩한 다보여래이신 평등성지의 보생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한 묘색신여래이신 대원경지의 아촉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한 광박신여래이신 법계체성지의 비로자나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한 이포외여래이신 성소작지의 불공성취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거룩한 감로왕여래이신 묘관찰지의 아미타불께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탐진지 삼독심과 망식, 망상으로 덮었던 청정함과 지혜를 알려주기 위해
    고구정녕 설하셨던 석가모니 부처님을 찬탄하며, 이를 전해주시는 스님의 자비로움에
    두손 모아 감사드립니다.

    하루 일상을 돌아보면, 막상 부처님 공부하거나 부처님 생각하거나 선한 일을 하는 것은 정말 얼마 되지
    않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부끄럽습니다. 세속의 공부도 열심히 할 때는 촌음을 아껴가며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더욱 그렇습니다.
    어영부영하다 홍서원 법당 앞에 앉아 있는 허물을 참회하오며 조금이나마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옴 아 훔 벤자 구루 뻬마 싯디 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08.20 11:38

    옴아훔_()_ 감사드립니다.
    스님 법문듣고 살면서 차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여태까지는 무식해서 용감하게 그리 살았지요.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하니 사대오온의 존재에 한계를 느낍니다. 몸을 벗는 순간까지 끊임없이 남의 것을 취해서 살아야 하는...물한잔 마실때도 물속의 미생물에게 감사하고 미안하고..예전엔 이런 인식이 전혀 없었는데..아니까 두렵습니다.
    과거부터 모든 부처님께서 악은 끊고 선을 행하라 말씀하신것에 '대부분 사람들은 착한것 같은데...착하게 사는거 어렵지 않은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원행 행자님 말씀처럼 하루를 돌아보면 악업을 지은것이 선을 행한것에 비하면 얼마나 많은지...이제는 제 허물이 거의 실시간으로 인식이되어 겁이나고 부끄럽고..잘못하고 참회하고..몸을 가지고 사는 제가 답답합니다. 그래도 인간이라 다행히 배우고 사유할 수 있으니 바르게 배우고 행해야지요..

    지렁이도 땅을 이롭게 하는데, 존재계를 이롭게 하고 떠날 수 있는 인간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요.? .삼악도룰 어찌 면할 수 있을까요?...스님께서 왜 그토록 온마음 다해서 간절하게 법을 설하고 계시는지.....그 큰 뜻을 아주 조금이라도 알것만 같습니다.
    밥상만 둘러봐도, 나 하나 먹여 살리려고 참 많은존재들이 올라와 있구나 싶어 이 음식 먹고 제발 한가지라도 존재계를 이롭게 하자고...죄업 덩어리인 나를 위해 많은 존재가 희생하니..죄송하고 감사하고.....헛되이 살아서는 안되겠다 생각이 들고, 적게 먹고 크게 배풀어야 겠다 다짐합니다.
    마음자리 청정함을 볼 수 있도록 ‘諸惡莫作 衆善奉行 自淨其意 是諸佛敎’ 새기며 살겠습니다.
    옴 아훔 벤자 구루 빼마 싯디 훔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현행자 2015.08.20 18:50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_()_ 이번주 내내 팀원들 2명이 나간다고 하여 정신없는 한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작년과 비슷한 상황에 처했는데 심신은 피곤하지만 고통의 원인이 실재하지 않다는 부처님 법을 이제는 알아서 크게 흔들리거나 동요되지 않습니다. 현재의 제몸과 마음, 현실세계를 잘 관찰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스님 법문중에 큰 악보다도 작고 사소한 악을 반드시 고쳐야 한다고 하신 법문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큰 악을 저질렀을땐 죄책감이 크지만 사소한 악은 잘못했다는 생각없이 그래서 더욱 반복적으로 짓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가 크게 잘못했다는 생각없이 얼마나 많이 사소한 악을 짓고 살았어나 감히 셀수도 없습니다. 참회합니다. 부처님 가르침따라 바른 사유 가지고 잘 살펴서 모든악은 점차 끊어나가고 선을 받들어 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부처님 가르침 설해주시는 스승님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