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이야기 /2014년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5. 6. 10. 06:15

우리는 이미 완벽한 선정 속에 있다

 

                                                     <진선생님 작업실의 오래된 다실>

                                                           <진선생님이 만든 다구>

 

 

 

대만의 저명한 도예가 陳九駱 선생님의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기회가 있었다.

때마침 진선생님의 작업실이 법고산 사찰과 멀지 않기 때문에,

법고산에서 常延스님과 果舫스님께서 스님을 친견하러 오시기로 했다.

상연스님께선 법사생활을 하시다가 법고산 큰스님의 특별 허가로 늦게 출가하셔서,

법고산에서 강사를 하고 계시는 분이다. (법고산은 35세 이하로 출가가 제한되어 있다.)

진선생님의 오래된 작은 다실에서 스님과 두 노비구니 스님과의 문답이 이어졌다.

 

과방 스님께서 먼저 물으셨다. "스님께선 어떤 방편으로 중생을 제도하십니까?"

 

스님께선 다음과 같이 대답하셨다.

 

"자기 성품을 보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 성품을 깨닫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자기 마음을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우리 마음이 부처의 마음과 똑 같으니까요.  다만 그 마음을 부처님과 같이 쓰는 것이 어렵죠.

부처님이 중생 꿈을 꾸고 있어요. 부처가 중생 꿈을 꾸는데 깨어날 생각을 안해요. 

하지만 꿈 꾸는데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언젠가 꿈 깨면 해결이 다 납니다. 꿈을 안 깨도 꿈 속입니다.

꿈 깨든 꿈 안깨든 이미 완전한 자유입니다. 꿈 속 일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중생이 꿈 꾸는 것이 아니고 부처가 꿈꾸고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완전한 자유 속에서 꿈을 꾸고 있습니다.

무슨 수행과 방편이 필요하겠습니까? 완전한 진리 속에 있는데...

물 속에서 물고기가 물을 찾을 필요가 있을까요? 안 찾아도 물 속 입니다."

 

과방 스님께서 재차 물으셨다.

"어떻게 하면 오래동안 꿈을 꾸지않고 일찍 깨어날 수 있겠습니까?"

 

스님께서 말씀하셨다.

 

"중생은 없고, 오직 부처가 중생 꿈을 꾸고 있습니다.

생멸문이 아닌, 부처가 되는 진여문으로 가면 됩니다.

부처님은 45년간 진실을 설하지 않고 방편을 설하시다가 마지막에 진실을 설하셨습니다.

물 속에 있는 물고기 보고 당신이 물 속에 있다고 꼭 말을 해줘야 물 속에 있는 겁니까?  

이미 지금 깨달음, 진리 속에 있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이미 물 속에 있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부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을 믿습니까?

중생과 부처와 마음이 하나임을 아십니까?

그렇다면 깨달음을 얻지 못해도 깨달음 속에 있다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상연 스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렇다는 이해는 있을 수 있어도 그렇게 살지는 못합니다."

 

스님께서 더욱 확고한 어조로 말씀하셨다.

 

"물 속에서 물고기가 거꾸로 헤엄치든 울면서 헤엄치든 물 속 아닙니까?

노 프라블럼! 꿈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꿈 속에서 죽었다고 가정했을 때, 그 것은 실제로 죽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부처가 중생 꿈 꾸고 있는데 무엇이 문제입니까?

그 믿음이 깨달음을 줍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왜 믿지 못합니까!

제법종본래 상자적멸상 불자행도이 내세득작불!  본래부터 부처인데, 뭐가 문제 입니까?

깨달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깨달음입니다.

꼭 물 속에서 물을 찾아야만 하겠습니까?

답답한 이 마음이 바로 부처입니다. 답답해도 괜찮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 누가 깨닫겠습니까? 답답함 자체가 깨달음의 현현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상연스님이 말씀하셨다. "번뇌 즉 보리네요"

 

"믿는 그 마음이 무량한 공덕을 가지고 있습니다.

참으로 부처님을 믿는다면 무슨 걱정이 있습니까?

불법승 삼보가 이 우주에서 가장 위대한 보배인데, 뭐가 문제가 되서 걱정을 하겠습니까?

모든 이가 삼보를 믿고 깨닫는데, 이미 승보인데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반드시 성불할 것이다. 이미 부처라고 부처님께서 선언하셨는데, 그 믿음을 어디에다 버리셨습니까?

 

법화경에서 이미 설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출현하신 것은 모든 이를 깨닫게 해주려고 오신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은 모든 존재를 다 깨닫게 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으신데도, 당장에 다 깨닫게 해주시지는 않으셨습니다.

 왜 일까요?

이미 모든 존재가 깨달음 상태에 있고, 붓다가 중생 꿈 꾸고 있는 것을 아시기 때문에,

대자비로 기다려 주신 것입니다.

반드시 꿈 깰 것을 아시기 때문에 인연만 심어주고 가신 것입니다.

시절 인연이 도래하면 누구나 부처가 될 것임을 아셨기 때문에 아무도 경멸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존재가 이미 붓다인 것을 아셨기때문에 그 평등성의 지혜 때문에 가장 먼저 성불하셨습니다.

모든 존재가 부처인 것에 대한 평등성!

깨달음을 얻으려면 가장 먼저 어떤 지혜가 와야 되는지 잘 아실 것입니다.

평등성의 지혜는 불이의 지혜!

평등성의 지혜는 반야의 지혜!

평등성의 지혜는 공성의 지혜!

모든 존재가 이미 하나인 것을 아는 지혜입니다.

일심! 일심이라는 말 속에는 이미 부처라는 의미가 들어있습니다.

 

단 한 발자국도 떼지말고 이미 완전한 존재인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깨달음을 얻기위해 조금도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우리의 참된 성품에 조금이라도 더하거나 보태거나 해서는 안됩니다.

이미 완전함을 갖추고 있는데 무엇을 더 보태고 빼겠습니까?

모든 노력은 에고의 헛된 망상입니다.

모든 노력은 자기 상, 에고만 키우는 것입니다.

수행하겠다고 달려들면 이미 중생세계로 떨어집니다. 보태면 죄악입니다.

이미 다 아시는 것... 제가 상기시켜드려서 죄송합니다."

 

상연스님이 솔직하게 물으셨다.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날때 어떻게 평등심을 유지할 수 있겠습니까?"

 

"화나는 것이 완전하게 평등심입니다.

평등심 외에 무엇이 있겠습겠까?

부처 외에 무엇이 있겠습니까?

분노가 일어나는 것은 평등하게 하기 위해 일으키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왜 스스로가 깨닫지 못했다고 생각합니까?"

 

상연스님은 조용히 대답하셨다.

"부처님과 같이 살고 싶습니다. 제가 화가 나는 그 순간 부처님 같지 않습니다."

 

"그 순간, 생각을 빨리 비꾸세요. 전도몽상. 원리 전도몽상 구경열반.

한 생각 바꾸면 바로 구경열반입니다.

중생이라는 생각에서, 깨닫지 못했다는 생각에서 '나는 부처다'라는 생각으로 확 뒤바꾸면 붓다입니다.

좀 기다리면 됩니다. 시절 인연이 되면 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중생 꿈을 아직 더 꾸고 싶어서니까요."

 

스님의 법문 끝에 두 스님의 얼굴이 환히 피어나셨다.

함께 했던 사람들도 모두 함께 법문을 듣고 환희심을 내었다.

 

진선생님께선

"선사님께서 제 작업실을 찾아주신 것만 해도 너무나 큰 축복입니다.

아무 말 없이 큰스님 곁에만 있어도 큰 자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하시면서,

당신이 가장 아끼는 다구를 스님께 선물로 드렸다. (진선생님의 다구는 개당 100만원이 넘는다...)

 

오랫동안 채식을 하시고, 매일 자비수참과 금강경을 독송하시는 진선생님...

예전에 도자기를 구울 가스조차 살 형편도 되지 않았던 어렵던 시절을 보내시고,

이제는 모든 이가 사랑하는 도예가로 세상을 이익되게 하고 계신다.

언제나 겸손하시고 삼보를 공경하시는 진선생님의 모습에서,

또 많은 것을 내려놓고 법문을 들으러 오신 노비구니 스님의 모습에서,

오늘도 스승님의 가피 속에 많은 것을 보고 느끼게 되었다.

 

 

                                   <자동셧터 설정후 재빨리 뛰어가서 찍은 준홍거사님>

 

 

 

                                            <현현스님에게도 다구를 공양 하신 진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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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46d23fw9c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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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경화 두손모음 2015.06.10 16:58

    감사드립니다;_()()()_()()()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6.10 18:10

    비밀댓글입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원행 2015.06.11 00:24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진심으로 귀의합니다.
    대자비심으로 항상 기다려주시는 부처님께 그저 참회와 감사의 마음뿐입니다.
    스스로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며 수행에 대해, 법에 대해 집착했던 마음 너무나 공감합니다!!
    스님께서 늘 설하시는 대신심, 대긍정의 마음!
    흐르는 음악 속에서 그저 감로수와 같은 자비의 비를 맞을 뿐입니다.
    귀의불 귀의법 귀의승 귀의자성불
    모든 존재들과 더불어 삼배올립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만덕 2015.06.11 00:31

    마음을 부처님처럼 쓰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조금씩이라도 배운대로 실천해보겠습니다.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묘현 2015.06.11 05:24

    거룩하신 삼보께 귀의합니다. 스승님께서 전해 주시는 위대한 진리의 가르침과 자비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오랫동안 바르고 신실하게 살아오신 많은 분들이 때가 되어 이 가르침 만나 환희롭게 받아지니시고, 또 서로 격려하며 함께 이 길로 나아가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존경의 마음으로 수희 찬탄합니다. 그리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참회드립니다...
    스승님께서 한결같이 대신심을 가지고 지금 이 자리에서 이미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얻으라고 가르쳐주셨습니다. 그러나 저는 스스로 완전하지 못하다 되뇌이며,, 그럴수록 수행에 대한 집착은 더 커지고 그 집착에서 오는 괴로움으로 자유와 행복을 잃어 버리고 뭔가 바라는 마음, 집착하는 마음만 더 키워갔었습니다. 이렇게 어리석음으로 덮힘은 제 마음이 진실로 부처님 가르침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는 것을, 중생 꿈을 더 꾸고 싶어 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을 다시금 자각합니다. 그리고 저의 어리석은 집착들이 만들어낸 행복하지 못한 꿈으로 고통을 드렸던 모든 분들께 깊이 참회를 드립니다. 이제 그 어리석은 집착들을 내려놓고 날기 위해 용기를 냅니다. 너무나 어리석은 저를 한결같이 지켜봐 주시고 바른 길로 이끌어 주시는 스승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시는 진리의 바른 법 진실한 마음으로 받아지니고 베풀어주시는 자비방편 따라 배우며 저도 세세생생 부처님일만 할 것을 서원합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_()()()_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조경희 2015.06.11 21:52

    스님~ 대만 법회 잘보았습니다.
    무지한 저는 스님 법문이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어떻게 행해야 될지 명확하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오랜 동안 내려 놓았었던 [일일 기도문]을
    다시 읽으려고 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_()_ _()_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6.12 06:07

      참 오랜만입니다~*
      홈피에 들어오셔서 동영상보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일일기도문을 꾸준히 하루에 아침저녁으로 두번이상 매일 하시면
      지혜가 자꾸자꾸 증장됩니다~*
      묘한법이 있으니 꼭 매일매일 일일기도하세요~^^`_()_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경호 2015.06.19 01:54

    존귀한 법문 감사히 들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_()()()_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영희 2015.09.23 11:18

    스님 감사합니다^^
    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미나 2016.08.09 14:15

    _()_
    _()_
    _()_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라미 2016.08.24 15:39

    부처님, 부처님, 스승님, 스승님,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네요.
    눈물 흘리며 큰 절을 올려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8.24 22:40 신고

    옴아훔 _()_

    오늘 하루 제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평등성에 대한 나름의 느낀 바가 있어
    큰스님의 평등성에 대한 법문을 들으러 들어왔다가,
    동그라미 불자님께서 댓글을 달아주신 글을 읽어보니
    제가 찾아볼 필요도 없이 평등성에 대한 말씀이 있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_()_

    지금 이 순간 자각하지 못하여도 이미 선정 삼매에 있다는 말씀이 감사히 와닿습니다.
    화를 내는 것 또한 완전한 평등심이라는 말씀도, 그 답답함 자체가 깨달음의 현현이라는 말씀도 와닿습니다. 모든 노력은 에고의 헛된 망상이라는 말씀을 보면서, 스스로를 못나게 여겨 조금이라도 나아지기 위해 애썼던 헛된 노력들이 떠올랐습니다. 부단히 노력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못하고 오히려 스스로를 더욱더 못나게만 만들었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_()_ 반드시 성불하실 모든 부처님들께 존경과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 _()_ _()_ _()_

    큰 믿음을 내지 못한다고 자책하지 않으며, 이대로 부처임을 믿고 중생의 어리석음 속에서도 이미 그대로 부처임을 마음으로 깊이 깨닫기까지 꾸준히 마음을 밝혀나가겠습니다.
    스님께선, 부처님께선, 어느 중생 하나 미워하려야 미워할 수도 없는 분임을 깨우치지 못해 지었던 무지무명의 어리석음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나무 불법승!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은 2017.12.26 10:02

    슬픈일도 아닌데, 동영상을 보며 왜이리 눈물이 멈추질 않는지..
    왜우나? 왜 눈물이 나는것인가?
    울일도 웃을일도 없는 것을 누가 웃고 울고 하는 것인지..

    노비구니 스님의 먹먹해보이는 어깨에서 내가보이고, 환하게 웃는 스님의 얼굴에서 부처님이 보이고
    모두가 터트린 웃음에서 축제의 불꽃이 튀는 환희가 보인다.
    이후 잔잔한 음악과 스틸컷들이 보여지면서 그곳에서의 순간순간이 햇빛 속에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드라마 같았습니다. 역시 삶은 한편의 드라마이구나!!
    노비구니스님은 지금 없습니다. 환하게 웃는 스님도 지금없습니다.
    이렇게 내 삶또한 누군가에겐 한편의 드라마이겠구나!
    나의 이 삶도 드라마 한편과 같은 것임을 머리가 아닌 온몸으로 깨달아야 무지와 무명을 벗을까?
    오직 모를뿐!
    이러한 물음표에 오늘도 춤추려는 쓸데없는 생각과 생각의 꼬리들..
    확실한 건
    내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지극한 마음으로 그곳을 향해 있다는 것.
    오늘도 다가오는 모든 인연에 감사하며 6명의 도둑으로부터 끄달려 미친연기자가 되지 않도록!!
    우주 만물에 가득한 부처님의 자비 _()_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봉무무 2017.12.26 11:32

    6명의 도둑이 드나들게 하지마시고
    6문에서 대자대비와 지혜의 광명만 드나들게 하소서~^^*
    (홍서원으로 연락주세요~)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간등 2019.06.23 23:03

    옴 아 훔__((()))__
    법향 심향 음향 진실 감동 행복 가득 지녀 갑니다.

    대만 불자님 너무나 신심 이 청량 하옵고
    많이 부럽고 부럽습니다.
    저 또한
    어서 진리의 문을 활짝 열리기를
    삼보전에 머리 조아립니다.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원 2020.07.30 18:49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__
    가장 은혜로우신 스승님 전에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의 예경 올리오며
    영원토록 스승님 따라 배우고 살아가기를 염원합니다.

    일어나는 마음을 지켜보면서 까치르고 부족하고 잘못된 마음을 고치며
    잘못됨없이 살아가기를 매일 매일 다짐합니다.
    스승님의
    크고 바른 가르침 따라 지금 이렇게 꿈을 만들어 나갈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일도 순간순간 바르게 바르게 청정한 마음을 일구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렵니다.

    스승님 비가 너무 많이 왔지요.
    항상 안전에 신경쓰시고 물조심 하셔요 .ㅎㅎㅎ
    도반님들 모두 정진 잘 하시고 행복하시고
    장마 끝나면 이어지는 폭염에도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 관세음보살 마하살__()__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 2020.11.25 15:56

    옴 아 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ㆍ법ㆍ승 삼보께
    가장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영원토록 귀의합니다 __()__

    메마르고 거칠고 어리석은 저에게
    이렇게 위대한 감로법을 전해주시는
    은혜의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올립니다 __()__

    저 마음 깊이 어둠에 쌓인채 발견되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보리심을 찬탄합니다.

    완벽한 선정속의 삶은 대긍정의 밝은 빛이며
    그 빛은 영원히 보리심으로 이어지는 삶이겠지요.

    빛에 가리고 어둠속 구름에 가려 보이지 않을지라도 별이 하늘 가득 있음을 아는것 처럼...
    우리는 이미 완벽한 선정속에 있음을
    언제나 기억하며
    스승님께서 바라시는대로 살아가기를 발원합니다__()__

    스승님 언제나 저희곁에서 위대한 법륜을 굴려주시기를 간청합니다__()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__()__
    대자대비 구고구난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__()__
    옴 마니 반메 훔 __()__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경 2020.12.31 12:59

    귀하디 귀한 스님의 법문을
    한줄~ 한줄 감격스럽게 읽으며,
    (제 일상과 엮여져) 엉엉~ 거리며
    부처님 법을 새겼습니다..ㅠ

    어찌이리도 저의 결핍을 해소시켜 주시는지~
    감동과 감사함이 흘러넘칩니다..

    은혜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은
    공부가 더욱 더욱 성장해서
    세세생생 중생을 이익되게 하는 존재가
    되는 것임을 잘 알기에
    기껍게, 새기고 또 새깁니다~🙏🙏🙏 🥰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정우 2020.12.31 15:14

    옴 아 훔 _()_

    가장 거룩한 삼보와 은혜 무량한 스승님께 지심귀명례로 귀의합니다.
    청정 수행도량 홍서원 승가를 지극히 예경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들의 의식의 향상을 위해서
    너무나도 애써주신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감사드리며 다함없는 공경의 예를 올립니다. _()_

    제가 아둔하여 아직도 수준이 일천하고
    의식이 오르락 내리락을 수도 없이 반복합니다.
    그러나 스승님의 가르침을 등불 삼아
    절대 끈을 놓치지 않고 끝까지 따라가겠습니다.

    스승님의 가르침 덕분에 저의 잘못된 사유를
    크게 수정할 수 있었고
    모든 잘못된 습관들을 하나하나
    다스려 가겠습니다.

    2021년 흰 소의 해를 맞이하여
    스승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감로법의 백우거를 타고
    영원한 자유와 행복의 고향으로
    우리 모두 귀가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스승님의 가피로 일체의 중생이
    고통을 여의고 부처님 세계로 들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_()_

    감사합니다.
    스승님과 홍서원 승가 스님들 모두 늘 건강하세요 _()_

    무량수 무량광 _()_
    나무 정봉무무 스승님 _()_
    옴 마니 반메 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