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9. 17. 04:42

바르게 살아야 깨달음도 얻는다

 

 

 

 

동영상 재생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youtu.be/daRVDFizFMw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성섭 2014.09.18 17:46

    어느 불자께서 불교까페에 올린 글인데,좋은 내용인것 같아 같이 공유해보고자 그대로 옮겨 적습니다.
    필자는 30년 동안 채식해왔으며, 밥을 먹으면서 떄로는 농약으로 죽어간 무수한 미물들에게 미안하다는 마음을 갖기도 하고,자주 쓰지는 않지만 비누를 쓸때는 그 원료인 기름을 내준 축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고 본인 소개를 합니다.

    "육식을 하지 않고 하는 방생이 최고의 방생이다"

    * 2012년 우리나라 사람들의 먹이가 되어 죽은 육상동물의 수(수입 포함,단위:마리)

    소:2,118,563 돼지:20,799,920 닭:803,596,453 오리:90,409,001
    합계: 917,923,957

    * 2012년 우리나라 인구5000만, 채식 인구:50만, 영유아187만명 제외하면
    약 4,750 만인이 고기를 먹음으로써 무려 9억 1800만의 이웃 중생들이 죽어 갔습니다.
    이 네가지 가축들 외의 다른 육상 동물은 포함되지 않았는데도 말입니다.평균해서 한사람이 고기를 먹음으로써 1년에 43.7kg ,약 20 마리의 육상동물을 죽게 한 셈입니다.

    다음은 수생동물(어류,갑각류,패류,연체 동물)
    우리나라 사람들이 1년 동안에 먹은 수생 동물의 양은 277만톤,1인당 평균 58.3kg, 수생동물의 양은 개체 수로 환산 불가하며,일상적으로 쓰는 수의 단위로는 상상해 볼 수도 없을 것입니다.
    2012년 1년 동안 먹은 고기의 양을 합해보니, 102 kg 의 남의 살을 먹은 셈입니다.
    1년 동안만 채식해도 수많은 생명을 구합니다.

    요즈음 항간에는 해괴한 요설을 늘어 놓는 자들이 있습니다.
    '지나치게 채식주의를 고집하는 것은 부처님의 본뜻이 아니다"거나,
    "부처님은 극단적인 채식주의자가 아니였다"라고 하며,
    "이제 불교계에서도 고기를 먹게 해야 한다" 고 까지 망발을 합니다.
    이들은 삼정육을 금과옥조로 여기고 있는데, 현대 사회에서 유통 되고 있는 고기들중에 見,問,疑,에 걸리지 않는 것이 어디있겠습니까?

    오래전에,임제 스님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자들이 귀신에 홀려서 엉뚱한 곳을 가리키며 사람들을 오도하는데,이 같은 자들은 염라 대왕앞에 끌려가서 불에 달군 쇳덩어리를 입에 물어야 하게 될 것이다"라고
    통렬하게 경고했습니다.그리고 멀쩡한 사람들이 빚만 져서 그것을 갚아야 할때가 올 것이니 조심하라고 했지요.

    부처님 께서는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고기를 먹는 이는 곧 중생의 큰 원수이며,여래의 종자를 끊게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하오,
    내 제자가 내 말을 듣고도 고기를 먹는다면, 그는 곧 전다라(-도살을 업으로 하는 천민 )종족이오,
    그는 내 제자가 아니며 나는 그의 스승이 아니오"(입능가경 차식육품)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나무 지장보살 마하살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광 2014.09.19 10:46

    채식, 사람들한테 참 좋은데.......
    사람들한테 정말 좋은데 어떻게 말로 표현할 방법이 없네......
    어디서 많이 들어 보셨지요.

    채식으로인한 영향의 불균형으로 건강을 헤칠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것 같군요.
    저와 저의 주변 애기가 도움이 될런지는 모르겠으나,
    더 지혜로운 분들의 고견을 듣는 촉매제가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저는 오래된 만성 간질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원의 처방에따라 치료약과 육식을 중심으로한 고단백 식사에 의존한 식이생활을 하게되었지요.
    70kg이던 몸무게는 80kg에 육박하는데 병세는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그 즈음에 홍서원과 인연이 닿았고 부처님 가르침을 알게되었으며 곧 바로 채식을 시작했습니다
    큰스님께서는 제 병의 원인이 인과와 맞닿아있슴 또한 말씀해주셨습니다.
    저로 인해 고통받은 모든 존재들을 향한 지극하고 깊은 참회의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아내는 사찰음식 강좌를 찾아 다녔고, 집안에서는 자연스럽게 오신채를 뺀 음식이 상에 차려졌습니다.
    4년전에 시작된 일입니다.
    하루에 두끼를 먹고있으며 오신채를 뺀 현미 채식을 하고있는 요즘
    한달전에 건강검진한 결과는 몸무게 60kg, 간기능수치와 간초음파소견 극히 정상입니다
    무더운 여름이라 일을 좀 게을리했더니만 복부쪽에 다소의 내장 지방이 있어
    몇일 전부터운동을 하고있습니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졌습니다.걸쭉하고 탁한 피가 맑아진 느낌입니다

    같은 업인을 가지고오신 부친 또한 간염을 가지고 계셨는데 7년전인 85세에 간염항체가 생겨났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그 연세에 좀처럼 보기 드문 일이지요. 현재 92세입니다.
    저와달리 저의 부친은 간염치료를위한 어떠한 약도 드시질 않으셨지요.
    고단백 식사 그런거, 안했습니다.
    일반적인 식사,그러나 규칙적인 식습관, 긍정적인 사고방식,적당한 노동이 습관이 된분입니다.
    거기에 더해서 한가지 특별하게 하신것이 있다면 오래전에 부터 쓰고 계시는 벌써 두개 째인 녹즙기입니다. 당신께서 밭에 직접 기른 케일을 포함한 각종 채소를 이용한 녹즙을 오랫동안 매일 드셨습니다'
    바닷가에 사시다보니 미역 다시마 톳등 해초류도 반찬에 빠지는 날이 없었지요.
    녹즙을 챙겨서 먹자고 드리는 말씀이 아니라 녹즙의 재료가 채소이니 채소를 기반한 식사(정확히는 채식+곡식)를 하면 오히려 우리 몸안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채식은 몸안의 독소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도 한다고 합니다.
    부친은 고령이시라 요즘은 기력이 다소 떨어지지만 여전히 건강하십니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구요?
    채식으로인한 영향불균형, 면역력 결핍 이런거 걱정하지 마시라구요.
    채식이나 자연식이 왜 좋은가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
    그것으로 건강을 되찾은 사람들에 대한 소식들,
    그러면 뭘 먹을까에 대한 내용은 가까운운 서점에 가시면 넘쳐납니다.

    열려있는 참된 깨달음 (홍서원 소책자)에도, 보리심의새싹 블로그 안에도 유익한 정보가 많이 있네요.
    현대인의 병의 원인은 못 먹어서라기보다는 너무 많이 먹어서 오는 경우가 더 많은것 같습니다.
    몸에 좋은것을 찾아먹는것보다 몸에 좋지 않은것을 가려서 먹는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지 않을까합니다.
    많이 먹어서 우리 몸의 각종 장기를 혹사 시키는것보다
    적은 양을 꼭꼭 씹어서 제대로 소화시키는 효율적인 식사를 하는것,
    기왕에 먹는거,몸에 좋지 않은것을 가려서 먹어보자,
    어렵겠지만 이것을 한번 실천해보자 하는것이 지금 홍서원 공양간의 유기농 식단이 아닐까 합니다.
    물론 건강은 덤이고 오신채를 뺀 채식을 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있지요(큰스님께서 누차 말씀하셨으니 여기서는 건강 얘기만 하겠습니다).

    홍서원 공양간의 유기농 식단을 이제 우리 각자의 가정으로 가져오면 어떨까요.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시는 분들이 있겠지만.......
    우리들 가정에서 제대로 뿌리내리면 가까운 이웃에 전파되고 그이웃은 또다른 이웃으로.........
    그리하여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사람도 살고 지구도 살고,건강과 자비가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
    진짜 어려운 일일까요?
    초발심시 변정각._()_()_()_

    이 길로 이끌어주신 큰스님과 부처님께 깊고 큰 감사를 드립니다.
    _()_()_()_

    글이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4.09.19 02:14

      *~^^*법광거사님 너무좋은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홍서원 불자님들께서 보리심홈피를 신심넘치게 만들어가길 바래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배성섭 2014.09.19 11:06

      법광거사님,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운 2014.09.19 13:30

      법광거사님과 배거사님의 글을 읽고, 많은 사람이 이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그릇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보익생 만허공" "중생수기 득이익" 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원행 2014.10.24 09:55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
    동영상 보면서 삼귀의계를 다시 받습니다.
    살면서 바르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수현 2015.06.30 19:56

    어렸을 때 초등학생 때 외할머니를 찾아뵈면 항상 천수경이 카세트에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저에게 천수경을 읽게끔 하셨습니다. 그래서 항상 어릴때 할머니네 가면 천수경을 한독씩 읽었습니다. 어린 나이에 싫을 법도 한데 전혀 싫지가 않았습니다. 저희 외할머니는 마음을 참 부처님처럼 쓰신 분이십니다. 공양하실때도 항상 이 쌀을 농사지은 농부께 항상 기도를 하셨고, 허투로 버리신 것도 없으십니다. 어릴때 저에게 할머니가 부처님 같았습니다. 그런 부처님 같은 할머니가 항상 저에게 스님처럼 "바르게 살아라" "착하게 살아라" 하셨습니다. 어릴때는 제가 참 착한 사람 같았습니다. 중학교 가고 고등학교 가면서 주변 친구들이 답답해 하니 저 스스로도 많이 변해갔습니다. 스님 이법문을 듣고 있자니 갑자기 어릴때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셨던 외할머니가 생각납니다. 그땐 저에게 할머니 말씀이 등대불 같았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가운데서도 오로지 그 불빛따라 가면 바르게 가는 것이라고 믿었구요..제가 부처님을 믿게 된 것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때부터 불교와 인연이 있었지만 할머니 영향이 참으로 큰 것 같습니다. 어릴때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 부처님이었거든요. 할머니가 제게 너는 꼭 불교를 믿어라 하셨구요, 나 죽으면 그때 꼭 금강경 읽어달라고 유언처럼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할머니 돌아가셨을때, 아빠 돌아가셨을때 임종을 지키게 됐고 꼭 금강경 책 챙겨가서 임종시에 읽어드렸습니다. 스님이 꼭 저희 외할머니 같은 착각이 갑자기 듭니다. 고등학교 가고 대학교 가고 사회에 나와서 잠시 잊고 있었는데 다시금 스님 만나 불법에 대한 인이 심어지는 것 같습니다. 먼 옛날일 같지만 다시금 어릴 때 나름 순수하고 착했던 바른 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오늘따라 간절하게 드는 날입니다. 감사하다는 말로는 부족합니다. 바르게 착하게 지혜롭게 이 길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지혜 2015.06.30 23:31

      수현보살님, 안녕하세요_()_ 보살님 글을 읽으니 전혀 달랐던 친할머니가 떠오르네요^^;;야채장사를 하셨는데 속여파시고, 남의꺼 뺐고, 의심하고, 화내고, 착한사람 싫어하시고, 숨어서 보약드시고..ㅎㅎ한번도 웃지않는 소문난 할머니이셨답니다. 병들어 누우니 사람들이 외상값을 갚으러 오더라구요..귀신되서 빚받으러 올까 무섭다며..그정도인 분이셨는데, 절에갈때는 정성이셨습니다. 장삿꾼 돈, 냄새난다며 천원짜리 씻어서 요밑에 깔고 말려서 불전을 올리셨죠. 화엄경약찬게를 늘 읽으시고..그런데 너무 악하셔서 사람들은 절에가서 뭐 배우냐 흉보고...제가 고1때 집에서 돌아가셨는데 숨소리를 들으니 곧 돌아가실것같더라구요. 그런데 너무 악하게 사셨으니 지옥갈것이 틀림없겠더라구요. 정말 할머니가 싫었지만, 무간지옥은 너무 무서운 곳이니 어린 마음에 걱정이 되었어요. 그래서 제가 지장경을 읽어 드렸고 그걸 들으시면서 돌아가셨어요..그 지장경을 아직도 갖고 있네요. 저의 첫 지장경^^평생 욕심을 못버리시어 본인의 돈주머니를 목에 걸어달라해서 그걸 목에 건 채로 손으로 꼭 쥐고 돌아가셨답니다....어렸지만..참 욕심과 집착이 뭐길래..너무 안타까워 보였어요..염할때 손을 펴는데..참 저게 뭐라고..싶데요.ㅎ잊고 살았는데 보살님 덕분에 떠올라 생각해보니 집착이 참 무섭구나 싶네요..그래도 제가 할머니 덕에 처음으로 지장경을 읽게 되었으니 한편으론 감사하네요. 너무 다른 두 할머니 이셨지만, 경을 들려주시고 읽게 해주셨던 분들이시네요. 이젠 우리가 보리심의 새싹에서 공부 열심히 해서 다른사람에게 경을 들려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보살님 덕분에, 나는 과연 무엇에 집착해서 죽을때 목에 걸어 달라고 하지나 않을지...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수현 2015.06.30 23:40

      안녕하세요 _()_ 지혜보살님^^ 두분 모두 다르게 사셨지만 저희들을 불법의 길로 인도해 주실려고 불보살님들께서 각각의 모습으로 화현해서 오신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가까이 있을땐 모르다가 한참 지나 되돌아보면 수많은 불보살님들 친견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지혜보살님 글보니 문득 떠오르네요.^^ 그리 생각하니 귀하지 않은 인연들이 없고, 나쁜 일들도 없습니다. 지혜보살님 덕분에 감사의 마음이 일어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원행 2015.07.01 18:08

    옴 아 훔!

    지난 일요일에 팔정도회 초청 스님 서울 법회에 다녀왔습니다.
    부처님 오신 날 뵈었던 팔정도회 소속 신도분들의 신심과 진리에 대한 간절한 마음, 그리고 아름다운 음성 공양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자리에서 팔정도회 신도분들께서 스님께 서울에 오셔서 법문해 주실 것을 청하셨고, 스님께서는 그 마음을 받아들여 모든 분들께서 서울에 거주하고 계신 팔정도회 신도분들을 위해 그 청을 허락하셨습니다. 덕분에 저를 포함한 다른 분들까지도 법회에 참석해서 법문을 듣는 이익을 누렸답니다.
    먼 길 마다 하지 않으시고 자비의 가르침을 베풀어 주신 정봉무무 스승님과 천진, 현현, 능엄 스님 모두께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그리고 법문을 청해주고 좋은 질문도 해 주시고 많은 분들 편하게 법문 들을 수 있도록 애써주신 팔정도회 신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총 45명의 신도분(아이들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스님께서 처음부터 너무나 귀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홍서원에 모셔져 있는 7분의 부처님 영상이 비춰진 가운데, 스님의 선창 아래 한분 한분 자성부처님을 부르면서 “그 7분의 자성불 부처님을 깨어나도록 하겠습니다” 는 다짐을 했습니다. 이어서 “그러기 위해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날의 모든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앞으로는 부처님의 가르침에 의지하여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으로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보살도의 삶을 살겠습니다”라는 일일기도문으로 이어지는 법문이었습니다.
    늘 자신이 거룩한 부처님이라는 스님의 말씀 있었지만, 한분 한분 7분의 부처님, 자성 부처님을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니 더 명확해졌습니다. 지금은 덮여있는 그 모습을 보기 위해 할 일이 일일기도문에 담겨져 있고, 왜 평소 스님께서 일일기도문을 매일 매일 꾸준히 하라고 하시는지 조금이나마 이해되었습니다.
    다음으로 신도분들의 질문에 대해 법문해주셨습니다. 많은 시간을 실천수행인 채식하기, 계를 지키기에 대해 다시금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소중한 선물(일일기도문, 법성게 사경집, 채식 요리책과 스님의 수행이야기, 행복이야기 책들)을 신도분들게 나누어 주셨습니다.
    법회 마무리 때 저희들이 뒤늦은 삼배를 올리려고 하자(깜빡하고 모두들 법회 전에 법을 청하는 것을 잊어버렸답니다... 법광 거사님께서 안 계셔서 그런 것 같아요. 핑계^^), 스님께서는 다시 가사를 수하신 후, 우리들 모두 현재는 잠들어 있는 위대한 부처님들이라면서 저희들에게 부처님 전에 하듯이 절하신 후 삼배를 받으셨습니다.

    (혹시 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제 기억에 의지해 간략히 법회 모습을 설명드렸습니다. 나중에 따로 스님께서 중요한 부분은 동영상으로 올려주실 것이 분명합니다^^)

    그런데... 일요일 서울 법회의 감격스러움과 환희스러움이 며칠이 지나니 그런 일이 있었나? 하는 망각으로 가려는 모습이 보입니다 ㅠㅠ. 일일기도문을 통해, 보리심 홈피를 통해 매일 매일 부처님과 선지식 스승님의 말씀을 새기고 가까이 해야 지금까지 끼고 있던 무지무명의 업장들에서 실제로 벗어 날 수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지혜, 박수현 보살님. 두 분의 이야기 감사히 보았습니다.
    저도 할머니에 대한 추억들이 있지만 불법에 관한 것은 떠오르는 게 없군요^^. 도반님들의 이야기를 보고 기뻐하며 다시 한번 부처님 법 사유해 보게 되고 스님 법문 동영상도 다시 보게 되니, 도반님들이야말로 진정 불보살님! 이구나 합니다.

    도반님들 모두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부처님 가르침 따라 반야의 지혜와 자비의 방편을 꽃 피우시길 기원합니다.

    2015년 하반기 첫 출발을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박수현 2015.07.01 19:03

      안녕하세요 _()_ 도원행 보살님^^ 서울법회에 대해 자세히 일러주시니 다시금 스님 법문 떠올리게 됩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보살님도 지치기 쉬운 무더운 여름 무사히 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지혜 2015.07.02 01:01

      도원행보살님 감사합니다_()_글 따라서 서울 법회의 모습을 떠올려보니 감동이 느껴집니다. 그 자리에 계셨던 분들의 마음에 벅찬 환희심과 귀의심이 충만했을것 같습니다. 7분의 부처님을 깨우는 부분..저 혼자 내안에계신 부처님을 깨운다는 생각으로 명호만 조용히 불러보았는데요, 꼭 잊었던 내이름을 누가 불러주는것 처럼..그러면서 뭔가 미안한것 같은 그런 감정이 일어나면서 눈물이 올라오는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글을 쓰느라 떠올려보니 눈물이 또 고이려하네요..법회에서 큰스님 선창에 따라 대중모두가 하셨을때 얼마나 거룩하였을지..스님께서 대중들께 절을 하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같이 절을하게 됩니다. 거룩하게 장엄된 법회의 모습을 이렇게 소개해주셔서 거듭 감사드립니다.
      보리심 홈피를 통해, 각기 다른 삶을 살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도반님들과 함께 서로 법에 대해 나누고 성장해 나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미혹한 중생이라 혼자가기 힘든 이 길을 함께 갈 수 있는 거룩하신 스님들과 도반님들께 감사드립니다_()_하루 하루 일일 기도문처럼 살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5.07.02 05:55

      선근공덕이 있으신
      도원행. 이지혜. 박수현 보살님
      세분을 찬탄합니다~^^*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5.31 08:06 신고

    나무 불법승_()_ _()_ _()_

    법문을 들으며 조바심 내지 않고 착하게 바른 마음으로 하나씩 실천하고자 다짐합니다. 에고로 없는 자비심을 억지부리는 것이 아닌, 부처님 닮아가겠다는 확고한 의지심으로 자연스런 삶이 되는 날까지 부지런히 닦아나가겠습니다.

    출근 시간이 거의 다 되었는데 아래 달린 댓글들을 보니 얼른 남기고 나가야겠습니다.

    수없이 죽어나가는 동물들.. 부처님은 진실된 가르침을 알려주신 배성섭 거사님, 지혜롭게 채식 실천하신 이야기를 들려주신 법광거사님, 늘 진실되고 신심 깊은 글을 남겨주시는 수형행자님 지혜행자님, 원행행자님.. 오늘 하루도 멋진 도반님들 닮아가기를 발원하면 부처님 자리에서 환희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시니, 지금 느끼는 마음에 대한 확신과 동시에 편안한 기분이 듭니다.

    옴아훔~!!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지혜행자 2016.07.23 06:55

    옴아훔_()_ 귀한법문 언제든지 들을 수 있어서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_()_
    선악을 떠나서 자체가 선해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닿으면서 정말로 바른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삶은 모든 존재를 위한 삶이 아니라, '나'를 중심으로 둘러싸인 존재들을 위한, 조금 더 생각해보니 결국은 '나'를 위한 삶이었습니다. 바르다, 착하다의 의미를 스승님께서 말씀하시는 차원과는 전혀 다르게 아등바등 나를 중심으로 살아온 삶을 참회드립니다_()_
    선악을 떠나 그 자체로 선한 삶. 스승님 법문을 듣고 견해를 바르게 하고, 계율을 지키며 습을 고쳐나가고 한발한발 가르침따라 노력하며 살겠습니다_()_
    지극한 마음으로 불법승 삼보에 진심으로 귀의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