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8. 20. 23:30

대승경전은 비불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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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윤정범 2014.11.21 18:51

    왜 눈물이 나는지....
    정말 좋은 법문입니다...

    스님 여행에서 잘 돌아오셨는지요...
    전 잘 지내고 요새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어서 여름이 와서 또 스님의 법문을 듣고 싶습니다...
    스님 강녕하세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이지혜 2015.06.05 11:01

    경전 공부를 못해보았는데, 이젠 경전 공부도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 시작 하기전, 경전에 대한 스님의 확실한 법문을 들으니 개념을 딱 잡고 시작할 수 있을것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 인연 닿는 경전을 공부하게 되면, 스님 법문 말씀 기억해서 경전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잘 공부하겠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의 지혜는 모두가 부처님과 똑같다는 말씀, 그래서 누구라도 깨달을 수 있다는 말씀. 그러나부처님이 쌓으신 복덕자량과 그 밖의 지혜는 부처님과 비교가 안된다는 말씀. 너무 잘 이해가 됩니다. '니가 부처다'라고 하는데 도대체 암만봐도 내가 감히 어찌부처가 될수있나? 내가 부처님과 완전히 똑같다고 이해를 하려니 이해가 안되었고 어디 묻지는 못하고 정말 의구심이 들었는데 그 뜻을 오늘 확실히 알았습니다. 또한, 깨닫는것도 정말 귀하고 중요한 일이지만, 그 이후가 정말로 중요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닫고 나서 뭘 할것인가? 제대로 깨달으면 지장보살님처럼 하게 된다는...ㅎㅎ깨닫기도 전에 할일부터 떠오르네요^^;;ㅋㅋㅋ스님 법문 다 잘 살펴 들어서 스님과 먼저 공부 많이 하신 다른 도반님들 뵈올때 저로 인해 불편하지 않도록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6.06.02 00:08

    옴아훔_()_
    일년전에 쓴 저의 댓글을 다시보며, 지금의 마음과 비교하여 나아지고 있는지, 더 부족해졌는지 볼 수 있어서 제가 쓴 글을 다시 읽는것이 부끄럽기도 하지만, 도움이 됩니다.

    석가탄신일 즈음부터 인도, 석가모니부처님, 소승, 대승에 대한 게시물들을 중심으로 법문을 듣고 있는데요, 오늘다시 이 법문을 들으며 '선지식 스승님께 의지하지 않고서는 어떠한 경전도, 공부도 그 진실된 의미를 알 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제일먼저 들었습니다.
    스승님 만나뵙지 못하고, 혼자 계속 공부했더라면, 평생 헷갈리는 논쟁에 붙잡혀 진짜 공부는 하지도 못하고 업만 더 쌓았겠다고 생각이 드니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선지식 스승님의 역할을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할 수 있다고 생각했었던 지난날의 어리석음과 아만을 진심으로 참회드립니다_()_
    이 공덕이 일체에 두루하여, 나와 도든 중생들이 채식과 오계의 바탕위에서 진심으로 출리심을 일으키고, 세세생생 선지식 스승님만을 믿고 의지하며 깨달음을 얻어 위대한 부처님, 위대한 대승보살님이 되기를 진심으로 발원드립니다._()_
    지극한 마음으로 위대하고 거룩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한순간도 떠나지 않으시고 항상 법을 설해주시는 선지식 스승님께 진심으로 귀의와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_()_()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6.06.06 13:48 신고

    옴아훔 _()_
    일체 중생이 부처님과 동등한 자리는 '본래의 성품자리 = 깨달음(생사에 걸림 없는 성품을 보는)의 지혜'일 뿐이고, 부처님께서 자비의 실천행으로 쌓은 선근공덕의 지혜 복덕자량은 그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는 말씀을 새겨듣습니다. 때문에 자기 성품을 보는 깨달음보다는 자비의 실천행이 더 중요한 것이지요? 자비의 실천행 만이 평등성의 지혜를 일깨워주는 것이고, 그런 믿음을 갖고 살아가다 보면 어느덧 에고에 걸리지 않고 생과사를 넘어선 자리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번 동영상을 보아도 또 새로운 것을 본 듯 하면서, 내용을 통째로 외워 이해하고 싶은 욕심이 들지만, 이제껏 들여온 나쁜 습때문에 부처님 말씀을 정확하게 알아듣기 까지는 오랜 시간이 필요할듯 합니다.
    부처님의 종착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하기를 발원합니다. _()_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지난 과거의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_()_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진리와의 소중한 인연을 놓지 않고 이어갈 것을 발원합니다. _()_
    부처님과 선지식 스승님과 승가에 감사의 삼배를 올립니다.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심 2020.08.06 18:41

    네 가지 위대한 敎法(mahapadesa)[대반열반경]:

    “ 어떤 비구가 법과 율과 스승의 가르침을

    ① 세존으로부터 직접 듣고 수지한 것이라고 말할 경우,

    ② 장로와 다문(多聞)의 상좌가 있는 승가로부터,

    ③ 다문으로 아함(阿含)에 정통하고, 법을 전승하고 율의 전승하고, 論母(해설)를 전승한 다수의 장로로부터,

    ④ 그러한 한 명의 장로로부터 직접 듣고 직접 수지한 것이라 말할 경우 비구들이여! 그의 말을 잘 듣고 그것이 경에 포함되어있는지 율(律, vinaya : 번뇌의 조복)을 드러내는 것인지 법성에 어긋나지 않는지를 검토하여 만약 그렇지 않다고 한다면 이는 세존의 말씀이 아니며, 만약 그렇다고 한다면 이는 세존의 말씀이다. “

    ( 권오민, 『불교학의 고향, 카슈미르와 간다라를 가다』, 서울 , 씨아이알,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