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8. 20. 20:10

채식에 대한 질의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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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혜행자 2015.10.01 01:32

    옴아훔_()_ 고기를 못끊는 사람까지 다 껴안으신 부처님의 지혜와 대자대비, 그 위대함을 찬탄합니다_()_
    아는분께서 얼마전 고기를 드시고 집에 돌아오니 홍서원 책들이 도착을 해 있었답니다. 책을 읽으려고 펼치는 순간, 채식에 대한 내용이 바로 나와서 책을 탁 덮어버리셨다는 얘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고기를 먹고 왔는데 글을 읽으니 죄송해서 못읽으시겠더래요...사람은 누구나 생명을 먹는것에 대한 부끄럽고 미안한 마음이 다 있고, 모든 생명가진 존재는 평등하다는것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요. 스님 말씀처럼 조금만 사유해보면 다 공감하는데, 이런 사유를 못하도록 다같이 그렇게 흘러가는것 같아 안타까웠습니다. 요즘 티비만 틀면 육식위주의 일명 '먹방'이 판치고, 치킨광고는 왜그리 많은지...고기가 없으면 먹을것이 없는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저도 얼마전까지 아무 생각없이 다 즐겨 보았구요.
    이분께 스님법문말씀 기억나는데로 전해 드리고, 채식을 하면서 제 스스로 느낀 변화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렸더니, 당장은 못끊어도 줄여나가기로 하셨습니다. 생명가진 모든 존재가 평등하다는 것, 채식이 자비의 실천이라는 것을 이해하셨습니다. 다만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참 어렵다며 노력하시겠다 하셔서 제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다행이 이 분은 옛날분이라 고기를 원래 많이 안드셔서 크게 문제가 없는데, 30대인 딸은 고기가 없으면 반찬이 없다고 생각을 하니 큰일이라 하셨습니다. 요즘 사람들은 육식이 너무 보편화 되어서 어르신들보다 육식에 대한 중독성이 강한것 같습니다. 제가 올바르게 채식하고 좋은 모습 보여서 한분이라도 채식에 마음을 내고 실천하게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집에 돌아오니 뉴스에서 조류독감 때문에 오늘까지 닭과 오리 약 3만마리를 살처분 했다고 합니다. 참 마음이 아프고, 우리의 행동이 너무 잔인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식용으로 길러지고, 그 와중에 질병의 위험으로 살처분을 당하고...이 많은 생명을 죽일수 있는 권리를 누가 주었는지...부디 우리들의 마음속 자비심이 증장되어 이런 끔찍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옴 살바 못자 모지 사다야 사바하_()_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