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8. 15. 20:08

자신을 살피는 것이 수행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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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08.18 10:07

    스님의 그때 체험은 가짜나(에고)의죽음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후로의 스님행적은 죽음의완성을 위한 여정이 아니었나 조심스럽게 추정해봅니다.
    가짜나의 죽음을 위하여 아자!............
    저도 열심히 수행정진 하겠습니다._()_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혜봉 2014.08.18 22:26

    큰스님의 회향법문을 통해 공부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_()()()_
    큰스님이 대원사에서부터 구도행을 하실 즈음에 저는 처자식과 함께
    대원사계곡에서 발담그고 속세의 일에 열중했던 것 같습니다.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지혜행자 2015.07.17 07:25

    옴아훔_()_오늘 하루도 부처님과 함께합니다^^* 법문을 처음 듣는것도 좋지만, 다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_()_
    자신을 관찰하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관찰이 어렵다기 보다는, 발견하게 될 내모습을 받아들이는것이 두렵다고 해야 맞을것 같습니다. 그래서 관찰을 안하고 싶어지는... 내가 이런 상태를 가지고 있을수밖에 없는 다양한 이유를 찾아서 내 행동을 합리화 시키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하는것이 참 두려운 일입니다. 솔직히 보이는 제 자신은 법력의 힘이 아니라 악만 남은것 같아 인정하기 싫으면서도 부끄럽습니다. 어제도 친구랑 같이 차를 타고 오면서 고민에대한 조언을 해주는와중에 내가 내 에고를 드러내고 있음을발견하고는 말을 중단하고 정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친구한테 요즘은 순간순간 참회할 일이 자꾸 보여서 하루가 참 바쁘다며 같이 웃었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살아온 결과, 남은것은 강력한 에고입니다. 열심히 산 탓에 어쩜 더 억울한 마음이 들어서 나 자신을 더 높이 높이 쌓아간 것 같습니다. 또한, 나를 놓으면 무너질것만 같다는 생각에 나자신을 견고하게 만들어 갔습니다. 절대 무너지면 안된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무너질것도 없는데...그러면서도 너무 악바리로 살면 남들이 나를 싫어할까봐 겉으로는 잘 웃고 털털한척 한듯 합니다. 지혜가 없어 에고만 견고하게 만들어 온, 그런 내 모습을 포장하고 살아온, 지난 날의 어리석음을 참회합니다. 진짜 부끄럽습니다. '치'의 끝이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법문 말씀처럼 어리석음이 정말 제일 문제임을 여실히 느낍니다. 그래도 이렇게 자꾸자꾸 자신을 살필 수 있도록 공부를 시켜주시는 큰스님과 홍서원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신을 잘 관찰하여 '나'라는 존재에 대해 바르게 사유하여 대자유인이 되겠습니다. 지혜의 법력을 키워 보살도의 삶을 사는데 그 힘을 다 쓰며 평생 부처님께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부족한 제가 이렇게 공부를 할 수 있음에 정말로 감사드립니다.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보리바라봄 2017.01.22 18:40 신고

    옴아훔_()_

    원만하고 족한 지혜의 힘이 발현 될때까지 옆길로 새지 않고 스스로를 觀하겠습니다. 신수심법(身受心法) 사념처 수행을 통해 내가 없음을 알아차리겠습니다. 바른 견해로 바르게 사유하며 진일보 하겠습니다!

    진리로 향하는 빠르고 바르며 진실된 길을 일러주신 스승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_()_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그 2019.04.21 07:15

    옴 아 훔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지극한 마음으로 귀의합니다_()_
    은혜로운 선지식 스승님과 청정수월도량 홍서원 승가를 찬탄합니다_()_

    진리가 현존하는 이 자리에서 삶을 살아가는 기쁨과 행복을 만끽하는 일요일 입니다.

    어제는 친구들과 함께 집근처 가벼운 산행을 하였습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햇살은 따뜻하여 한없이 포근한 봄날

    꽃이 피고 새가 울고 연두빛 잎새가 온 마음을 사로잡는 산길을 걸으며
    문득 이 삶이 너무나 굉장한 여정이구나. 나는 모든 것과 함께 이 삶을 살아가고 있구나
    몹시 흥분되고 가슴 벅찬 감정이 일었습니다.

    여기서 배운 진리 즉 조견오온개공 이나 허공의 몸인 나를 인식하고
    이 몸을 가지고 경험하는 지금의 모든 것이
    눈물나게 정겹고
    보이는 것, 들리는 것, 느끼는
    모든 것이 찬란함으로 내 안에 함께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 현상에 다시 집착하는데~ 어쩌나 하는 걱정도 살짝 들었습니다.

    그러자 에이~
    좋은 것은 집착하고 또 안 좋은 것은 다시 좋은 것으로 만들어
    자유롭게 살아보자 하는 배짱도 함께 생겼습니다.

    무엇이 두렵고 무엇이 겁나랴
    하늘이 무너져도 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나는 지금 이렇게 살아 나를 이끌고 저기 저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을 향해 가고 있는데!
    자 눈을 똑바로 뜨고
    부처님을 찾아보자 어디에 계시는가 어디에....

    오늘도 스승님 감로 법문을 들으면서 참 행복합니다.
    꿈인가 생시인가 무슨 복으로 이런 법문을 들으면서 살수 있겠나 스스로 감탄하고
    기적과 같은 지금의 지금에 감사드립니다.

    살아있는 모든것이 다 행복하기를 바라고 바라며!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마하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