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_ 감로수와 같은 이러한 법문은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읍니다
가장 빠른길로 고통에서 벗어나서 가장 행복하게해주시는 큰스님 법문을 지금 제가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행복하고 질문해주신 분과 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_()_
정말 감로수와 같아서 듣고나니 피곤까지 사라지네요~*^^*
무아인데, 누가 윤회를 하는가?.....
무아이기때문에 인과법이옳고, 윤회가 있고, 업보도 받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만약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항상하는 나)가 있다면,
어떤선행도,어떤참회도 나를 착한사람으로 만들지 못할 것이며,
어떤 악행도 문제가 되지않고 나는 그대로일 것 입니다.
무아란 곧 항상하는 나가 없음(무상)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윤회라는 현상, 업보라는 현상, 인과가 있다고 사유합니다._()_
혼자 공부하는것이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을 크게 합니다. 이책 저책 보다가 그 내용들이 머리로 이해가 잘 될때면,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이것이 에고를 키우는 일이었습니다. 큰스님 법문을 지속해서 듣다보면 제 모습이 자꾸만 보입니다. 자신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일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편안하고 가벼워짐을 느낍니다.세상에서 가장 귀한 공부, 부처님 공부입니다^^* 이렇게 귀한 법문 쉽게 듣게 해주셔서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부처님 일만 하며 살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_()_
스스로를 잘돌아보고 관찰하여 반성하고 참괴심을 내는것은
아주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지혜보살님이 자아를 잘 다스려서 무아의 바른길을 잘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깨달음의 일은 ,,,*아' 를 잘 알고 잘 조복해서 '만' 을 지혜롭게 쓰는것입니다~^^
정봉 무무 두손모음_()_
큰스님, 이지혜 두손 곱게 모아 지극하게 합장 올립니다_()_ 큰스님의 법문을 계속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평등성의 지혜'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고, 내가 너보다 나으니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만'을 행해왔음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아'를 잘 알아 조복하도록 부지런히 '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숙제를 받아가지만, 받아도 받아도 즐거운 부처님 숙제에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내주세요^^~
'한 마음'을 알아야 벌레를 살려낼 수 있고, 그래야 진정한 인과응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_()_
이미 죽인 잘못을 똑같은 죽음으로 되받고 싶지 않으면... 분리된 마음으로 행한 어리석음을 뉘우쳐 참회하고, 얼른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자비 실천행으로 되갚아 주어야 하겠구나 하고요... _()_
그간 두번째 달이'착각의 가상세계 이구나'라면서도 '있다'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달이 본래 없어서 애초부터 '하나의 달'이었음은 사유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_()_
'불이의 달' 세계는... 자비롭기 때문에 걸림이 없고 그래서 허공과 같이 자유로울텐데...
어서 허물들 뜯어 고쳐서 어리석은 짓 그만 하고, 모든 생명들을 참된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며...
빚을 청산하고 은혜를 갚는 일만 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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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감로수와 같은 이러한 법문은 어디서도 들을수 없었읍니다
가장 빠른길로 고통에서 벗어나서 가장 행복하게해주시는 큰스님 법문을 지금 제가 들을수 있게 해주셔서 행복하고 질문해주신 분과 큰스님께 감사드립니다_()_
정말 감로수와 같아서 듣고나니 피곤까지 사라지네요~*^^*
*~^^*
귀중한 법문에 환희심이 납니다. 어서 눈밝히고 싶습니다. 원아속득지혜안!!
*~^^*()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오늘 다시 이 법문을 들었습니다. 현상 세계를 꿈처럼
보라는 말씀과 수행이 참 쉽다는 말씀이 가슴깊게 다가옵니다
수행상을 가지고 있었음을 자각합니다 자상하신 가르침따라 신심내어봅니다!
옴아훔
무아인데, 누가 윤회를 하는가?.....
무아이기때문에 인과법이옳고, 윤회가 있고, 업보도 받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만약 고정된 실체로서의 내(항상하는 나)가 있다면,
어떤선행도,어떤참회도 나를 착한사람으로 만들지 못할 것이며,
어떤 악행도 문제가 되지않고 나는 그대로일 것 입니다.
무아란 곧 항상하는 나가 없음(무상)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윤회라는 현상, 업보라는 현상, 인과가 있다고 사유합니다._()_
거룩하고 위대하신 부처님 가르침을 잘 헤아려서
사유하시고 애를 쓰시는 강운거사님을 찬탄합니다~^^*
그동안 편안하셨습니까?
저가 안부를 묻고 인사드릴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곧 뵙게되기를 ,,,,*
정봉 무무 합장_()_
혼자 공부하는것이 참으로 위험한 일이라는 생각을 크게 합니다. 이책 저책 보다가 그 내용들이 머리로 이해가 잘 될때면, 뭔가 뿌듯한 기분이 들 때가 많은데, 이것이 에고를 키우는 일이었습니다. 큰스님 법문을 지속해서 듣다보면 제 모습이 자꾸만 보입니다. 자신을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일이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 순간이 지나고 나면 편안하고 가벼워짐을 느낍니다.세상에서 가장 귀한 공부, 부처님 공부입니다^^* 이렇게 귀한 법문 쉽게 듣게 해주셔서 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날의 잘못을 진심으로 참회하오며, 보리심을 일구며, 세세생생 부처님 일만 하며 살도록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_()_
스스로를 잘돌아보고 관찰하여 반성하고 참괴심을 내는것은
아주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지혜보살님이 자아를 잘 다스려서 무아의 바른길을 잘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깨달음의 일은 ,,,*아' 를 잘 알고 잘 조복해서 '만' 을 지혜롭게 쓰는것입니다~^^
정봉 무무 두손모음_()_
큰스님, 이지혜 두손 곱게 모아 지극하게 합장 올립니다_()_ 큰스님의 법문을 계속 들으면서, 제가 그동안 '평등성의 지혜'를 진정으로 깨닫지 못하고, 내가 너보다 나으니 희생한다는 생각으로 '만'을 행해왔음을 알게되어 진심으로 참회합니다. '아'를 잘 알아 조복하도록 부지런히 '관'하도록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숙제를 받아가지만, 받아도 받아도 즐거운 부처님 숙제에 감사합니다^^* 많이 많이 내주세요^^~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오며 거룩하고 위대하신 스승님꼐 귀의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질문해주신 분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_()_
옴아훔!
'한 마음'을 알아야 벌레를 살려낼 수 있고, 그래야 진정한 인과응보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_()_
이미 죽인 잘못을 똑같은 죽음으로 되받고 싶지 않으면... 분리된 마음으로 행한 어리석음을 뉘우쳐 참회하고, 얼른 실질적인 이익이 될 수 있는 자비 실천행으로 되갚아 주어야 하겠구나 하고요... _()_
그간 두번째 달이'착각의 가상세계 이구나'라면서도 '있다'에서 조금도 벗어나지 못하고
그 달이 본래 없어서 애초부터 '하나의 달'이었음은 사유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_()_
'불이의 달' 세계는... 자비롭기 때문에 걸림이 없고 그래서 허공과 같이 자유로울텐데...
어서 허물들 뜯어 고쳐서 어리석은 짓 그만 하고, 모든 생명들을 참된 마음으로 귀하게 여기며...
빚을 청산하고 은혜를 갚는 일만 하는 삶을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약한 마음이 들 때마다 '살리는 마음' 되새기며 힘을 내겠습니다. _()_
열심히 법문 들으시며 수행하시는 불자님들 수희 찬탄합니다! *_()_*
옴 마니 반메 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