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14. 8. 12. 19:24

에고를 붓다로 꽃피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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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08.20 12:18

    장사꾼 주인이 하루를 마감하면서 돈을 셀때는 내돈이라는 집착때문에 꽁~하고 조마조마하며,
    수입이 좋으면 기분이 좋고, 적으면 속상하는 여러 망집이 생깁니다.(경험상)
    하지만 착한 종업원이 셀때는 내돈이라는 집착이 없으므로,
    편안하고 무심하게 계산을 마감합니다. 그렇다고 불성실하지도 않습니다!
    이런 종업원의 (편안한)마음으로 자신과 가족,재산,심지어 적들(?)까지 바라보고 대할 수 있다면,
    이것(주인이아닌 종업원의 마음으로 사는것)또한 에고를 붓다로 꽃피우는 한 방법일 수 있겠습니다.
    "내가 소유주이다."라는 망집을 내려놓도록 계속 정진하겠습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4.08.20 13:20

      *~^^*,,,온 우주전체가 모두 내안에있는 내소유물이며 내가주인이라면
      그 어떤것도 집착할 일이 없겠지요*~^^다 내것이니 이창고에서 저창고로 옮기는것 같아서 집착없이 마음껏 누리고 살겠지요*~오로지 일심의 한 마음뿐이니 다 내것 아닌것이없습니다*~^^
      오늘도 함께 마음나누어 기쁨니다*~^^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운 2014.08.20 14:02

    오직 불이의 바다만이 존재합니다.
    그럼에도 무수히 많은 파도들이 일어나서 각각의 춤을 춥니다.
    아름다운 춤을, 때로는 무서운 춤을....
    그러나 모두가 불이의 한마음일 뿐 입니다.
    가르침에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_()_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08.22 11:40

    삼보에 귀의하옵고... 그렇군요. 일심 ! 불이! 가 오매일여군요. 잘 알겠습니다만 파도가 바다와 다르지않고 너와 내가 같지도 않고 다르지않음이 충분히 이해는 가는데 실제 생활에서는 많이많이 겉도니 이걸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 사람 주머니에 들어있는 것 보다는 내 주머니에 들어있기를 바라는 좁은 소견에 매여 있으니 말입니다. 부처님 가르침 따라 스님 가르침 따라 정진하여 불일불이를 가슴으로 절절히 느껴보겠습니다. 늘 신선힌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운 2014.08.23 11:57

      법등도반님...부디 부족하고 건방진 도반의 소견을 용서 하십시오.^^*
      오매일여는 일심불이 일지라도, 일심불이는 오매일여를 포함할지언정
      오매일여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바다는 파도를 일으키지만 파도없이도 바다입니다.
      파도가 바다를 알고자 하면,
      파도가 파도임을 포기할때
      바닷물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_()_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등 2014.08.25 08:39

    한 방 맞았군요.
    강운거사님의 날카로운 지적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방울의 물을 바다로 여긴 셈이되었군요.
    파도라는 개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바다 전체가 되어 불이의 맛을 느껴 보도록 하겠습니다. _()_()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운 2014.08.25 11:39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법등거사님과 저 뿐 아니라 모든 도반님들이 서로서로가 자극이 되어 , 같이 정진하고 공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봉무무 2014.08.25 11:45

      좋은 대화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경계가없는 한방울의 허공과
      경계가없는 광대무변한 허공은 본래부터 불이공 입니다*~
      아마,,,,*법등거사님께서 말한 한방울의 (파도는)물은
      한방울의 경계없는 우리자신의 자성불인
      허공성의 걸림없는 불이성을 말한것 같습니다*~^^
      파도가 바로 물인(번뇌망상이 아닌) 성품만 본다면
      모든 이분법적 논쟁은 끝날것입니다*~
      홍서원의 모든 심심있으신 불자님들 화이팅입니다*~!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정아(正阿) 2017.01.24 07:15 신고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불법승 삼보에 귀의 합니다. _()_ 은혜로운 가르침을 설하시는 선지식 스승님께 귀의 합니다. _()_

    어제는 다른 사람들의 반복되는 실수와 이기적이게 보이는 모습을 보며 마음 가득 짜증이 일었습니다. 예전에는 그 상태에 폭 빠져서 상대방을 비난하거나, 그런 부정적인 마음상태인 스스로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항상 잘돼야 하는데 뭔가 잘못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자책하고요. 하지만 이제는 나와 남을 분별하고,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 마음을 지은 것을 수용하고 인정합니다. 나름의 인욕하는 방법을 터득한 것 같습니다. ^^;
    그래도 기왕이면 허공 같은 넓은 마음으로 분별 없이 포용할 수 있는 아량이면 좋겠습니다. 화내는 마음상태에선 눈도 어두워지는 것 같습니다. 온 우주가 내것이고, 내가 그 주인임을 알며, 어리석게 차별하며 화내는 마음을 줄여나가겠습니다.

    맑개 갠 하늘과 두둥실 흘러가는 흰 구름이 모두 내 안에 있다고 여기니 환희롭습니다. ~*^^*~
    댓글로도 함께 공부하며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부지런히 나쁜 마음 덜어내고 착한 마음만 쓰며 살겠습니다.
    옴 마니 반메 훔 _()_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보살 2019.03.25 21:42

    거룩하고 위대하신 불·법·승 삼보를 찬탄하오며
    지극한 마음으로 영원토록 귀의합니다__()__

    크나큰 지혜와 자비로서
    끝없이 아름다운 언어로 감로법을 설해 주시는
    은혜로우신 선지식 스승님께 지극한 마음으로 예경 올립니다__()__

    온 누리에 가득찬 진리를 알게 하시고
    순간 순간 태어남으로
    가슴 뛰는 삶을
    누리게 해 주시는 스승님의 은혜에 감은 드립니다__()__

    저와 모든 존재들이 자유자재로
    아름답고 향기로운 상으로 꽃 피어나

    이 우주법계가 나날이 거룩하고 유쾌하며
    행복하고 자유롭게
    장엄 되어지도록 하여지이다__()__

    무량수 무량광 나무아미타불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