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 Posted by 보리심의 승가 홍서원 보리심의 새싹 2008.08.19 11:28

2008년 여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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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행관 입구의 금잔화 돌길>


지금 수행관 길목에는 금잔화가 만발이다.
정봉스님께서 하나하나 직접 놓으신 돌길 주위로 나비들이 날아들기 시작했다.

늘 그러하듯 여름이 되면,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
하루정도 편안하게 쉬면서 불법에 대해 올바른 인을 심고 스스로를 돌아볼 시간을 갖게 되는데, 올해는 좀 더 안락한 공간이 생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에는 근처 초등학교에서 쓰다 버린 조그만 의자에 옹기종기 둘러 앉아 모기에게 물려가면서 공양을 했었는데... 이제는 모두가 편안하게 발우공양을 할 수 있으니 말이다.

편안하게 쉴 공간이 생겼기에...찾아오는 분들에게는 예외없이 늘 숙제가 주어진다. ^^
사람에 따라, 삼귀의계를 수계하기도 하고, 108참회를 하기도 하고, 만다라 색칠수행을 하기도 하지만...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숙제는 바로  세 가지 질문에 대해 사유하고 답하는 것이다.

세 가지 질문이란 바로,
 어떻게 하면 죽지 않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까? 이다.

죽음과 고통, 그리고 행복의 문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문제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잊고 사는 문제이기도 하다.
막연하게 남들이 사는대로 따라 살면서, 죽음과 고통에 대해서는 무감각해져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죽음을 맞이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나 부처님께서는...
어떻게 하면 죽음과 고통을 벗어나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지!
그 길을 아주 분명하게 제시해주셨다.
우리가 절에 다니면서 불자로서 신행생활을 한다고 할지라도,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사유하지 않고, 수행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신행생활은 수박 겉핥기에 불과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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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 색칠을 하는 동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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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수가 그린 부처님 모습>


좀 더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만다라 등의 색칠수행을 통해서 내면을 정화하는 수행을 하기도 한다.
정봉스님께서는 색깔과 소리를 통해, 내면의 업보들을 드러내어 정화하는 방편들을 많이 쓰시는데, 정말 놀랍게도 한 장의 그림 속에는 한 사람의 내면이 그대로 뭍어날 때가 많다.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과 내면의 에너지가 풍부한 사람의 모습이 달리 표현되고,
또 내면이 많이 정화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모습들이 다르게 표현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수행들을 통해서 무의식에 감추어져 있던 내면의 에너지들이 일깨워져서 정화되고 활성화되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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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개성대로 그린 색칠수행>


만다라 색칠수행은 많은 집중과 세밀함을 요하는 수행이기에, 그 사람이 얼마나 깨어있는 삶을 살고 있었는지를 엿볼 수 있다. 또한 쓰는 색깔에 따라 그 사람의 마음이 드러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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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다라 색칠수행, 같은 그림이 다르게 표현된다>


여름방학이라 이곳을 부쩍 잘 찾아오는 화개골 꼬마 부처님들...
색칠수행과  노래 등을 통해, 점차로 변화되어 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들뜨던 마음들이 조금씩 차분해지기도 하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조금씩 배워가기도 한다.
양념통닭이 먹고 싶어서 눈물을 글썽이던 범수가 어느새 콩고기가 좋다고 하고...
여름만 되면 낚시를 하던 동성이가 잡은 고기는 반드시 놓아준다고 하고...
예지는 손을 쓰지 않고 결가부좌를 할 수 있다고 자랑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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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나가듯,
생명을 소중히 여기면서,
선한 것은 힘써 실천해 나아가고,
바르지 못한 것은 짓지 아니하면...
이 세상이 혼탁하지 않을텐데...

부처님께서 전해주신 죽음과 고통을 벗어나고, 영원한 행복에 이르는 길은...
선하고 바르게 사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 마음이 세상의 욕심에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서,
타인을 배려하고, 가진 것을 베풀면서, 착하고 바른 마음으로 살게 되면...
그렇게 선하게 살아온 공덕으로,
부처님의 바른 법을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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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려원 2008.08.19 15:32

    삼보에 귀의하옵고
    금잔화가 이렇게 만발하다니
    참 예쁩니다.

    범수는 정말 좋은 곳에 사는 복 받은 아이네요^^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옵니다.
    보리심 스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환한 불빛으로
    중생을 이끌어 주시기 바랍니다.
    청주의 아파트 창으로 불어 들어오는 바람에
    지리산의 바람이 같이 실려 들어옵니다.
    나무석가모니불
    -려원 합장-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8.19 19:37

      귀의 하는 마음을 놓치지 않는
      려원님을 찬탄 합니다.^^

      안녕하세요?
      여름의 더위가 조금씩 뒤로 물러나는것 같아요~
      인도 보드가야에 가니까,
      온통 금잔화로 장엄을 하였더라구요,

      처사님과 성필이 잘 있어요?
      성필이가 보고싶군요^^
      ,,,,,

      청주의 아파트에도 진리의 바람이 산들산들 불어서,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 영심 2008.08.20 09:32

    안려원씨! 반가워요
    범수 엄마예요. 멀리서 보리심을 그리워하는 분들에비하면
    저와 우리가족은 엄청복받은 사람들인데 그 소중함을 모르고
    그냥 많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낼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홍서원이 가까이있어
    마음의 채찍도 할겸 틈만나면 범수와 가까이 있는 조카들데리고 달려간답니다.
    처음엔 아이들이 저녁예불 마치고 마시는 매실차가 생각나서 억지로 가더니
    요즘엔 놀면서도 서로 예불문을 큰소리로 외고 휴가차 혼 친척꼬마손님이 오면
    홍서원에 데려가고 싶어 안달을 한답니다. 저역시도 마찬가지구요.
    스님들을 엄청 귀찮게 하는데 스님들께서는 늘 변함없는 모습으로
    아이들 눈빛 몸짓 하나하나 세심하게 지켜봐주시고 산란한 마음은
    피아노에 맞쳐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만다라 색칠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하나하나 바로 잡아주신답니다.
    아이들 생활도 많이 변화되었구요. 죄송해요 우리만 가까이서 이런 행복 누려서...
    시간내서 한번오시면 저희 집에도 꼭 들러세요. 방은 많으니까 성필이도 좋아할걸요.
    안려원씨! 지난 부처님 오신날 뵈었기 때문에 편안하게 얘기했습니다
    편안한 맘으로 꼭 한번 오세요. 늘 행복하시길 빌어요.

  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려원 2008.08.20 12:27

    영심씨~ 감사드려요.
    만다라는 제가 어줍쟎은 지식이 있지만 참 좋은 활동입니다.
    모두 모두 많이 그려보시고...
    꼭 한번 찾아뵐께요.
    진짜 재워주세요. 범수랑 성필이랑 친하게 잘 지낼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하세요.
    - 영심이란 이름이 넘 정답고 좋은 려원 합장-

  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명화 2008.08.23 21:19

    안녕하세요?
    일주일간 멀리 갔다왔더니,
    새로운 글이 올라와있어 반가왔어요,
    홍서원을 한번 방문 하고 싶은데, 어떻게 가면 되나요?
    대구에서 대중 교통을 이용 할려구요?
    스님들께서 염려와 걱정덕에 선우는 잘 자라고 있어요.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는 생각해 보지는 않았지만,늘 죽음에 대한
    생각은 햡니다. 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내가 지금 죽는다면 세상에
    미련이 많을까? 생각으로는 지금 죽는다고 해도 별 미련은 없을 것 같아요.
    단지 공부를 많이 못해서 한스러울 뿐이에요.
    그런데 막상 죽음에 그림자가 다가오면 여연해 질수 있을지 나 자신도 모르겠어요.
    이제 부터는 세가지 질문에 대해서도 한번 열심히 고민 하고 생각 해 보려구요?
    나는 누구인가,관세음보살을 염하고 있는데 망각할 때가 많아요.
    일심으로,하려는 노력은 합니다.지헤로운 사람이 되기를 늘 발원 합니다
    ㅡ마하반야바라밀-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8.24 07:04

      휴가 다녀 오셨나요?
      이제 더운 여름이 한풀 꺽였습니다.^^
      선우가 잘 자란다고 하니 매우 마음이 기쁨니다.^^
      여기를 한번 오시겠다구요?
      대구에서 오신다면, 좀 힘들겠군요,
      고속버스가 진주가는게 있을 겁니다.
      진주까지 오셔서 다시 하동가는 버스를 타셔야 합니다.
      쌍계사 까지 직접가는버스가 있긴한데
      자주 없기 때문에 하동가는 버스를 타셔서
      하동에서 화개나 쌍계사 가는 버스를
      다시 타야 합니다.

      쌍계사 가는 버스를 타신다면,
      화개면 소재지에서 내려서 택시를 타셔야 합니다.
      진주에서는 고속버스가 아니고
      시외버스 타셔야 합니다.

      진주고속버스에서 내려
      시외버스타는곳으로 가야 합니다.

      진주에서는 하동가는게 자주 있습니다.
      하동에서 화개가는차를 타시고
      화개면 소재지에서 내리시고 택시를 타면, 만원입니다.
      화개택시 기사님께 맥전마을 가자고 하면 바로 태워드립니다. 미리 전화주시면 감사^^T,055-884-8056

      다시 정리를 해보면, 대구-진주-하동-화개-맥전마을(복잡하군요~힘들기 때문에 오시라고 하기가,,,@)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명화 2008.08.24 17:29

    잘 알겠습니다.
    가기 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교육 받으러 갔다 왔어요.
    신랑이 2박3일 휴가 주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번 가 보고 싶어요.
    지리산도 아직 못 가봤거든요.

  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2008.08.26 02:39

    바른 생각을 내어 당당하게 표현 한 범수부처님,
    잘못된것이 있으면 참회하고 부처님앞에서 널리 고하고,
    대자대비의 마음으로 실천행을 할 줄 아는 사람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이며, 훌륭한 사람입니다.^^
    범수야, 언제든지 오고싶을때 오거라~

  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정현 2008.08.26 23:37

    어머나!
    금잔화 꽃길이 동화책 속 그림과 같이 예쁘네요.^^

    지난 주 처사님과 같이 홍서원에 다녀온 뒤 깨우친 점이 많습니다.
    평소에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열심히 살다가 잘 죽을 수 있을까? 만 생각했었는데......,

    스님께서 내어주신 숙제 3가지
    한 문제도 제대로 답변을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하루하루 생활이 바쁘다는 핑계로 공부를 너무 하지 않았던 것이 정말 부끄럽기도 하고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스님께서 처사님과 저에게 많은 변화를 주셨습니다.
    이제 틈틈이 시간 내어 경전을 많이 읽기도 하고, 염불수행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법인, 수정현 합장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8.27 02:56

      조건지어지지않는 영원한 참된마음을 향하여,
      또 한발 내 디딘 두분을 찬탄 합니다.^^

      현묘한 수정과 같은 지혜를 내면에 품고 계시는
      보살님의 글을 읽어면서 느끼는 마음은,

      참 예감이 좋습니다.^^

      서서히,
      부처님의 바른 깨달음을 향하여 방향전환을 잘 하고 계시다는 느낌이 듭니다.^^

      이럴때 중요한것, 실천행 아시죠?
      무지무명으로 지었던 과거의 잘못된 업은 모든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습니다.
      도를 이루지 못하는 원인은 갈애 집착등,
      업보의 장애 때문이므로,
      먼저,
      업보를 해결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야 합니다~
      그 방법중에 불 보살님의 힘을 빌어 가장 먼저 해야 하는것은 '진정한 참회'이지요,
      그 다음은,
      법장비구가 48대원의 원력을 세워 서방불국정토를 건립하셨듯이 크나큰 원력을 세워서 수행해 나가는 것입니다.
      만약 이렇게만(분명한 참회와 분명한 원력)하신다면,
      참으로 훌륭한 수행자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시원한 가을 바람이 코끝을 스쳐
      하늘을 쳐다보게 합니다. 가을하늘이 높군요!
      아! 뇩! 다! 라! 삼먁삼보리의 위대한 하늘,,,

      참으로 위대하신 부처님법 만난 행운을
      다시 한번 감사 드려야 겠습니다.

      ^^,,,,

  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명화 2008.08.28 23:34

    계획 했던, 여행 다음으로 미루어야 할 것 같아요.
    선우가 빨리 집에 오고 싶은가 봐요
    너무 잘 커주어서 일찍 데리고 올 것 같아요.
    준비 할 일도 많고,해서 다음에 갈 께요.
    아직 시절인연이......
    건강 하십시요.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8.29 02:45

      선우가 빨리 집으로 온다고 하니 무척 기쁩니다.^^
      보살님은 '보리심의 새싹 '인터넷을 통하여,
      매일 여행을 하시니 오시지 않더라도
      항상 만나고 있습니다.^^
      아기 와 기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래요^^

  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원 2008.09.03 23:57

    스님 안녕하셨어요^^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웠는데 벌써 가을이 턱밑까지 찼습니다.
    밤엔 귀뚜라미소리가 요란하네요.
    항상 부끄럽고 또 부끄럽고.. 흐르는 세월에 헛 나이만 먹어 갑니다.
    좀더 선선해 지면 한번 가겠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정원합장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04 07:43

      정원아 ~ 안녕?
      그래, 여름이 물러가고 있구나,
      구름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푸르고 높다,
      더운 여름날 더위와 함께 지내느라고 고생했다~

      여기도,
      가을을 알리는 귀뚜라미가
      오케스트라 연주로 분주하단다,
      너가 피아노를 쳐서 함께 하면 멋질텐데...'
      별이 총총 떠 있는 새벽 하늘을 보니,
      초롱초롱한 정원이를 보는것 같다,,,
      가을과 함께 정원이의 마음도 익어가거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스스로 부끄러워 할 줄 알고
      참괴심을 낸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아름답다고 할 수 있단다.
      요즈음 사람들은
      자기의 삶에 대하여 부끄러워 할 줄도 모르고 있어,,,

      그래^^,

      선선해지고,
      더 높은 가을 하늘에서 밤알이 툭툭 떨어져,
      마음이 한가하고 풍요로울때 , 한번다녀가거라~

      가을이 읶어가는데, 우리들의 마음도 익어가야지^^

      J B _()_

  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지혜 2008.09.04 08:02

    스님들!
    만다라의 표현..
    아이들의 동심이 느껴지네요._()_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04 11:34

      높은 가을 하늘의 시원한 바람을 따라,
      허지혜가 오셨군요^^

      무한한 지혜를 가득품고 오늘도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는 허 지 혜!
      잊지않고 홈피를 방문하셨네요^^

      항상, 해맑은 미소를 잃지않고 진리를 구하는 그 모습이 눈에 선 하는군요^^

      위대하고 거룩하신 부처님법 만난 그 복을 잘 회향하실줄 믿습니다.^^

      한번 초청해도 되나요?
      화개골짜기는 항상 꽃이 만발하는 곳이예요^^

      한번쯤 올줄 기대하며,,,,

      건강하세요~

      J B _()_

  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명화 2008.09.11 11:33

    안녕하세요?
    선우 8일에 집에 와서
    잘 먹고,잘 자고, 잘 놀아요.
    2,460g에 퇴원 했어요.
    요즘은 하루가 바쁘네요.
    선우랑 노느라고
    지금은 선우가 자고 있답니다.
    그래서 책도 좀 읽고,홍서원에 놀러 왔답니다.
    추석이 몇일 남지 않았군요.
    거기에 계신 스님들께서도 건강하시지요?
    하늘은 청명하고,맑고,깨끗하군요.
    가을 들녘은,풍성하구요.
    모든 이들의 마음도 깨끗하고, 풍요롭기를.........
    다음에 들르겠습니다.
    선우 밥 먹을 때가 되었거든요.
    환절기니까
    감기 조심 하세요.

    건강하세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12 02:37

      축하 드립니다.^^
      선우가 집으로 퇴원했다니,
      정말 기쁨니다.
      세상사람들이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님 마음만 같으면,
      세상이 좀더 아름다울텐데,,,
      선우가 자는 모습이 눈에 선 하는 군요~
      엄마 가 그틈에 저희 홈피를 방문하시다니, 선우가 고맙습니다.

      '모든이들의 마음이 깨끗하고 풍요롭기를' ^^,,,

      이러한 글을 쓰는 그 마음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명화 보살님의 삶이 항상 풍요롭고 행복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선우가 특히 환절기 감기 조심해야겠군요~
      추석 잘 지내시기 바래요~

  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현 2008.09.16 21:05

    스님 염주 주셔서 감사해요!!
    그리고 염주가 너무 멋있어요.
    다음에도 찾아갈게요!!!ㅋㅋ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17 10:35

      동현아 ~
      이렇게 부처님법의 인연으로 만난것이 너무 기쁘다,^^
      이 세상을 이롭게 하시고
      많은 중생들을 밝은 의식으로 끌어 주신
      부처님의 가르침을 배워가며,
      행복하고 멋진 삶을 살아보자~
      시간이 나면, 언제든지 오거라,

  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서 2008.09.16 21:11

    스님 오늘 너무 재밌었어요
    피아노도 치고 덕분에 즐거웠어요 ^^
    주신 염주도 너무 감사했구요 다음에 또 갈게요 ~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17 10:43

      예쁜 은서와 부처님의 인연으로 만난것을 기쁘하며^^

      시간이 나면, 동생과 함께 언제든지 오너라~
      여기 스님들은 언제든지 어려운 문제가 있으면,
      상담을 해서 공부에 도움이 되도록 한단다,
      친구들과 함께 와서 피아노도 치고, 노래도 하고,
      공부도 하고,,,,^^

  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천 박처사 2008.09.20 21:32

    부처님 잘 모셨습니다.
    조명과 불단(?) 그리고 뒤에 탕카까지 모두가 다 잘 어울립니다.
    미소가 더 환해지신것 같습니다.
    저희 가족 모두를 신심 나게 하십니다.
    노보살님도 급히 오셔서 찬탄해주셨습니다.
    여러모로 너무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곧 찾아뵙겠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21 02:42

      위대하신 부처님께 진심으로 귀의하시고,
      크나큰 믿음을 가지신 두분을 찬탄 합니다~~

      법화경말씀중에,
      '부처님이 사바세계에 오신것은 일대사 인연고로 출현하셨다'라고 하셨습니다.
      크나큰 믿음만 있으면,
      그나머지 모든것은 다 잘 될 것입니다.
      부처님에 대한 바른 인이 심어지면,
      반드시 바른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두분의 가정에 항상 부처님의 가피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

  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8.09.22 12:02

    비밀댓글입니다

  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딸기메론수박 2008.09.22 12:12

    다행히 글을 쓰는데 성공이 되어 기쁨니다~
    몇번 실패 했거든요..^^"
    그럼 안녕히.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23 13:19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댓글 달다가 그냥 날라가버려서,,,,
      이제는,
      반드시 처음글을 써서 복사를 해놓고 글을 올립니다.
      그리고는, 날라갈때마다 여유있게 복사한 글을 올리지요~
      두번째는 글이 올라가더라구요^^

  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딸기메론수박 2008.09.22 12:20

    수행관으로 가는 길이 참 아름답습니다~
    빨래줄?에 업혀 있는 빨래도 정겹습니다~^^*
    진주,하동,쌍계사, 화개 ..그리고 택시비 만원...
    고향이 하동인 저는 택시비 만원이라는 말까지 정겹습니다.^^*

    하지만 멀리 있는 까닭에 너무도 그리운 곳입니다~
    내일도 이 홈피를 방문하고 싶습니다.
    저의 고향에 온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  댓글주소  수정/삭제 BlogIcon 보리심의 새싹 2008.09.23 13:15

      위대하신 부처님의 인연으로 만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향이 하동이라고 하셨는데, 참 좋은곳에서 태어나셨군요. 산세좋고 물맑은 하동, 굽이굽이 흘러가는 섬진강 물결...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지요^^

      고향에 오신듯 저의 홈피를 방문하셔서, 저도 정말 기쁨니다. 언제든지 고향의 향내음 맡으러 들려주세요^^
      그리고,,,,
      짬이 나신다면,
      홈피 여러곳에 들러서 기쁨마음도 전해주세요^^

  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logIcon 딸기메론수박 2008.09.25 23:13

    고맙습니다~^^*

  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혜연 2009.06.22 00:34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이매동에 거주하는 박혜연이라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신자입니다! 하지만 이곳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러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나중에 저도 불교로 개종할생각이지만 저희 어머니께서 반대를 하셔서 고민중입니다! 암튼 여기 매일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