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에서
은사스님
보리심의 새싹
2006. 7. 13. 10:05

"한발자국도 떼지 않고 얻는 이것!
천만 발자국 떼어
구할 바 없는 중생을 제도하라."
난 스님을 만난 이후로
어떤 것이 진정한 자비인지,
어떤 것이 반야의 지혜인지,
어떤 것이 수행자의 자유로운 삶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천만 발자국 떼어
구할 바 없는 중생을 제도하라."
난 스님을 만난 이후로
어떤 것이 진정한 자비인지,
어떤 것이 반야의 지혜인지,
어떤 것이 수행자의 자유로운 삶인지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