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문 동영상
억울하옵니다
보리심의 새싹
2018. 7. 28. 05:08
무더운 여름,
보리심의 새싹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시원한 감로법문으로 삼복더위 잘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스님께서 기르신 호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