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법문 동영상

억울하옵니다

무더운 여름,

보리심의 새싹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시원한 감로법문으로 삼복더위 잘 보내시길 기원드립니다.


스님께서 기르신 호박~^^